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득  |  운영자님 안녕 하십니까 저는 대구 권미장에 있는 김경득 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고데에 대한 글인데요 질문을 주고 받는 사이 감정이 격하게 되어 육두문자가 오고 가고 있습니다 같은 미용인으로서 상당히 보기가 좋지 안아요 그래서 말인데요 서로에게 기분이 나쁘지 않은 범위 내에서 글을 삭제 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혹 이글을 읽고 난다음 기분이 나빠질수도 있으니 이글도 지워 주십시요 서로가 좋은 취지에서 만들어져야지 대화가 되어야지요 하지만 지금은 대화의 범위를 넘어선 논쟁에서 싸움으로 비화 되...

2003  |  조회 : 244  |      글쓰기

어떤넘야?  |  >▶ wrote : 김경득 >운영자님 안녕 하십니까 >저는 대구 권미장에 있는 김경득 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고데에 대한 글인데요 >질문을 주고 받는 사이 감정이 격하게 되어 >육두문자가 오고 가고 있습니다 >같은 미용인으로서 상당히 보기가 좋지 안아요 >그래서 말인데요 >서로에게 기분이 나쁘지 않은 범위 내에서 글을 삭제 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혹 이글을 읽고 난다음 기분이 나빠질수도 있으니 >이글도 지워 주십시요 >서로가 좋은 취지에서 만들어져야지 >대화가 되어야지요 >하지만 지금은 대화의 범위...

2003  |  조회 : 243  |      글쓰기

프로메테우스  |  >▶ wrote : 어떤넘야? >>▶ wrote : 김경득 >>운영자님 안녕 하십니까 >>저는 대구 권미장에 있는 김경득 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고데에 대한 글인데요 >>질문을 주고 받는 사이 감정이 격하게 되어 >>육두문자가 오고 가고 있습니다 >>같은 미용인으로서 상당히 보기가 좋지 안아요 >>그래서 말인데요 >>서로에게 기분이 나쁘지 않은 범위 내에서 글을 삭제 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혹 이글을 읽고 난다음 기분이 나빠질수도 있으니 >>이글도 지워 주십시요 >>서로가 좋은 취지에서 만들어져야지 >>대화가 ...

2003  |  조회 : 221  |      글쓰기

마산땜빵  |  >▶ wrote : 프로메테우스 >>▶ wrote : 어떤넘야? >>>▶ wrote : 김경득 >>>운영자님 안녕 하십니까 >>>저는 대구 권미장에 있는 김경득 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고데에 대한 글인데요 >>>질문을 주고 받는 사이 감정이 격하게 되어 >>>육두문자가 오고 가고 있습니다 >>>같은 미용인으로서 상당히 보기가 좋지 안아요 >>>그래서 말인데요 >>>서로에게 기분이 나쁘지 않은 범위 내에서 글을 삭제 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혹 이글을 읽고 난다음 기분이 나빠질수도 있으니 >>>이글도 지워 주십시요 >>>서...

2003  |  조회 : 208  |      글쓰기

ㄷ ㅏ ㄴ ㅣ  |  전2년좀 않된 디자인데요..그동안 쭉 내내 생각해보구 도 생각해봐도 항상같은 결론...전 정말루 미용이랑은 않맞는거 같아요..남들은 이런얘기하면 지금까지 배운게 아깝지 않냐고 하지만 저 지금은 그냥 않하고 싶어여...미용하느라 지금껏 배운게 아무것도 없어서 걱정이지만 미용은 좋은데 미용실에서 일하면서 손님들 머리해주고 그러는게 좋지않네요..일은 하면서 즐거워야 오래한다잖아요 전 않그래요 미용실에만 있으면 넘 짜증나고 답답하고..미용업게를 떠날생각은 없어요.. 미용실말고 다른쪽에서 미용을 하고싶은데...혹...

2003  |  조회 : 216  |      글쓰기

꾼  |  >▶ wrote : ㄷ ㅏ ㄴ ㅣ >전2년좀 않된 디자인데요..그동안 쭉 내내 생각해보구 도 생각해봐도 항상같은 결론...전 정말루 미용이랑은 않맞는거 같아요..남들은 이런얘기하면 지금까지 배운게 아깝지 않냐고 하지만 저 지금은 그냥 않하고 싶어여...미용하느라 지금껏 배운게 아무것도 없어서 걱정이지만 미용은 좋은데 미용실에서 일하면서 손님들 머리해주고 그러는게 좋지않네요..일은 하면서 즐거워야 오래한다잖아요 전 않그래요 미용실에만 있으면 넘 짜증나고 답답하고..미용업게를 떠날생각은 없어요.. 미용실말고 다른쪽에...

2003  |  조회 : 179  |      글쓰기

민이  |  요즘 가위를 사려구 하는데요 너무 비싸지도 않고 좋은가위 어디 없을까요? 사람들 말로는 서울에 남대문 시장가면 싸고 좋은것이 많다고 하는데 쓸만한건지 그리구 어딘지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참고로 연습용 가위는 아니구요 손님들에게 쓰려구 합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2003  |  조회 : 173  |      글쓰기

헤어119운영자  |  이번주 금요일경에 김환원장과 함께하는.. 동영상을 상영합니다. 많은 시청바랍니다. 아울러 이번주 수요일에는.. 헤어119 방주이신 이 지훈 강사님의 베트남샴푸와 크리닉 응용 편이 방송됩니다. 아울러 10월22일에는 연속으로 이지훈 강사님의 아이롱펌 동영 상 촬영을 위한 오프라인 행사가 연속으로 진행합니다. 이번 행사는 김환원장님편과 마찬가지로 동영상 촬영용이므로 인하여 인원에 제한을두는것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미용실에서 촬영을 하다보니 장소문제로 인하여 인원 을 제안하...

2003  |  조회 : 513  |      글쓰기

이지훈  |  >▶ 늦은 시간까지 행사준비와 후원을 해주신 엽기미용사님,DON님,정은재강사님,아이디~동부장님,ID hair 라페스타점 원장님,라페스타 뷰티패밀리 여러분,파이모아 최정원강사님,헤어119 촬영기사님 그리고 함께 해주신 헤어119 미용인 여러분 두손모아 감사드립니다. 7개월가량 강사활동 공백기가 있다 보니 제대로... 기량을 발휘하지 못한듯 하여 아쉬움이 남습니다. 아낌없이 후원해주시고 찐한 가족애를 심어주신....위의 여러분들 진심으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서버비와 영상제작비의 후원을 해주신 파이모아 박언정 ...

2003  |  조회 : 201  |      글쓰기

정은재  |  >▶ wrote : 이지훈 >>▶ 늦은 시간까지 행사준비와 후원을 해주신 >엽기미용사님,DON님,정은재강사님,아이디~동부장님,ID hair 라페스타점 원장님,라페스타 뷰티패밀리 여러분,파이모아 최정원강사님,헤어119 촬영기사님 그리고 함께 해주신 헤어119 미용인 여러분 두손모아 감사드립니다. > 7개월가량 강사활동 공백기가 있다 보니 제대로... >기량을 발휘하지 못한듯 하여 아쉬움이 남습니다. >아낌없이 후원해주시고 찐한 가족애를 심어주신....위의 >여러분들 진심으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서버비와 영상제작비의 후원...

2003  |  조회 : 178  |      글쓰기

Don  |  

2003  |  조회 : 163  |      글쓰기

김환  |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애쓰신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오늘도 늦은 귀가를 하시네요... 갑자기 군대의 군가가 생각납니다. "/"보람찬 하루 일을 끝마치고서~~"/" 정말 보람된 일을 하시고 가시네요.. ................... 저도 불러주시지~~~~ don님, 담에는 불러주세요..

2003  |  조회 : 155  |      글쓰기

Don  |  >▶ wrote : 김환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애쓰신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오늘도 늦은 귀가를 하시네요... >갑자기 군대의 군가가 생각납니다. "/"보람찬 하루 일을 끝마치고서~~"/" >정말 보람된 일을 하시고 가시네요.. >................... >저도 불러주시지~~~~ don님, 담에는 불러주세요.. 김환원장님! 안녕하셨습니까? 늦은 밤인데 안주무셨군요.. 다음 오프라인행사때에는 꼭 초청하겠습니다! 참고로 정은재 원장님은 초청하지않아도 잘 찾아다니십니다.. 좋은 꿈 꾸시고 안녕히 주무세요!

2003  |  조회 : 154  |      글쓰기

헤어119  |  >▶ wrote : Don >>▶ wrote : 김환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애쓰신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오늘도 늦은 귀가를 하시네요... >>갑자기 군대의 군가가 생각납니다. "/"보람찬 하루 일을 끝마치고서~~"/" >>정말 보람된 일을 하시고 가시네요.. >>................... >>저도 불러주시지~~~~ don님, 담에는 불러주세요.. > > >김환원장님! 안녕하셨습니까? > >늦은 밤인데 안주무셨군요.. 다음 오프라인행사때에는 꼭 초청하겠습니다! > >참고로 정은재 원장님은 초청하지않아도 잘 찾아다니십니다.. > >좋은 꿈 ...

2003  |  조회 : 177  |      글쓰기

wellksr  |  안냐세여. 전 지금 미용 1년 4개월된 스텝입니다, 요즘 너무 힘들어요. 미용 시작하고나서 처음 눈물을 흘렸습니다 일이 고되서도 아니고 기술이 어려워서도 아니고 저 자신에게 좌절하려고 하네여 원래 표정이 무표정이고 사람과 쉽게 사귀지도 못하고 그래서 당연히 서비스도 안되고... 센스도 한박자 느리고,, 어제도 왜이렇게 멀뚱히 서있냐고. 무슨생각하냐고 잔소리 듣고 저도 어떻게 일을 해내고 해야할지 머리로는 아는데 몸이 한 박 자 느려여. 한 마디로 여우과가 아닌 "/"곰"/"과에 속하는 인간이죠 요즘 ...

2003  |  조회 : 370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