예망모  |   안녕하세요 미용인여러분,,, 일단 저의 이야기를 하기전에 일단 저희는 어떤 분위기를 조성하기 보다 저의 이글을 읽고나서 미용인여러분들이 저희와 똑같은 일은 않당했음하는 바램에 이글을 올립니다 저는 미용을 한지 이제 8째이구여.... 이번에 너무 억울하고 분통터지는 일을 당했어요... 그일이란 .... 작년 그러니까 2002년 10월경에 모

2003  |  조회 : 368  |      글쓰기

서울  |   이런글 처음읽었습니다 그런데 우습군요 자기얼굴에 침뱉기인것 같군요 저는 사슨이 뭔지도 잘 모르지만 이런글을 올리는게 유치한것 같습니다 이런좋은 대화방이 이런 내용으로 변질되는것을 원치않습니다 방주님 실망스럽습니다 > >

2003  |  조회 : 104  |      글쓰기

어떤미용인  |  >▶ wrote : 예망모 > 안녕하세요 미용인여러분,,, > 일단 저의 이야기를 하기전에 일단 저희는 어떤 분위기를 조성하기 > 보다 저의 이글을 읽고나서 미용인여러분들이 저희와 똑같은 일은 > 않당했음하는 바램에 이글을 올립니다 > 저는 미용을 한지 이제 8째이구여.... > 이번에 너무 억울하고 분통터지는 일을 당했어요... > 그일이란 .... > 작년 그러니까 2002년 10월경에 모

2003  |  조회 : 121  |      글쓰기

어느 미용사  |  예망모님 딴지거는건 아니니까 오해말아주시구요 많은 미용인들이 착각하는것중 근무시간이나 그밖의 보험관계인데요 인센티브를 받는 디자이너와는 무관한것이 많습니다. 특히 인센티브제 디자이너는 퇴직금이 없습니다 이점 알고계십시오. 좋은환경을 만들기위해 미용인 모두가 협조해야할 "/"때"/" 가 왔습니다. 앞으로 각 디자이너 개인별로 세금도 다 내야하고 특히 "/"부가세"/" ☞요금의 10% 는 손님을 대신해서 세금으로 내야할것을 맡아둔것이기때문에 자기 매상이 아니라는것도 아셔야하구요. 앞으로 많이 변하는데 ...

2003  |  조회 : 311  |      글쓰기

같은처지 ^^;;  |  결론은 손님이 많지 않았나 보군요 그러니 쉽게 직원을 짜르지 않나요 바쁘다면 어림도 없는 행동으로 보입니다.오픈하고 새롭게 자리 잡으려면 손님이 바쳐조야 하는데 참 힘든일이조 .어디서든 흔히 있는일 입니다 어디서 일하시든 일단 본인에 손님을 만들어 보세요 지구 끝이라도 따라 다니는 그런 손님을 아마 계약제로 하시면 되실 겁니다 그리고 고용보험은 예망모님이 몰라서 그러는데 드는즉시 본인 월급이 어디로 어떻게 세는지 뻐저리게 느끼실 겁니다 미용사는 세금내고 나면 죽음밖에 없어요 원장이 ...

2003  |  조회 : 240  |      글쓰기

미용사,.  |   ,네 현실적으로 참으로 많은 이들이 피해를 보고있습니다,. 저도 본의아니게 피해를 주기도 했지요,.물론 그렇게 까진 않했지만 서도 어쩔수 없이 사람을 고르고 관리하는데 있어서,.제나름대로의 판단과 결론이 서더군요,..아마도 나중에 운영을 해보심 약간은 이해가 되시리라 생각됩니다,. 그렇다고 적어도 그원장의 행동이 이해가 가는건 아니에요,.미안한 말이지만 읽으면서 전 그런 경우가 없어서 다행이었다고 까지 생각했습니다,.저도 경우는 다르지만 수없이 황당하고 혀를 찰일을 많이 겪으며 지금껏 왔습니다,.다만, ...

2003  |  조회 : 219  |      글쓰기

장현  |  정말루 못된 원장이군여...ㅡㅜ 님 화이링~!!!

2003  |  조회 : 186  |      글쓰기

예망모  |  님들의 글을 잘읽었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제가 이글을 올릴때 어느정도 내용을 축소시키다 보니 자세히 세밀하게 못올렸습니다 저희는 손님이 없어서 그런대우를 받았다고는 생각이 않드내여.... 왜냐하면 원장과 실장이 분명 면접볼때 손님을 대리고 다니는 디자이너는 않원한다고 말했었고요 그리고 오픈한지 1개월만에 손님이 많고 적고 한것을 가지고 그디자이너를 판단한다는것이 좀 저희로선 이해가 않가내여....그리고 저희는 그

2003  |  조회 : 154  |      글쓰기

앙빵맨 !^^*a  |  

2003  |  조회 : 191  |      글쓰기

이지훈 강사  |   .. *^^* 오늘 하루 지친 헤어119 가족님들의 마음에 호탕한 웃음을 드립니다.

2003  |  조회 : 279  |      글쓰기

이지훈  |  

2003  |  조회 : 311  |      글쓰기

이지훈  |  

2003  |  조회 : 231  |      글쓰기

백조는외로워  |   괜히 읽고나니 눈물이날려고하네여*^^* 사랑하는사람과 함께 한다는 자체만으로도 넘 행복한거 같아여..... 넘잘봤습니다

2003  |  조회 : 79  |      글쓰기

공지사항  |  

2003  |  조회 : 550  |      글쓰기

엽기미용사  |  이번에 다음커뮤니케이션 미용 동호회에서 활동하시는.. "/"미용커플"/" 에서 실시하고.. 헤어119에서 후원하는 세미나 정모는 성황리에 진행을 마쳤습니다. 열기가 넘 뜨거워 참석하신 모든님들..^^ 땀좀 흘리셨지여^^ 너무 많은 식구님들이 참석하셔서 자리가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 행사를 하신다면 편안하고 넓은 자리를 섭외하도록 하겠습니다. 미용커플 소속이신.. 쟝피엘 논현동에 근무하시는.."/"리사"/"님 넘 수고 많으셨구여^^ 함께 호흡을 함께하신 매인스탭님께도 감사를^^ 마지막까지 정말 ...

2003  |  조회 : 244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