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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설마~~~
장마 | 부산이라고 안햇어여?
짐 내려 오는건 넘 무리가 아닐까여? 2003 | 조회 : 236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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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디지털펌에 대하여.....
장마 | 누구신지 멀라서 저나를 드릴수가 없습니다
혹시 일본에서 시술하신 분이라면 전번을 알고 잇습니다
그분이시라면 연락처가 잇긴한데......
저나를 드려도 댈까여?
아님 연락처를 남겨 주세여...
몇일전 속초로 휴가를 갓다와서 연락이좀 늦엇읍니다
지금 이 상황에서 벗어나게 해주세여... 2003 | 조회 : 229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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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디지털펌에 대하여.....
일본 | >▶ wrote : 장마
>누구신지 멀라서 저나를 드릴수가 없습니다
>혹시 일본에서 시술하신 분이라면 전번을 알고 잇습니다
>그분이시라면 연락처가 잇긴한데......
>저나를 드려도 댈까여?
>아님 연락처를 남겨 주세여...
>몇일전 속초로 휴가를 갓다와서 연락이좀 늦엇읍니다
>지금 이 상황에서 벗어나게 해주세여...
인천이시라구요?
오늘갈까요?]
제가 일본가서 디지털퍼머한 사람 입니다.
전번을 아시면 지금 전화하세요.
전화되면 오늘 내려갈수도 있습니다.
지금은 강남에 살고있습니다.
2003 | 조회 : 273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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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응답]☎
엽기미용사 | >▶ wrote : 일본
>>▶ wrote : 장마
>>누구신지 멀라서 저나를 드릴수가 없습니다
>>혹시 일본에서 시술하신 분이라면 전번을 알고 잇습니다
>>그분이시라면 연락처가 잇긴한데......
>>저나를 드려도 댈까여?
>>아님 연락처를 남겨 주세여...
>>몇일전 속초로 휴가를 갓다와서 연락이좀 늦엇읍니다
>>지금 이 상황에서 벗어나게 해주세여...
>
>
>인천이시라구요?
>오늘갈까요?]
>제가 일본가서 디지털퍼머한 사람 입니다.
>전번을 아시면 지금 전화하세요.
>전화되면 오늘 내려갈수도 있습니다.
>지금은 강남에 살... 2003 | 조회 : 233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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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D-day
지앤미 | 낼이면 저의 조그만 샵을 오픈을합니다..
처음하는거라..걱정도되고....기대도되고...그러네요...
샵을 준비하는 초반에는 언제 오픈하나...그랬는데 어느새 오픈날이네요....오늘밤은 잠을쉽게 들수가없을것같아요...
님들...저 화이팅좀 해주세요...
님들의 한마디가 저에게 크~나큰 용기가될것같네요....
2003 | 조회 : 213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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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추카추카!!!
hatjsdud | >▶ wrote : 지앤미
>낼이면 저의 조그만 샵을 오픈을합니다..
>처음하는거라..걱정도되고....기대도되고...그러네요...
>샵을 준비하는 초반에는 언제 오픈하나...그랬는데 어느새 오픈날이네요....오늘밤은 잠을쉽게 들수가없을것같아요...
>님들...저 화이팅좀 해주세요...
>님들의 한마디가 저에게 크~나큰 용기가될것같네요....
>
추카드립니다. 이젠 디자이너에서 원장님이 되시겠네여...
원장님이 스텝이었을때와 디자이너였을때의 입장을 잊어버리지
않았으면 합니다.
잊어버리는 원장님들이 넘 많으셔서 더많... 2003 | 조회 : 125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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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D-day
enenu21c | >▶ wrote : 지앤미
>낼이면 저의 조그만 샵을 오픈을합니다..
>처음하는거라..걱정도되고....기대도되고...그러네요...
>샵을 준비하는 초반에는 언제 오픈하나...그랬는데 어느새 오픈날이네요....오늘밤은 잠을쉽게 들수가없을것같아요...
>님들...저 화이팅좀 해주세요...
>님들의 한마디가 저에게 크~나큰 용기가될것같네요....
>
먼저 미용실 오픈을 진심으로 추카 드립니다,,^^*~
내일 이면 입추네여,,
가을의 문을 활짝 여는 날이니,,,
지앤미 님의 미용실 문도 활짝 열고,,님의 마음도 활짝 열고,,,^^;;
... 2003 | 조회 : 143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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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D-day
물방개 | 지앤미님 이 어려운 시기에 미용실을 오픈하셔가꼬 고상이 많으시겄네요.
허지만 노력한만큼 반드시 그 댓가가 오리라 봅니다.
화이팅 힘을 내시드라고요.
첫단추 잘 끼시드라고요.
>▶ wrote : 지앤미
>낼이면 저의 조그만 샵을 오픈을합니다..
>처음하는거라..걱정도되고....기대도되고...그러네요...
>샵을 준비하는 초반에는 언제 오픈하나...그랬는데 어느새 오픈날이네요....오늘밤은 잠을쉽게 들수가없을것같아요...
>님들...저 화이팅좀 해주세요...
>님들의 한마디가 저에게 크~나큰 용기가될것같네요....
> 2003 | 조회 : 135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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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추카추카
머리쟁이 | >▶ wrote : 지앤미
>낼이면 저의 조그만 샵을 오픈을합니다..
>처음하는거라..걱정도되고....기대도되고...그러네요...
>샵을 준비하는 초반에는 언제 오픈하나...그랬는데 어느새 오픈날이네요....오늘밤은 잠을쉽게 들수가없을것같아요...
>님들...저 화이팅좀 해주세요...
>님들의 한마디가 저에게 크~나큰 용기가될것같네요....
>////////////////
축하드립니다 작을수록 유리한점을 살리셔서 확실한 기반을
이루세요 가끔은 힘들때도 있지만 좋을때 생각하시면서
잘 가꾸어 작지만 믿음가는 미용실이 되시길 빌어드... 2003 | 조회 : 133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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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오픈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엽기미용사 | >▶ wrote : 지앤미
>낼이면 저의 조그만 샵을 오픈을합니다..
>처음하는거라..걱정도되고....기대도되고...그러네요...
>샵을 준비하는 초반에는 언제 오픈하나...그랬는데 어느새 오픈날이네요....오늘밤은 잠을쉽게 들수가없을것같아요...
>님들...저 화이팅좀 해주세요...
>님들의 한마디가 저에게 크~나큰 용기가될것같네요....
>
장마+힘든 시기에 오픈을 하시는군요.
우선 오픈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금은 장마지만..이번달과 다음달은 추석 대목이니 재미는 있을것 같습니다.
오픈을 하고 가끔은 허탈해 지... 2003 | 조회 : 156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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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정몽헌은 왜 자살했을까?
원조 |
정몽헌씨를 나는 잘 알지 못했다.
죽고 난 다음에야 매스컴에서 그에 대한 많은 정보가 쏟아져 어슴프레 그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내성적이고 꼼꼼하고, 나서기 싫어하고, 연세대 국문과를 수석으로 졸업했었고, 기업이윤이나 실리보다는 명분에 더 집착했었고등등....
그런면에서 보자면 정몽헌씨는 좌뇌형의 소유자라는걸 확신하게 되었다.
그리고 대기업회장의 아들인 그가 국문학을 선택한것은 분명 문학에 대해서 매우 깊은 관심이 있어서였을것이다.
그것에서 그의 자살이유에 대한 의문이 풀린다.
기업은 결코 성격상 ... 2003 | 조회 : 254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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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앞으로 자살할 사람들에게 알립니다
환경운동가 | 1. 절대 농약이나 약물등 인체에 유해한 성분을 먹고 죽지 맙시다.
-결국 자연을 오염시킵니다. 죽을때 잘 먹고 죽으세요.
2. 빌딩이나 건물 옥상에서 뛰어 내려 인근 교통을 마비 시키지 맙시다.
3. 전세집이나 여관에서 자살하지 맙시다. - 방이 안나가요.귀신나온다고,
4. 칼이나 총으로 함부로 쏘고 찌르고 하지 마세요. - 무서버~~
2003 | 조회 : 213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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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앞으로 자살할 사람들에게 알립니다
이쁜이 | >▶ wrote : 환경운동가
>1. 절대 농약이나 약물등 인체에 유해한 성분을 먹고 죽지 맙시다.
>-결국 자연을 오염시킵니다. 죽을때 잘 먹고 죽으세요.
>2. 빌딩이나 건물 옥상에서 뛰어 내려 인근 교통을 마비 시키지 맙시다.
>3. 전세집이나 여관에서 자살하지 맙시다. - 방이 안나가요.귀신나온다고,
>4. 칼이나 총으로 함부로 쏘고 찌르고 하지 마세요. - 무서버~~
>
오래전 파마약 5병마시고 자살기도 했던 미용사가 생각납니다.. 위세척으로 끝났지만,,,
중화제 먹어야 죽습니다! 2003 | 조회 : 223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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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응답]앞으로 자살할 사람들에게 알립니다
이삐 | >▶ wrote : 이쁜이
>>▶ wrote : 환경운동가
>>1. 절대 농약이나 약물등 인체에 유해한 성분을 먹고 죽지 맙시다.
>>-결국 자연을 오염시킵니다. 죽을때 잘 먹고 죽으세요.
>>2. 빌딩이나 건물 옥상에서 뛰어 내려 인근 교통을 마비 시키지 맙시다.
>>3. 전세집이나 여관에서 자살하지 맙시다. - 방이 안나가요.귀신나온다고,
>>4. 칼이나 총으로 함부로 쏘고 찌르고 하지 마세요. - 무서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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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파마약 5병마시고 자살기도 했던 미용사가 생각납니다.. 위세척으로 끝났지만,,,
>
>중화제 먹어야 죽습니다!
... 2003 | 조회 : 131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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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고달픈 미용 인생(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려요^^)
hatjsdud | 제가 이번에 승급시험을 치른후 이제 막 손님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다른건 다 그저 하겠는데 남자 바리깡 머리가 넘 두렵습니다.
가발을 아무리 잘라도 용기가 생기질않아요.
걱정부터 앞선답니다.
이런 난관을 어떻게 극복해야할지...
주위에 실험대상으로 자를만한 사람도 없어요.
미용생활중에 젤루 고민되고 힘듭니다.
여태까지는 어떻게 하다보니까 그냥 했던것같은데
선배님들 많은조언과 충고 부탁드려요.위로까지두요, 2003 | 조회 : 243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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