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빵맨!^^a  |   .. 팀 오인용 자료제공 즐겁게 크게 배를 잡고 웃어보세엽^^*

2003  |  조회 : 211  |      글쓰기

앙빵맨!^^a  |   ..

2003  |  조회 : 174  |      글쓰기

colorboy  |  사랑하는 엽기방 식구님덜 ..그리고 존경하는 방주님덜 ...모든 미용인 여러분 .. 칼라보이가 시련을 딛고 더욱더 유익한 정보와 장사되는법..미용사가 부자되는법 .. 그리고 주특기인 칼라를..부록으로 커트도^^ 하여간 앞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고개숙여 감사하단말씀 드립니다.. ~~~꾸벅,,,꾸벅 인사 드립니다....

2003  |  조회 : 140  |      글쓰기

앙빵맨!^^a  |  >▶ wrote : colorboy >사랑하는 엽기방 식구님덜 ..그리고 >존경하는 방주님덜 ...모든 미용인 여러분 .. >칼라보이가 시련을 딛고 더욱더 유익한 정보와 >장사되는법..미용사가 부자되는법 .. >그리고 주특기인 칼라를..부록으로 커트도^^ >하여간 앞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고개숙여 감사하단말씀 드립니다.. >~~~꾸벅,,,꾸벅 인사 드립니다.... 칼라보이님^^ 시련의 다리를 넘어 오래도 침묵잠수 꼴각 하셨음돠~ 왕성한 활동을 기원합니다 화이팅 ~

2003  |  조회 : 143  |      글쓰기

노땅™  |  오랫만이져^^* 요즈음,엽기방이 염려되는점이 많습니다..담에 쓴소리함 하져.. 오늘은 잼있는 놀이해야된께로^^* 로딩시간이 쩜 걸림돠.. 왼쪽에 + 버튼을눌리면 확대,- 는 축소,방향키는 방향대로 얼굴이 움직입니다. 남자의 경우는 콧수염도 여러가지로 달수있져^^*,그리고 오른쪽에 칼라 맨위에 방향대로클릭하시면,색이 밝고,어두워짐돠~~ 잼있지~잼있지^^*

2003  |  조회 : 306  |      글쓰기

어떤넘야?  |  >▶ wrote : 노땅™ >오랫만이져^^* >요즈음,엽기방이 염려되는점이 많습니다..담에 쓴소리함 하져.. >오늘은 잼있는 놀이해야된께로^^* > >로딩시간이 쩜 걸림돠.. > >왼쪽에 + 버튼을눌리면 확대,- 는 축소,방향키는 방향대로 얼굴이 움직입니다. >남자의 경우는 콧수염도 여러가지로 달수있져^^*,그리고 오른쪽에 칼라 맨위에 방향대로클릭하시면,색이 밝고,어두워짐돠~~ >잼있지~잼있지^^* > 어머~~ 오빠~ 너어무 재미있따^^ 이거 만들려고 요새 안보였구나? ㅎㅎㅎ

2003  |  조회 : 143  |      글쓰기

노땅™  |  서핑하다가 찾은 외국자료인데여.. 잼있네여..ㅋㅋ^^*.쪼메만,지달리보이소~~

2003  |  조회 : 212  |      글쓰기

맨땅에헤딩  |   엽기님께,,,,, 엽기님 부탁이하나 있어요 지금

2003  |  조회 : 174  |      글쓰기

colorboy  |  >▶ wrote : 맨땅에헤딩 > 엽기님께,,,,, > > > 엽기님 부탁이하나 있어요 > 지금

2003  |  조회 : 178  |      글쓰기

맨땅에헤딩  |  >▶ wrote : colorboy >>▶ wrote : 맨땅에헤딩 >> 엽기님께,,,,, >> >> >> 엽기님 부탁이하나 있어요 >> 지금

2003  |  조회 : 148  |      글쓰기

맨땅에헤딩  |   나는 나이 36에 남자로서는 늦게 미용계에 들어와 이제는 나이가 41살 애고~좀창피하다 ㅋㅋㅋㅋㅋ 어떻게 하다보니 미용을 시작하게되었는데 처음에는 할까말까 고심을 엄청 했다 .다행이 얼굴이 동안이라 지금시작 해도 괜찬을거라 이왕 했으니까 열심히 해라고 주위에서 위로해주는 말 믿고 시작했다,그동안 노력도 많이하고 손님시술에 캔슬도 많았다.늦은나이에 이쪽저쪽 미용실에 닫닐수는없었고 누나가하는

2003  |  조회 : 151  |      글쓰기

엽기미용사  |  >▶ wrote : 맨땅에헤딩 > > 나는 나이 36에 남자로서는 늦게 미용계에 들어와 이제는 나이가 > 41살 애고~좀창피하다 ㅋㅋㅋㅋㅋ > 어떻게 하다보니 미용을 시작하게되었는데 처음에는 할까말까 > 고심을 엄청 했다 .다행이 얼굴이 동안이라 지금시작 해도 > 괜찬을거라 이왕 했으니까 열심히 해라고 주위에서 위로해주는 말 믿고 시작했다,그동안 노력도 많이하고 손님시술에 캔슬도 > 많았다.늦은나이에 이쪽저쪽 미용실에 닫닐수는없었고 > 누나가하는

2003  |  조회 : 148  |      글쓰기

맨땅에헤딩  |  >▶ wrote : 엽기미용사 >>▶ wrote : 맨땅에헤딩 >> >> 나는 나이 36에 남자로서는 늦게 미용계에 들어와 이제는 나이가 >> 41살 애고~좀창피하다 ㅋㅋㅋㅋㅋ >> 어떻게 하다보니 미용을 시작하게되었는데 처음에는 할까말까 >> 고심을 엄청 했다 .다행이 얼굴이 동안이라 지금시작 해도 >> 괜찬을거라 이왕 했으니까 열심히 해라고 주위에서 위로해주는 말 믿고 시작했다,그동안 노력도 많이하고 손님시술에 캔슬도 >> 많았다.늦은나이에 이쪽저쪽 미용실에 닫닐수는없었고 >> 누나가하는

2003  |  조회 : 133  |      글쓰기

군단장..  |  항시 제목옆에 ..^^ 이 표시가 붙으면 제 개인적인 생각에 가볍게 쓴 글이라고 우리 엽기 가족들은 이해주시길 바랍니다.. 청소년들이 휴대폰을 싸기위해 매춘을 하는 사회.. 주부들이 애들 학비를 위해 노래방에서 알바하는 사회.. 가끔은 사이버세상에서 나를 잊고 또다른 분신 아이디를 키워가며 위로받는 사회.. 미용사들은 팔짜가 세서리.. 남편은 하나같이 백수다 하는 사회에서.. 그런소리 안들 을려고 오늘도 하늘같은 우리 원장님(와이퍼)밑에서 온갖스러움 다 받아가면서.. 스탭 생활 하는 군단장..^^ 자기부...

2003  |  조회 : 190  |      글쓰기

프로메테우스  |  >▶ wrote : 군단장.. >항시 제목옆에 ..^^ 이 표시가 붙으면 제 개인적인 생각에 가볍게 쓴 글이라고 우리 엽기 > 가족들은 이해주시길 바랍니다.. > >청소년들이 휴대폰을 싸기위해 매춘을 하는 사회.. >주부들이 애들 학비를 위해 노래방에서 알바하는 사회.. >가끔은 사이버세상에서 나를 잊고 또다른 분신 아이디를 키워가며 위로받는 사회.. > >미용사들은 팔짜가 세서리.. 남편은 하나같이 백수다 하는 사회에서.. 그런소리 안들 >을려고 오늘도 하늘같은 우리 원장님(와이퍼)밑에서 온갖스러움 다 받아가면서.. 스탭 ...

2003  |  조회 : 175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