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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오픈날...

지앤미  |  아침에 눈을뜨니 날씨가 수상하더니 천둥번개와 소나기가.. 손님이오리란걸 포기하고있었는데...너무너무 바쁜 하루였습니다..좋은 징조일까요? 오늘이 오픈날인걸알고 찾아오신 손님들이 얼마나 고맙던지...날씨가 안좋은데....오늘 하루 마음이 수십번도 왔다갔다하구 ㅎㅎㅎ 초보라 어쩔수가없네요...내일이 기다려주네요...참...격려의글 남겨주신분들 너무 감사해요...

2003  |  조회 : 284  |      글쓰기

Q[응답]오픈날...

휘날레  |  >▶ wrote : 지앤미 >아침에 눈을뜨니 날씨가 수상하더니 천둥번개와 소나기가.. >손님이오리란걸 포기하고있었는데...너무너무 바쁜 하루였습니다..좋은 징조일까요? 오늘이 오픈날인걸알고 찾아오신 손님들이 얼마나 고맙던지...날씨가 안좋은데....오늘 하루 마음이 수십번도 왔다갔다하구 ㅎㅎㅎ 초보라 어쩔수가없네요...내일이 기다려주네요...참...격려의글 남겨주신분들 너무 감사해요... > 헉..리플을 잘못올

2003  |  조회 : 142  |      글쓰기

Q[응답]오픈날...

원조  |   뒤늦게나마 지앤미님의 미용실오픈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많은 경험들 쌓으시고 훌륭한 미용실원장님이 되세요, 화이팅!!!! >▶ wrote : 지앤미 >아침에 눈을뜨니 날씨가 수상하더니 천둥번개와 소나기가.. >손님이오리란걸 포기하고있었는데...너무너무 바쁜 하루였습니다..좋은 징조일까요? 오늘이 오픈날인걸알고 찾아오신 손님들이 얼마나 고맙던지...날씨가 안좋은데....오늘 하루 마음이 수십번도 왔다갔다하구 ㅎㅎㅎ 초보라 어쩔수가없네요...내일이 기다려주네요...참...격려의글 남겨주신분들 너무...

2003  |  조회 : 151  |      글쓰기

Q꼭보시고 도움좀주세요....

거제 미용쟁이  |   딱한 사정의 이메일 한통을 받고, 회원여러분께서 많이 도와주셨으면 하는 바램에,이렇게 전체메일 띄웁니다. 전화로 확인했는데 혈액형은 나중에 교환하는거라 상관이 없으시다고 하시구요, 그냥 헌혈증만 있으면 된다고 하시네요. 집에 묵혀둔 헌혈증 있으신 분들이나 최근에 헌혈하신 분들은 번거로우시겠지만 우표값만 들여서 좋은일 한 번 하시자구요^ㅡ^ 저도 헌혈이나 하러 가야겠네요. ====================================================== 부탁을 한가지 드릴려고 합니다. 생전 얼굴한번...

2003  |  조회 : 312  |      글쓰기

Q저에게 힘을...

대굴빠굴  |  존경하는 선배님들 안녕하십닌까? 저는 4년차 미용인입니다 이제겨우 컷트라는 난코스에 감히 도전장을 던져봅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죽고 싶을 만큼 슬럼프에 빠져 내 자신을 잃고 허덕입니다 미용이란 외길을 10년 20년이상 걸어오신 선배님들을 뵐때면 제 자신을 돌아보고 모질게 마음을 가다듬어 봅니다 존경하는 선배님들! 저....저 잘해낼수 있겠죠 제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할수 있도록 회이팅! 이라고 응원해 주실거죠? 더위에 지치고 일하는데 지친 오늘 얼음 가득넣은 냉커피 한잔이 소중하게 흘린 땀방...

2003  |  조회 : 241  |      글쓰기

Q[응답]물론이지요

세리  |  사람은 단순합니다. 사람은 마음이 아주 좁습니다. 걱정에 사로잡히게 되면 그게 세상의 가장 큰짐인지 알아요.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기술이라는거 처럼 단순한거 없습니다. 훈련만 반복되면 터득되는 것입니다. 열정의 순간에 박차 오를수 있을 만큼 최선을 다하세요. 마음을 가꾸는 일에 게을리 하지 않고 다방면의 공부를 하신다면 예술이라는 경지에 까지 이르러 미용이 곧 자신의 표현공간이 될것입니다. 내가 곧 미용이요..미용이 곧 나요.. 이정도 까지만 되세요..무리하시지 말고요..^^ >▶ wrote...

2003  |  조회 : 166  |      글쓰기

Q[응답][응답]물론이지요

대굴빠굴  |  세리님 감사감사! 마음을 가다듬고 다시 시작하잔 생각으로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세리님! 지치고 힘들땐 등산을 해보세요 몸과 맘이 개운해져요

2003  |  조회 : 98  |      글쓰기

Q인생은......................

프로메테우스  |  

2003  |  조회 : 264  |      글쓰기

Q[응답]인생은......................

아프로디테  |  >▶ wrote : 프로메테우스 조은글 잘보았습니다 님의글을 읽으니 조금더 용기를 내어 살아야겠다는 생각이드내요... 어제의 일때문에 오늘을 망칠수는 없으니까요......

2003  |  조회 : 121  |      글쓰기

Q미용 미용 미용

미용시인  |  미용을 사랑합니다. 18년이란 시간속에 내 젊음을 바쳐 달려온 지금 난 한마디로 말합니다. 사랑한다고 휴가가 뭔지 쉬는 날이 뭔지를 잊고 살아온 나의 미용은 그렇게 조금 익었지요. 수많은 미용인들 앞에 자신있게 섰던 내가 이젠는 조금씩 피하고만 있답니다. 인정받지 못하는 현실속에서 내가 갈구했던 미용을 꽃피우기도 전에 그 정렬과 사랑은 이제 조금씩 식으려 합니다. 퇴색되어진 나의 미용이 더 이상 남앞에 내세울수가 없다는 현실이 날 자극하죠. 기술없어서요?? 고객에게 인정받지 못해서요?? 미용인들과...

2003  |  조회 : 314  |      글쓰기

Q[응답]미용 미용 미용

티눈  |  >▶ wrote : 미용시인 >미용을 사랑합니다. >18년이란 시간속에 내 젊음을 바쳐 >달려온 지금 난 한마디로 말합니다. 사랑한다고 >휴가가 뭔지 쉬는 날이 뭔지를 잊고 살아온 >나의 미용은 그렇게 조금 익었지요. >수많은 미용인들 앞에 자신있게 섰던 내가 >이젠는 조금씩 피하고만 있답니다. >인정받지 못하는 현실속에서 >내가 갈구했던 미용을 꽃피우기도 전에 >그 정렬과 사랑은 이제 조금씩 식으려 합니다. >퇴색되어진 나의 미용이 더 이상 >남앞에 내세울수가 없다는 현실이 날 자극하죠. >기술없어서요?? 고객에...

2003  |  조회 : 111  |      글쓰기

Q[응답]미용 미용 미용

젬마  |  안녕하세요 저는 미용은 어릴때 부터 시작은 했지만 아직 그 꿈울 피우지 못하구 있 습니다.... 첨에는 가족들이 미용을 하니깐 했지만 나이가 들어 갈수록 어렵게만 느꺼 만 지더 군요 하지만 지금은 너무너무 미용이 좋아하구 사랑 합니다 내가 미용인 이라는것이 자랑 스럽기만 합니다 예전에는 대우도 받지 못했던 미용이 지금은 달라 졌 습니다 대학교두 생기고 20대1 이라는 경쟁율도 생겨 습니다 저두 내년 후에는 대학교에 진학하려고 합니다 미용의 배움에는 한두없이 길기만 합니다 이용인 이라는 긍지를 가지 세...

2003  |  조회 : 174  |      글쓰기

Q[응답][응답]이용 이용 이용

깎새  |  >▶ wrote : 젬마 >안녕하세요 >저는 미용은 어릴때 부터 시작은 했지만 >아직 그 꿈울 피우지 못하구 있 습니다.... >첨에는 가족들이 미용을 하니깐 했지만 >나이가 들어 갈수록 어렵게만 느꺼 만 지더 군요 >하지만 지금은 너무너무 미용이 좋아하구 사랑 합니다 >내가 미용인 이라는것이 자랑 스럽기만 합니다 >예전에는 대우도 받지 못했던 미용이 지금은 달라 졌 습니다 >대학교두 생기고 20대1 이라는 경쟁율도 생겨 습니다 >저두 내년 후에는 대학교에 진학하려고 합니다 >미용의 배움에는 한두없이 길기만 합니다 ...

2003  |  조회 : 174  |      글쓰기

Q[응답]미용 미용 미용

엽기미용사  |  >▶ wrote : 미용시인 >미용을 사랑합니다. >18년이란 시간속에 내 젊음을 바쳐 >달려온 지금 난 한마디로 말합니다. 사랑한다고 >휴가가 뭔지 쉬는 날이 뭔지를 잊고 살아온 >나의 미용은 그렇게 조금 익었지요. >수많은 미용인들 앞에 자신있게 섰던 내가 >이젠는 조금씩 피하고만 있답니다. >인정받지 못하는 현실속에서 >내가 갈구했던 미용을 꽃피우기도 전에 >그 정렬과 사랑은 이제 조금씩 식으려 합니다. >퇴색되어진 나의 미용이 더 이상 >남앞에 내세울수가 없다는 현실이 날 자극하죠. >기술없어서요?? 고객에...

2003  |  조회 : 303  |      글쓰기

Q[응답][응답]미용이 먼지.

어떤넘야2  |  >▶ wrote : 엽기미용사 >>▶ wrote : 미용시인 >>미용을 사랑합니다. >>18년이란 시간속에 내 젊음을 바쳐 >>달려온 지금 난 한마디로 말합니다. 사랑한다고 >>휴가가 뭔지 쉬는 날이 뭔지를 잊고 살아온 >>나의 미용은 그렇게 조금 익었지요. >>수많은 미용인들 앞에 자신있게 섰던 내가 >>이젠는 조금씩 피하고만 있답니다. >>인정받지 못하는 현실속에서 >>내가 갈구했던 미용을 꽃피우기도 전에 >>그 정렬과 사랑은 이제 조금씩 식으려 합니다. >>퇴색되어진 나의 미용이 더 이상 >>남앞에 내세울수가 없다는 현실이...

2003  |  조회 : 246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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