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좀 답답해서 첨으로 글을 몇자 적어볼려고 합니다
제 욕심일지도 모르게지만요 저희샾은 스페아을 일년에 한번이나 두번정도 모집한것 같은데요
제가 15년동안 한곳에서 있으면서 올해 9월29일 30일 이틀 채용해보고 넘 허탈하다고 해야되는건지
요즘 샾들이 다 이렇게 스페아비을 주는지 알고 싶어서 글잠시 적어봅니다
이틀오신분이 저희샾에 5개월전에 오셔다고 하더라고요 기억을 못해지만 다른직원들도 다 그분을 기억을 못다더라고요
그분이 저희샾에 샴푸도우미로 하루인가 이틀 일하셔던 분이여나봐요 그사이 학원에서 배우고 디자이너로 오셔는데요
스페아비을 측정을 안해지만 파마한분하는데 4시간에서5시간이상 염색3시간이상 걸려서 하시는데 초급이면서 스페아비는
똑같이 시간당만원 측정해서 달라는데 다른샾도 다 이렇게 스페아비 주시나요ㅠㅠㅠㅠ
그리고 어제 파마안나와서 다시오라고 했나봐요 그래서 제가 문자로 오시라고 하셔으면 말씀을 하셔야죠 해더니 그분이 보낸 문자답장이
이직업은 예술이자나요 요렇게 보내내요 ;;;;; 제가 아직 내공이 낮아서 그런가요 허탈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