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119  |  

2011  |  조회 : 2338  |      글쓰기

하늘에신  |  안녕하세요.. 즐거운 추석 보내쎳세요... 명절은 힘든것 같아요. ㅠㅠㅠ 다른 분들은 중화제가 남는가요??? 왜 우린 항상 부족하죠 ??? 정말 이상한것 같아요 아껴쓰는데도. ㅠㅠㅠ 그래서 버리실것 같은면 저좀 주세요. 경북 구미시 인의동 368-11 지지헤어. 착불로 그냥 던져주세요.. 감사한 마음으로 쓰겠습니다... 크림중화제든 액상 중화제든 무조건 콜 입니다...부탁드려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1  |  조회 : 2458  |  댓글수 : (1)    글쓰기

hanwoori  |  오픈하는데 가스온수기를 쓸까 전기온수기를 쓸까 고민 어디에 더 점수를 줄수 있을까요

2011  |  조회 : 2935  |  댓글수 : (7)    글쓰기

샴푸보이  |   추석 연휴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래도 가족밖에는 없는 듯합니다. 가족과 함께..다시 한번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는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119회원님들 추석 잘 보내세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샴푸보이

2011  |  조회 : 1842  |      글쓰기

원장  |  기구 풀 구성이 어떻게 되는지,? 1세트구입가와 추가구입해야 하는거,, 중요한거,디지털과셋팅펌과 비교시 완성후 컬 상태와 손상정도는 어떤점이 다른지 사용하고 계신분 조언좀 듣고싶어서요. 부탁드려요.

2011  |  조회 : 2435  |  댓글수 : (2)    글쓰기

노땅™  |  박승철 청담점 SIL원장님이 현장에서 고객분께 시술하시는 살롱트렌드컷&펌 2부 동영상이 업로드 되었습니다.많은시청바랍니다 미용동영상 → 커트 카테고리에 1,2부 올려져있습니다 톱과사이드에 뿌리볼륨을 극대화시키고,안쪽에 디스커넥션을넣고,각단마다에도 디스커넥션을 넣어서 무겁지만,무겁지않은 원랭스스타일을 연출해주셨습니다.

2011  |  조회 : 2044  |      글쓰기

노땅™  |  살롱트렌드컷&펌 1부 동영상이 업로드 되었습니다. 박승철 청담점 SIL원장님이 살롱에서 고객분께 직접시술하시는 컷과펌 기법을 연출하여주셨습니다..씰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라와 하이그라를 이용한 최신유행스타일의 롱웨이브스타일로 약간 무거운듯하면서 톱과크라운의 볼륨을 살려서 풍성하고 자연스러운 웨이브를 고객분께 직접시술하는 영상으로,회원님들도 바로 살롱에서 적용하실수있는 최신컷과펌을 연출해주셨습니다

2011  |  조회 : 2413  |  댓글수 : (1)    글쓰기

미니  |  가격도.... 포장도.... 사은품도.... 무료 동영상 혜택도...+_+ 뭐하나 맘에 안드는부분이 없네요 ㅋㅋㅋ 앞으로 자주 애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1  |  조회 : 2689  |  댓글수 : (2)    글쓰기

노땅™  |   부드러운 것은 언제나 강하다 나무 막대기처럼 딱딱한 것은 부러지지 쉽고 바위처럼 굳고 단단한 것은 깨지기 쉽다. 오히려 물처럼 부드러운 것은 쇠망치로도 깨트릴 수 없다. 부드러운 것은 소리없이 스며든다. 물의 흐름을 막아버리면 물은 빙글빙글 제자리에서 돌다가 물 길 트인 곳으로 흘러간다. 사람들이 제아무리 웅벽을 치고 막아놓아도 물은 보이지 않는 틈 사이로 스며든다. 세상에 스며드는 것을 이길 사람은 아무도 없다. 스며든다는 것은 아무도 모르게 젖어들기 때문이다....

2011  |  조회 : 2718  |  댓글수 : (11)    글쓰기

hanwoori  |  점포넘기고 딱 6일 지났읍니다. 그냥 주변 가계 둘러보다 바로 계약을 해 버렸네요 내가게가 될려고 했나 점포 얻는데 저나름대로 규정이 있는데 딱 맞는 장소를 물색해서 바로 계약했읍니다. 위치는 전철출구에서 6~70m 정도구요 위차가 일단 찾기가 좋아요 제 개인적으로 적정가격이 커트 15000정도는 생각하는데 이지역이 서민층이라 그정도는 무리인것 같구요 그래서 1만원 정도 생각을 합니다. 잘하는 걸까요 먼저 운영하던 미용실은 11년 운영을 햇는데 이제 이곳에서 미용관둘때까지 할려구요 생각하고 있...

2011  |  조회 : 2476  |  댓글수 : (5)    글쓰기

노땅™  |   가을이 묻어 왔습니다 길가에 차례없이 어우러진 풀잎들 위에 새벽녘에 몰래 내린 이슬 따라 가을이 묻어 왔습니다 선풍기를 돌려도 겨우 잠들 수 있었던 짧은 여름밤의 못다한 이야기가 저리도 많은데 아침이면 창문을 닫아야 하는 선선한 바람 따라 가을이 묻어 왔습니다 눈을 감아도 눈을 떠도 숨이 막히던 더위와 세상의 끝날 이라도 될 것 같던 그리도 쉼 없이 퍼붓던 소나기에 다시는 가을 같은 것은 없을 줄 알았는데 밤인 줄...

2011  |  조회 : 2418  |  댓글수 : (2)    글쓰기

노땅™  |  임플란트 동영상 업로드 되었습니다.. 미용동영상 →세미나 에 올려져있습니다!

2011  |  조회 : 2415  |  댓글수 : (1)    글쓰기

양현철  |  광고 하려는 데 전화가 안 돼요 답답 하네요 휴가? 혹시 이글 보면 연락 즈세요 010-4212-9769

2011  |  조회 : 1966  |      글쓰기

노땅™  |   날씨와도 같은 우리네 삶 세상사는 마치 날씨와도 같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맑게 개인 날만 계속되기를 바랍니다. 허나 날씨라는 것은 그렇지 못해 태풍도 불고 비바람, 눈보라도 있게 마련이지요. 하지만 어떤 태풍도 한달 이상 계속 되지는 않습니다. 세찬 비바람과 눈보라도 여간해서는 며칠을 넘기지 못하고요. 설령 몇달 동안 계속 햇빛만 내리쬐는 맑은 날만 계속 되었다고 칩시다 하지만 그것 또한 슬픈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매일 날씨가 좋아 햇살...

2011  |  조회 : 2250  |  댓글수 : (6)    글쓰기

노땅™  |   정말 당신의 짐이 크고 무겁습니까? 자기의 짐을 지고 가던 어느 사람이 신에게 불만을 터트렸습니다. "다른 사람의 짐은 다 작고 가벼워 보이는데 제 짐은 왜 이리 크고 무겁습니까?" 그러자 신은 빙그레 웃으며 그 사람을 데리고 짐이 산더미 같이 쌓여 있는 곳으로 데리고 가서 "네 짐이 크고 무겁다니 다른 짐으로 바꾸어 줄 테니 이 중에서 네 마음에 드는 것으로 골라봐라!" 고 말했습니다. 그 사람은 짐이 산더미 같이 쌓인 창고에서 가장 작고 가벼운 짐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2011  |  조회 : 2250  |  댓글수 : (3)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