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생  |  선배님들 안녕하셔요 저는 가끔 들려 유용한 정보를 얻고있는 초보 미용인 입니다 근데 제가 잦은 샴푸와 중화로 인해 손이 많이 망가 졌습니다 어린 나이에 손을 내보이기가 민망 하네요 병명인 즉슨 주부 습진 이라더군요 의사는 손에 물을 안묻히는게 젤이라 던데 직업상 그럴수도 없고 주사 맞고 약먹고 바르고 해도 그때뿐이지 제 손은 고통을 호소 하고 있습니다 혹 선배님들이 알고 계신 민간 요법이나 신통한 약 없을까요 다른 미용사는 저 만큼 유별 나진 않던데 전 왜이럴까요? 해결책 있으신 분들 답해 주십시요 ...

2003  |  조회 : 147  |      글쓰기

대전발  |  먼저 장갑을 끼고 하시지..어휴 딱해라 잘 들으세요 슈퍼에서 화영식초 큰거 한병 사세요 1리터 짜리로 그리고 냄비에다 끓이세요 그리고 다 끓은후에 차가운 물로 손을 담글수 있을 정도로 조절하세요 여기서 잠깐! 뜨거워야 합니다 그래야 손을 담그면 균이 빠지는게 육안으로도 보이니까요 진짜예요 왜 목욕탕가면 처음에 들어갈때 굉장히 뜨겁다가 조금있으면 시원하잖아요 .그것 보다는 뜨겁게 하셔야 합니다 미지근하게 식을때 까지 담그고 있다가 빼시고 자고 일어나면 습진이 없어진것을 근방 알수있어요 ...

2003  |  조회 : 213  |      글쓰기

머리마법사  |  >▶ wrote : 신입생 >선배님들 안녕하셔요 >저는 가끔 들려 유용한 정보를 얻고있는 초보 미용인 입니다 >근데 제가 잦은 샴푸와 중화로 인해 손이 많이 망가 졌습니다 >어린 나이에 손을 내보이기가 민망 하네요 >병명인 즉슨 주부 습진 이라더군요 >의사는 손에 물을 안묻히는게 젤이라 던데 직업상 그럴수도 >없고 주사 맞고 약먹고 바르고 해도 그때뿐이지 제 손은 고통을 >호소 하고 있습니다 >혹 선배님들이 알고 계신 민간 요법이나 신통한 약 없을까요 >다른 미용사는 저 만큼 유별 나진 않던데 전 왜이럴까요? >해...

2003  |  조회 : 205  |      글쓰기

짱이  |  >▶ wrote : 머리마법사 >>▶ wrote : 신입생 >>선배님들 안녕하셔요 >>저는 가끔 들려 유용한 정보를 얻고있는 초보 미용인 입니다 >>근데 제가 잦은 샴푸와 중화로 인해 손이 많이 망가 졌습니다 >>어린 나이에 손을 내보이기가 민망 하네요 >>병명인 즉슨 주부 습진 이라더군요 >>의사는 손에 물을 안묻히는게 젤이라 던데 직업상 그럴수도 >>없고 주사 맞고 약먹고 바르고 해도 그때뿐이지 제 손은 고통을 >>호소 하고 있습니다 >>혹 선배님들이 알고 계신 민간 요법이나 신통한 약 없을까요 >>다른 미용사는 저 만큼 ...

2003  |  조회 : 192  |      글쓰기

꾼  |   ☆ 사랑하면서 기억해 두면 좋을 A ~ Z ☆ Always 항상 생각하라.. Busy 아무리 바빠도 약속을 지켜라.. Check 가끔씩은 사랑을 체크하라.. During Love 눈물을 보이지 마라.. Enjoy 아쉽지 않을 만큼 즐겨라.. First 사랑하는 사람을 첫째로 생각하라.. Give 받으려고만 하지 말고 주라.. High 항상 높게 생각하라.. Joy 항상 기쁘게 대하라.. Kind 아무에게나 친절하지 말라.. Leave 사랑한다면서 너무 쉽게 떠나지 말라.. Memory 사랑했던 기억들을 잊지 말아라.. Not 무조건으로 사랑하라.....

2003  |  조회 : 217  |      글쓰기

꾼  |  주위에 모든분들 사랑하세여. 자신의 말 한마디에 상처받고 아파할수있읍니다. 잘못을 지적하기 보다 먼저 자신을 돌아보세여..

2003  |  조회 : 185  |      글쓰기

꾼  |  즐감하세요~~^^

2003  |  조회 : 192  |      글쓰기

흑장미  |  >▶ wrote : 꾼 >즐감하세요~~^^ 안냥 하세요....늦은 밤 컴을 키구보니......... 꾼님 오늘두 넘 잼나는것 올려네여.. 사실 첨 화면 보는 순간 왠지 모르게무지 슬퍼단미다,,,근디 끝까지 보니.배꼽빠지게 웃습네여.. 가장이 좀 심했나..ㅡㅡㅋㅋ 하여간 잼 나는 그림 앞으루 두 자주 마니마니 올려주세요... 아름다운 밤 존꿈 꾸세요~~~ (악몽 말구여..)ㅡㅋㅋㅋ 태풍두 가구 비두가구 낼 아니 오늘 아침 세상이 환하게 밝아 있를겁미다,,,다들 불경기라 하지만 엽기 열러분 힘냅시다,,^^* 홧 ㅡ팅 ^^*

2003  |  조회 : 118  |      글쓰기

꾼  |  >▶ wrote : 흑장미 >>▶ wrote : 꾼 >>즐감하세요~~^^ > > > > >안냥 하세요....늦은 밤 컴을 키구보니......... >꾼님 오늘두 넘 잼나는것 올려네여.. >사실 첨 화면 보는 순간 왠지 모르게무지 >슬퍼단미다,,,근디 끝까지 보니.배꼽빠지게 웃습네여.. >가장이 좀 심했나..ㅡㅡㅋㅋ >하여간 잼 나는 그림 앞으루 두 자주 마니마니 올려주세요... >아름다운 밤 존꿈 꾸세요~~~ (악몽 말구여..)ㅡㅋㅋㅋ >태풍두 가구 비두가구 낼 아니 오늘 아침 세상이 환하게 >밝아 있를겁미다,,,다들 불경기라 하지만 엽기 ...

2003  |  조회 : 99  |      글쓰기

JADE  |  

2003  |  조회 : 116  |      글쓰기

꾼  |  >▶ wrote : JADE >

2003  |  조회 : 84  |      글쓰기

엽기미용사  |  지금 헤어119에서는... 파이모아 해외연수 및 오사카 탐방편이 올려졌습니다. 즐감 바라구요^^ 일본 미용실의 스탭들과 원장님이 한국미용인들에게 전하는 인사 메세지를 들어보세여^^ 비가 엄청

2003  |  조회 : 274  |      글쓰기

부산팬  |  에구 지금 밖을 보니까 빗줄기가 한방향이 아니구 소용돌이 를 치는것 같음다 저비는 맞으면 아플것같은데요^^; 엽미님 걱정해주셔서 감사함다.. 가게옆 개울이 제법 강물 같이흐르기는 하는데 걱정할 정도는 안되는것같네요^^ 엽미님두 비맞지마시구 감기조심허세여^^ 요즘 제가 주제넘는 글을 자꾸 올려서 지금 후회하구 있음다 .. 이놈에 성격 장애인지 뭔지 쪼끔 도가 지나치다 싶으면 한마디 해주고 싶어서...... 순수한마음 을 액면 그대로 받아드리지 않는 분이 계신것 같아 쪼끔은 안타깝기도 하구 해서 올...

2003  |  조회 : 218  |      글쓰기

프로메테우스  |   이곳에도 비가 많이 내렸습니다. 도지사배 참관을 마치고 잠시전에 도착하여 컴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아침에 비가 많이 오기에 경남도지사배 참관을 보류했는데 조금 늦게 개인적으로 미용대회를 관람하였습니다. 비가 오는 관계로 다소 저조한 참관율었지만 선수들의 작품경연에 대한 열의는 태풍에도 아랑곳 없더군요. 전반적으로 컬러나 메이크업의 변화는 크게 보이지 않았지만 컷트의 흐름은 뱅이나 네이프부분을 언밸런스하게 연결시킨 컷...

2003  |  조회 : 161  |      글쓰기

샴푸걸  |  재교육학원에 다니고 싶은데.봅스가 어떨런지요.. 봅스에서 교육을 받으셨거나 받으실분이나,아니면 회원제 미용실에 계신분은 글남겨주세요..

2003  |  조회 : 254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