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로 ™  |  >▶ wrote : 정은재 >>▶ wrote : 앙빵맨!^^a >>긴급뉴스를 전해드립니다 !^^a >>아침 일찍 지방으로 기술특강을 다녀오겠노라며 >>웃으면서 집을 나오신 정은재 강사님이....ㅠ.ㅜ >>첫차 고속버스를 놓치면서....거금을 주고 >>총알택시를 타게되었답니다.. >>그러나 길을 잘모르는 웬수같은 택시기사분이 >>가장 가까운 코스인 경부고속도로를 타지않고.. >>서해안고속도로로 치달리다 충남서산에 이르러 >>전전긍긍하다가 저수지가 있는 산길을 달리게 >>되었답니다. >>그런데...노면의 얼어붙은 빙판에 그만... >>차...

2003  |  조회 : 184  |      글쓰기

앙빵맨 !^^a  |  >▶ 정은재 강사님!~!^! 그동안 전국투어 강의로 인해 헤어119에서 활동이 뜸하였다해서 미얀한 맘 가지실 것 없습니다. 그리고 차가 처박혀 많이 망가졌으며 에어백도 없었잖습니까? 교통사고의 후유증은 4~7일이상의 시일이 지난 후에 근육과 신경,골격에 증상이 나타납니다. 또한 세상을 살아갈수록 인간의 감정이 악하고 무미건조하다하나 헤어119 구성원 개개인은 소중한 가족의 일원이 아니겠습니까? 또한 방주님의 한사람이 교통사고를 당하셨는데.... 병문안은 못한다 할지라도 글로서의 관심표명이란 당연하다 생각...

2003  |  조회 : 194  |      글쓰기

enenu21c  |  >▶ wrote : 앙빵맨!^^a >긴급뉴스를 전해드립니다 !^^a >아침 일찍 지방으로 기술특강을 다녀오겠노라며 >웃으면서 집을 나오신 정은재 강사님이....ㅠ.ㅜ >첫차 고속버스를 놓치면서....거금을 주고 >총알택시를 타게되었답니다.. >그러나 길을 잘모르는 웬수같은 택시기사분이 >가장 가까운 코스인 경부고속도로를 타지않고.. >서해안고속도로로 치달리다 충남서산에 이르러 >전전긍긍하다가 저수지가 있는 산길을 달리게 >되었답니다. >그런데...노면의 얼어붙은 빙판에 그만... >차는 저수지가 아닌 반대편 도로난간...

2003  |  조회 : 175  |      글쓰기

이지훈  |  >▶ 존경하는 정은재강사님 얼마나 맘 고생 많으셨습니까? 하루속히 건강을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택시기사 분이 길을 몰라서 타지에서 헤메는 것을 못내 답답하여, 심장병의 초기증세인 심근경색은 없으셨는지 참으로 염려 되옵니다. 멈출 수 없는 새기까또의 특강은 계속되어야 합니다. 겨울철 장거리 운행은 대중교통을 이용하세요. 장기근속 강사의 한사람으로 졸음운전,심야운전,과속운전, 과로운전으로 죽음의 문탁까지 갔다온 적이 많았습니다. 특히 예전 설악산 한계령 고개를 넘다가 자동차 타이어부위 라이닝이 ...

2003  |  조회 : 189  |      글쓰기

엽기미용사  |  >▶ wrote : 이지훈 >>▶ 존경하는 정은재강사님 >얼마나 맘 고생 많으셨습니까? >하루속히 건강을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택시기사 분이 길을 몰라서 타지에서 헤메는 >것을 못내 답답하여, >심장병의 초기증세인 심근경색은 없으셨는지 >참으로 염려 되옵니다. >멈출 수 없는 새기까또의 특강은 계속되어야 합니다. >겨울철 장거리 운행은 대중교통을 이용하세요. >장기근속 강사의 한사람으로 졸음운전,심야운전,과속운전, >과로운전으로 죽음의 문탁까지 갔다온 적이 >많았습니다. >특히 예전 설악산 한계령 고개를 넘...

2003  |  조회 : 171  |      글쓰기

인천오렌지..  |  >▶ wrote : 엽기미용사 >>▶ wrote : 이지훈 >>>▶ 존경하는 정은재강사님 >>얼마나 맘 고생 많으셨습니까? >>하루속히 건강을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택시기사 분이 길을 몰라서 타지에서 헤메는 >>것을 못내 답답하여, >>심장병의 초기증세인 심근경색은 없으셨는지 >>참으로 염려 되옵니다. >>멈출 수 없는 새기까또의 특강은 계속되어야 합니다. >>겨울철 장거리 운행은 대중교통을 이용하세요. >>장기근속 강사의 한사람으로 졸음운전,심야운전,과속운전, >>과로운전으로 죽음의 문탁까지 갔다온 적이 >>많았습니다....

2003  |  조회 : 145  |      글쓰기

샴푸보이  |   변함없는 마음이 가장 중요한 때인듯합니다. 유시유종을 어떻게 지키느냐가 삶에 있어서 많은 의미를 부여하는것 같습니다. 올해초에 계획했던 일들이 시간이 흐르면서 흐지부지해짐을 많이 느꼈습니다. 그러면서도 맞이하는 새해에는 계획하는 모든 일들이 계획대로 척척 잘 진행되리라 내 스스로에게 다짐을 해봅니다. 헤어119라고 하는 미용인의 쉼터. 때로는 웃고 울고..지금 자판을 치면서 바라보는 조그마한 모니터상에서 느껴지는 익명의 알수없는 미용인들과 올한해도 보람차게 보냈습니다. 미용을 하...

2003  |  조회 : 238  |      글쓰기

뷰티앤(beautyN)  |  >>>> 커뮤니티 전문관리 도우미를 모집합니다.. >뷰티앤과 더불어 꿈을 이루어 갈 전문분야 도우미를 모집합니다... >커뮤니티를 관리하고 뷰티앤 회원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전해줄 도우미를 찾습니다. >관리전문 도우미는 담당커뮤니티에 다양한 정보를 올리는역활과 네티즌들의 질문에 성실히 답변하는 역할, 광고성, 비방성 글의 삭제 등의 역할이 부여되며, 향후 뷰티앤의 전문상담자로서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됩니다. >향후 관리전문도우미와 관련업체는 저희 뷰티앤의 좋은 파트너로서 다양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 나...

2003  |  조회 : 242  |      글쓰기

원조  |   붕어빵을 10개 산다. 솥에 넣는다. 물을 붓는다. 끓인다. 소금과 설탕으로 간을 맞춘다. 이 요리의 제목-단팥죽 오늘은 동짓날인디 동지팥죽못드신분들은 이렇게라도 해서 동짓날을 즐겁게 보내시랑께....

2003  |  조회 : 253  |      글쓰기

즐긔새  |  >▶ wrote : 원조 > > > > >붕어빵을 10개 산다. > >솥에 넣는다. > >물을 붓는다. > >끓인다. > >소금과 설탕으로 간을 맞춘다. > >이 요리의 제목-단팥죽 > >오늘은 동짓날인디 동지팥죽못드신분들은 이렇게라도 해서 동짓날을 즐겁게 보내시랑께.... > > 원조님 좋은 요리법 감사합니다.. 올해는 꼭 단팥죽을 먹을 수 있겠군여...ㅎㅎ

2003  |  조회 : 205  |      글쓰기

enenu21c  |  2003년이 이제 10일도 남지 않았네요,,, 지금부터,,지난 2003년을 되돌아 보시고,,2004년 갑신년 새해계획을 조금씩 생각해 보세요,,, 엽기 식구들과 방주님들 글구,,우리나라의 멋진 모든 미용인들 올 한해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힘든 2003년 이었지만,,참고 견뎌주신 모든 미용인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내년에는 더욱더 빛이 나는 미용세상을 만들어 가요,,^^;; 모두들 활기찬 새해 맞이 하세요,,,^^*~ 모두 마무리 잘 하시구여,,, 항상 행복 하세요,,,^^*~ 오늘도 ,,,내일도,,,내년에도,,,먼 훗날도,,,평생!~~~~~~~~...

2003  |  조회 : 223  |      글쓰기

엽기미용사  |  >▶ wrote : enenu21c >2003년이 이제 10일도 남지 않았네요,,, >지금부터,,지난 2003년을 되돌아 보시고,,2004년 갑신년 새해계획을 조금씩 생각해 보세요,,, >엽기 식구들과 방주님들 글구,,우리나라의 멋진 모든 미용인들 올 한해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힘든 2003년 이었지만,,참고 견뎌주신 모든 미용인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내년에는 더욱더 빛이 나는 미용세상을 만들어 가요,,^^;; >모두들 활기찬 새해 맞이 하세요,,,^^*~ >모두 마무리 잘 하시구여,,, >항상 행복 하세요,,,^^*~ 오늘도 ,,,내일도,,,내년에...

2003  |  조회 : 156  |      글쓰기

☆☆™  |  팬님 지금 찾아가면 술한잔 사주시나요 괜히 기부니 울쩍하네요 아허 짐

2003  |  조회 : 233  |      글쓰기

부산팬  |  >쌍별님 오래간만이시네여 왜울쩍하시데요.. 세상살이가 항상 맑음이겠음니까 또 이겨나가면 뒤에 또보람이되고 추억이되거 하니까 힘내시고여.. 근데 오늘 저녘우리 매장교육있는날인데 어쩌죠..^^; 낮술은......................^^ ▶ wrote : ☆☆™ >팬님 지금 찾아가면 술한잔 사주시나요 >괜히 기부니 울쩍하네요 아허 짐

2003  |  조회 : 243  |      글쓰기

김환  |  

2003  |  조회 : 224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