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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반듯이 사과를 받아 올께요ㅡ.ㅜ

엽기미용사  |  >▶ wrote : 애나 >>▶ wrote : 엽기미용사 >>신경좀 씁시다. >>로레알 이젠 옛말입니다. >>저도 한때는 로레알 매니아였지만. >>세월이 흐르고보니 로레알보다 좋은것이 많더라구요^^ >>자고나면 새로운 제품이 나오는 이마당에.. >>너무 배부른 장사하네요. >>샤리에 전무는 아직도 한국에 있는지.. >>한국말 한글몰라서 이런글귀 알아듣지도 못할것이지만. >>유수열부장인은 아직 그자리인지.. >>모두 노력합시다. >>진정 미용인들이 필요없이면..그냥 약국에다가 전부 팔던지. >>인천 담당은 반성하고 사과합니다. >...

2003  |  조회 : 150  |      글쓰기

Q[응답]반듯이 사과를 받아 올께요ㅡ.ㅜ

애나  |  >▶ wrote : 엽기미용사 >>▶ wrote : 애나 >>>▶ wrote : 엽기미용사 >>>신경좀 씁시다. >>>로레알 이젠 옛말입니다. >>>저도 한때는 로레알 매니아였지만. >>>세월이 흐르고보니 로레알보다 좋은것이 많더라구요^^ >>>자고나면 새로운 제품이 나오는 이마당에.. >>>너무 배부른 장사하네요. >>>샤리에 전무는 아직도 한국에 있는지.. >>>한국말 한글몰라서 이런글귀 알아듣지도 못할것이지만. >>>유수열부장인은 아직 그자리인지.. >>>모두 노력합시다. >>>진정 미용인들이 필요없이면..그냥 약국에다가 전부 팔던지. ...

2003  |  조회 : 146  |      글쓰기

Q마인드콘트롤 위한 아름다운 수채화감상

이지훈  |  힘찬 필채와 화사한 수채화의 색감을 통해... 자기 중심적이고 집단 이기주의로 치달리는 오늘날의 세상을 정화시켜본다. 프로미용인은 생각하는 스케일이 달라야 한다. 주기적으로 심신을 가다듬는 여유가 필요하다. 뜨거운 열정을 소유하신 헤어119 가족분들께 한아름의 알파파 그린테라피를 선물합니다. 오늘도 힘찬 출발을 화이팅... 천안에서 이지훈..^^* 1> 2> 3> 4> 5> 6> 7> 8> 9> 10> > 11> 12> 13> 14> 15> 16> 17> 18> >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 29> 30> 31> 32> 33> 34> 35> > 36> 37> 38> ...

2003  |  조회 : 130  |      글쓰기

Q[응답]마인드콘트롤 위한 아름다운 수채화감상

미용사랑  |  너무 이뻐서 퍼 갑니다,,^^

2003  |  조회 : 86  |      글쓰기

Q마음이 메마를때 단비가 되어주리 !

이지훈  |  

2003  |  조회 : 110  |      글쓰기

Q[응답]마음이 메마를때 단비가 되어주리 !

enenu21c  |  

2003  |  조회 : 100  |      글쓰기

Q컷트를 제대로배우고싶은데요

송송기획  |  피봇포인트나 토니앤가이쪽으로 생각하고있는데 받아보신분 두곳의 장단점을 알려주세요 지금 저는 경력8년차이고 디자이너경력은 4년차입니다 나이는 25이지요ㅡ,.ㅡ 17살때부터 공부는 제쳐두고^^ 미용인이되리라 맘먹고 시작했습니다 에혀~~8년이라는 세월동안 뭘했나싶고.... 껍데기뿐인 디자이너라는걸 느낀후 결심했어요 빚을내서라도 교육을 받으리라 그동안 가진것도없고 개인샵에서만 일을해서 부끄럽지만 기본기가 튼튼하질못합니다 양쪽 다 비용은 얼마가 들며 장단점을 알려주세요 기간...

2003  |  조회 : 124  |      글쓰기

Q바다조차도,,그넓은 바다조차도,,,,내겐..

jilssa75  |  반갑슴다,,119식구여러분,,, 많이 힘드시져... 실은,,,저두 너무힘들어요,, 현실,,,,내게다가온,,미용현실,,, 생각과,행동이따로놀기만하는,나자신과의삶에,,,참으로 지쳐갑니다,,, 아무것도,,정말아무것도해놓은것없이,,, 통장에저축해놓은것이라곤,,후회와,29년동안살면서,,찌들어버린내삶... 집에돌아올때느껴지는 허무함들,,,, 내가여지껏,,무얼했을까..... 나자신을 위해.. 참으로반성됩니다... 나이들어가는건,,싫기만하고,,,,그렇다고 세월이 멈춰지거나, 비디오테잎감듯,,앞으로되돌릴수도없고,,, 누구든,,다좋은...

2003  |  조회 : 122  |      글쓰기

Q저기요 미용 실기 땜에..

미용사~  |  저기요 미용 자격증을 딸려고 하는데요 필기는 집에서 하구요 실기는 학원을 다녀야 한다고 해서,,그런데 제가 듣기로는 학원도 일반 학원말고 국가에서 운영하는 저렴한 학원이 있다고 해서요! 아무리 인터넷을 뒤져바도 없길래..ㅡㅡㅋ 자금 사정이 안조아서요..ㅡㅡ::

2003  |  조회 : 121  |      글쓰기

Q[응답]저기요 미용 실기 땜에..

군단장  |   국가직영 학원이라기 보다는 각 시도에 이름있는 학원이나.. 직업전문학교에 위탁해서 하는걸로 알고 있는대여..^^ 수시로 개인접수 받는게 아니라.. 특정기간에 고용보험적용자라든지.. 저소득주부 비진학청소년.등 모집하거든요..^^ 그러니 님 해당사항먼저 알아보시고.. 그동네 직업전문학교(미용과있는곳) 아니면 위탁교육하는 학원을 먼저 알아보세요..^^ 제가 작년에 다닐때는 나라에서 한달에 15만원씩이나 오히려 주던데요.. 여지껏 이나라에 살아오면서리 군단장이 나라에 고마움 느낀거는.. 돈들어오는 날 6...

2003  |  조회 : 130  |      글쓰기

Q님들 너무 고마워요

한숨  |  오늘 염색묻은 바지 해결 그럭저럭 해결했습니다 그 손님 16만원 짜리 바지를 30만원이라니 기가막혀서 바지 탈색된것두 자세히 보니 내가 튀기었다는 의자에서 묻은건 아닌것 같은데..... 여럿이서 한꺼번에 묻었다고하니 그래서 마음 한번 더 상하고 돈 나가고 궁금들 하실텐데 제가 조리있게 글을 쓰지 못해서 휴 ~~~ 오늘 어떻게 어떻게 해서 16만원 주고 마무리 지었습니다 아침부터 그 일때문에 끝나기 까지 너무 일이 많아 서 오늘 너무 피곤하네요 이글 쓰는데 두시간 걸렸어요 ...

2003  |  조회 : 121  |      글쓰기

Q[응답]님들 너무 고마워요

샴푸보이  |  >▶ wrote : 한숨 >오늘 염색묻은 바지 해결 그럭저럭 해결했습니다 > >그 손님 > >16만원 짜리 바지를 30만원이라니 > >기가막혀서 > >바지 탈색된것두 자세히 보니 내가 튀기었다는 의자에서 > >묻은건 아닌것 같은데..... > >여럿이서 한꺼번에 묻었다고하니 > >그래서 마음 한번 더 상하고 > >돈 나가고 > >궁금들 하실텐데 제가 조리있게 글을 쓰지 못해서 > >휴 ~~~ 오늘 어떻게 어떻게 해서 > >16만원 주고 마무리 지었습니다 > >아침부터 그 일때문에 끝나기 까지 너무 일이 많아 > >서 오늘 너...

2003  |  조회 : 145  |      글쓰기

Q난 이런 원장 되기 싫어요 ㅠ.ㅠ

우비소년  |  급 만타꼬 월급 좀 까까서 드러가떠니 자기 딴에는 마이 준다꼬 주드마는 전버네 일하던 곳 월급이랑 또가튼데 자기들은 월급 주면서 고생해따꼬...ㅎㅎㅎ 속으로 웃었다 일하던 스텝 그만두고 나혼자 시다바리 생활 한달보름째...... 자기 마누라 나보다 선배인줄 아라뜨만 영 아니드라......헉스 손님 앞에서 이소리 저소리 하면 안되어야 할소리 하는데 민망해서 화가 치밀어 오르는데.................... 한지 얼마 안되서 잘몰라서 그럴것 같다고 내 맴을 다스렸지만 부부는 일심동체라나? 둘이 똑같따.자기 마누라 키...

2003  |  조회 : 218  |      글쓰기

Q그건 장난이제...

헤어보이  |  그건 정말 장난에 불과해요.. 전 지금 디자이너지만 완전 시다바리 취급을 받고 있어요.. 세상이 우찌된 심판인지.. 내가 뭐 갈때 없어서 여기 있는 줄 큰 착각을 하고 계시는데.. 이래뵈도 갈 때가 얼마나 많은데.. 나를 부르는 미용실이 얼마나 많은데.. 저도 월급 다른 미용실 있을 때랑 똑같이 받아요.. 근데 억시 월급 많이 주는 것 처럼...내참 더러워서.. 으 짱나~~ 보너스도 얼마나 잘 챙겨줬는데.. 아는 사람들이 더 무섭단 말 많이 하잖아요.. 그거 진짜 실감하고 있는 사람이랍니다.. 다른

2003  |  조회 : 111  |      글쓰기

Q이 미용실을 계속 다녀야 할까요

한숨  |  정말 답답해서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시는데도 마음이 오늘아침 안개처럼 답답하네요 끊었던 담배도 아침에 피고 그동안 왕따 당한것도 참았는데 그 담당자왈 "/" 그럼 s양이 30만원 줘야하나요"/" 그럼 난 이번달 월급 한 50만원이나 받을라나 들어온지 3주 됐거든요 난 땅파서 손줍니까 낼모래 서른인데 자리도 못잡고 이런네가 정말 한심하네요

2003  |  조회 : 326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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