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미용사  |  >▶ wrote : 보아 >>▶ wrote : 액션 걸 >>보고 싶은데 안나오네요. >>제 컴만 그런가요? >>수고하세요. >> >> > >인터넷 방송국으로 들어가셔서 [미디어 플레이어 9] 을 다운받으세요! 2004년에는 정말 멋진 동영상으로 만날것을 약속드립니다^^ 이왕 방송장비도 구입했겠다..한번 멋지게 촬영해 볼랍니다^^ 추신:돌사진 환갑잔치 기념 촬영 출장도 가능합니다. 헤어119 미용넷즌여러분들에게는 특별 실비로 해 드립니다.

2004  |  조회 : 183  |      글쓰기

민트TM  |   새해에 드리는 기도 詩 이효녕 어제는 말없이 갔지만 다시 둥글게 솟은 대망의 해 모든 이들의 이글거리는 꿈이게 하소서 세상을 사는 모든 것이 흘러 넘치는 사랑이게 하소서 어려움이 닥치면 불길한 기운이나 악귀를 쫓기 위해 큰집이나 사찰 지붕 위에 올려놓듯 원숭이 상을 모두의 마음에도 새겨주는 평탄한 한 해가 되게 하소서 모두가 아름다운 꿈이 되어 넉넉하게 익어 가는 한 해가 되게 하소서 마음의 지닌 밝은 소망 모두가 이루는 영혼이 깃들게 하소서 평범한 사람들 가슴마다 따듯한...

2004  |  조회 : 182  |      글쓰기

엽기미용사  |  항상 최선을 다하면서 노력하고 공부하는 자세로 미용을 하셔야 하죠^^ 늘 건강하시구 잠은 충분히 자둡시다^^

2004  |  조회 : 136  |      글쓰기

열광하는팬  |  세상은

2004  |  조회 : 161  |      글쓰기

앙빵맨!^^a  |  사랑은 그리울때가 아름답습니다 ♬ 사랑은 그리울때가 아름답습니다 사랑은 그리울때가 더 아름답습니다. 그대와 함께 하지 못하는 아쉬움에 목마르던 날들... 당신의 내음이 느껴질 때면.. 그리움에 아파했던 날들... 기다리는 시간 마저도 그대 사랑 할 수 있어 행복했고... 눈시울 적시며 그리워하는 순간 마저도 행복했습니다. 사랑은.... 함께 하는 행복도 있겠지만 그리울때가 더 아름답다는 걸 알았습니다. 그대 볼수 없기에... 그대 만날수 없...

2004  |  조회 : 137  |      글쓰기

윤바리  |  모든 미용인 여러분 2004년 새해에도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best wishes for the new year from 윤바리 복 복 복 복 복 복 복 복.......

2004  |  조회 : 132  |      글쓰기

앙빵맨!^^a  |  새벽공기를 가르며 숙소를 벗어나 해운대 미포구로 향했다. 바람은 몹시도 세차고 차거웠지만,밤새 군고구마 알바를 했던 청년이 "해피 뉴 이어"를 외치며 공짜라며 군고구마를 건네어 주었다. 훈훈한 부산시민의 인심을 느낄 수 있어서 넘 좋았다. 새해에는 좋은 일들만 가득하리라 기대감이 부풀게 가슴에 안겨왔다. 수많은 인파가 모여있는 해운대 미포에 당도하였고 해돋이 광경을 보기위해 가장 좋은 자리를 찾기 시작하였다. 하늘에는 칼라연막탄을 부착한 경비행기가 날라 다니고...화려한 불꽃 놀이가 육상에서 해...

2004  |  조회 : 153  |      글쓰기

hair911  |  >▶ wrote : 앙빵맨!^^a >새벽공기를 가르며 숙소를 벗어나 해운대 미포구로 향했다. >바람은 몹시도 세차고 차거웠지만,밤새 군고구마 알바를 >했던 청년이 "/"해피 뉴 이어"/"를 외치며 공짜라며 >군고구마를 건네어 주었다. >훈훈한 부산시민의 인심을 느낄 수 있어서 넘 좋았다. >새해에는 좋은 일들만 가득하리라 기대감이 부풀게 >가슴에 안겨왔다. >수많은 인파가 모여있는 해운대 미포에 당도하였고 >해돋이 광경을 보기위해 가장 좋은 자리를 >찾기 시작하였다. >하늘에는 칼라연막탄을 부착한 경비행기가 >날라...

2004  |  조회 : 126  |      글쓰기

hair911  |  >▶ wrote : hair911 >>▶ wrote : 앙빵맨!^^a >>새벽공기를 가르며 숙소를 벗어나 해운대 미포구로 향했다. >>바람은 몹시도 세차고 차거웠지만,밤새 군고구마 알바를 >>했던 청년이 "/"/"/"해피 뉴 이어"/"/"/"를 외치며 공짜라며 >>군고구마를 건네어 주었다. >>훈훈한 부산시민의 인심을 느낄 수 있어서 넘 좋았다. >>새해에는 좋은 일들만 가득하리라 기대감이 부풀게 >>가슴에 안겨왔다. >>수많은 인파가 모여있는 해운대 미포에 당도하였고 >>해돋이 광경을 보기위해 가장 좋은 자리를 >>찾기 시작하였다. >>하늘...

2004  |  조회 : 55  |      글쓰기

hair911  |  >▶ wrote : hair911 >>▶ wrote : hair911 >>>▶ wrote : 앙빵맨!^^a >>>새벽공기를 가르며 숙소를 벗어나 해운대 미포구로 향했다. >>>바람은 몹시도 세차고 차거웠지만,밤새 군고구마 알바를 >>>했던 청년이 "/"/"/"해피 뉴 이어"/"/"/"를 외치며 공짜라며 >>>군고구마를 건네어 주었다. >>>훈훈한 부산시민의 인심을 느낄 수 있어서 넘 좋았다. >>>새해에는 좋은 일들만 가득하리라 기대감이 부풀게 >>>가슴에 안겨왔다. >>>수많은 인파가 모여있는 해운대 미포에 당도하였고 >>>해돋이 광경을 보기위해 가장 좋은 자...

2004  |  조회 : 58  |      글쓰기

앙빵맨!^^a  |  >▶ to : hair911님 *^^* @^^@ 제가 있는 곳은 전남 광주 무등산자락에 위치한 한 모텔에 숙박하고 있습니다. 우드펌 세미나를 하고 오늘은 웬지 몹시도 지치고 피곤하여 자료를 검색하던 중에 hair911님의 음악과 기쁜 메세지를 받고 이글을 남깁니다. 사람의 인생을 역전시키시는 하나님의 축복이 충만히 hair911님에게 임하실 축원합니다. 소중한 메세지 늘 가슴 깊이 기억하고 살아가겟습니다. 성공하십시요 ! 꿈은 반드시 이루워집니다.!^^*

2004  |  조회 : 46  |      글쓰기

블루진  |   사랑하는 119가족여러분들!!!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엔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꼭~~옥 이루워지시길 소원합니다. 새해 복 만땅으로 받으세요 ...

2004  |  조회 : 121  |      글쓰기

엽기미용사  |  블루진님두 새해 복많이 받으시구여^^ 힘들고 어렵더라두 장래에 멋진모습을 항상 상상하시면서 힘든 오늘을 인내하여야 할것입니다^^ 힘들고 어려울때 헤어119로 오세여^^*

2004  |  조회 : 89  |      글쓰기

시로 ™  |  시작은 2004년0시00 관안리에서 터져오는 폭음소리와 함깨 해운대백사장은 그야말로 불꽃축재를 연상케했습니다 엽기식구님들과 함깨하지못한게 후회가되는군요 많은 불꽃과 폭죽 그자리에 양빵멘님(이지훈강사님 득남 축하드려요^^)칼라보이님 엽기미용사님 그리고 저 시로 합깨2004년을 시작했습니다 참으로 뜻깊은 자리가 아닐수없어습니다 (부러우시죠?)그때 그런생각을 했습니다 언젠가는 미용인(엽기식구님들)과 함깨 이자리에서 다같이 송년의 방을 보낼수없을까 하구요 횟집에들러 저혼자만의 만찬을 준비해주신 이지훈강사님...

2004  |  조회 : 166  |      글쓰기

부산팬  |  >이지훈 선생님 득남 축하드림니다.. 아드님 사진 한번 안띄워 주심니까..^^; 컬러보이 행님 엽미행님 시로님 이지훈 선생님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바라시는 모든일 성취되실껌니다...^^ ▶ wrote : 시로 ™ >시작은 2004년0시00 관안리에서 터져오는 폭음소리와 함깨 해운대백사장은 그야말로 불꽃축재를 연상케했습니다 엽기식구님들과 함깨하지못한게 후회가되는군요 많은 불꽃과 폭죽 그자리에 양빵멘님(이지훈강사님 득남 축하드려요^^)칼라보이님 엽기미용사님 그리고 저 시로 합깨20...

2004  |  조회 : 82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