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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  조회 : 87  |      글쓰기

써니...  |   4일동안 드라이한 앞집손님... 악~~~~~~~~~~~ 정말 내 속을 뒤집으러 온게 아니면... 그럴순 없다... 첫날 손님..`나 머리 뒤로 싹 넘겨서 드라이 해줘~` 나.. 네 다하고 난후 손님..나이들어보여.. 자연스럽게.. 제가 생각해도 자연스럽게 하는게 날것같은데 뒤로 완전히 넘겨 달라셔서.... 나.. 다시 봐드릴께요... 난 다시 메만진후....손님`아까가 났다.... 나..`그러세요.. 그럼 다음엔 다시 그렇게 해드릴께요... 그렇게 웃으며 돌려보내고.. 다음날 그래서 확인후 다시 뒤로 싹...

2003  |  조회 : 292  |      글쓰기

머리짱  |  >▶ wrote : 써니... > > 4일동안 드라이한 앞집손님... > 악~~~~~~~~~~~ 정말 내 속을 뒤집으러 온게 아니면... > 그럴순 없다... > 첫날 > 손님..`나 머리 뒤로 싹 넘겨서 드라이 해줘~` > 나.. 네 > 다하고 난후 > 손님..나이들어보여.. 자연스럽게.. > 제가 생각해도 자연스럽게 하는게 날것같은데 뒤로 완전히 > 넘겨 달라셔서.... > 나.. 다시 봐드릴께요... > 난 다시 메만진후....손님`아까가 났다.... > 나..`그러세요.. 그럼 다음엔 다시 그렇게 해드릴께요... > 그렇게 웃으며 돌려보내고.. ...

2003  |  조회 : 276  |      글쓰기

노땅™  |  자~~요기..안주잇응게로 .. 얼릉 둘러 앉으시궁...받으~~시~요!! 언~~냐~ 여거..안주하나 추가사리~~~

2003  |  조회 : 234  |      글쓰기

koro123  |  노땅님 저 한국가면 이거 꼭 사주실꺼죠? 가끔 정말 힘이 들면 한국 돌아가고 싶은데 .... 그놈의 아들놈때문에... 쇠주한잔 찌끄리면서 훌훌 털어 버리고 잊고 살고 싶은데 이놈의소주가 이곳은 왜이리 비싼지. 몇병마시면 양주값보다 더 나오니... 언능 가고 프네요 노땅님 소주방으로... 건강하세요.. 힘든 엽기님좀 도와 주시구요...

2003  |  조회 : 142  |      글쓰기

노땅™  |  >▶ wrote : koro123 >노땅님 저 한국가면 이거 꼭 사주실꺼죠? >가끔 정말 힘이 들면 한국 돌아가고 싶은데 .... >그놈의 아들놈때문에... >쇠주한잔 찌끄리면서 훌훌 털어 버리고 잊고 살고 싶은데 이놈의소주가 이곳은 왜이리 비싼지. >몇병마시면 양주값보다 더 나오니... >언능 가고 프네요 노땅님 소주방으로... >건강하세요.. >힘든 엽기님좀 도와 주시구요... =============노땅™================================ 고로님... 당연히 사드리져.... 한국 오시면..꼭 사드리겠슴다. 소주가 글케비싼가요?이긍..나...

2003  |  조회 : 163  |      글쓰기

하늘  |  잘 마셨시유 그렇잖아도 술생각 날정도로 속이 허했는디 >자~~요기..안주잇응게로 .. >얼릉 둘러 앉으시궁...받으~~시~요!! > > > >언~~냐~ >여거..안주하나 추가사리~~~ >

2003  |  조회 : 169  |      글쓰기

알콜  |   질문 1. 당신은 당신의 애인과 함께 바닷가에 갔다. 애인은 당신 옆에서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가) "/" 나 잡아봐라~~ "/" 하면서 달려가기 시작한다. 나) 같이 바다를 바라보고 있다. 다) 피고있던 담배불로 게를 지지고 있다. 라) 덥다며 빨리 방으로 들어가자고 말한다. 마) 난 애인이 없다. 가) 당신은 지금 점점 애인이 싫어지고, 귀찮아지고 있다. 당신은.. 당신의 애인을 달리게 만든 후, 쫓아가서 붙잡아 두들겨 패는 상상을 하고 있는게 확실하다. 나) 당신은 지나간 사랑을 그리...

2003  |  조회 : 216  |      글쓰기

프로메테우스  |  >▶ wrote : 알콜 > >질문 1. 당신은 당신의 애인과 함께 바닷가에 갔다. >애인은 당신 옆에서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 >가) "/" 나 잡아봐라~~ "/" 하면서 달려가기 시작한다. >나) 같이 바다를 바라보고 있다. >다) 피고있던 담배불로 게를 지지고 있다. >라) 덥다며 빨리 방으로 들어가자고 말한다. >마) 난 애인이 없다. > > > > > >가) 당신은 지금 점점 애인이 싫어지고, 귀찮아지고 있다. >당신은.. >당신의 애인을 달리게 만든 후, >쫓아가서 붙잡아 두들겨 패는 상상을 하고 있는게 확실하...

2003  |  조회 : 206  |      글쓰기

!^^a 앙빵맨  |   최악의 상황에서 좋은

2003  |  조회 : 200  |      글쓰기

kimhan..  |  요즘어떻게지내세요?

2003  |  조회 : 159  |      글쓰기

ygrang  |  >▶ wrote : kimhan.. >요즘어떻게지내세요? 잘 지내구 이써여.. 요즘 조금 바쁘게 지내고 있긴하지만여...(물론 돈버는거와는 거리가 멀구여..ㅠㅠ^^) 얼마전 님의 소식을 듣긴 했는데.. 건강 하시져.. 요즘 님이 계신곳의 분위기는 어떤지여..? 항상 즐건 미용나날 되시길...^^

2003  |  조회 : 185  |      글쓰기

hanamana  |   하루라도 빨리 어른이 되고 싶었고 책상위에 줄을그어짝궁이 넘어오지 못하게 했었고 친구의 의자를 몰래 빼는 장난을 쳤던 시절... 엄마가 정성스럽게 싸준도시락 들고 만원버스에 시달리며 지각하면 호랑이 선생님이 무서웠고 때로는 가기 싫어서땡땡이도쳤었고... 체육대회때는열심히응원도 했었고... 수업시간에 졸다가 분필로 맞았었던 기억이 있다...-.- 친구들이랑 수다도 떨었고 어떻게 하면 공부좀 안할까... 그 궁리만 ...

2003  |  조회 : 192  |      글쓰기

동감  |  >▶ wrote : hanamana > > > >하루라도 빨리 어른이 되고 싶었고 > > > >책상위에 줄을그어짝궁이 넘어오지 못하게 했었고 > > > > >친구의 의자를 몰래 빼는 장난을 쳤던 시절... > > > > >엄마가 정성스럽게 싸준도시락 들고 > > > > >만원버스에 시달리며 > > > > >지각하면 호랑이 선생님이 무서웠고 > > > > >때로는 가기 싫어서땡땡이도쳤었고... > > > > >체육대회때는열심히응원도 했었고... > > > > > >수업시간에 졸다가 분필로 맞았었던 기억이 있다...-.- > > > > >...

2003  |  조회 : 178  |      글쓰기

ygrang  |  >▶ wrote : 동감 >>▶ wrote : hanamana >> >> >> >>하루라도 빨리 어른이 되고 싶었고 >> >> >> >>책상위에 줄을그어짝궁이 넘어오지 못하게 했었고 >> >> >> >> >>친구의 의자를 몰래 빼는 장난을 쳤던 시절... >> >> >> >> >>엄마가 정성스럽게 싸준도시락 들고 >> >> >> >> >>만원버스에 시달리며 >> >> >> >> >>지각하면 호랑이 선생님이 무서웠고 >> >> >> >> >>때로는 가기 싫어서땡땡이도쳤었고... >> >> >> >> >>체육대회때는열심히응원도 했었고... >> >> >> >> >> >>수...

2003  |  조회 : 153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