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lssa75  |  님들에글을접하다보면,참으로 많은생각과,반성을 하게됩니다. 내가 얼마나,약했었는지, 약한내가,잘난척하며,남을 위로했는지,,,, 나자신조차 추스리지못하면서말이죠,,, 이젠,,자신있습니다,, 아픈언니에게도힘이될자신,,, 그리고,세상과에,,그어떤싸움에도 잘버텨낼,,!!! 갑옷든든히입었구요~전쟁준비끝내고있습니다.. 다들,엽기식구들덕분입니다,, 정말,,엽기식구들,,사랑하지않을수가없습니다.. 다들,,뭉쳐야만 잘살수있는 세상이온것같습니다.. 가족..우리 엽기식구들,모두피는썩지않았지만... 미용이라는,,같은 일들...

2003  |  조회 : 192  |      글쓰기

enenu21c  |  

2003  |  조회 : 101  |      글쓰기

jilssa75  |  

2003  |  조회 : 115  |      글쓰기

瀞  |  >▶ wrote : 瀞 jilssa75 님께 조금이나마 마음의 위로가 되어줄까싶어 글을 올립니다. 삶이 버거울때, 뒤를 돌아보는 지혜를 가지세요. 두려움이 앞서 망설였던 지난 시간을 생각해 보세요. 자신을 믿었잖아요..그래서 여기까지 왔고. 앞이 보이지 않을 때 먼저 한걸음 나아가 보는거에요. 무엇이 앞에 있는지 모르는 것은 누구나 마찬가지에요. 중요한 것은 발을 내딛는 그 순간이 자신을 믿는 그 순간에 이미 두려움은 사라진다는 거잖아요. 힘들때 하늘을 보아요. 같은 하늘아래 자신을 믿어주는 사람들을 생각...

2003  |  조회 : 141  |      글쓰기

jilssa75  |  >▶ wrote : 瀞 >>▶ wrote : 瀞 > >jilssa75 님께 조금이나마 마음의 위로가 되어줄까싶어 글을 올립니다. > > >삶이 버거울때, >뒤를 돌아보는 지혜를 가지세요. >두려움이 앞서 망설였던 지난 시간을 생각해 보세요. >자신을 믿었잖아요..그래서 여기까지 왔고. >앞이 보이지 않을 때 먼저 한걸음 나아가 보는거에요. >무엇이 앞에 있는지 모르는 것은 누구나 마찬가지에요. >중요한 것은 발을 내딛는 그 순간이 자신을 믿는 그 순간에 >이미 두려움은 사라진다는 거잖아요. > >힘들때 하늘을 보아요. >같은 하늘아...

2003  |  조회 : 109  |      글쓰기

후원가  |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헤어119에 다녀가는 미용사업을 하는 사람입니다. 헤어119에서 후원가를 찾는다는 긁을 읽고 여러차례 후원상담을 요총하였으나 답신 없어 게시판에 글 남깁니다. 후원을 거부하는 이유가 무었인지 알고 싶습니다. 이런글 올려서 죄송하네요. 좋은하루 되십시요.

2003  |  조회 : 203  |      글쓰기

엽기미용사  |  >▶ wrote : 후원가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헤어119에 다녀가는 미용사업을 하는 사람입니다. >헤어119에서 후원가를 찾는다는 긁을 읽고 여러차례 후원상담을 요총하였으나 답신 없어 게시판에 글 남깁니다. >후원을 거부하는 이유가 무었인지 알고 싶습니다. >이런글 올려서 죄송하네요. >좋은하루 되십시요. 죄송 합니다ㅡ.ㅡ;;; 헤어119를 운영하는 운영자의 한사람으로서 후원에 대하여 한말씀 드립니다. 귀하께서 보내어주신 메일 잘받았습니다. 그리고 사이트(홈피)를 검색하여도 보았습니다. 그러나 미용실에서 시...

2003  |  조회 : 308  |      글쓰기

koro123  |  오랜 만임니다. 요즘 넘 정신없이 일만하다보니 도통 엽기방을 들러서 답변을 할 시간이 없음니다. 두달이상 밀려있는 예약에다, 세미나 에, 직원 교육에, 민재 볼랴, 영어 공부하랴. 또 요즘 책을 내자고 미국 친구들이 졸라대는 바람에 도통 짬이 나질 않음니다. 한달만 푹 쉬어 보았음 좋겠는데... 죄송함니다, 투정만 늘어서.. 다름 아니라, 이곳에선 전용선을 이용해도 동영상이 끊어 지는관계로 동영상을 시청하기가 넘 어렵음니다. 그렇다고 매번 pc 방에 가기도 그렇구요. 그래서 혹 이번 박호준님 동...

2003  |  조회 : 209  |      글쓰기

우체국  |  >▶ wrote : koro123 >오랜 만임니다. 요즘 넘 정신없이 일만하다보니 도통 엽기방을 들러서 답변을 할 시간이 없음니다. > >두달이상 밀려있는 예약에다, 세미나 에, 직원 교육에, 민재 볼랴, 영어 공부하랴. > >또 요즘 책을 내자고 미국 친구들이 졸라대는 바람에 도통 짬이 나질 않음니다. > >한달만 푹 쉬어 보았음 좋겠는데... 죄송함니다, 투정만 늘어서.. > >다름 아니라, 이곳에선 전용선을 이용해도 동영상이 끊어 지는관계로 동영상을 시청하기가 넘 어렵음니다. > >그렇다고 매번 pc 방에 가기도 그렇구요...

2003  |  조회 : 153  |      글쓰기

엽기미용사  |  >▶ wrote : 우체국 >>▶ wrote : koro123 >>오랜 만임니다. 요즘 넘 정신없이 일만하다보니 도통 엽기방을 들러서 답변을 할 시간이 없음니다. >> >>두달이상 밀려있는 예약에다, 세미나 에, 직원 교육에, 민재 볼랴, 영어 공부하랴. >> >>또 요즘 책을 내자고 미국 친구들이 졸라대는 바람에 도통 짬이 나질 않음니다. >> >>한달만 푹 쉬어 보았음 좋겠는데... 죄송함니다, 투정만 늘어서.. >> >>다름 아니라, 이곳에선 전용선을 이용해도 동영상이 끊어 지는관계로 동영상을 시청하기가 넘 어렵음니다. >> >>그렇...

2003  |  조회 : 165  |      글쓰기

jilssa75  |  여기,,,헤어119,,, 정말,,병원보다나은곳입니다,, 똑똑하다하는,여러의사보다,,그리고,현명하다는 그어떤 박사들보다,, 잘본다하는 그어떤점쟁이보다,,,, 난,,도대체,,헤어119가긴시간을..이렇게 수많은교육과,, 이렇게 마음에안정을

2003  |  조회 : 173  |      글쓰기

흑장미  |  >▶ wrote : jilssa75 >여기,,,헤어119,,, >정말,,병원보다나은곳입니다,, >똑똑하다하는,여러의사보다,,그리고,현명하다는 그어떤 박사들보다,, >잘본다하는 그어떤점쟁이보다,,,, >난,,도대체,,헤어119가긴시간을..이렇게 수많은교육과,, >이렇게 마음에안정을

2003  |  조회 : 125  |      글쓰기

부산팬  |  어제............... 님의글을 읽고 뭔가 힘드신데 뭐가 힘드신지?몰라 글을 적다 지워버렸었는데. 오늘 글을 보니 또 할말이 없군여.. 막연히 힘내시란말 밖엔.. 이네누님 말씀처럼 편찮으신 분을 위해서라두 님이 기댈수있는 튼튼한 기둥이 되셔야 할것 같음다.. 요즘 미용 뿐아니라 모든 부분에서 다들 힘들어 하심니다 지금 고민이 님만의 고민이 아니니 혼자만 의눈물로 이뤄진 광안리 가아닐듯합니다.. 어쨋건 도움이될만한 말씀을 못드려 죄송하구.. 광안리 바다가 다시 아름답게 보일 그날이 빨리 오시길 맘속...

2003  |  조회 : 138  |      글쓰기

enenu21c  |  >▶ wrote : jilssa75 >여기,,,헤어119,,, >정말,,병원보다나은곳입니다,, >똑똑하다하는,여러의사보다,,그리고,현명하다는 그어떤 박사들보다,, >잘본다하는 그어떤점쟁이보다,,,, >난,,도대체,,헤어119가긴시간을..이렇게 수많은교육과,, >이렇게 마음에안정을

2003  |  조회 : 141  |      글쓰기

jilssa75  |  >▶ wrote : enenu21c >>▶ wrote : jilssa75 >>여기,,,헤어119,,, >>정말,,병원보다나은곳입니다,, >>똑똑하다하는,여러의사보다,,그리고,현명하다는 그어떤 박사들보다,, >>잘본다하는 그어떤점쟁이보다,,,, >>난,,도대체,,헤어119가긴시간을..이렇게 수많은교육과,, >>이렇게 마음에안정을

2003  |  조회 : 146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