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마음이..  |  오늘 처음 와 보았습니다. 힘든 하루를 마치고 넘 피곤했는데 사랑님의 많은 글귀들로 너무오랜만에 가슴이 메어와 울어 봤습니다.계절 타는것도 아닌데 넘 좋네요.글들이.. 언제나 행복하시구요 아름다운 맘 잃지 마시길... 짙어가는 2003년도 마무리 잘 하세요.. 대구에서 감동받은 여인이..

2003  |  조회 : 234  |      글쓰기

~영원한사랑  |  >▶ wrote : 따뜻한 마음이.. >오늘 처음 와 보았습니다. 힘든 하루를 마치고 넘 피곤했는데 >사랑님의 많은 글귀들로 너무오랜만에 가슴이 메어와 울어 봤습니다.계절 타는것도 아닌데 넘 좋네요.글들이.. >언제나 행복하시구요 아름다운 맘 잃지 마시길... >짙어가는 2003년도 마무리 잘 하세요.. >대구에서 감동받은 여인이.. >가슴이 메이셨다니...정말 제마음 같은분이 또 있으셨군요...... 감사는 오히려 제가 드려야죠.... 요즘 같이 메말라가는 세상에 아니 어쩜 강한척 하고 픈, 또 강해야 만 살수 있는...

2003  |  조회 : 218  |      글쓰기

엽기미용사  |  >▶ wrote : ~영원한사랑 >>▶ wrote : 따뜻한 마음이.. >>오늘 처음 와 보았습니다. 힘든 하루를 마치고 넘 피곤했는데 >>사랑님의 많은 글귀들로 너무오랜만에 가슴이 메어와 울어 봤습니다.계절 타는것도 아닌데 넘 좋네요.글들이.. >>언제나 행복하시구요 아름다운 맘 잃지 마시길... >>짙어가는 2003년도 마무리 잘 하세요.. >>대구에서 감동받은 여인이.. >>가슴이 메이셨다니...정말 제마음 같은분이 또 있으셨군요...... > >감사는 오히려 제가 드려야죠.... > >요즘 같이 메말라가는 세상에 아니 어쩜 강한척...

2003  |  조회 : 233  |      글쓰기

~영원한사랑  |   오를 하루도 모든미용인 여러분 수고 하셨습니다. 하루를 마감하며, 내일을 준비하는 또다른 시간이 되시길 바라며 가슴에 와닿다 못해 구멍이 뚫려버릴것 같은 그 이름 많으로도 가슴 저린 ~~어머니~~ 라는 좋은 글귀 를 감히 올립니다.......... 항상 은혜로운 삶이 되시길 ............

2003  |  조회 : 207  |      글쓰기

따뜻한 마음이..  |  >▶ wrote : ~영원한사랑 > > 오를 하루도 모든미용인 여러분 수고 하셨습니다. > > 하루를 마감하며, 내일을 준비하는 또다른 시간이 되시길 > > 바라며 가슴에 와닿다 못해 구멍이 뚫려버릴것 같은 > >그 이름 많으로도 가슴 저린 ~~어머니~~ 라는 좋은 글귀 > >를 감히 올립니다.......... > > 항상 은혜로운 삶이 되시길 ............

2003  |  조회 : 192  |      글쓰기

~영원한사랑  |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하루 종일 밭에서 죽어라 힘들게 일해도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찬밥 한 덩이로 홀로 대충 부엌에 앉아 점심을 때워도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한겨울 차가운 수돗물에 맨손으로 빨래를 방망이질해도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배부르다,생각 없다,식구들 다 먹이고 굶어도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발 뒤꿈치 다 헤져 이불이 소리를 내도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손톱이 깎...

2003  |  조회 : 211  |      글쓰기

뽀야  |  >▶ wrote : ~영원한사랑 난 엄마를 사랑합니다.. 그러나 아직 사랑한단말을 한번도 해보지 못했습니다.. 어머니~~ 가슴 한곳이 뭉클해 집니다.. 전 엄마처럼 살지 않겠다고.. 엄마처럼 누굴위해서 살지 않겠다고 철모를땐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 이젠 엄마의 그 마음을 조금이나마 알겠습니다.. 자꾸 나이가 들면서 엄마의 소중함을 느끼게 됩니다.. 내일은 엄마에게 전화를 해 사랑한다고 말해보렵니다. 님들도 해보세요.. 엄마가 무척 좋아하실겁니다.. 돈으로도 바꿀수 없는 것이기에..

2003  |  조회 : 136  |      글쓰기

헤어119  |  오늘 서울 코엑스 컨베이션센터3층에서 열린..미용인의 날 행사장면을 취재하고 왔습니다. 불격기라서 그런지 행사장 분위기는 조금 설렁하였지만.. 행사에 참가한 선수(학생..일반)들은 모두 상기된 표정이었습니다. 오늘 참가한 선수들의 작품모델의 사진과 행사장 분위기를 모 아 헤어119 사진게시판에 올려놓았습니다. 즐감하시구요^^ 아마 200장정도를 올릴예상인데.. 조금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비번을 아시는 참가선수 여러분은 자기학교자랑과 동료자랑.. 작품설명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모...

2003  |  조회 : 268  |      글쓰기

양촌이장  |  행사장에 안갔어도 갔다온것같은 생생한 감동이구만이라잉. >▶ wrote : 헤어119 >오늘 서울 코엑스 컨베이션센터3층에서 열린..미용인의 날 행사장면을 취재하고 왔습니다. > >불격기라서 그런지 행사장 분위기는 조금 설렁하였지만.. > >행사에 참가한 선수(학생..일반)들은 모두 상기된 표정이었습니다. > >오늘 참가한 선수들의 작품모델의 사진과 행사장 분위기를 모 >아 헤어119 사진게시판에 올려놓았습니다. > >즐감하시구요^^ > >아마 200장정도를 올릴예상인데.. > >조금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

2003  |  조회 : 152  |      글쓰기

프로메테우스  |  >▶ wrote : 헤어119 >오늘 서울 코엑스 컨베이션센터3층에서 열린..미용인의 날 행사장면을 취재하고 왔습니다. > >불격기라서 그런지 행사장 분위기는 조금 설렁하였지만.. > >행사에 참가한 선수(학생..일반)들은 모두 상기된 표정이었습니다. > >오늘 참가한 선수들의 작품모델의 사진과 행사장 분위기를 모 >아 헤어119 사진게시판에 올려놓았습니다. > >즐감하시구요^^ > >아마 200장정도를 올릴예상인데.. > >조금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 >비번을 아시는 참가선수 여러분은 자기학교자랑과 동료자랑.. > ...

2003  |  조회 : 196  |      글쓰기

엽기미용사  |  >▶ wrote : 프로메테우스 >>▶ wrote : 헤어119 >>오늘 서울 코엑스 컨베이션센터3층에서 열린..미용인의 날 행사장면을 취재하고 왔습니다. >> >>불격기라서 그런지 행사장 분위기는 조금 설렁하였지만.. >> >>행사에 참가한 선수(학생..일반)들은 모두 상기된 표정이었습니다. >> >>오늘 참가한 선수들의 작품모델의 사진과 행사장 분위기를 모 >>아 헤어119 사진게시판에 올려놓았습니다. >> >>즐감하시구요^^ >> >>아마 200장정도를 올릴예상인데.. >> >>조금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 >>비번을 아시는 참가...

2003  |  조회 : 167  |      글쓰기

앙빵맨 행님  |  >▶ wrote : 엽기미용사 >>▶ wrote : 프로메테우스 >>>▶ wrote : 헤어119 >>>오늘 서울 코엑스 컨베이션센터3층에서 열린..미용인의 날 행사장면을 취재하고 왔습니다. >>> >>>불격기라서 그런지 행사장 분위기는 조금 설렁하였지만.. >>> >>>행사에 참가한 선수(학생..일반)들은 모두 상기된 표정이었습니다. >>> >>>오늘 참가한 선수들의 작품모델의 사진과 행사장 분위기를 모 >>>아 헤어119 사진게시판에 올려놓았습니다. >>> >>>즐감하시구요^^ >>> >>>아마 200장정도를 올릴예상인데.. >>> >>>조금 기다려 주...

2003  |  조회 : 138  |      글쓰기

~영원한 사랑~  |  a href="http://cafe.daum.net/cardoctor119" target='_blank'> 가난한 부부가 있었습니다. 남편의 실직, 빈 쌀독... 설상가상 아이가 생겨 배는 만삭으로 불러왔습니다. 당장 저녁끼니도 문제였지만 새벽마다 인력시장으로 나가는 남편에게차려줄 아침거리조차 없는게 서러워 아내는 그만 부엌바닥에 주저앉아 울어버렸습니다. "흑흑 훌쩍.." 아내가 우는 이유를 모를리 없는 남편은 아내에게 다가가 그 서러운 어깨를 감싸 안았습니다. "울지마..." "당신 갈비 먹고 싶다고 했지? 우리 외식하러 갈까?"외식할...

2003  |  조회 : 255  |      글쓰기

열광하는 팬............/  |   11월의 첫 일요일인 2일은 전국이 맑은 뒤 차차 흐리겠습니다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 충남서해안에는 밤늦게 비가 조금 올 것으로 보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0도 등 전국이 17도에서 25도의 분포로 예상돼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전국이 흐린 가운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한때 비가 온 뒤 개겠습니다. 예상강우량은 5mm안팎으로 많지 않겠고 비가 그칠 오후부터는 쌀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2003  |  조회 : 182  |      글쓰기

~영원한 사랑~  |  >▶ wrote : 열광하는 팬............/ > >11월의 첫 일요일인 2일은 전국이 맑은 뒤 차차 흐리겠습니다 >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 충남서해안에는 밤늦게 비가 조금 올 것으로 보입니다. > >낮 최고기온은 서울 20도 등 전국이 17도에서 25도의 분포로 예상돼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 >월요일인 내일은 전국이 흐린 가운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한때 비가 온 뒤 개겠습니다. > >예상강우량은 5mm안팎으로 많지 않겠고 비가 그칠 오후부터는 쌀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 > 무척이나 자상하신 분이시군...

2003  |  조회 : 198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