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쟁이  |  미용실에서 입는 우리들옷은 살때부터 머리카락 때문에 아무옷이나 입을수가 없잖아요 인터넷쇼핑으로 좋은 질감과 개성있는 옷을 살수 있는곳을 아시는분은 소개바랍니다

2003  |  조회 : 364  |      글쓰기

뷰 티~~~~맨!  |  >▶ wrote : 머리쟁이 >미용실에서 입는 우리들옷은 살때부터 머리카락 >때문에 아무옷이나 입을수가 없잖아요 >인터넷쇼핑으로 좋은 질감과 개성있는 옷을 살수 있는곳을 >아시는분은 소개바랍니다 머리쟁이님이나 원조,부산팬,양촌이장님 성에 차실련지 모르겠으나 나름데로 차별화된 미용 유니폼을 성심껏 만드는 봉제쟁이입니다. 일전에 엽기미용사 식구들께 인사 한번 올린적이 있습니다. 여러 미용인들께서 저희 누추한 홈피에두 많이 방문해 주셔서 감사하구요. 암튼 일반 앞치마와는 달리 미용 전용으로 제작하구 있으...

2003  |  조회 : 107  |      글쓰기

원조  |  유니폼 말이제라잉. 가끔 이런상상이 들때가 있습띠다. 그랑께 에로틱한 분위기의 미용실을 만들어불먼 손님꽤나 끌어볼것같은디말요잉. 예를 들어가꼬 여자는 초미니 스커트에 똥꼬빤스가 보일랑말랑하고 거 뭐시냐 윗옷은 부라쟌지 부라우슨지 분간이 안가는 옷. 그라고 남자는 발레할때 입는 거 뭐시냐 다리에 완존히 들러붙는 그런 옷을 입는것입니다. 그라고 상의는 망사티 이런거 입고. 그라고 얼굴은 완존히 분장수준으로 여자나 남자나 화장을 하는것입니다. 속눈썹도 젤로 길고 풍성한것으로 붙이고, 눈화장도 짙게 ...

2003  |  조회 : 317  |      글쓰기

양촌이장  |  그것보담도 나는말여잉, 옛날 조선시대 분위기로 옷을 입어불먼 어떻까 허는디.... 그랑께 여자덜은 하녀들이 입던 스타일로 입는것이여... 남자덜은 머슴스타일로 입고 집신신고... 그라고 출퇴근은 두루마기 입고 갓쓰고 하고... 그담에 말투도 옛날식으로 혀야 돼. "/"마님 납시었습니까요, 오늘 나들이를 가십니까, 그럼 머리를 틀러올리셔야 되겄구만요 마님"/" "/"아니 그런 사실을 어떻게 알았단 말인가, 내 긴한 볼일이 있어 명동 롯데백화점에 나갈 참이니, 머리좀 우아하게 올려보게나"/" "/"여부가 있겠습니까요 마...

2003  |  조회 : 306  |      글쓰기

부산팬  |  >ㅎㅎㅎㅎㅎㅎ 재미 있음니다요 이장님 잘계시죠..^^ 요즘은 국제화 시대 쟎아요 .. 한팀은 한국식(조선식)으로 한팀은 미국식으로 카우보이 모자쓰고 가위집 차고 한팀은 네델란드 프란다스의개 나올때처럼.. . . 마지막은 아프리카오지 식으로 중요 부위(손목..^^;)만 가리고 ...^^; ▶ wrote : 양촌이장 >가것보담도 나는말여잉, >옛날 조선시대 분위기로 옷을 입어불먼 어떻까 허는디.... >그랑께 여자덜은 하녀들이 입던 스타일로 입는것이여... >남자덜은 머슴스타일로 입고 집신신고... >그라...

2003  |  조회 : 224  |      글쓰기

자유  |  ㅋㅋㅋㅋㅋㅋ 잼난 사람덜.... >▶ wrote : 부산팬 >>ㅎㅎㅎㅎㅎㅎ >재미 있음니다요 이장님 잘계시죠..^^ >요즘은 국제화 시대 쟎아요 .. >한팀은 한국식(조선식)으로 >한팀은 미국식으로 카우보이 모자쓰고 가위집 차고 >한팀은 네델란드 프란다스의개 나올때처럼.. > . > . >마지막은 아프리카오지 식으로 중요 부위(손목..^^;)만 가리고 ...^^; > > > > > > > > >▶ wrote : 양촌이장 >>가것보담도 나는말여잉, >>옛날 조선시대 분위기로 옷을 입어불먼 어떻까 허는디.... >>그랑께 여자덜은 하녀들이 입던...

2003  |  조회 : 178  |      글쓰기

보아  |  >▶ wrote : 머리쟁이 >미용실에서 입는 우리들옷은 살때부터 머리카락 >때문에 아무옷이나 입을수가 없잖아요 >인터넷쇼핑으로 좋은 질감과 개성있는 옷을 살수 있는곳을 >아시는분은 소개바랍니다 디자이너의 의상은 고객에게 전문가로서 신뢰를 줄 수있는 첫인상과도 같습니다.. 귀찮으시더라도 동대문시장이나 그 지역에 있는 패션몰에 직접가셔서 쇼핑도하시고 사람들의 패션경향도 살피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2003  |  조회 : 250  |      글쓰기

엽기미용사  |  사랑하는 헤어119 넷즌여러분..^^ 오는 일요일~수요날 일본엘 다녀오는데요^^ 혹시 일본헤어스타일 책자가 필요하신분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제 멜로 주소와 전화번호 이름을 적어 주시구요. 책값은 별도로 연락을 드립니다. 배송비용은 착불(수신자부담)입니다. 혹시 필요하시면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엽기방 식구님들..즐거운밤 되세요^^

2003  |  조회 : 295  |      글쓰기

원조  |  엽기슨상님 부럽습니다. 잘댕겨오시드라고요. 책은 신주꾸의 그 책방이 이름이 뭐드라 거기에 가면 많은데.... 아마 이름이 "/"기노구니야"/"일겁니다. 그라고 미용전문서적은 요요기의 아마노미용전문학교 가면 많이 구할수 있고요. 아니면 진보쪼라는곳에 가면 헌책방거리가 있는데 그곳에도 좋고 귀한 책이 많이 있습니다. 조심해서 잘 댕겨오세요. >▶ wrote : 엽기미용사 >사랑하는 헤어119 넷즌여러분..^^ >오는 일요일~수요날 일본엘 다녀오는데요^^ >혹시 일본헤어스타일 책자가 필요하신분은 ...

2003  |  조회 : 184  |      글쓰기

정은재  |  >▶ wrote : 원조 >엽기슨상님 부럽습니다. >잘댕겨오시드라고요. >책은 신주꾸의 그 책방이 이름이 뭐드라 거기에 가면 많은데.... >아마 이름이 "/"기노구니야"/"일겁니다. >그라고 미용전문서적은 요요기의 아마노미용전문학교 가면 많이 구할수 있고요. >아니면 진보쪼라는곳에 가면 헌책방거리가 있는데 그곳에도 좋고 귀한 책이 많이 있습니다. >조심해서 잘 댕겨오세요. > > >어 오늘이 일요일인데 벌써 출발하셨나? 몸 건강히 잘다녀오세요 그러다 일본여자만나서 안오는거 아녀? 거기서 무슨짓을 하든지 간섭안...

2003  |  조회 : 117  |      글쓰기

하늘  |  >▶ wrote : 엽기미용사 >사랑하는 헤어119 넷즌여러분..^^ >오는 일요일~수요날 일본엘 다녀오는데요^^ >혹시 일본헤어스타일 책자가 필요하신분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제 멜로 주소와 전화번호 이름을 적어 주시구요. >책값은 별도로 연락을 드립니다. >배송비용은 착불(수신자부담)입니다. >혹시 필요하시면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엽기방 식구님들..즐거운밤 되세요^^ 펌에 관한 전문적인 책이 있을까요

2003  |  조회 : 162  |      글쓰기

엽기미용사  |  >▶ wrote : 하늘 >>▶ wrote : 엽기미용사 >>사랑하는 헤어119 넷즌여러분..^^ >>오는 일요일~수요날 일본엘 다녀오는데요^^ >>혹시 일본헤어스타일 책자가 필요하신분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제 멜로 주소와 전화번호 이름을 적어 주시구요. >>책값은 별도로 연락을 드립니다. >>배송비용은 착불(수신자부담)입니다. >>혹시 필요하시면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엽기방 식구님들..즐거운밤 되세요^^ > > > > >펌에 관한 전문적인 책이 있을까요 하늘님 안녕하세요. 펌에 대한 전문적인 서적은 찾아 ...

2003  |  조회 : 333  |      글쓰기

흑장미  |  >▶ wrote : 엽기미용사 >>▶ wrote : 하늘 >>>▶ wrote : 엽기미용사 >>>사랑하는 헤어119 넷즌여러분..^^ >>>오는 일요일~수요날 일본엘 다녀오는데요^^ >>>혹시 일본헤어스타일 책자가 필요하신분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제 멜로 주소와 전화번호 이름을 적어 주시구요. >>>책값은 별도로 연락을 드립니다. >>>배송비용은 착불(수신자부담)입니다. >>>혹시 필요하시면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엽기방 식구님들..즐거운밤 되세요^^ >************* >> >>펌에 관한 전문적인 책이 있을까요 > >하늘님...

2003  |  조회 : 195  |      글쓰기

막둥이희야  |  저는 경상남도 창원에서 근무하고있는 막둥이 스텝입니다 저는 경력이 그리 오래되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너무 작지도 않지요..저희 가게에서는 저랑같은 경력인데도(1년반) 남자컷트에 들어갑니다 하지만 저는 아직도 영~~밑바닥입니다 한번은 원장이 밑에만 3부로 밀어보라하데요.. 근데 생각보다 쉬웠어요 가발잡고 하는것보다 왠지 쉬웠어요...근데 다들 내가 좀 가르쳐달라니깐 회피하드라고요(1년반짜리) 오기가생깁니다 절 가르쳐주시면 정말 열심히 할수있을듯 싶은데.. 한번만가르쳐주면 안까먹고 열심히 할수있을텐데.....

2003  |  조회 : 207  |      글쓰기

아프로디테  |  노력하는 모습이 아름답내여...^^

2003  |  조회 : 169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