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틀레스  |  >▶ wrote : 베틀렛님아 여기효~ >>▶ wrote : 짱이 >>>▶ wrote : 베틀레스 >>>>▶ wrote : 대머뤼될뇨자~ >>>>저는 이제 곳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비 신부 입니다 ... >>>> >>>>붙임 머리는 많이 들어 보았는데효 >>>> >>>>제가 워낙에 숫이 없어서 많이 들어

2003  |  조회 : 98  |      글쓰기

뇨자~  |  >▶ wrote : 베틀레스 >>▶ wrote : 베틀렛님아 여기효~ >>>▶ wrote : 짱이 >>>>▶ wrote : 베틀레스 >>>>>▶ wrote : 대머뤼될뇨자~ >>>>>저는 이제 곳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비 신부 입니다 ... >>>>> >>>>>붙임 머리는 많이 들어 보았는데효 >>>>> >>>>>제가 워낙에 숫이 없어서 많이 들어

2003  |  조회 : 109  |      글쓰기

앙빵맨 !^^a  |   파마롯드는 롯드요 ! 웨이브의 예술은 이 내맘에 있나니... 깨달음을 얻고자 수행을 하는도다 ! 할렐루야 ! 삶의 번뇌가 심하면 나처럼 머리를 밀지어....다. 커다란 시원함을 느낄 것이요... 몸이 허하면 돌위에 몸을 걸쳐라... 진정한 엽기의 하모니를 느낄수 있도다... 하하하 ! 비가오고 바람이 불어도 난 마이웨이 고고 !

2003  |  조회 : 185  |      글쓰기

해리  |  안녕하세요?저는얼마전까지 압구정동에서 근무하는디자이너였습니다 . 일주일전청담동쪽으로 옮겻는데 전에미용실에서 손님관리를 많이못해너무힘들군요 .청담동은뜨내기도아에없는데어쩌죠 방법없을까요....

2003  |  조회 : 149  |      글쓰기

프로메테우스  |   잠에서 깨어날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저녁에 잠이들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람을 만날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음악을 들을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글을 읽을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반짝이는 별을 볼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얀 눈이 내릴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비가 내릴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람이 불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꽃이 필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낙엽이 떨어질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

2003  |  조회 : 168  |      글쓰기

처자.  |  미용한지 딱6년이 됐네요... 지금의 전 정착지를 찾지못하고 공중에 붕떠있는마음입니다.. 어떤 결정이 나를 더 빛나게할지..어떤결정이 나를더 마음편하게 조금이나마 덜힘들게 할지,고민이네요

2003  |  조회 : 136  |      글쓰기

토니?  |  엽기님안녕하세요? 회원등록하고구인등록을하고싶은데.글쓰기가없네요.. 직원구하는광고낼려면, 별도의비용이드는건가해서 이렇게글올립니다 이글보시면답좀부탁드릴게요.. 그럼좋은하루되시구요, 날도더운데 미용인을위해 힘써주시는냐고 고생많으시네요.. 그럼다음에또뵈요.

2003  |  조회 : 132  |      글쓰기

방주  |  >▶ wrote : 토니? >엽기님안녕하세요? >회원등록하고구인등록을하고싶은데.글쓰기가없네요.. >직원구하는광고낼려면, >별도의비용이드는건가해서 >이렇게글올립니다 >이글보시면답좀부탁드릴게요.. >그럼좋은하루되시구요, >날도더운데 >미용인을위해 >힘써주시는냐고 >고생많으시네요.. >그럼다음에또뵈요. http://www.jobhair.com으로 가셔서 글을 올리시면됩니다. 위에 홈을 클릭하세요.

2003  |  조회 : 156  |      글쓰기

꾼  |   <table border=0 cellpadding=10 cellspacing=0 width=700><td width=700> 하루...그리고 또 하루를 살면서.. 부족함이 많은 인간이기에 더 바라고 더 갖기를 원하는 욕망의 욕심은 끝이 없는 듯 합니다. 어느 하나를 절실히 원하다 소유하게 되면 그 얻은 것에 감사하는 마음은 짧은 여운으로 자리하고 또 다른 하나를 원하고 더 많이 바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우리의 욕심은 그렇듯 채워지지 않는 잔인가 봅니다. 갖고 있을 때는 소중함을 모릅니다. 잃고 나...

2003  |  조회 : 147  |      글쓰기

beautyhee  |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글올립니다 미용을 한지 2년이된 beautyhee라합니다 얼마전 2년 안돼게 다닌미용실을 그만두고 새로운

2003  |  조회 : 166  |      글쓰기

영순  |  컷시나 샴푸시에 정말 손대고 싶지 않은 손님이 있을경우 여러선배님은 어떻게 하시나요? 혹 물집이 심하다던지, 다첬는지~~~아주 심하게 매몰됐다던지 해서 보는 그 순간에 섬뜩 할정도로 왠만한 물집이 있을땐 손님에게 물어보고 괜찬은거라하면, 그냥 엄청참고 컷이나 샴푸를 해드리거든요?? 근데 어떤분은 컷치러 오셨는데,언듯봐선 잘모르지만, 컷치다보면, 미세한 물집같은것이 터져서 피가날때두 있었읍니다. 이럴경우 할수 없이 끝까지 시술합니다. 손님이 오심 혹 넘 손대기 싫을때 미용사는 손님을 거부할수도 있는것...

2003  |  조회 : 211  |      글쓰기

조노  |  ㅁ먼저아이디헤어관게자분미안함니다 아이디미용실ㅇ를울일본친구들한테자랑좀하고다니겟읍니다 커다란

2003  |  조회 : 219  |      글쓰기

샤기치는 곰  |  조노 선생님 일본에 잘 들어가셨군요. 샤기커트 임대웅 입니다. 그날.... 정말 피곤하셨죠? 우리 원장님.... 하실 말씀이 많다보니깐.... 새벽에 인천으로 와서 저도 ..... 사우나에서 골아 떨어져 버렸는데... 홈페이지 있으면 주소 좀 알려주세요... 구경가보게.... 그 다음 날도 바쁘셨을텐데.... 계획대로 4분은 만나보셨는지요? 저의 홈페이지도 한번 구경 오십시요. 다음에 또 뵐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하시는일 더 좋은 방법으로 잘 되길 바랍니다.

2003  |  조회 : 189  |      글쓰기

조노  |  울엽기님오늘도울미용인을위하여여기저기돌아다니면서 정보제공에열를올리는모슴이상상됨니다 오늘은어디에게신는지여 마?가서그냥돌아와야햇던그때참말로말할수업네요

2003  |  조회 : 149  |      글쓰기

대전발  |  12年前に 行った と言ったが 日本で 生まれたんですか ひどい 日本語で 書いて ください それでは 翻訳して あげます 何か者か .... 설마.... >▶ wrote : 조노 >울엽기님오늘도울미용인을위하여여기저기돌아다니면서 > >정보제공에열를올리는모슴이상상됨니다 > >오늘은어디에게신는지여 > >마?가서그냥돌아와야햇던그때참말로말할수업네요 > >

2003  |  조회 : 115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