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내용은 2016년 8월 중국 황저우 미용방송국에서
헤어119로 방문하여 중국과 한국 헤어119 미용방송 협업에 대한 미팅중 받은
중국 "미용실 현항" 자료중 일부를 발취한것입니다.
중국 미용사업에 관심있으신 회원님은 참고하세요
소후 뉴스의 소식에 따르면 현재 중국에는
약 500~600만명의 헤어디자이너가 120만개의 의 미용실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여기서 잠깐만요..
중국은 한북보다 어림잡아 인구대비 40대 이상이 되는데요..
그럼 미용실수는 약400만개가 되면 인구비례로 비슷해지는데..
120만개라면 거의 한국 인구로 본다면..
한국의 1/3정도로 안되는 미용실숫자네요
한국미용실 진짜 많은편입니다.
그러나 시장조사에 의하면 헤어디자이너의 교육비용은 적어도 3000위안(525000원)~5000위안(875000원)이며
비용이 높은 것은 3만(520만원)에서 5만 위안(875만원)까지 교육비를 받고있다
(광저우 A380 미용실)
헤어디자이너는 매년 교육비에 20000~30000위안(1위안=175원)을 지출하고있으며..
미용에 입문하여 디자이너가 될때까지 약10만 위안(1750만원)을 교육비용에 소요 한다
중국에서 헤어디자이너는 관련된 교육비용의 규모를 1000억원이상에 달하고 있다
(화살표는 중국 최고령(89살) 헤어디자이너 어르신)
지금 중국에는 아직 토니앤가이 혹은 비달삿순의 직속분교가 설립되어 있지 않으며
미용사에대한 교육은 상대적으로 혼란스러운 상태이며
토니앤가이 혹은 비달삿순을 졸업한 학생들이 세운 학교가 대부분이며
그들의 개인적인 매력으로 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중국의 인구는 대충 등록된 인구만하면 13억 명에 달하며...
◀요기까지 미용관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