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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제가 오늘 빵빵하게 쏘겠습니다.
지훈이 행님 | >▶ wrote : 김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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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빼빼로 데이~~
>제가 엽기님과 헤어119 가족 여러분들께
>빼빼로를 빵빵 쏘겠습니다.
>
>한방씩 맞으시고 추어지는 날씨, 힘든 경기에
>힘들 내세요~~~~~~~~~~~
>빼빼로 많이 받으신분은 쬐매~
>나눠 묵읍시더!! ^^*
>
> ㅡ 김환 ㅡ
속았다
흐미
술인줄 알았잖아
......ㅋㅋ.... 2003 | 조회 : 114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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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제가 오늘 빵빵하게 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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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메!!!
모두 빗나갔는갑다........... 2003 | 조회 : 223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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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하~이 오늘은 빼로 데이
열광하는 팬 | 하~이 누가 저에게 빼로좀 주세요
외~~~~~~로워 죽겄당 ㅎㅎㅎ 2003 | 조회 : 225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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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하~이 오늘은 빼로 데이
보아 | >▶ wrote : 열광하는 팬
>하~이 누가 저에게 빼로좀 주세요
>외~~~~~~로워 죽겄당 ㅎㅎㅎ
빼빼로 드세요☞ || 2003 | 조회 : 230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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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응답]하~이 오늘은 빼로 데이
뽀야 | >▶ wrote : 보아
>>▶ wrote : 열광하는 팬
>>하~이 누가 저에게 빼로좀 주세요
>>외~~~~~~로워 죽겄당 ㅎㅎㅎ
>
>빼빼로 드세요☞ ||
%%%%%%---아몬드
━━━---쵸코맛
======---딸기맛
♡♡♡---하트맛
빼빼로 선물셋트
그런데 저도 받고 싶어요... 2003 | 조회 : 214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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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빼빼로 날
민트<송시영> |
2003 | 조회 : 251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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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빼빼로 날
이지훈 | >▶ wrote : 민트
>---------------------------
잘 지내고 있는지?
2003 | 조회 : 207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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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응답]^^*빼빼로 날
민트 | >▶ wrote : 이지훈
>>▶ wrote : 민트
>
>>---------------------------
>잘 지내고 있는지?
> 2003 | 조회 : 152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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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책
무니빛 | 모발에대한 책 염색에대한 책
어떤것으로 구입해서 배워야할까요 2003 | 조회 : 262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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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알켜주세요
ㅁㅜ니빛 | 아무도 안 알켜주네요
진짜로 알고 싶은데
미용을 한지 하도오래되서
다까먹어 한개도 알아듣지못해
다시 노력좀 해볼라고하는데
안갈켜주네요
부탁해요 2003 | 조회 : 196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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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좋은 책 찾는 방법
보아 | >▶ wrote : ㅁㅜ니빛
>아무도 안 알켜주네요
>진짜로 알고 싶은데
>미용을 한지 하도오래되서
>다까먹어 한개도 알아듣지못해
>다시 노력좀 해볼라고하는데
>안갈켜주네요
>부탁해요
일단 서점에 가세요.. 가능하면 교보문고처럼 큰 곳으로 가세요!
밥 든든히 드시고 미용서적앞에 쭈구려앉아 한권한권 2003 | 조회 : 229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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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응답]좋은 책 찾는 방법
무니빛 | 여긴 교보문구처럼 큰서점이 없는곳입니다
다른 방법을 알켜주세요
노는날 다시한번 서점을 돌아볼생각이지만
막연하네요 2003 | 조회 : 155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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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진짜 알부자..............~~~~~~~~~
~영원한사랑 |
**진짜 부자 **
숙종 임금이 어느 날 야행을 나갔다가
가난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동네를 지나게 되었다.
다 쓰러져가는 집들을 보며 혀를 차고 있는데
어느 움막에서 웃음소리가 끊임없이 흘러나오는 것이 아닌가.
기와집이 즐비한 부자 동네에서도 듣지 못했던
웃음소리에 숙종은 어리둥절했다.
숙종은 그 까닭을 알아보기 위해 움막에 들어가
주인에게 물 한 사발을 청했다.
그 사이 문틈으로 방안을 살펴보니
수염이 허연 할아버지는 새끼를 꼬고
올망... 2003 | 조회 : 271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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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진짜 알부자..............~~~~~~~~~
따뜻한 마음이.. | >▶ wrote : ~영원한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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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ble style="/"BORDER-RIGHT: #990099 20px ridge; BORDER-TOP: #990099 20px ridge; BORDER-LEFT: #990099 20px ridge; BORDER-BOTTOM: #990099 20px ridge; BACKGROUND-COLOR: #cc6699"/" height=450 width=500>
>
>
>
> <td>
> <table height=45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00 background=http://urikr.com/technote/board/icon_wall/upfile/wall_376.gif border=0>
>
>
> <td>
>
>
> <td>**진짜 부자 **
> 숙종 임금이 어느 날 야행을 나갔다가
... 2003 | 조회 : 171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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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누군가 힘들어 하길래............
~영원한사랑 |
누군가 삶이 힘들다고 하길래...
누군가가
삶의 길이 멀다 하길래
두 손을 잡았습니다.
누군가가
삶의 길이 외롭다 하길래
허허로운 웃음을 웃었습니다.
누군가가
삶의 길이 힘들다 하길래
한 잔 술로 아픔을 마셨습니다.
* 무언가를 버릴수 있는 용기...마음만 먹으면
될 것 같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마음먹은대로 그렇게 돌아가는 세상이라면 우리가
느끼는 공허함과 고독은 아마 없을 겁니다.
버리는 것을 판단하는 지혜를 얻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지... 2003 | 조회 : 269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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