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낄임쓰  |  손님이빠지고지쳐갈때쯤한남자가들어왔다곱슬한다는소리에상담한디자이너를피해화장실로들어갔다이게왠걸나를부르는소리 그디자이너가소속이빠진가운데어쩔수없이불려가야만됐다 나도디자이너승급을앞두고있기때문에어느정도유화시간과약바를는정도는안다그래서울미용실에서는믿고다맏기는편인데인단은들어갔다그사람은어느정도자라나면정기적으로해주는사람이었다그래서더욱부담스러워자신감있게시술에들어갔다 유화가넘잘돼서펴는건시간문제였다그래도조금은반심이었는데넘잘되고어늘내마음을넘뿌듯해..ㅋㅋ

2003  |  조회 : 203  |      글쓰기

앙빵맨 !^^a  |   정보에 어두우면 장님들이 코끼리 다리를 만지는 것처럼 혼돈의 시나리오가 귀를 어둡게 한다. 성공을 위한 몸부림 ! 끝없이 추구하는 부자의 꿈 ! 최고의 미용기술강사로서의 기술퍼즐게임 ! 누구나가 가슴 깊이 갈무리한 꿈의 일부분을 18억 버스를 통해 재조명해본다. 남과 같아서는 남이상 될 수 없다. 최고를 위한 끝없는 도전 ! 성공하는 헤어119 가족여러분 되십시요 !^^*

2003  |  조회 : 255  |      글쓰기

흑장미  |  >▶ wrote : 앙빵맨 !^^a > > > > > > > > > > >정보에 어두우면 장님들이 코끼리 다리를 만지는 것처럼 >혼돈의 시나리오가 귀를 어둡게 한다. >성공을 위한 몸부림 ! >끝없이 추구하는 부자의 꿈 ! >최고의 미용기술강사로서의 기술퍼즐게임 ! >누구나가 가슴 깊이 갈무리한 꿈의 일부분을 >18억 버스를 통해 재조명해본다. >남과 같아서는 남이상 될 수 없다. >최고를 위한 끝없는 도전 ! >성공하는 헤어119 가족여러분 되십시요 !^^* > > >~~~~~~~~~~~~~~~흑*장*미~~~~~~~~~~ 앙빵맨님 정말굉장한 버스군...

2003  |  조회 : 162  |      글쓰기

머리쟁이  |  >▶ wrote : 앙빵맨 !^^a > > > > > > > > > > >정보에 어두우면 장님들이 코끼리 다리를 만지는 것처럼 >혼돈의 시나리오가 귀를 어둡게 한다. >성공을 위한 몸부림 ! >끝없이 추구하는 부자의 꿈 ! >최고의 미용기술강사로서의 기술퍼즐게임 ! >누구나가 가슴 깊이 갈무리한 꿈의 일부분을 >18억 버스를 통해 재조명해본다. >남과 같아서는 남이상 될 수 없다. >최고를 위한 끝없는 도전 ! >성공하는 헤어119 가족여러분 되십시요 !^^* >.................... 앙빵맨님 오래감이네요 근데 버스가 맞긴한건가...

2003  |  조회 : 127  |      글쓰기

소양강처녀  |  >▶ wrote : 앙빵맨 !^^a > > > > > > > > > > >정보에 어두우면 장님들이 코끼리 다리를 만지는 것처럼 >혼돈의 시나리오가 귀를 어둡게 한다. >성공을 위한 몸부림 ! >끝없이 추구하는 부자의 꿈 ! >최고의 미용기술강사로서의 기술퍼즐게임 ! >누구나가 가슴 깊이 갈무리한 꿈의 일부분을 >18억 버스를 통해 재조명해본다. >남과 같아서는 남이상 될 수 없다. >최고를 위한 끝없는 도전 ! >성공하는 헤어119 가족여러분 되십시요 !^^* > > > 굉장한 버스네욤.... 저더 출퇴근을 버스로 하는데.....

2003  |  조회 : 161  |      글쓰기

enenu21c  |  모두들 안녕 하시지여,,,^^;; 올만에 엽기방에 들어 와 보는것 같네여,,, 그간

2003  |  조회 : 162  |      글쓰기

부산팬  |  >이네누님 방가여 우스님두 잘계시져..^^ 이네누님 힘든일 있으셨나보져..힘내시구여 어제 세미나 갔다왔는데 또 내용이 하나도 생각 안나네여 아무래도 치매끼가 있는것같아여 ..........^^; 근데 거기서 강사님이 "/"여러분이나 나는 지금 힘들지만 행복한거다 더힘들면서도 행복한사람이있다"/"며 추천한책이있음니다.. 서면에서 지하철을 갈아탈려구 내리는김에 책방에 가서 책을사서 매장에서 읽었죠 .... 눈물이 날것같은 느낌 ...눈두덩이가 화덕화덕 눈앞이 뿌예지면서 이나이에도 이렇게.....T.T 힘들때...

2003  |  조회 : 145  |      글쓰기

미가  |  

2003  |  조회 : 141  |      글쓰기

프로메테우스  |  >▶ wrote : enenu21c >모두들 안녕 하시지여,,,^^;; >올만에 엽기방에 들어 와 보는것 같네여,,, >그간

2003  |  조회 : 174  |      글쓰기

사랑  |  정말 고맙습니다.. 이렇게 답글과 함께 힘과 용기를 주셔서요.. 힘들겠지만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희망을 가지고 말이예요.. 전 이일을 배워 하고싶은 자그마한 소망이 잇거든여.. 그것을 위해서라도 열심히 해 볼래여.. 중간 중간 소식을 올리겠습니다.. 그

2003  |  조회 : 152  |      글쓰기

사랑  |  전 서른 초반에 두 아들을 둔 엄마 입니다.. 조금 늦은 감은 잇지만 이 일을 해 보고 싶습니다.. 헌데 망막합니다.. 방향을 잡지 못하고 있어요.. 나이도 있구요...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은건지... 바쁘신데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03  |  조회 : 243  |      글쓰기

꾼  |  >▶ wrote : 사랑 >전 서른 초반에 두 아들을 둔 엄마 입니다.. > >조금 늦은 감은 잇지만 이 일을 해 보고 싶습니다.. > >헌데 망막합니다.. > >방향을 잡지 못하고 있어요.. > >나이도 있구요... >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은건지... > >바쁘신데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배움이란 늦지 않다고 생각 합니다. 언제 시작하고 어떻게 하는게 중요하다 생각 합니다. 기술은노력 100% 라생각 합니다. 우선 계획적으로 방향을 잡는게 좋을거 같읍니다 열심히 하세요 미용 매우 좋은 직업 입니다 ^^

2003  |  조회 : 234  |      글쓰기

tommy  |  안녕하세요? 남의 일 같지 않아서 이렇게 답변을 드리게 됐습니다. 저희 미용실에는 36세 이시고 두아이의 엄마인 분이 스텝 생활을 하시고 있습니다. 물론 취업시에도 젊은 스텝분들과의 위화감을 우려해서 취업하기 많이 힘들었다고 하시더군요. 지금요? 아주 열심이시구...기술도 많이 느셔서 시작한지 3개월이 채 않되셨는데 드라이나 펌 로뜨 도 잘하십니다. 늦은 만큼 그 만큼 열심이시니까요? 그래서 몇가지 주의 혹은 염두해 두실 사항을 말씀드리자면, 1. 디자이너의 경우 이르면 25세 내외인 경우도 있는데 그런...

2003  |  조회 : 230  |      글쓰기

꾼  |  사랑하는 미용가족 여러분 ~~♡ 주말 행복히 잘지내셨는지요. 어제 해운대 나갔더니 사람들 무쟈게 많이 있더군요 다음주가 바캉스 피크라고 하는데. 여러분들 매상 쭈~~욱 올리시고 무더운여름 더위 먹지 마시고 건강하세요 . 한번쯤 더위가 짜증날때 바다나가서 넓은 바다보면서 숨 크게 한번쉬고 오면 넘행복할꺼여요 ^^ 눈내리는 바다 느껴보세여 ^^

2003  |  조회 : 174  |      글쓰기

캔디 바  |  안냥하세용~~~`^^* 하두 심심해서리~~~~오늘 손닌이 넘없네용,,, 다들 야외놀려갔나,,, 다른 님들은 손님 마니있나용.. 우린 ,,,,,,,,,,,ㅡㅋㅋ 밥값두 몬해용,,,근디 사실 손님없슴 더마니먹었용,, 군것질,,,(살찌는 소리가 폭폭 들림미다,) 오늘 넘바빠서 일손 모자라는 분 저좀 불려주세용....^^* ㅡㅡ.ㅡㅡ * * 즐건하루 )*(되세용^*^

2003  |  조회 : 170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