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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맘놓고 어금니 하세요

봄 내  |  어금니님 안녕하시져 ^^ 우연히 지나가다가 어금니님이 누군지 알게 되었어욤 방가와서 장난 한번 친거고요 머리카락 안보이게 꼭꼭 숨었어야져 ~~ 이제 안

2003  |  조회 : 122  |      글쓰기

Q[응답]맘놓고 어금니 하세요

어금니  |  >▶ wrote : 봄 내 >어금니님 안녕하시져 ^^ > >우연히 지나가다가 어금니님이 누군지 알게 되었어욤 > >방가와서 장난 한번 친거고요 > >머리카락 안보이게 꼭꼭 숨었어야져 ~~ > >이제 안

2003  |  조회 : 91  |      글쓰기

Q사월의 노래~~

칼라보이  |   사월의 노래 - 보라 - 어느날 내게 사랑으로 다가오는 푸르른 하늘이 있었습니다 그리움의 모자를 깊게 눌러쓰고 뜨거운 용광로를 가슴에 안고 온갖 아름다운 꽃들의 향연속에 그렇게 숨쉬는 나비였습니다 넓은 평야를 달리는 바람처럼 바위를 때리는 검은 파도처럼 한 여름의 뜨거운 태양처럼 그렇게 쏟아지는 정열이었습니다 발걸음 소리 죽여가며 쇼팽의 소나타에 귀 기울이는 작은 소녀이며 와이만의 은파를 연주하는 내 작은 아가의 옹아리였습니다 빨주노초파남보로 예쁜 ...

2003  |  조회 : 186  |      글쓰기

Q[응답]사월의 노래~~

이지훈  |  >▶ wrote : 칼라보이 > > 사월의 노래 > > - 보라 - > > >어느날 >내게 사랑으로 다가오는 >푸르른 하늘이 있었습니다 > >그리움의 모자를 깊게 눌러쓰고 >뜨거운 용광로를 가슴에 안고 >온갖 아름다운 꽃들의 향연속에 >그렇게 숨쉬는 나비였습니다 > >넓은 평야를 달리는 바람처럼 >바위를 때리는 검은 파도처럼 >한 여름의 뜨거운 태양처럼 >그렇게 쏟아지는 정열이었습니다 > >발걸음 소리 죽여가며 >쇼팽의 소나타에 귀 기울이는 >작은 소녀이며 >와이만의 은파를 연주하는 >내 작은 아...

2003  |  조회 : 97  |      글쓰기

Q아파서 너무아파서 숨을쉴수가 없어서~~

칼라보이  |  아파서 너무 아파서 숨을 쉴수가 없어서/나는그렇게 울다 가련다 나는 그렇게 울다 가련다 나는 그렇게 울다 가련다 밤새워 울다 지치면 먼 동이 와서 이제 날은 샌다고 위로 하더라도 울어 예는 내노래의곡에 하늘이 멀어지고 하늘따라 너도 멀어지고 희뿌연 밤 공기에 너가 숨고 뒷산 참소르개 울음이 슬퍼서 나 또한 울음소리에 가슴을 묻더라도 나는 그렇게 울다 가련다 가을이 날 두고 난 바람에 휘접어 날리는 이내 단풍도 못되어 떨어진 엷은 잎새가 그녁 여름을 그리워하며 저만치 달아난, ...

2003  |  조회 : 387  |      글쓰기

Q아침에~~~~

칼라보이  |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오늘 한 사람이라도 기쁘게 해 주어야지, 하는 생각과 함께 하루를 시작하십시오. 햇빛은 누구에게나 친근감을 줍니다. 웃는 얼굴은 햇빛처럼 누구에게나 친근감을 주고 사랑을 받습니다. 인생을 즐겁게 살아가려면 먼저 찌푸린 얼굴을 거두고 웃는 얼굴을 만들어야 합니다. 명랑한 기분으로 생활하는 것이 육체와 정신을 위한 가장 좋은 건강법입니다. 값비싼 보약보다 명랑한 기분은 언제나 변하지 않는 약효를 지니고 있습니다. - 우덕현의 중에서 - 유머는 감정의 ...

2003  |  조회 : 133  |      글쓰기

Q[응답]아침에~~~~

노땅™  |  >▶ wrote : 칼라보이 >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오늘 한 사람이라도 기쁘게 해 주어야지, >하는 생각과 함께 하루를 시작하십시오. > >햇빛은 누구에게나 친근감을 줍니다. >웃는 얼굴은 햇빛처럼 누구에게나 친근감을 주고 >사랑을 받습니다. 인생을 즐겁게 살아가려면 >먼저 찌푸린 얼굴을 거두고 >웃는 얼굴을 만들어야 합니다. > >명랑한 기분으로 생활하는 것이 >육체와 정신을 위한 가장 좋은 건강법입니다. >값비싼 보약보다 명랑한 기분은 언제나 >변하지 않는 약효를 지니고 있습니다. > > >-...

2003  |  조회 : 104  |      글쓰기

Qvavi의런던유학기(런던투어기)

vavi  |  4월15일 수요일 한주 건너뛰었네요. 저번글에 말씀 들였듯이 오늘은 런던시내관광에 대해서 글을 써 볼까 합니다. 전지금 저번주에 많이 무리를 한바람에 같은반친구들은 모두 놀러 나갔는데 집에서 몸을 살피고 있는 중이랍니다. 제 나름데로 동생을위해 많은 준비를 하였으나 동생은 가장 저렴하고 교과서적인 2번 투어를 원했습니다. 아래글은 제가 동생에게 보낸멜내용입니다. (처음 ) 오라버니가 여러군데 들쑤시고 다닌결과 투어하는 방법은 여라가지가 있다. 너의 입맛대로 고르도록 하여라. 1:미니 버스투...

2003  |  조회 : 235  |      글쓰기

Q부럽습니다.

헤어사랑  |  부럽습니다. 저는 한국을 떠나본적이 없어서 외국에 갔다온사람들은 늘 부럽던데 바비님의 글을 읽으니 외국생활에 대한 호기심이 더욱더 커져요. 저도 맘먹으면 외국에 갈수 있으려나요. >▶ wrote : vavi >4월15일 수요일 >한주 건너뛰었네요. 저번글에 말씀 들였듯이 오늘은 런던시내관광에 대해서 >글을 써 볼까 합니다. >전지금 저번주에 많이 무리를 한바람에 같은반친구들은 모두 놀러 나갔는데 >집에서 몸을 살피고 있는 중이랍니다. >제 나름데로 동생을위해 많은 준비를 하였으나 동생은 가장 저렴하고 교과서...

2003  |  조회 : 166  |      글쓰기

Q준비하세요.그리고 기회가 오면 잡기만 하면 됩니다

vavi  |  당연히 가실수 있을겁니다. 제예를 들면 저는 5년동안 준비를 하였습니다. 제가 처음에 20만원 월급받으면서부터 ....아니죠 미용의길을 가기로 마음 먹은날 부터 외국에 나가 공부하는 꿈을 꿔왔지요. 처음에 10만원씩 적금을 부우며 돈을 모았는데 턱없이 부족하더라구요. 오기전에 2000만원 모았는데 학비 생활비 계산해 보니까 턱없이 모자르더라구요. 그런데 뜻이있는곳에 길이있다고 운좋게 장학금을 받았어요. 아마 장학금을 못 받았어도 왔을거예요. 마지막으로 저에게 선배님이 해주셨던 얘기 입니다. 세계 최고...

2003  |  조회 : 127  |      글쓰기

Q[응답]준비하세요.그리고 기회가 오면 잡기만 하면 됩니다

부산팬  |  >▶ wrote : vavi >당연히 가실수 있을겁니다. >제예를 들면 저는 5년동안 준비를 하였습니다. >제가 처음에 20만원 월급받으면서부터 ....아니죠 미용의길을 >가기로 마음 먹은날 부터 외국에 나가 공부하는 꿈을 꿔왔지요. >처음에 10만원씩 적금을 부우며 돈을 모았는데 턱없이 부족하더라구요. >오기전에 2000만원 모았는데 학비 생활비 계산해 보니까 턱없이 모자르더라구요. >그런데 뜻이있는곳에 길이있다고 운좋게 장학금을 받았어요. >아마 장학금을 못 받았어도 왔을거예요. > >마지막으로 저에게 선배님이 해주셨...

2003  |  조회 : 101  |      글쓰기

Q꾸벅

vavi  |  감사 합니다. >▶ wrote : 부산팬 >>▶ wrote : vavi >>당연히 가실수 있을겁니다. >>제예를 들면 저는 5년동안 준비를 하였습니다. >>제가 처음에 20만원 월급받으면서부터 ....아니죠 미용의길을 >>가기로 마음 먹은날 부터 외국에 나가 공부하는 꿈을 꿔왔지요. >>처음에 10만원씩 적금을 부우며 돈을 모았는데 턱없이 부족하더라구요. >>오기전에 2000만원 모았는데 학비 생활비 계산해 보니까 턱없이 모자르더라구요. >>그런데 뜻이있는곳에 길이있다고 운좋게 장학금을 받았어요. >>아마 장학금을 못 받았어도 왔을...

2003  |  조회 : 78  |      글쓰기

Q도와 주세요

h  |  저희 미용실은 원장 빼구 직원이 두명인데요 평일에는 미용실에 없거든요 근데 오늘 일요일 저랑 일하는 날이거든요 근데 이 원장이 출근 하자마자 우릴 마구 의심하기 시작했습니다 오늘이 뿐 아니고 거의 한명 빠지면 매일 그러는 편이죠 우린 결백하거든요 근데 오늘은 너무 한거 싶어서 마구 대들었습니다 그리고 그만 다니겠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이 원장이 월급을 안준다는거 있죠 월급 받고 한 십일은 더 일했거든요 십일치 얼마 안돼지만 원장이 싸가지 없어서 꼭 좀 받아야겠거든요 저좀 도와주세요 어떻게 해야 하는 거죠

2003  |  조회 : 220  |      글쓰기

Q[응답]도와 주세요

시로  |  울 미용인 큰일이다^^

2003  |  조회 : 186  |      글쓰기

Q[응답][응답]도와 주세요

김장훈  |  >▶ wrote : 시로 >울 미용인 큰일이다^^ 안녕하시죠? 시로님... 시로님 미용실에서 실시간 미용실 촬영하는거 어케 됐나염?

2003  |  조회 : 147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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