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미용사  |  >▶ wrote : 디자인 >월요일까지 입금하면 세미나에 참석할수있나여? 1차 접수(게시판)가 마감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접수하신님들중에 대기자 명단에 올려진님은 입금을 하시는것이 참석인증번호가 부여됩니다. 그러나 대기자님중에 입금을 확인한다음 300명이내로 마감이 됩니다. 내일 오전에 최종적으로 그리에이트(교육장)에 방문 한 다음 참석인원을 추가로 가감할예정입니다. 관심 감사합니다. 게시판에 접수를 하시지 않고 입금한 님은 참석이 불가능합니다.

2003  |  조회 : 146  |      글쓰기

대민  |  

2003  |  조회 : 85  |      글쓰기

엽기미용사  |  >▶ wrote : 대민 > 준비물은 추후 공지합니다. 준비물중에 제일 무거운... 마네킹 홀더(고정대)(스탠드 )문제는 해결하였습니다. 추후 공지창이나 게시판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화요일중에 약도보기(논현동 교육장=그리에이트) 공지 동영상이 올려집니다. 참고하세요.

2003  |  조회 : 151  |      글쓰기

엽기미용사  |  헤어119에 부착된 배너 위치가 일부 수정됩니다. 혹시 누락된 배너주는 멜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헤어119에 부착된 배너는 방주님 배너가우선적으로 올려 집니다. 그리고 방자님들이 근무하시는 미용실 배너가 올려 집니다. 참고하세요. 배너1:존 배너2:비긴헤어 엔 메이컵 배너3:노땅. 배너4:예랑 배너5:하나마나 배너6:아이디헤어. 배너7:임종우헤어네이션. 배너8:원조 배너9:koro123(http://www.hidyhair.com) 배너10:유월에 쓰는 편지(http://ha...

2003  |  조회 : 103  |      글쓰기

달팽이  |  다들 바쁜지 이슈거리가없는지 세미나 얘기빼면 할말이없나봐요 나 에게 재미난 얘기해줄실분리필달아주세요 있죠 넘넘 재밌다 그쵸^^

2003  |  조회 : 87  |      글쓰기

강희정  |  감사합니다. 참가번호 92번을 받았습니다. 이번참가는 디자이너 조용원님이가십니다. 참고해주시고 착오없으시길 좋은세미나 기대하고있겠습니다.

2003  |  조회 : 152  |      글쓰기

김옥수  |  5월9일 15000원 김옥수계좌에서 송금했어요. 112번 김미숙.164번 전은숙. 165번 정성숙 이세사람의 참가비랍니다. 확인하시고 번거롭더라도 인증번호을 주세요. 저는 5월7일인증번호 50번 받았어요. 멜을 보내으나 확인이 안되서 여기로 다시 올립니다.

2003  |  조회 : 131  |      글쓰기

vavi  |  또다시 한주가 지나갔네요. 이번주에 저는 정말 바쁘게 보냈습니다. 간만엔 일한 후유증, 영어 레벨테스트, 그리고 레벨패스파티, 마지막으로 오늘 있을 굿바이파티 내일 일할일이 먼저 걱정이 되네요.^^;; 오늘은 저번주에 말씀 드렸듯이 "/"vavi 토니엔가이에서의 첫주말"/"에 대한 글이 되겠습니다. 그럼 저번주에 기억을 되살려보죠.......... 토요일 아침 8시45분까지 가야하기에 아침 6시부터 일어나 목욕재개도 하고 컵라면으로 배도 채웠죠. 고맙게도 우리집할아버지 첫날이니까 승용차로 데려다 주신다는군요. 야...

2003  |  조회 : 216  |      글쓰기

천지연  |  >▶ wrote : vavi >또다시 한주가 지나갔네요. >이번주에 저는 정말 바쁘게 보냈습니다. >간만엔 일한 후유증, 영어 레벨테스트, 그리고 레벨패스파티, 마지막으로 오늘 있을 굿바이파티 내일 일할일이 먼저 걱정이 되네요.^^;; >오늘은 저번주에 말씀 드렸듯이 "/"vavi 토니엔가이에서의 첫주말"/"에 대한 글이 되겠습니다. >그럼 저번주에 기억을 되살려보죠.......... > >토요일 >아침 8시45분까지 가야하기에 아침 6시부터 일어나 목욕재개도 하고 컵라면으로 >배도 채웠죠. 고맙게도 우리집할아버지 첫날이니까 승용차...

2003  |  조회 : 148  |      글쓰기

정샘  |  넘 부럽기두 하구.. 정말 공부해야겠단 생각도 들구.. 나자신이 너무너무 초라해지네여~ 바비님 따라서 저두 공부 할꺼에여 화이팅여~!! >▶ wrote : vavi >또다시 한주가 지나갔네요. >이번주에 저는 정말 바쁘게 보냈습니다. >간만엔 일한 후유증, 영어 레벨테스트, 그리고 레벨패스파티, 마지막으로 오늘 있을 굿바이파티 내일 일할일이 먼저 걱정이 되네요.^^;; >오늘은 저번주에 말씀 드렸듯이 "/"vavi 토니엔가이에서의 첫주말"/"에 대한 글이 되겠습니다. >그럼 저번주에 기억을 되살려보죠.......... > ...

2003  |  조회 : 118  |      글쓰기

부산팬  |  >▶ wrote : vavi > 음미 심장떨리는거~~~~~ 바비님 훌륭히 마무리하신걸 축하드림다. 축하가 늦었겠지만.^^ 바비님 글을 읽으며 조마조마 ..... 한국에서도 직장을 옮겨 생활이 바뀌면 첫날은 초긴장인디 외국에서 또 외국인을 상대로 .. 바비님의 성공에 대리만족을 느낌니다^^; 클리퍼 도못쓰고 어떻게자르지? 얼마나 습관에 젖어 컷을 하고 있었는지T.T 바비님 연재 감사함다^^ 또다시 한주가 지나갔네요. >이번주에 저는 정말 바쁘게 보냈습니다. >간만엔 일한 후유증, 영어 레벨테스트, 그리고 ...

2003  |  조회 : 212  |      글쓰기

엽기미용사  |  오늘 자정을 넘어서 헤어119와 다음카페 "/"미용커플"/"에서 함께 주최하는 오프라인 행사접수를 무사히 마쳤다ㅡ.ㅡ;; 이번일로 인하여 세간에서는 상업성으로 가기위한 어쩌구 저쩌구들 하고.. 특정인을 너무 위해주는것??아닌가 하는 의견이 자자한데.. 그건 어디까지나 부러움이 도가넘어 질투하는 것으로 생각 합니다. 일차 접수를 무사히 끝내고 월요일날 오전에 그리에이트에 가볼까합니다. 행사장과 현장을 미리 탐방하고...위치를 알려주는 동영상을 촬영을 할까 합니다. 혹시 서울에 계시는 님중에.. ...

2003  |  조회 : 159  |      글쓰기

Don  |   박호준 원장님의 "/"스트록 세미나"/" 의 참가접수를 마감했습니다. 오늘 현재.. 접수번호 300번까지만 1차적으로 참여가능하십니다!(300번 이후에 접수된 분들께는 죄송합니다) 5월 12일 월요일까지 참가금 입금 현황을 보고 2차 마감하겠습니다. 대기상태에 계시더라도 월요일 은행영업종료시간을 기준으로 이번 참가인원을 정하려 합니다.(정확한 참가인원에 따라 행사준비가 틀려지기에 미리 마감합니다.) 감사합니다!

2003  |  조회 : 159  |      글쓰기

원조  |   예전에 우리미용실에 최선생이라고 여자 디자이너가있었다. 최선생은 밥을 무척 잘먹었다. 먹을거라고하면 사죽을 못썼다. 그래서 그런지 덩치도 컸고 손도 웬만한 남자손은 저리가라고 할만큼 솥뚜껑손이었다. 특히 최선생은 남자밝힘증이 있어서 자기가 맘에 드는 남자를 보면 너무 멋있다고 난리를 쳤다. 길가에 지나다니는 남성을 창밖으로 내려다 보면서 조헤 나쁘네 종일 큰소리로 평가할 정도로 남자를 밝혔다. 한번은 이런일이 있었다. 그때는 훤한 어떤 여름날 대낮이었다. 한참 신문을 보고 있는...

2003  |  조회 : 180  |      글쓰기

소양강처녀  |  >▶ wrote : 원조 > >예전에 우리미용실에 최선생이라고 여자 디자이너가있었다. > >최선생은 밥을 무척 잘먹었다. > >먹을거라고하면 사죽을 못썼다. > >그래서 그런지 덩치도 컸고 손도 웬만한 남자손은 저리가라고 할만큼 솥뚜껑손이었다. > >특히 최선생은 남자밝힘증이 있어서 자기가 맘에 드는 남자를 보면 너무 멋있다고 난리를 쳤다. > >길가에 지나다니는 남성을 창밖으로 내려다 보면서 조헤 나쁘네 종일 큰소리로 평가할 정도로 남자를 밝혔다. > >한번은 이런일이 있었다. > >그때는 훤한 어떤 여름날 대...

2003  |  조회 : 210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