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숨  |  >▶ wrote : Zone™ >요즘은 자동차가 왠만큼 찌그러져도 판금을 안하고 "/"덴트"/" 합니다... 기가막힌 손기술과 장비가 동원되죠... > >손상된 바지의 부위가 어디냐가 중요하지만 세탁기술이 고도로 발달된 지금 짜집기를 하면 거의 모릅니다... > >고객께 소정의 보상을 해드리며 바지를 벋어달라고 하셔서 수선해드리세요... 무늬가 없더라도 가능하리라고 봅니다... > >행운을 빌겠습니다! > >-Zone™- > > 정말 많은 분들이 답변해 주셨내요 정말 고맙습니다 지금 아침인데 자고 일어난것 같지도 않네요 악몽만 ...

2003  |  조회 : 179  |      글쓰기

눈물의소야곡  |   야인시대 vs 야만인 시대 요사이 sbs의 야인시대의 이승만 정권을 보면 어떻게 일국의 대통령이란자가 저다지도 무책임하고 자신의 안위 만을 챙기는지 욕이 절로 나온다. 이승만 정권은 6.25당시 국민을 저버리고 한강다리를 폭파 시킨후 저 혼자만 살겠다고 도망간후, 거창 양민 학살 사건등 여러가지로 국민을 실망시키자 다음 대통령 선거에서 대통령이 될수 없음을 알고, 헌법을 자기마음대로 고쳐서 대통령이 되고자 한다. 하지만 이러한 말도 안되는 공작(?)들이 국회의 표결로 부결되자, 군과 경찰력을 앞세워 이를 관...

2003  |  조회 : 201  |      글쓰기

미용정보  |  

2003  |  조회 : 201  |      글쓰기

지현  |  필기 셤을 준비중인데요.. 어떤 책을 사야할지 몰라서... 글구 보통 기간은 얼마나 걸리나요...필기 합격하구서 학원등록 할려구요..답변 꼭 부탁드립니다..

2003  |  조회 : 141  |      글쓰기

피피맨  |  다른게 아니라, 파이모아 염모제가 퇴색이 너무 빠른 거 같아 다른 좋은 방법은 없는지 해서 글 올려요 한달도 되기 전에 거의 모든 색감이 다 없어 지는 것 같아 손님들 불만이 조금씩 나오거든요 파이모아 사용하시는 선배님들은 퇴색이 빠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시는지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2003  |  조회 : 200  |      글쓰기

미를 사랑하는사람  |  미용을 알아 온지는 얼마 안되는 한사람 입니다. 하지만 10년전 펌 가격이나 지금 이나 별 차이가 없다는 사실에는 분노 합니다. 스탭에서 디자이너가 되기까지 그렇게 쉽나요? 헤어 디자이너라는 직업은 하늘에서 뚝 떨어 지던가요? 미용으로 밥 먹고 사시는 분들이 15000 이다 20000 가 뭡니까? 일반인들이 몰라서 그런다면 미용인들이 알게 해야죠!!! 15000원 받아서 얼마나 잘 먹고 사실련지..... 자기얼굴에 침

2003  |  조회 : 183  |      글쓰기

박호준  |  안녕하십니까. 박호준 입니다. 세미나 끝나고 올리신 여러분들의 글 모두 잘 읽었습니다. 한분 한분 글 밑에 답글을 써드리고 싶지만 제가 독타라서 한꺼번에 여러분들께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이점에 대해서는 여러분들께 양해를 구하고자 합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느낀점이 참 많습니다. 우리 미용은 분명 발전 할수 밖에 없겠구나라는 젊은 미용인들에게서 엄청난 기가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저 박호준도 역시 더 많은걸 개발하고 노력하여 전국에 있는 여러 미용인들과 함께 공유하고 싶은 바램입니다. 앞으로 있을 ...

2003  |  조회 : 238  |      글쓰기

백발마뇨  |  에구.. 진작에글올릴려구 했는데.. 세미나도 지각생으로 가더니 글도 지각생으로 젤늦게 올리네여.ㅡ.ㅡ 6월1일세미나는 제가 미용을하면서 다녀본 세미나중에서 최고의 세미나 였습니다 박호준원장님과 가위잡이팀 인터넷동영상으로만 보다가 직접 첨으로 뵙는데.. 그날 있었던 사람들모두 느꼇을테지만.. 박호준원장님 카리스마에 모두들 압도되었습니다 저도이제부터 원장님 팬되기로 했어염^^* 멋진세미나 정말 넘넘 감사하고여 그날 저녁도 정말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더 멋진 세미나 계속해주실...

2003  |  조회 : 130  |      글쓰기

정 은재  |  >▶ wrote : 박호준 >안녕하십니까. 박호준 입니다. >세미나 끝나고 올리신 여러분들의 글 모두 잘 읽었습니다. >한분 한분 글 밑에 답글을 써드리고 싶지만 제가 독타라서 한꺼번에 여러분들께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이점에 대해서는 여러분들께 양해를 구하고자 합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느낀점이 참 많습니다. >우리 미용은 분명 발전 할수 밖에 없겠구나라는 젊은 미용인들에게서 엄청난 기가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저 박호준도 역시 더 많은걸 개발하고 노력하여 >전국에 있는 여러 미용인들과 함께 공유하고 싶...

2003  |  조회 : 147  |      글쓰기

앙빵맨!^^a  |  

2003  |  조회 : 161  |      글쓰기

이지훈  |  ========>▶ wrote : 박호준 >안녕하십니까. 박호준 입니다. >세미나 끝나고 올리신 여러분들의 글 모두 잘 읽었습니다. >한분 한분 글 밑에 답글을 써드리고 싶지만 제가 독타라서 한꺼번에 여러분들께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이점에 대해서는 여러분들께 양해를 구하고자 합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느낀점이 참 많습니다. >우리 미용은 분명 발전 할수 밖에 없겠구나라는 젊은 미용인들에게서 엄청난 기가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저 박호준도 역시 더 많은걸 개발하고 노력하여 >전국에 있는 여러 미용인들과 함께 공유...

2003  |  조회 : 149  |      글쓰기

이 룡  |  박호준 원장님!!그리고 가이잡이 선생님!! 감사합니다. 저의 궁금증이 어느정도는 해소 된것 같습니다. 세미나가 끝나구 뒷풀이에서 박호준 원장님의 호탕한 모습을 다시 한번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다음에 또 기회가 되면 다시한번 불러 주세요. *^0^* 그리고 뒷풀이까지 남으셔서 축하해주신 유상준 원장님. 정은재 강사님. 헤어119방주님께 존경의 말씀을 올립니다.앞으로 많은 가르침 주십시오.열심히 하겠습니다 이 룡 올림

2003  |  조회 : 139  |      글쓰기

Zone™  |  엽기미용사님 그리고 방주님들 오랫만입니다... 모든 분들 건강하십니까? 여러분 아십니까? 벌써 "/"엽기미용사 엽기게시판"/"(기억나시나요? 기엘라)이 생겨난지도 3년이라는 세월이 흐르고 있다는 사실을... 그간 훌륭한 선배로서의 역활을 하신 분들의 대표로 방주가 되셨다는 것을... 물론 후배 방주님들 덕분에 초기에 비해 편해질 수 있었습니다. 가끔씩 나태해진 자신을 발견하고 남아있는(헤어월드의 태러 아니 만행 후) 자신의 옛글들을 다시보며 자책의 시간을 갖기도 했었지요... 오늘 Don 과 밀린 이야기...

2003  |  조회 : 282  |      글쓰기

정 은재  |  >▶ wrote : Zone™ >엽기미용사님 그리고 방주님들 오랫만입니다... 모든 분들 건강하십니까? > >여러분 아십니까? > >벌써 "/"엽기미용사 엽기게시판"/"(기억나시나요? 기엘라)이 생겨난지도 3년이라는 세월이 흐르고 있다는 사실을... > >그간 훌륭한 선배로서의 역활을 하신 분들의 대표로 방주가 되셨다는 것을... 물론 후배 방주님들 덕분에 초기에 비해 편해질 수 있었습니다. > >가끔씩 나태해진 자신을 발견하고 남아있는(헤어월드의 태러 아니 만행 후) 자신의 옛글들을 다시보며 자책의 시간을 갖기도 했었지요......

2003  |  조회 : 143  |      글쓰기

마법사  |  >▶ wrote : Zone™ >엽기미용사님 그리고 방주님들 오랫만입니다... 모든 분들 건강하십니까? > >여러분 아십니까? > >벌써 "/"엽기미용사 엽기게시판"/"(기억나시나요? 기엘라)이 생겨난지도 3년이라는 세월이 흐르고 있다는 사실을... > >그간 훌륭한 선배로서의 역활을 하신 분들의 대표로 방주가 되셨다는 것을... 물론 후배 방주님들 덕분에 초기에 비해 편해질 수 있었습니다. > >가끔씩 나태해진 자신을 발견하고 남아있는(헤어월드의 태러 아니 만행 후) 자신의 옛글들을 다시보며 자책의 시간을 갖기도 했었지요......

2003  |  조회 : 131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