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중인  |  >▶ wrote : 처자 >비가 쏟아지더니..... 어떡하면 자신감이 생길까요.. 모든 미용사들이 자기 경력에 비해 자신들이 모자라다고 생각할까요? 아님 저만 저 자신을 과소평가하고있는걸까요? 맘이 심란하네요... 님께서 마니 심란하신가 봐요 저는 그럴때마다 변화를 꾀하지요 예를 들면 수련회,여행,등산,배우고싶던특강...등등 으로말예요 미용실안에서 머리를 짜지말고 계획을 세워서 바람좀 쐬고 오세요 맑은 머리로 새롭게 자신의 기술점검도 하시다 보면 보여요 자기자신이^^*

2003  |  조회 : 137  |      글쓰기

흑장미  |  

2003  |  조회 : 160  |      글쓰기

원조  |  

2003  |  조회 : 147  |      글쓰기

꼴통  |  

2003  |  조회 : 145  |      글쓰기

judy  |  요즘 스텝들 다 어디로 꼭꼭 숨어있는지 정말 알고 싶습니다. 아니 면접을 보러온다는 친구들은 아니오시고, 일명 낙하산이라는 24세 남자가 왕초보로 들어왔어요. 그런데 그 친구는 누가 얘기하면 토달기가 일수였어요. 시간이 지나면 좋아지겠지했는데, 그게 아니더라고요. 남들 청소하는 시간에 컴앞에서 오락하고, 머리만지고 있고, 일찍와서는 신문만 보고있고, 청소당번인 수건 조차 빨지않아 내일 쓸수건 없게 만들고 첨엔 좋은말에 웃는얼굴로 얘기했던니 사람들을 가지고 놀더라고요. 그래서 방법을 바꿔서 화를 내면서...

2003  |  조회 : 213  |      글쓰기

미용인  |  >▶ wrote : judy >요즘 스텝들 다 어디로 꼭꼭 숨어있는지 정말 알고 싶습니다. >아니 면접을 보러온다는 친구들은 아니오시고, >일명 낙하산이라는 24세 남자가 왕초보로 들어왔어요. >그런데 그 친구는 누가 얘기하면 토달기가 일수였어요. >시간이 지나면 좋아지겠지했는데, 그게 아니더라고요. >남들 청소하는 시간에 컴앞에서 오락하고, 머리만지고 있고, 일찍와서는 신문만 보고있고, 청소당번인 수건 조차 빨지않아 내일 쓸수건 없게 만들고 >첨엔 좋은말에 웃는얼굴로 얘기했던니 사람들을 가지고 놀더라고요. 그래서 ...

2003  |  조회 : 141  |      글쓰기

프로메테우스  |   자신의 삶에만 너무 집착하지 맙시다. 삶 자체에만 지나치게 집착하기 때문에 자신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자신을 믿읍시다. 자신감이 힘입니다. 자신은 이 세상에 하나뿐인 존재입니다. 자기만이 할 수 있는 일이 있습니다.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사고를 합시다. 인생을 자신의 것으로 만듭시다. 사랑을 자신의 것으로 만듭시다. 참다운 나로 살아갑시다. 나만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열심히 노력합시다. 체면을 벗어 던집시다. 눈치를 보지 맙시다. 내 길을 가면 되는 것입니다. 인간적인 자신의 ...

2003  |  조회 : 225  |      글쓰기

프로메테우스  |   내 마음의 하늘에는 날마다 무지개가 뜹니다. 동산에 해가 뜰 때 내 마음에는 일곱 색깔 무지개가 떠오릅니다. 빨간색 띠는 내 마음에 열정을 불러일으킵니다. 오늘 하루 좋은 일이 얼마나 많이 있는지 찾아내고 그것들과 함께 행복하라고 재촉합니다. 주황색 띠는 내 마음에 인내를 가르칩니다. 오늘이란 쓰고 버리는 것이 아니라 배우고 기다림으로 내일의 기쁨을 찾아가는 길목이라고 가르쳐 줍니다. 노란색 띠는 내 마음에 평화의 소식을 전합니다. 평화란 승리의 결과가 아니라 사랑의 열매이...

2003  |  조회 : 165  |      글쓰기

시로  |  행님 넘 멎진거 아님니까? 부럽습니다^^ 건강하시죠^^제생가 안나십니까? 연락도 좀하구 그러지^^장마비가 또오는군요 건강조심하세요^^ >▶ wrote : 프로메테우스 > > > > >내 마음의 하늘에는 날마다 무지개가 뜹니다. >동산에 해가 뜰 때 내 마음에는 일곱 색깔 무지개가 떠오릅니다. > > >빨간색 띠는 내 마음에 열정을 불러일으킵니다. >오늘 하루 좋은 일이 얼마나 많이 있는지 찾아내고 >그것들과 함께 행복하라고 재촉합니다. > > >주황색 띠는 내 마음에 인내를 가르칩니다. >오늘이란 쓰고 ...

2003  |  조회 : 148  |      글쓰기

군단장  |   생면부지의 사람을 하룻밤 재워주셨는데... 간다는 인사도 못하고 해서리 죄송했는데... 이렇게 지면을 빌려 고마웠다는 말씀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며칠뒤.. 양산에 동기생

2003  |  조회 : 131  |      글쓰기

부산팬  |   시로님 방가여.. 군단장님두 잘계시져 .. 우스엉아도 ......^^; 지금 밖이 캄캄함다 비가 동이로 붓는것 같음다.. 군단장님 공짜 좋아하면 머리 벗겨지는데..^^ 정은재님교육 잘갔다 오셨음니까.. 나두 꼭 한번 가봐야되는데.... 시로님 넉넉한 웃음이 생각남다.. 비많이 오는데 건강조심하시구 술 드시구 오토바이 운전 안됨다..^^; ▶ wrote : 군단장 > >생면부지의 사람을 하룻밤 재워주셨는데... >간다는 인사도 못하고 해서리 죄송했는데... >이렇게 지면을 빌려 고마웠다는 말씀드리...

2003  |  조회 : 114  |      글쓰기

시로  |  또다시 비가 그치고 태양이 내살을 긍르리고 너무도 포근한 오후내요 부산팬님 잘계시져&^^ 군단장님두요^^ 참 군단장님 연락 되면 지금이라도 양산으로 갈려하는대^^연락처를 몰라서 언재한번 폰번호라두 건내주세요^^ 그리구 지금 백스코에서 비어페스티발을 하고 있는거 아시죠 빌미삼아 부산오시는길에 소준 한잔 기우리자구요^^세미나말인대요^^ 22일날 수영에 있는 고려사에서 비젼 팀이하는 세미나가 있습니다 꼬 오세요^^그전에 양산 한번 가고싶내요 연락 주세요^^ >▶ wrote : 부산팬 > 시로님 방가여.. >군단장...

2003  |  조회 : 124  |      글쓰기

군단장  |   지오형님 이비가 마지막 장마랍니다..^^ 이비가 그치면 형님

2003  |  조회 : 127  |      글쓰기

부산팬  |  >ㅋㅋㅋㅋㅋㅋㅋㅋ 군단장님 은 언제나 시원시원..^^ 이비에 짜장한그릇 시키면 성질내겠져..한번시켜볼까..^^; 이놈에 앞면 곡선은 시간이 가면 갈수록 완벽한 곡선을 이루는지 운동해야 되는데 --항상 저녁에 결심 아침에 늦잠 미티미티-- 안되면 자전거라도 사서 타고 출퇴근이라두 해야겠어여.. 오르막이 많아서 어쩌지.. 근데 (안뇽~~~)이랑 군단장님이랑 매치가 안되여...ㅋㅋ 비마이오는데 건강조심 ..다음에 나도 함 놀러 가께여..^^ ▶ wrote : 군단장 > >지오형님 이비가 마지막 장마...

2003  |  조회 : 137  |      글쓰기

림프요정  |  김민선머리여샤기컷을쳐서일반펌을한건가여? 샤기컷에대해몰랐을땐 조금의질감처리후셋팅펌을했는데샤기컷에대해 조금알고나니햇갈리는데염..... 글구일본스타일로한다면샤기컷이기본인가여?

2003  |  조회 : 221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