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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한국의 적정한 미용요금 얼마가 되아야 헐것인가.
포피 | ▶ wrote : 원조동생빠가사리.
>일본에서 5000원돈이면 충분히 식사한끼를 해결해블지만 머리를 한번 짜를라면 그다섯배되는 30000원이드러블지요이.
>한국에서는 3500원돈이면 간단히 식사한끼를 해결허고 머리커트는 그 두배인7000원이면 거의 대부분의 동네 미용실에서 떡을 쳐블죠이.훌륭한 써비스 받아가면서말이죠이.
>그런데 15년 전만해도 시골에서조차 짜장면500원 헐때 컷트비가 짜장면의4배인 2000원 정도였었던것이니 그것을 생각하면 정말 어디가 잘못 되아브렀는가는 몰라도 미용사로서 억울하고 분한 마음만간절헙니... 2001 | 조회 : 1466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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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우체통?!
겨울여행 | 2001 | 조회 : 1404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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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허걱.누가 저좀 도와줘요.~~~~~~~~
비 | 오늘 컷 테스트 봤는데요...
ㅠㅠ
원장님께서 막 화를 내시더라구요.결과는 물론 제테스트를 보기로 했구요.
넘 어려워요.머리짜르느거요.
그러고 나니깐3년전이 생각 나더라구요. 펌 와인딩밑단 첨말때 늦꼈던 공포감.?
전 정말 심할정도로 손이 느린데요. 글쎄 그때는 밑단 6개마는데 한시간이나 걸렸어요. 결국은 다른사람이 마무리 했구 , 그때의 그이유가 저로하여금 1년동안의 시간을 방황케 했던 일이 되기도 했었어요.
어쩜 그런 시간을 거쳤기 때문에 지금이자리에 있는지도 모르겠지만요,정말 독한 맘 먹고 다시 미용... 2001 | 조회 : 1479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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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비님! 제가 도와드릴께요.
Don | 비님. 안녕하셨습니까?
너무 상심하지 마십시오!
존에게 연락받고 얼른 글올립니다.
존은 3일전에 귀국하였고, 빡빡한 일정때문에 피로하였는지 쉬고있다고합니다.
꽤 오래 전 "/"퀴즈"/" 를 내었던 적이 있다면서 그때 답변해주신 꽃님, 루님, 제수씨(예랑님)께 선물을 드리고싶었는데 리플의 미달로 아직까지 주지못했다며, 비님의 글을보고 저더러 교육해 드리라고 부탁(거의 명령)했습니다!
이번 6월달은 개점교육이나 세미나가 없는관계로 조금은 시간적여유가 있습니다. 3일간의 커트교육정도는 해드릴 수 있습니다.
... 2001 | 조회 : 1670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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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응답]비님! 제가 도와드릴께요.
엽기미용사 | ▶ wrote : Don
>비님. 안녕하셨습니까?
>너무 상심하지 마십시오!
>존에게 연락받고 얼른 글올립니다.
>존은 3일전에 귀국하였고, 빡빡한 일정때문에 피로하였는지 쉬고있다고합니다.
>
>꽤 오래 전 "/"퀴즈"/" 를 내었던 적이 있다면서 그때 답변해주신 꽃님, 루님, 제수씨(예랑님)께 선물을 드리고싶었는데 리플의 미달로 아직까지 주지못했다며, 비님의 글을보고 저더러 교육해 드리라고 부탁(거의 명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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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6월달은 개점교육이나 세미나가 없는관계로 조금은 시간적여유가 있습니다. 3일간의 커트교육정... 2001 | 조회 : 1556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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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제가 도울수 있도록 노력할께여^^*
엽기미용사 | ▶wrote:엽기미용사
비님...마음이 우울하군여...
테스트에 만족을 못하였다니....
저두 같이 마음이 아퍼요.
승급시험은 미용실에서 원하는 컷트 메뉴얼 데로 하는지요?
아니면!!
자유형으로 그냥..컷트 테스트를 하는지요?
다음에 엽기미용사 엽기게시판에서 컷트에 대한 자료를 모아서 동영상으로 올리도록 하겠어여.
이제는 동영상두 가능합니다.
전에는 용량에 문제가 있었으나...이제는 동영상을 올려도 될정도로 용량은 충분합니다.
단지!!!
저작권에 관계가 되는 문제가 있어서...시간이 조금 걸리겠네요.
비님...
... 2001 | 조회 : 1471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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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앤님의 따뜻한 마음에 감동했습니다
hair250 | 앤님 정말 감사합니다 물론 님께서 보내주신 헌혈증서두 너무나 감사히 받았죠 다른 식구님께서도 많이 보내주시었었죠 인터넷으로 모은 헌혈증서의 량은 얼마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한장한장 받을때 마다 감동 그 자체였죠 친구가 많이 가져 온거 보다 더 기분이 좋았지여 거기다가 따뜻한 위로의 글들도 너무나 좋았습니다
처음에 그 이야기를 듣고 어쩔줄 몰라 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좀 나아졌더군여 물론 다 나은건 아니지만 오늘 무균실에서 일반 병실로 갔다고 하더군여 물론 7일후에 다시 무균실로 들어가지만여 누나가 많이... 2001 | 조회 : 1338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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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님들의 귀짜른 경험담도 듣고싶네요이
원조 | 미용사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짤랐을법한 귀. 미용사가아니라면 감히 경험해보지 못했을법한 귀짤랐을적의 당혹감. 님들의 경험담을 한번 듣고싶네요이.
우리미용실은 맨날 한가해서 이싸이트에 자주 들러블지요이. 그래도 이 원조는 초조해하지 않죠이. 원조는 이미 다 초월해브렀답니다.한가허먼 한가한데로 바쁘먼 바쁜데로 그상황을 만끽해블죠이.자기의 가치관대로열심히만 살면 그것이바로 멋진 인생이 아니겄습니까.하지만 님들은 나같이 게으른 동네 미용사는 되지마시고 열심히 갈고 닦아 훌륭한 시내미용사가 되십시오. 2001 | 조회 : 1326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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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저두!!귀를 짤랐어여^^
엽기미용사 | ▶ wrote : 원조
>미용사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짤랐을법한 귀. 미용사가아니라면 감히 경험해보지 못했을법한 귀짤랐을적의 당혹감. 님들의 경험담을 한번 듣고싶네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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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미용실은 맨날 한가해서 이싸이트에 자주 들러블지요이. 그래도 이 원조는 초조해하지 않죠이. 원조는 이미 다 초월해브렀답니다.한가허먼 한가한데로 바쁘먼 바쁜데로 그상황을 만끽해블죠이.자기의 가치관대로열심히만 살면 그것이바로 멋진 인생이 아니겄습니까.하지만 님들은 나같이 게으른 동네 미용사는 되지마시고 열심히 갈고 닦아 훌륭... 2001 | 조회 : 1465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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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NEW"..엽기미장원!!!....참고하세여^^*
엽기미용사 | 안녕하세여^^
오늘은 토요일 이라서 모두들 바쁘시겠져^^
열심히들 하시구여^^
제가 미용인테리어난를 추가로 올려놓았으니까여^^
다음에 미용실를 오픈하실때에는 참고하세여^^
열심히 하셔서...미래의 오너에기분을 만끽 하시길 바랍니다^^
신설된 내용은여??
"/"인테리어 코너"/"를 누르시면..새로운 자료를 구경하실수가 있어여^^
식구님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시길......
감사합니다^^
나중에 바여^^* 2001 | 조회 : 1461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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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희생양
원조 | 이 원조는 특수부대원으로 근무당시 이발병이었는데 그때당시 엄상병이라고하는 고참이 있었죠이.
엄상병... 참으로 성격좋은 고참이었죠이. 별명은 엄옹이었는디 나이도 많고 성격도 할아버지 같어서 붙여진 별명이었죠이.
언제나 머리를 자를 적이면 초코파이와 딸기우유를 사오던 엄상병.
졸다구들이 엄상병에게 대하는걸보면 완전히 하극상 그 자체여브렀습니다.그만큼 엄상병은 성격이 인자하였던 것입니다.
그날도 여느때와처럼 엄상병은 초코파이와 딸기우유를 사왔더랬습니다.
"/"충성,머리 어 2001 | 조회 : 1379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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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hair250님 께
앤 | hair250님 어째 지내시나요
그 이후가 너무나 궁금한데
아무런 말씀이 없의시니 너무나 궁금해요
헌혈증은 많이 모아 졌나요
아마 아주 많이 필요하시리라 보는데요...
헌혈증은 계속 필요한데
엽기 가족들 우리에게 남아있는 피를 조금씩더 나누어 주는건 어떨런지요 우리에게 조그마한 일이지만 다른이에게는 큰 힘이 된답니다.
그리고 비스켓과 음료수도 준답니다.
배가 고플때는 많은 요기가 되지요... 2001 | 조회 : 1333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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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저겨
훼리 | 전 이홈페이지엔 첨이거든여..?
저희 원장님이 갈켜주셨어염...
저또한 앤님처럼 아니 앤님보다도 미용을 시작한게 더오래거든여
년수로따지면3년반이구염 일을한것만정확히31개월임당 근데 아직 시야기급도 안되염 소질이없거든염..ㅠ.ㅠ
근데두 이일이 좋아서 미련을 버리지못하고 있담니다
남자컷은 그럭저럭자신있는편예염 제생각엔염...
여자컷이 문제졈
첨에 여자컷을 네자로만 배웠어염 그래서 가위질이 부족해염..
한마디로 선이 부자연스럽고 손님 분위기대로 컷을해야하는데 그것두 어렵구엽...작은미용실에만있었져... 2001 | 조회 : 1372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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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원장님이 알켜주신 레자사용법은여^^
엽기미용사 | ▶ wrote : 훼리
>전 이홈페이지엔 첨이거든여..?
>저희 원장님이 갈켜주셨어염...
>저또한 앤님처럼 아니 앤님보다도 미용을 시작한게 더오래거든여
>년수로따지면3년반이구염 일을한것만정확히31개월임당 근데 아직 시야기급도 안되염 소질이없거든염..ㅠ.ㅠ
>근데두 이일이 좋아서 미련을 버리지못하고 있담니다
>남자컷은 그럭저럭자신있는편예염 제생각엔염...
>여자컷이 문제졈
>첨에 여자컷을 네자로만 배웠어염 그래서 가위질이 부족해염..
>한마디로 선이 부자연스럽고 손님 분위기대로 컷을해야하는데 그것두 어렵... 2001 | 조회 : 1566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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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엽기님 도와 주세요.
질 | 엽기님 안녕하세요.
매일매일 엽기계시판에 와서 여러가지 많은 공부를 하고 있어요.
이렇게 미용인들을 위해서 좋은조언 많이해주시고 제가모르고있던
새로운것을 알게되어서 너무나 기뻐요
저는 미용한지 6년이되었어요.
디자이너 경력은 1년조금 넘었구요.
지금저는 슬럼프에서 헤어나질 못하고 있어요.
특히 드라이나 염색손님이 오시면
그때부터 손발이 다 떨리고 식은땀이 난답니다.
물론 실력이 않되서 그러겠지만....
요즘들어서 미용의 재미도 없고 자꾸만 포기하고 싶고...
흑흑...
도대체 어케해야할지 모르... 2001 | 조회 : 1522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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