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펌의 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한것은..
아직 열펌에 대한 이해가 정립이 안되었기떄문입니다.
밀가루에 물을 섞어 붕어빵 틀안에 붓고~
일정시간 열을 가한다음..
한쪽이 익었다고 판단되면 다른쪽을 뒤집어서...
양쪽이 고르게 익혀주는것은
약간의 경험치에 어느정도의 시간이 지나야만
붕어 빵틀안에 혼합된 밀가루가 익는다는
기초적인 상식만이 있으면
누구나 붕어빵 굽는것은 가능할것입니다.

그러나 열펌의 역사가 이미 수십년이 지나가지만
아직도 탄력있는컬이 나왔다 실페했다는것은
열펌에 대한 약간의 이해 부족때문입니다.
그런 이해 부족이..
가온중 온도를 높이고 낯추고를 반복한다든지..
전원을 껏다 켯다를 반복하는것과..
온도를 저온으로 가온한다든지
아님 고온으로 가온하는것은
아직 열펌 이론이 정립이 잘 안되어 일어나는 실수일것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열펌에대한 기초적인 상식으로 정리를 해볼까합니다.

모델의 모발은 2년전 펌을 하였다고합니다.

매직을 한것인지 펌을 한것인지는 중요하지않습니다.

그냥 2년전에 펌을 했다는것이..^^;;

오늘은 프리펌 건강모와 손상모를 사용하여 펌을 하겠습니다.

모발의 길이 60%정도에 프리펌 건강모발을 도포하겟습니다.

펌제의 량만큼 피피티원액(단백질 아미노산 원액)을 10%정도 혼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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