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을 하는 선생님 당신의 최종 목표? 꿈은 무엇 입니까?
우리는 유년 시절 부터 살아 오면서 꿈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묻고 듣고 다짐하곤 했습니다.
그리고 그 꿈 이야기는 40대, 50대, 60대 에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꿈은 그냥 꾸고 있으면 잠꼬대에 불가하지만 그 꿈을 건드려서 흔들어 주면 현실이 된다고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학창시절 부터 꿈은 크게 가질 수록 좋다고 들었고 우리는 꿈에 대해 말해 왔습니다.
허무 맹랑 하리만큼 꿈에 대한
포부를 말하는 사람은 그닦 없었던것 같습니다.
난. 세계 1등의 운동 선수가 될거야.!
난 .대통령이 될거야 .!
난 .노벨상을 받는 사람이 될거야.!
난 .달나라 , 우주를 여행하는 우주 비행 선장이 될꺼야.!
난 .훌륭한 선생님이 될거야.!
난. 멋지고 능력있는 헤어디자이너가 되어 유명한 강사가 될거야.!
난 .수십조를 버는 부자가 될거야.!
이 모두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왜냐 하면 누군가는 지금 그런 영광을 누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어떤 준비를 하고 어떻게 노력 했는가 , 어떤 멘토를 만났고 만나느냐에 따라서
그 꿈에 미칠수도 있고 모자랄 수도 있지만 이러한 꿈을 꾸고 노력한 사람이 그 꿈을 이루지 못했다고
인생을 비관하고 헛되이 살았다고 할 사람은 그리 많지는 않을 것입니다.
미용인 여러분 . 당신의 꿈은 무엇 입니까?
항상 구체적이고 명료한 꿈을 가지는게 그꿈을 이루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난 올해는 무엇을 비우고 내년에는 무엇을 배우고 몇살까지 20억을 벌겠다. 몆살까지 50억을벌겠다.
이렇게 말입니다.
단순히 난 큰 부자가 될 것야 . 이런 꿈 보다는 스스로 노력하는데 있어 전자가 도움을 줄 것입니다.
그리고 꿈을 현실적으로 실현 할 수 있는 것은 결국 경쟁에서 탑클라스가 되는 것입니다.
미용인으로 꿈을 이루고자 한 선생님이라면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하고 계십니까?
저와 지인으로 10년 20년 30년을 함께한 사람들은 저의 대한 꿈 인생의 목표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을 것입니다.
전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노력 합니다.
특허열펌전문 김송정머리터를 전국적으로 확대해서 일반 소비자들이 열펌은 김송정머리터에서 해야 한다 라는
전국적 세계적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5년 안에 100호점을 만드는게 첫번째 목표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고속도로 옆 담쟁이 처럼 물한방울 없고 씨앗 한톨 살아 남을 수 없는 그 절망의 벽을 오르는 담쟁이처럼
제가 필요하고 저를 필요로 한 원장님 ,선생님들의 손을 잡고 절대 가망성 없는 벽을 푸르게 푸르게 결국 덮는 담쟁이 처럼 되고자 합니다. 이렇게 구체적 목표를 세우시면 어떨까요?
지금 우리 나라는 많은 미용인들이 절망의 벽 앞에 서 있다고 생각합니다.
도무지 그 돌파구를 어디서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막막한 벽 앞에 서 있는 미용인들이 많다고 생각 됩니다.
그 돌파구를 찾기 위해선 교두보가 필요합니다. 그 교두보는 원장님 선생님들의 마음속에 있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일어 나지 않는다는 광고의 카피 처럼 ...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정말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고 결국 더 더 더 끝 없는 파고에 힙쓸려 갈 것입니다.
이럴때 일수록 정신 바짝 차리고 지금의 자리에서 가망성이 없다 생각 할땐 과감하게 샵을 정리하고
경쟁력을 키우셔야 합니다.
그런 용기가 필요합니다.
아무리 깊이 땅을 파도 물이 나오지 않는 곳이 있는 반면 물이 나올 곳을 미리 탐지하고 파게 되면
결국 물이 나오는 우물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용기가 필요합니다.
그 자리가 아니고 ,,,그 기술이 아직 부족하다면 그 자리를 옮기고 그 기술력을 키워 봅시다.
미용실의 성공은
기술력, 자리, 스피치 이것이 필수 조건 입니다. 이것은 누구나가 노력하면 얻을수가 있습니다.
키가 더 커지고, 더 젊어지고 , 더 세련 되어 지는것은 노력만으로 될 수 있는게 아니지만
기술력을 남들 보다 높히는것, 말을 지금 보다 더 잘하는 것, 그리고 좋은 자리를 찾는 것은 발품을 팔면
얻어 질 수 있는것들 아니겠습니까?
손님 없다 , 전전긍긍 절망 하지 말고 왜 손님이 없고 무엇 때문에 고객의 재방문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가
객관적 판단이 필요합니다.
가격 내린다고 떠나간 손님이 다시 돌아 오지 않습니다. 가격 경쟁은 미용실을 폐업하기 위한 절차에서
마지막으로 할 수 있는 최후의 수단 입니다. 문제는 가격 내려 놓으면 옆집 미용실이 피해가 되고
언젠가는 내가 그런 피해를 얻게 될 수도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자리가 문제라면 자리를 바꾸고, 기술력이 문제라면 기술력을 높히면 분명 지금 보다 더 좋은 환경이
만들어 질 것입니다.
세상에 노력 없이 얻어 지는 것은 단 하나도 없습니다.
숨 쉬고 사는 것도 심장의 끈임 없는 노크가 있기 때문입니다. 용기를 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