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119미용방송국 헤어119 쇼핑몰 핸드에스오에스 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마이쇼핑 고객센터

CS CENTER

1577-9843(주문관련)

로그인이 안될때 연락부탁드립니다.

미용동영상 미용포토 미용상담 구인구직 벼룩시장 미용자료 미용뉴스

자유토론

현재위치 : HOME > 미용상담 > 자유토론

시술상담
자유토론
경영상담
미용일기
세미나안내
자료실
제품상담
대형마트입점
가입인사



    




번호 제 목 날짜 이름 조회
Q[응답]사탕 요기~이~따..ㅋㅋ

ygrang  |  >▶ wrote : 노땅™ >흠..낼이 화이트데이네요^^ > >사탕준비했는디...마이,마이 가져가이소~~~ > > 노땅님..^ㅇ^ 감솨여~~~~~~~ 가져가도 끝이 없는 사탕이네여..^^ 오느른 절대 눈뜨고 안다닐라 해여..^^ 휘양차란한 바구니더리 내눈을 아프게 해여..^^ 노땅님두 혹시 그누굴 위해 바구니를 준비하신건 아닌지여..^^ 예쁜 사랑 고백 하시구여 전 노땅님이 풀어논 사탕 맛나게 먹게씀다..^ㅇ^

2003  |  조회 : 225  |      글쓰기

Q오사카편을 보고나서..

정 은재  |  엽미님 파이모아 사장님 정말수고 하셨습니다. 오늘에야 동영상을 봤습니다. 파이모아 사장님은 일본에서 유학을 오랬동안 하신것 같습니다. 이미 일본의 문화를 꿰뚫고 계신것 같습니다. 엽미님 파이모아 사장님의 능수능란한 일본어와 일본의 문화를 읽는 흐름에 반해서 일본생활을 좀 하고 싶지 않으세요?? 하지만 참으세요 119가족들을 위해서 인생은 짧고 하고싶은 것은 많다. 많아.. 언제봐도 친절한 일본인 그런데 한가지 중요한 사안은 트렌드제시에 또 약간의 흐름의 변화를 이야기한 일본미용사의 ...

2003  |  조회 : 391  |      글쓰기

Q[응답]오사카편을 보고나서..

똘똘이  |  >▶ wrote : 정 은재 >엽미님 >파이모아 사장님 정말수고 하셨습니다. >오늘에야 동영상을 봤습니다. >파이모아 사장님은 일본에서 유학을 오랬동안 >하신것 같습니다. >이미 일본의 문화를 꿰뚫고 계신것 같습니다. >엽미님 파이모아 사장님의 능수능란한 일본어와 >일본의 문화를 읽는 흐름에 반해서 일본생활을 >좀 하고 싶지 않으세요?? >하지만 참으세요 >119가족들을 위해서 > >인생은 짧고 하고싶은 것은 많다. 많아.. > >언제봐도 친절한 일본인 > >그런데 한가지 중요한 사안은 >트렌드제시에 또 약간의...

2003  |  조회 : 290  |      글쓰기

Qhanama.....제자 올림...^^

가빠맨...^^  |   잘지내시죠...^^ 요즘 연락을 못 드려 죄송합니다,, 제 인생에 한 획을 긋게 해준 분이 신데...^^ 이해해 주실거죠...^^ 원장님 앞으로 하시는 일 잘 되길 기원 할께여.. 몸 건강하시구여 ..... 예전 생각이 나는 군여 과메기랑 소주 한잔 먹던 기억들이.^^ 힘들때마다 생각두 많이 나고 그랬었는데...그럴때 마다 연락할려니 미안하더라 구여.... 암튼 앞으로 연락 자주 드리 겠습니다.... 원장님 존경합니다......^^ ^^ ...

2003  |  조회 : 240  |      글쓰기

Q잘 지내고 있는지

hanamana  |  >▶ wrote : 가빠맨...^^ > > 잘지내시죠...^^ > > 요즘 연락을 못 드려 죄송합니다,, > > 제 인생에 한 획을 긋게 해준 분이 신데...^^ > > 이해해 주실거죠...^^ > > 원장님 앞으로 하시는 일 잘 되길 기원 할께여.. > > 몸 건강하시구여 ..... > > 예전 생각이 나는 군여 과메기랑 소주 한잔 먹던 기억들이.^^ > > 힘들때마다 생각두 많이 나고 그랬었는데...그럴때 마다 > > 연락할려니 미안하더라 구여.... > > 암튼 앞으로 연락 자주 드리 겠습니다.... > > 원장님 존경합니다........

2003  |  조회 : 177  |      글쓰기

Q엽기방에 스타가 떴습니다.

재료상  |  헤어119 엽기게시판에 미용회사 스타가 떴군요. 파이모아 박언정 사장님. 정말 부럽네요.

2003  |  조회 : 306  |      글쓰기

Q요즘 경기들 어떠신지여?

아이돌  |   요즘에 미용실에 손님들 쫌 계신가여? 어떠신지여..저희는 손님들이 쫌 없어서 그러는데여.. 제가 온지 이제 2달 되가는데여. 쫌만 더 기달려 볼까여..아니면 다른곳으로 옮길까여?? 고민이 됩니다...이제 자라나는 초.디 인데여.. 좀 걱정이 되네여.. 이렇게 할 시간이 없는데여.. 언넝 언넝 손님이 많아야 언능 크는데..맘이 좀 답답합니다.. 그렇다고 그만두고 다른곳 갈려면 시간이 좀 걸리고.. 어떻하면 될까여.. 저의 답답한 맘을 좀 풀어주세여.. 손님들도 뜸하게 옵니다...넘 힘드네여.. 선배님들의 조언좀 부탁헤여...

2003  |  조회 : 207  |      글쓰기

Q[응답]요즘 경기들 어떠신지여?

알콜  |  >▶ wrote : 아이돌 > 요즘에 미용실에 손님들 쫌 계신가여? 어떠신지여..저희는 손님들이 쫌 없어서 그러는데여.. 제가 온지 이제 2달 되가는데여. 쫌만 더 기달려 볼까여..아니면 다른곳으로 옮길까여?? 고민이 됩니다...이제 자라나는 초.디 인데여.. 좀 걱정이 되네여.. 이렇게 할 시간이 없는데여.. 언넝 언넝 손님이 많아야 언능 크는데..맘이 좀 답답합니다.. 그렇다고 그만두고 다른곳 갈려면 시간이 좀 걸리고.. 어떻하면 될까여.. 저의 답답한 맘을 좀 풀어주세여.. 손님들도 뜸하게 옵니다...넘 힘드네여.. 선배님들의 조...

2003  |  조회 : 204  |      글쓰기

Q[응답][응답]요즘 경기들 어떠신지여?

프로메테우스  |  >▶ wrote : 알콜 >>▶ wrote : 아이돌 >> 요즘에 미용실에 손님들 쫌 계신가여? 어떠신지여..저희는 손님들이 쫌 없어서 그러는데여.. 제가 온지 이제 2달 되가는데여. 쫌만 더 기달려 볼까여..아니면 다른곳으로 옮길까여?? 고민이 됩니다...이제 자라나는 초.디 인데여.. 좀 걱정이 되네여.. 이렇게 할 시간이 없는데여.. 언넝 언넝 손님이 많아야 언능 크는데..맘이 좀 답답합니다.. 그렇다고 그만두고 다른곳 갈려면 시간이 좀 걸리고.. 어떻하면 될까여.. 저의 답답한 맘을 좀 풀어주세여.. 손님들도 뜸하게 옵니다...넘 힘드...

2003  |  조회 : 253  |      글쓰기

Q변깎쇠8

원조  |  변깎쇠가 자대배치를 받은후 근무하게 된 이발병생활은 몸은 편했으나 마음은 결코 편치가 않았다. 다그런것은 아니었지만, 장교나 고참들중에 정서파탄자들이 더러 있어서 시도때도 없이 그를 정신적으로 고문하였기 때문이다. 특히 변깎쇠의 사수(보직의 직계고참)되는 노재봉상병은 죽을때까지 잊지않고 이가 갈릴 지독한 고문관이었다. 노재봉상병은 이발관에 손님이 없으면 짓궂은 질문을 많이 하였다. "/"아가"/" "/"예,이병 변두리"/" "/"너 사회있을땍에 여자

2003  |  조회 : 197  |      글쓰기

Q돈에 환장한 원장~~~ㅠ,.ㅠ~~`

  |  아무리 이해 할려구 해도 너무 도가 지나친 돈에 환장한 원장님! 물론 한푼이라도 벌려는 맘 다~~이해 감니다. 나두원장 돼면 한푼이라도 벌려구

2003  |  조회 : 291  |      글쓰기

Q[응답]돈에 환장한 원장~~~ㅠ,.ㅠ~~`

나 님 원장  |  >▶ wrote : 나 >아무리 이해 할려구 해도 너무 도가 지나친 돈에 환장한 원장님! >물론 한푼이라도 벌려는 맘 다~~이해 감니다. >나두원장 돼면 한푼이라도 벌려구

2003  |  조회 : 231  |      글쓰기

Q오늘..날씨한번 기똥참니다 그려.

프로메테우스  |  >▶ wrote : 나 >아무리 이해 할려구 해도 너무 도가 지나친 돈에 환장한 원장님! >물론 한푼이라도 벌려는 맘 다~~이해 감니다. >나두원장 돼면 한푼이라도 벌려구

2003  |  조회 : 243  |      글쓰기

Q[응답]오늘..날씨한번 기똥참니다 그려.

또나!  |  누구라고는 말 안해찌요? 누 를 끼치지는 안아께찌요?

2003  |  조회 : 169  |      글쓰기

Q오빠.. 앵콜..앵콜..앵콜^^

프로메테우스  |  >▶ wrote : 또나! >누구라고는 말 안해찌요? > >누 를 끼치지는 안아께찌요? 나님..저한테 물으시는 건가요? ㅎㅎㅎ 괜히 리플달았다가 졸지에 글속의 주인공으로 둔갑하는 것은 아닐련지...ㅎㅎㅎ 나님.. 우울한 기분 떨쳐버리시고 상큼한 하루 되세여. 음악 선물입니다. 우스가 노래방에 가면 즐겨 부르는 노래여유. 근뒤이~ 저가 감동에 젖어 눈을 감고 노래를 부르다 잠시 눈을 뜨면 모두 화장실가고 없더군요. 제가 감동을 넘 많이 졌나 봅니다. ㅜㅜ ...

2003  |  조회 : 203  |      글쓰기



처음이전 9919929939949959969979989991000 다음

글쓰기
 
 


서비스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취급방침  |   원격지원  |  

사이트명 : 헤어119 | 대표자 : 진선익 | E-mail : hair119@empas.com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2016-화성동부-0038 호

사업자등록번호 : 606-37-87984 | 제품구입상담 : 1577-9843 / 031-225-7263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진선익

소재지 : 경기도 화성시 세자로 441번길 5 (구주소: 화성시 안녕동180-127)

물류반품주소 :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 CJ대한통운 수원금호대리점

계좌번호 : 농협은행 143-02-469025 / 국민은행 285101-04-024480 (예금주:헤어119 진선익)

COPYRIGHT (C) 2006 헤어119 ALL RIGHT RESERVED. + (116.124.133.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