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자~!  |  요즘 정말 제가 웃으면서 살려거 했는데 정말 깝깝하게 그지업게 정말 창피하지만 파마땜에 죽겠어여 남들은 컷트에서 막힌다더니.. 난 아직 반두 못간 파마에서 자꾸 짤리네여 말다보면 자꾸 빠지구.. 시간은 흘러가구 정말 어쩔땐 손가락을 뽀개뿌리구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그래서 말인데 미용은 하구 싶구... 이데루 포기함 나만 손해인것 같구 그동안 걸어온 길이 어디인데......... 아깝게 그지업어서.. 파마땜에 스트레스받아 요즘 정말 얼굴에 뽀록지두 장난아님니다. 구냥 제가 잘하는거 말빨 ...

2003  |  조회 : 235  |      글쓰기

koro123  |  안녕하세요.. 아래 부산님..게서 말씀하신것처럼 우선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것이 정말 중요함니다. 컬러링은 파마와인딩처럼 몸으로 숙지하는것외에도 더 많은 것들을 요구함니다. 염색에 대한이해는물론 모발구조학.색채학,또한 제품별 특징,각종 트리트먼트에 대한 이해등등 준비하셔야 할것들이 너무 많이 있음니다.또한 반듯이 컷트에 대한 완벽한 이해가 있어야한다는것임니다. 컬러링은 컷트를 살리기위한 보조 메뉴일뿐 컷트와 별개로 나올수 있는 메인 메뉴가 아님니다. 먼저 컷트또한 완벽한 이해도 필요함니다. 다...

2003  |  조회 : 335  |      글쓰기

부산팬  |  미용 강사님들을 너무 쉽게보시는게 아닌지?? 전 미용강사님은 아니지만 님의 글을 읽으면 쪼끔 불쾌할것같네여.. 펌이잘 안되서 그것두 와인딩이 잘안되서 컬러링 강사라면 쪼끔 문제가 있지않을까요 님두 격어보셔서 아시겠지만 미용계만큼이나 개성이 뚜렸한 집단두 없을것같음니다 그런 미용사들을 가르키시는 강사라면 적어도...... 그렇게 생각하셔서 되신 강사라면 아마도 미용사들 등살에 몇번 강의못하실껄요....아마도 제가 님이라면 손가락이 비정상이 아니라면 집에두 마네킹 비치하고 매장에서도 시간날...

2003  |  조회 : 296  |      글쓰기

) (  |  치마를 벋으세여^^ 앞치마 입고 권총지갑 차면 폼 안납니다. 과감히 벋으세여^^

2003  |  조회 : 185  |      글쓰기

ㅂ ㅕㄹ ㅣ  |  음~ㅈ ㅔㄱ ㅏㅇ ㅕ~여자컷처음 입문을 하는데여.. 재교육학원을 다니려구여~요즘같아선~손님들이 두려워여~ ㅜ,.ㅠ 이쁘게 멋지게 해주구 싶은데~뭘알아야 하주겠는데~그렇지 못하 거덩여~~조금은 해봤지만~해주는 저두 불안하구여 손님두 불안해 하더라구여~티안낼라했지만......손두 짤라먹기 일쑤구여~흑흑 눈으로만 보는 겉

2003  |  조회 : 224  |      글쓰기

흑장미  |  >▶ wrote : ㅂ ㅕㄹ ㅣ >음~ㅈ ㅔㄱ ㅏㅇ ㅕ~여자컷처음 입문을 하는데여.. > >재교육학원을 다니려구여~요즘같아선~손님들이 두려워여~ ㅜ,.ㅠ > >이쁘게 멋지게 해주구 싶은데~뭘알아야 하주겠는데~그렇지 못하 > >거덩여~~조금은 해봤지만~해주는 저두 불안하구여 손님두 불안해 > >하더라구여~티안낼라했지만......손두 짤라먹기 일쑤구여~흑흑 > >눈으로만 보는 겉

2003  |  조회 : 188  |      글쓰기

수니  |  정말 너무나 오랜만 입니다!! 넘 쑥스럽네여^^ 이곳을 알게되고 처음 글을 남길때 같은 설레임이 듭니다.. 여러 방주님들과 식구님들 당연히 잘~ 계셨으리라 생각합니다.엽기아찌도여^^ 사실 제가 몸이 아팠던 관계로 병원신세도 지고 휴양차 외국(미국)에 한달정도 머물고 오고 새로운 사업 준비로 너무나 바빴던 관계로 오지 못했었지만 마음만은 언제나 이곳에 식구님들을 잊지 않고 있었읍니다. 지금도 오픈준비로 눈코 뜰새가 없네여^^ 드디어 낼 모래(목요일) 1년간 준비했던 매장(bar)이 오픈합니다^^ 마음...

2003  |  조회 : 149  |      글쓰기

엽기미용사  |  >▶ wrote : 수니 >정말 너무나 오랜만 입니다!! > >넘 쑥스럽네여^^ > >이곳을 알게되고 처음 글을 남길때 같은 설레임이 듭니다.. > >여러 방주님들과 식구님들 당연히 잘~ 계셨으리라 생각합니다.엽기아찌도여^^ > >사실 제가 몸이 아팠던 관계로 병원신세도 지고 휴양차 외국(미국)에 한달정도 머물고 오고 새로운 사업 준비로 너무나 바빴던 관계로 오지 못했었지만 마음만은 언제나 이곳에 식구님들을 잊지 않고 있었읍니다. > >지금도 오픈준비로 눈코 뜰새가 없네여^^ > >드디어 낼 모래(목요일) 1년간 준비했던 ...

2003  |  조회 : 211  |      글쓰기

PARK Young Joo  |  안녕하세요? 운영자님, 오랜만에 메일에서 뵙는데 불미스러운 일로 뵙게 되어 죄송한 마음 금할 길 없습니다. 현충일 부터 시작한 연휴에 제가 어제 개인적인 일로 휴가를 쓰게 되어 오늘에서야 메일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답변이 늦어진 점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오늘 운영자님의 메일을 확인한 직 후, 저희 로레알 코리아에서 한국인으로서 총괄을 담당하시는 김 상주 부사장님께 바로 보고를 드린 바, 아래와 같은 답변을 주셔서 이에 알려드립니다. 우선, 항상 믿음과 신뢰를 기본으로 거래를 해오던 원장...

2003  |  조회 : 324  |      글쓰기

애나  |  >▶ wrote : PARK Young Joo >안녕하세요? 운영자님, > >오랜만에 메일에서 뵙는데 불미스러운 일로 뵙게 되어 죄송한 마음 금할 길 없습니다. >현충일 부터 시작한 연휴에 제가 어제 개인적인 일로 휴가를 쓰게 되어 오늘에서야 메일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답변이 늦어진 점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 >오늘 운영자님의 메일을 확인한 직 후, 저희 로레알 코리아에서 한국인으로서 총괄을 담당하시는 >김 상주 부사장님께 바로 보고를 드린 바, 아래와 같은 답변을 주셔서 이에 알려드립니다. > >우선, 항상 믿...

2003  |  조회 : 275  |      글쓰기

엽기미용사  |  >▶ wrote : PARK Young Joo >안녕하세요? 운영자님, > >오랜만에 메일에서 뵙는데 불미스러운 일로 뵙게 되어 죄송한 마음 금할 길 없습니다. >현충일 부터 시작한 연휴에 제가 어제 개인적인 일로 휴가를 쓰게 되어 오늘에서야 메일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답변이 늦어진 점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 >오늘 운영자님의 메일을 확인한 직 후, 저희 로레알 코리아에서 한국인으로서 총괄을 담당하시는 >김 상주 부사장님께 바로 보고를 드린 바, 아래와 같은 답변을 주셔서 이에 알려드립니다. > >우선, 항상 믿...

2003  |  조회 : 329  |      글쓰기

애나  |  >운영자님께서 여러모로 신경써주셔서 오늘 로레알본사에서 상무님이랑차장님이랑 김명식대리님이 저희

2003  |  조회 : 220  |      글쓰기

애나  |  >▶ wrote : 엽기미용사 >>▶ wrote : PARK Young Joo >>안녕하세요? 운영자님, >> >>오랜만에 메일에서 뵙는데 불미스러운 일로 뵙게 되어 죄송한 마음 금할 길 없습니다. >>현충일 부터 시작한 연휴에 제가 어제 개인적인 일로 휴가를 쓰게 되어 오늘에서야 메일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답변이 늦어진 점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 >>오늘 운영자님의 메일을 확인한 직 후, 저희 로레알 코리아에서 한국인으로서 총괄을 담당하시는 >>김 상주 부사장님께 바로 보고를 드린 바, 아래와 같은 답변을 주셔서 이에 알...

2003  |  조회 : 222  |      글쓰기

koro123  |  안녕하세요. koro123임니다. 다름 아니라 박호준님과 정은재 님께서 뉴욕에서 행사를 해 주실수 있는지 여쭈고자 글을 올림니다. 정은재님과 박호준님의 동영상을 보고 두분을 이곳 뉴욕에 모시고 이곳 젊은 미용인들에게 소개 하고자 자리를 마련하고자 함니다. 만약 관심이 있으시면 다음주중에 일본과 한국에 들어가는 dyi 최실장님을 통하여 구체적인 이야기를 나누고 싶음니다. 일전에 한번 엽기님께 개인적으로 부탁을 드려보았는데 님들이 바쁘신 관계로 직접 청을 드리지 못하다가 이번 행사를 보고 직접 청을 넣어봄니다...

2003  |  조회 : 215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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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  조회 : 205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