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이  |  >▶ wrote : EX헤어 >답변 멜루 보내드렸습니다.. > > >>▶ wrote : 영이 >>>▶ wrote : EX헤어 >>>>▶ wrote : 영이 >>>>샵 오픈을 준비중에 있는데요 >>>>붙임머리에 관심이 있거든요 >>>>참고로 제가 사는곳은 춘천인데요 배울만한곳이 없을까요...??? >>>> >>>>다 마스터 하려면 비용을 얼마나 드는지도 궁금하구요 >>>>확실하게 배울수 있는곳을 알고계신분이나 지금 샵에서 시술하시는분들의 조언을 기다리겠습니다 >>> >>>붙임머리 전문EX헤어입니다. >>>붙임머리에관한 1:1강습 가능하며 단기간내마스타...

2003  |  조회 : 86  |      글쓰기

지앤미  |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구싶네요... 미용실 오픈을 앞두고 직원을 구하는일인데요... 중상정도되는 아는 동생과 함께 일을 하려고하는데...평소 친하게 지내는 사이거든요...(그 동생실력은 남자컷이안되고 드라이나 염색등은 잘합니다....)디자이너로 일할때 손발을 맞췄던 동생이죠...오픈하면 남자컷을 가르쳐서 해야하는데.....어떻게해야할지...사실 쫌전에 같이 일하자고 얘길하고왔거든요.... 괜찮을까요? 남의집에서 함께일하던거하고...제가 입장이 바뀌다보니 망설여지네요...저와같은 경험있으신 원장님..조언부탁드릴께요...

2003  |  조회 : 206  |      글쓰기

흑장미  |  오늘은 내귀여운 돼지잡는날,,,,,,,ㅡㅋㅋ 여름 휴가갈려구 석달전부터 모은돈,, 내년으루 미룬관계루 울 직원들 성화에 오늘 요놈을 잡기루했다,,, 피자랑 스파게티사주란다,,,몬된늠들;;;;;;;;;;; 눈물을 모금구 잡기루했다,, 작년에는 두달 모아서삼십만원 모아서 갔다왔는디...... 오늘은 얼마나 놓을지..........ㅡ.ㅡ 근데 아까워서 그런지 하루 쟁일 배가아프다,,,,,,, @@@@@@@@@@~~~~~~~~~~~@@@@@@@@@@@@@@@@@@ 엽기 식구 여러분^^* 피자랑 스파먹으려오세용~~~~* 내년에는 꼭가야지 ^^*(낼 또 돼지사야징,,내녕 ...

2003  |  조회 : 178  |      글쓰기

쩡짱  |  미용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갈수록 길이 험난한것 같아요 가도가도 길이보이지 않는 것처럼 10여년이 넘은 오래된 분들도 미용에 회의를 느끼는걸 보면 과연 내가 이길을 잘 선택했나 의문도 가지게 되고... 연습부족이지만 손이 넘 더딘건 아닌가 십기도 하고... 새로운 곳에 가고 싶지만 겁도 나고 이 슬럼프를 어떻게 곁뎌야 할지...

2003  |  조회 : 204  |      글쓰기

머리쟁이  |  >▶ wrote : 쩡짱 >미용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갈수록 길이 험난한것 같아요 가도가도 길이보이지 않는 것처럼 10여년이 넘은 오래된 분들도 미용에 회의를 느끼는걸 보면 과연 내가 이길을 잘 선택했나 의문도 가지게 되고... 연습부족이지만 손이 넘 더딘건 아닌가 십기도 하고... 새로운 곳에 가고 싶지만 겁도 나고 이 슬럼프를 어떻게 곁뎌야 할지... //////////////////// 이길은 잘 선택하신겁니다 재미도 있고요 스릴도 있습니다 전 뭐그리 열심히 잘살아왓다고 자신할수는 없지만 가끔 이렇게 슬럼프를 느끼...

2003  |  조회 : 175  |      글쓰기

흑장미  |  >▶ wrote : 쩡짱 >미용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갈수록 길이 험난한것 같아요 가도가도 길이보이지 않는 것처럼 10여년이 넘은 오래된 분들도 미용에 회의를 느끼는걸 보면 과연 내가 이길을 잘 선택했나 의문도 가지게 되고... 연습부족이지만 손이 넘 더딘건 아닌가 십기도 하고... 새 로운 곳에 가고 싶지만 겁도 나고 이 슬럼프를 어떻게 곁뎌야 할지. ^^^^^^^^^^^^^^^^^^^^^^^^^^ 짱님,,,,,,,,,,,,힘내세요.... 이 고비 슬럼프을 잘이겨내시면 분명큰 미용인이될겁미다, 우선 여행이나 교육을받아보세요,,...

2003  |  조회 : 139  |      글쓰기

마법사  |  >▶ wrote : 흑장미 >>▶ wrote : 쩡짱 >>미용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갈수록 길이 험난한것 같아요 가도가도 길이보이지 않는 것처럼 10여년이 넘은 오래된 분들도 미용에 회의를 느끼는걸 보면 과연 내가 이길을 잘 선택했나 의문도 가지게 되고... 연습부족이지만 손이 넘 더딘건 아닌가 십기도 하고... 새 > >로운 곳에 가고 싶지만 겁도 나고 이 슬럼프를 어떻게 곁뎌야 할지. > > >^^^^^^^^^^^^^^^^^^^^^^^^^^ >짱님,,,,,,,,,,,,힘내세요.... >이 고비 슬럼프을 잘이겨내시면 분명큰 미용인이될겁미다, >우...

2003  |  조회 : 189  |      글쓰기

왕초  |  자주들리는 사람입니다. 글들을 읽고 따뜻한 미용인들이 참 많구나 하고 느끼고 힘든 사연이 있을땐 위로와 격려,힘을 주시니 참 보기 좋습니다.... 여러분들이 있기에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 많이 들리는것 같습니다. 미용인 여러분~건강하시구 하시는일 잘될 빕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03  |  조회 : 174  |      글쓰기

부산팬  |  >왕초님 두 곧 119중독 되시겠군여 ...^^ 저두 왕초님하구 똑같은 증세를 보였거든여 처음에..^^ 내가 기존에 알구있는 미용인 의 인식을 바꿔준곳이기도 함니다.. 참좋은사람들 이구나 라고 봐오다가 나중엔 팬이되었죠..^^ 그래서 제 닉이 부산팬 임다..^^; 왕초님두 앞으로 자주 뵙겠음다...^^ ▶ wrote : 왕초 >자주들리는 사람입니다. >글들을 읽고 따뜻한 미용인들이 참 많구나 하고 느끼고 >힘든 사연이 있을땐 위로와 격려,힘을 주시니 참 보기 >좋습니다.... >여러분들이 있기에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 많...

2003  |  조회 : 149  |      글쓰기

왕초  |  >▶ wrote : 부산팬 >>왕초님 두 곧 119중독 되시겠군여 ...^^ >저두 왕초님하구 똑같은 증세를 보였거든여 처음에..^^ > >내가 기존에 알구있는 미용인 의 인식을 바꿔준곳이기도 함니다.. >참좋은사람들 이구나 라고 봐오다가 나중엔 팬이되었죠..^^ >그래서 제 닉이 부산팬 임다..^^; >왕초님두 앞으로 자주 뵙겠음다...^^ > > > 반갑습니다.^*^ 닉이 부산 팬인걸 보니 부산에사시는것같은데 맞나요 저는 대구에 살고있습니다. 부산에 사시면 바다가 있으니 좋으시겠습니다 저도 막 달려가 바다물에 풍덩 풍...

2003  |  조회 : 107  |      글쓰기

띤 깅쟈  |   모처럼 쉬는날 병원 봉사는 다음주로 미루고 엽기 가족이 되 고파 이렇게 글을 읽는데 너무 감사하는 마음이 생겨 글을 을 올립니다. 제나이 33 이제 스텝 생활을 시작한지 3주 되어 가네요. 항상 이곳에서 글을 훔쳐 보기만 하는데 성실한 답 변에 감사 한 마음이 생깁니다. 답글들을 인쇄해 스크렙을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 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2003  |  조회 : 136  |      글쓰기

프로메테우스  |  >▶ wrote : 띤 깅쟈 > > 모처럼 쉬는날 병원 봉사는 다음주로 미루고 엽기 가족이 되 > > 고파 이렇게 글을 읽는데 너무 감사하는 마음이 생겨 글을 > > 을 올립니다. 제나이 33 이제 스텝 생활을 시작한지 3주 되어 > > 가네요. 항상 이곳에서 글을 훔쳐 보기만 하는데 성실한 답 > > 변에 감사 한 마음이 생깁니다. 답글들을 인쇄해 스크렙을 > >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 입니다. > > 항상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띤 깅쟈님..반갑습니다..아이디가 발음하기 쉽질 않군요..ㅠㅜ ...

2003  |  조회 : 103  |      글쓰기

초코송이  |  우리는 왜 최저 임금도 받지 못하고 일을 시작할까요? 지금 스탭은 못 받아도 한 50만원은 받고 시작합니다. 그것도 원장님들 후하게 주시는 것처럼 말씀하시면서......... 물론 덩치가 큰 살롱은 얘기가 다르겠죠.. 돈을 적게 주면 노동부에 바로 걸리니깐요. 하지만 서울뿐아니라 지방 중소도시에 있는 미용실 직원들 월금 터무니 없이 짭니다. 미용기술을 배우니깐 돈은 적게 받아야 하는건가여? 그리고 세금 적게 내실려고 손님들이 카드를 될수 있음 못 쓰게 하십니다. 저희 직원들 한테도 교육시키시고요...카드 못쓰게 ...

2003  |  조회 : 208  |      글쓰기

정선생  |  에구구.. 지금 주저리 주저리 쓰다 지웠습니다.. 님두 속상하시겠지만.. 지금 그원장님이 정말 돈을 퍼담을 정도로 샵이 잘되고 있는 상태에서 직원분들에게 그러신다면 잘못이지요.. 하지만 그렇지가 않다면 많이 힘드실꺼라 생각되네여 왜 그런거있죠? 막연하겠지만.. 1년차때 몰랐던거 2년차되면 알구.. 그럼 아실꺼에여 .. 또하나 디자이너때 다안다 생각했는데 사업주가 되보니까 세상 정말 어렵더라구여~ ^^ 시원한 답은 안되셨을 꺼에여 .. ▶ wrote : 초코송이 >우리는 ...

2003  |  조회 : 188  |      글쓰기

궁금녀..  |  KBS 일일연속극 노란손수건에 나오는 이태란 헤어스타일 그거 어캐한건가요.. 펌이름이 어캐되나요..

2003  |  조회 : 229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