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훈  |   어제 스승의 날인데 이제서나 글 남깁니다. 존경하는 엽기미용사님을 비롯한 이지훈강사님,존님,단님,올실크님, 칼라보이님,칼라폭격기님,고로님,노땅님,원조님,,,,,등 넘 많은 스승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헉,헉... 존경하는 선배님들이 넘 많아서 일일이 모두 나열하기가 힘드네요... 스승의 날이라 꽃이라도 달아드려야 하는데,여건상 그러지 못하는군요. 앞으로도 미용계의 후배들을위해 힘써 주시구요.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 부산에서 김장훈 드림

2003  |  조회 : 106  |      글쓰기

이지훈  |  >▶ wrote : 김장훈 > 어제 스승의 날인데 이제서나 글 남깁니다. > > 존경하는 엽기미용사님을 비롯한 이지훈강사님,존님,단님,올실크님, 칼라보이님,칼라폭격기님,고로님,노땅님,원조님,,,,,등 넘 많은 스승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헉,헉... > > 존경하는 선배님들이 넘 많아서 일일이 모두 나열하기가 힘드네요... > > 스승의 날이라 꽃이라도 달아드려야 하는데,여건상 그러지 못하는군요. > > 앞으로도 미용계의 후배들을위해 힘써 주시구요. > >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

2003  |  조회 : 116  |      글쓰기

이성윤  |  안녕하세여 저는 이제 막 미용에 관심이 든 새내기인대여. 고2 인대... ...음; 고2 와서 미용에 관심이 생겨서 미용으로 가기로 마음을 먹었는대.. 아무것도 아는게 없어서... 상담점 부탁해여.. 미용으로 나갈려고 이제 학원도 알아보고이는대여 미용으로 나갈려면 앞으로 전 어떻게 해야되여? 그리고.. 저는 이제 고등학교를 마치고 어느 대학교를 목표로 삼으면좋을까여? ....형 누나들 아르켜주세여 저 정말 할줄아는게 아무것도 없어여... 꼴통에...잘하는게 아무것도.. 이제 ...

2003  |  조회 : 181  |      글쓰기

부산팬  |  >▶ wrote : 이성윤 >성윤님 안녕하세요.. 관심만 있다구 되는일이 절대로 이닙니다. 나중에 흥미 를 잃으면 그만 두시진 않으실거죠.. 뒤로 힘드셔서 올라온 글들을 읽어 보셨는지 ... 결코 호락 호락한 일이 아님다.. 일단 은 님앞에 놓인 일부터 열씸히 하세요.. 잘하는거랑 열씸히 하시는거랑 다르죠 잘하시면 더좋구.. 님앞에 놓인일도 잘못하시면서 관심간다고 다른 일에 눈 돌리시면 미용하시다가 다른데 관심가시면 또다른데로?? 울

2003  |  조회 : 138  |      글쓰기

프로메테우스  |  >▶ wrote : 이성윤 >안녕하세여 > >저는 이제 막 미용에 관심이 든 새내기인대여. > >고2 인대... > >...음; > >고2 와서 미용에 관심이 생겨서 미용으로 가기로 > >마음을 먹었는대.. 아무것도 아는게 없어서... > >상담점 부탁해여.. > >미용으로 나갈려고 이제 학원도 알아보고이는대여 > >미용으로 나갈려면 앞으로 전 어떻게 해야되여? > >그리고.. 저는 이제 고등학교를 마치고 어느 대학교를 목표로 >삼으면좋을까여? > >....형 누나들 아르켜주세여 > >저 정말 할줄아는게 아무것도 없어...

2003  |  조회 : 144  |      글쓰기

이성윤  |  >▶ wrote : 프로메테우스 >>▶ wrote : 이성윤 >>안녕하세여 >> >>저는 이제 막 미용에 관심이 든 새내기인대여. >> >>고2 인대... >> >>...음; >> >>고2 와서 미용에 관심이 생겨서 미용으로 가기로 >> >>마음을 먹었는대.. 아무것도 아는게 없어서... >> >>상담점 부탁해여.. >> >>미용으로 나갈려고 이제 학원도 알아보고이는대여 >> >>미용으로 나갈려면 앞으로 전 어떻게 해야되여? >> >>그리고.. 저는 이제 고등학교를 마치고 어느 대학교를 목표로 >>삼으면좋을까여? >> >>....형 누나들 아...

2003  |  조회 : 86  |      글쓰기

성우  |  여기 싸이트를안지도 10개월이 다되어가네요 저는아직 디자이너가 아니라서 여러선생님들의 글올리신걸보고 공부많이 했슴다 여러 선생님과 방주님들글구 엽기 미용사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열심히하시구여 글구 잡헤어 오픈된거 추카드림다~~~~~~~

2003  |  조회 : 115  |      글쓰기

군단장  |   승우님 반갑읍니다..^^ 아지트 부산봉사대장 오투님 전화받고.. 이번정모는 샤기컷 세미나형식으로 한다고 초대받고.. 아지트 홈피에 가보니 님의 아이뒤가 있더군요.........^^꾸벅^^ 27일날 부대앞에서 만나겠읍니다..^^ 건강하세요..^^

2003  |  조회 : 132  |      글쓰기

엽기미용사  |  주이안 원장님..그리고자리를 함께한 원장님덜..^^* 솔직히 놀랐습니다@@ 어떻해 헤어119를 그리도 많이 아시는지 속직히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즐거웠습니다...오늘 그자리에 모이신 도은원장님들은.. 미용에 대하여 넘치는 열정과 노력파 같았습니다. 비록 짧았지만..함께한 소중한 시간들..^^ 시간만있었으면 긴긴시간동안 미용에 대하여 이야기 나누고 싶 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있겠죠^^ 원장님들 다음에 한번더 기회를 갖기로 해여^^ 그리고 주이안원장님..^^ 아시죠^^ 이곳에서 저의 신...

2003  |  조회 : 247  |      글쓰기

샴푸의요정  |  >▶ wrote : 엽기미용사 >주이안 원장님..그리고자리를 함께한 원장님덜..^^* > >솔직히 놀랐습니다@@ > >어떻해 헤어119를 그리도 많이 아시는지 속직히 당황스러웠습니다. > >그리고 즐거웠습니다...오늘 그자리에 모이신 도은원장님들은.. > >미용에 대하여 넘치는 열정과 노력파 같았습니다. > >비록 짧았지만..함께한 소중한 시간들..^^ > >시간만있었으면 긴긴시간동안 미용에 대하여 이야기 나누고 싶 >었습니다. > >다음에 기회가있겠죠^^ > >원장님들 다음에 한번더 기회를 갖기로 해여^^ > >그리고 주이...

2003  |  조회 : 198  |      글쓰기

주이안  |  >▶ wrote : 샴푸의요정 >>▶ wrote : 엽기미용사 >>주이안 원장님..그리고자리를 함께한 원장님덜..^^* >> >>솔직히 놀랐습니다@@ >> >>어떻해 헤어119를 그리도 많이 아시는지 속직히 당황스러웠습니다. >> >>그리고 즐거웠습니다...오늘 그자리에 모이신 도은원장님들은.. >> >>미용에 대하여 넘치는 열정과 노력파 같았습니다. >> >>비록 짧았지만..함께한 소중한 시간들..^^ >> >>시간만있었으면 긴긴시간동안 미용에 대하여 이야기 나누고 싶 >>었습니다. >> >>다음에 기회가있겠죠^^ >> >>원장님들 다음에 ...

2003  |  조회 : 123  |      글쓰기

gg  |  

2003  |  조회 : 170  |      글쓰기

young  |  

2003  |  조회 : 75  |      글쓰기

군단장..  |  찌푸린얼굴...... 짜증난 업무.. 무지막지하게 흔들면서....... 다 풀어버려요..^^ <table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width="/"100%"/"> <td valign="/"top"/">

2003  |  조회 : 243  |      글쓰기

소땅™  |   ㅎㅎ..워따~``` 섹~쒸~한 여인들이 어린 날 유혹허넹~~ㅎㅎ 이제 본격적으로 몸을 풀어 볼꺼나...앗~싸``` 좌로 한번..우로 한번..한박 쉬고~ 좌로 두번..우로 두번.. 어라~ 웨이브가 되넹..앞으로 두번..옆으로 두번..튕겨~` 튕겨~` 리듬을 타랑께~~~리듬을 쳐줘용~ 후훗~```몸치탈출^^ ▶ wrote : 군단장.. 찌푸린얼굴...... 짜증난 업무.. 무지막지하게 흔들면서....... 다 풀어버려요..^^

2003  |  조회 : 109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