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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무슨걱정..........^^

부산팬  |  >퍼즐님 아직 안가셨나여(교 육) 하루 지났는데........^^; 뭘 걱정하심니까.... 염색교육이아니라 시험치시러가심니까??............^^; 일단 부딛치세요.. 머리깨지려할때 까지 이해하도록 노력하세여.. 단계단계밟아 올라가는길이 제일 이해하기쉽고(경험에 비춰서) 숙지 하기도 쉽지만 쪼끔 빨리간다 해도 못해내시는건 아님니다.. 슈바교육은 안받아봐서모르겠지만 질문도 많이하시구 교육에 충실하시면...... 모든 면에서도 마찬가지겠지만 제생각엔 배움은 두려워 할께 없음다. 모르니까 배우는거지 잘하면 ...

2003  |  조회 : 177  |      글쓰기

Q[응답]무슨걱정..........^^

퍼즐퍼즐  |  >▶ wrote : 부산팬 >>퍼즐님 아직 안가셨나여(교 육) >하루 지났는데........^^; >뭘 걱정하심니까.... >염색교육이아니라 시험치시러가심니까??............^^; >일단 부딛치세요.. 머리깨지려할때 까지 이해하도록 >노력하세여.. >단계단계밟아 올라가는길이 제일 이해하기쉽고(경험에 비춰서) >숙지 하기도 쉽지만 >쪼끔 빨리간다 해도 못해내시는건 아님니다.. >슈바교육은 안받아봐서모르겠지만 질문도 많이하시구 >교육에 충실하시면...... > > >모든 면에서도 마찬가지겠지만 제생각엔 >배움은 두려워 할께 ...

2003  |  조회 : 116  |      글쓰기

Q해가뜨면~~~

colorboy  |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오늘 한 사람이라도 기쁘게 해 주어야지, 하는 생각과 함께 하루를 시작하십시오. 햇빛은 누구에게나 친근감을 줍니다. 웃는 얼굴은 햇빛처럼 누구에게나 친근감을 주고 사랑을 받습니다. 인생을 즐겁게 살아가려면 먼저 찌푸린 얼굴을 거두고 웃는 얼굴을 만들어야 합니다. 명랑한 기분으로 생활하는 것이 육체와 정신을 위한 가장 좋은 건강법입니다. 값비싼 보약보다 명랑한 기분은 언제나 변하지 않는 약효를 지니고 있습니다. - 우덕현의 중에서 - 유머는 감정의 ...

2003  |  조회 : 177  |      글쓰기

Q이제는...말할 수 있어요..ㅠ.ㅜ

엽기브라더스  |  

2003  |  조회 : 348  |      글쓰기

Q[응답]이제는...말할 수 있어요..ㅠ.ㅜ

수빈  |  

2003  |  조회 : 169  |      글쓰기

Q[응답]이제는...말할 수 있어요..ㅠ.ㅜ

colorboy  |  음 결론은 장가가고 싶단 말 같은디요^^ 우쨌거나 나라두 나서 볼꺼나????? 흑인 이 좋을까요??? 백인이 좋을까요???? 이도 저도 아니면 ??? 요즘 뜨는 베트남 처녀는 어쩌신지요??? 에휴~~~~ 세계속에 한국인이라고 넘 세계로 떴나~~~~ 우짜든둥~~~~ 이제는 울 엽기방도 세계화로 뜰꺼이닝께~~~ 엽기님도 세계화로 가시쇼잉~~~~~

2003  |  조회 : 156  |      글쓰기

Q[응답]이제는...말할 수 있어요..ㅠ.ㅜ

해바라기  |  

2003  |  조회 : 162  |      글쓰기

Q[응답]이제는...말할 수 있어요..ㅠ.ㅜ

allsilk  |  >▶ wrote : 엽기브라더스 >엽기미용사로서 못 다한 소리 > > >나의 모습 보여 준적 없기에 >말하려 해도 나설 용기없었던 나이기에 > >숨죽여 오늘도 떨리는 음성으로.. >나의 못다한 소리를 합니다 > >미용인으로 가슴 속 간직되어온 기억을 >더듬어봐도 아픈 상황의 설정으로.. > >내가 스스로 만들어 간 건 아니겠지요? >이 세상이 나를 이렇게 만들어 간 것이겠지요! > >헤어119에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로서 >알려지지 않은 이벤트라 할지라도 >헤어119 가족님을 향한 나눔의 미덕은 >가슴 가득이 ...

2003  |  조회 : 163  |      글쓰기

Q[응답][응답]이제는...말할 수 있어요..ㅠ.ㅜ

김장훈  |  >============= allsilk ======================= > >너무 오랬동안 잠수해 있던 관계로 > >숨이 막혀와.......... > >헉 헉 헉 ~~~~~~~~~~~~~~ > >다시 수면 위로 올라옵니다.. > >넘 오랬동안 떠나 있다보니.. > >(사실은 어쩌다 한 번씩 들여다 봤음..) > >엽기미용사님이 그토록 > >외로운 줄 몰랐습니다.. > >저도 외로운데...... > >저랑 사귀실래요????????? 하~이~요~ 올실크형님 드디어... ^^; 아~ 감격...^^;; 잠수가 끝나신 소감은요? ㅎㅎㅎ 그 동안 고생 많이하신걸로 압니...

2003  |  조회 : 96  |      글쓰기

Q[응답][응답]이제는...말할 수 있어요..ㅠ.ㅜ

노기  |  >▶ wrote : allsilk >>▶ wrote : 엽기브라더스 > >>엽기미용사로서 못 다한 소리 >> >> >>나의 모습 보여 준적 없기에 >>말하려 해도 나설 용기없었던 나이기에 >> >>숨죽여 오늘도 떨리는 음성으로.. >>나의 못다한 소리를 합니다 >> >>미용인으로 가슴 속 간직되어온 기억을 >>더듬어봐도 아픈 상황의 설정으로.. >> >>내가 스스로 만들어 간 건 아니겠지요? >>이 세상이 나를 이렇게 만들어 간 것이겠지요! >> >>헤어119에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로서 >>알려지지 않은 이벤트라 할지라도 >>헤어119 ...

2003  |  조회 : 158  |      글쓰기

Q[응답][응답][응답]이제는...말할 수 있어요..ㅠ.ㅜ

몽실언니  |  >▶ wrote : 노기 >>▶ wrote : allsilk >>>▶ wrote : 엽기브라더스 >> >>>엽기미용사로서 못 다한 소리 >>> >>> >>>나의 모습 보여 준적 없기에 >>>말하려 해도 나설 용기없었던 나이기에 >>> >>>숨죽여 오늘도 떨리는 음성으로.. >>>나의 못다한 소리를 합니다 >>> >>>미용인으로 가슴 속 간직되어온 기억을 >>>더듬어봐도 아픈 상황의 설정으로.. >>> >>>내가 스스로 만들어 간 건 아니겠지요? >>>이 세상이 나를 이렇게 만들어 간 것이겠지요! >>> >>>헤어119에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로서 >>>알려지...

2003  |  조회 : 166  |      글쓰기

Q나는 누가 이글을 올린지 알고있다ㅡ.ㅡ;;;(냉무)

엽기미용사  |  >▶ wrote : 몽실언니 >>▶ wrote : 노기 >>>▶ wrote : allsilk >>>>▶ wrote : 엽기브라더스 >>> >>>>엽기미용사로서 못 다한 소리 >>>> >>>> >>>>나의 모습 보여 준적 없기에 >>>>말하려 해도 나설 용기없었던 나이기에 >>>> >>>>숨죽여 오늘도 떨리는 음성으로.. >>>>나의 못다한 소리를 합니다 >>>> >>>>미용인으로 가슴 속 간직되어온 기억을 >>>>더듬어봐도 아픈 상황의 설정으로.. >>>> >>>>내가 스스로 만들어 간 건 아니겠지요? >>>>이 세상이 나를 이렇게 만들어 간 것이겠지요! >>>> >>>>헤어...

2003  |  조회 : 217  |      글쓰기

Q클릭하지 마세요 !

일러바치기  |   숨수l는엉덩이 ㅎㅎ

2003  |  조회 : 227  |      글쓰기

Q[응답]클릭하지 마세요 !

colorboy  |  정말 숨쉬게 만드네요~~~ 내 숨이 막혀 옵니다~~~~ 병원가야 겠네요~~~ 에휴 ~~~~ 혼자라는 외로움도 알아주시지~~~~

2003  |  조회 : 205  |      글쓰기

Q응급시 지혜로운 미용인의 대처방안

앙빵맨 !^^a  |   길가다 응가마려울 때 1. 슬픈생각을 하라. (급한 상황을 잠시 잊을 수 있다. 최소 5분은 더 버틴다.) 2. 옹꼬에 전신의 기를 모아준다. (기의 힘으로 응가를 물리치자.) 3 .여유있는 웃음을 잃지마라. (급한거 티난다.) 4. 자장가를 불러라. (녀석들에게 평안함을 준다.) 5. 숨을 조심조심 끊어 쉬어라. (녀석들도 조심스러워져 함부로 얼굴을 못 내민다.) 6. 절실히 기도하라. (녀석들이 감복한다.) 7. 갑자기 미친듯이 웃어대라. (녀석들이 혼돈스러워 한다.) 8. 가끔씩 엉덩이를 때려줘라....

2003  |  조회 : 189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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