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  일본에 있을때에 알게된 선배형이 하나있다. 그형의 특징이라면, 대구가 고향으로 사투리가 굉장히 심히고, 목소리가 대단히 크고, 말할때 침이 굉장히 멀리 튀며, 입냄새가 2미터 떨어진곳에서도 감지될 정도로 지독하다는것이다. 그리고 수전증이 있고, 눈동자가 술취한 사람처럼 맹하다. 그러한 결함때문에 취직을 하게 되면 여지없이 얼마못가 짤리곤, 짤리곤하던 형이었다. 내가 보아도 미용을 입으로하는지, 손으로하는지, 발로 하는지, 구분이 안될정도로 엉터리였다. 그래도 운은 좋은 사람인지...

2004  |  조회 : 358  |      글쓰기

** 빨강머리 **  |  1. 제품명 : 사랑 2. 용법 및 용량 상처받거나 상처주지 않을 만큼 열렬히 사랑할 것... 건강에 부담주지 않을 만큼만 사랑할 것... 잠시라도 미워지지 않을 만큼만 사랑할 것... 외로울 때와 그렇지 않을 때도 사랑할것... 깨어 있을 때와 그렇지 않을 때도... 바쁠 때와 그렇지 않을 때도. 함께 있을 때와 그렇지 않을 때도 사랑할것... 3. 효능 세상이 무조건 아름다워 보이고 사람들이 행복해 보인다. 입에서 콧노래가 떠나지 않고 끊임없이 기대감이 생긴다. ...

2004  |  조회 : 238  |      글쓰기

5  |  >▶ wrote : ** 빨강머리 ** >1. 제품명 : 사랑 > >2. 용법 및 용량 > >상처받거나 상처주지 않을 만큼 열렬히 사랑할 것... > >건강에 부담주지 않을 만큼만 사랑할 것... > >잠시라도 미워지지 않을 만큼만 사랑할 것... > >외로울 때와 그렇지 않을 때도 사랑할것... > >깨어 있을 때와 그렇지 않을 때도... > >바쁠 때와 그렇지 않을 때도. > >함께 있을 때와 그렇지 않을 때도 사랑할것... > >3. 효능 > >세상이 무조건 아름다워 보이고 > >사람들이 행복해 보인다. > >입에서 콧...

2004  |  조회 : 53  |      글쓰기

** 빨강머리 **  |  한번쯤 생각 해보세요...........

2004  |  조회 : 242  |      글쓰기

** 빨강머리 **  |  한번쯤 생각 해보세요.....

2004  |  조회 : 227  |      글쓰기

눈..  |  머리카락이 윤기가 없어지면서 먼지쓴것처럼 변했어여 왜 그러는지 무엇때문에 그런지 알고 싶습니다 다시 윤기나는 머리결로 만드ㄹ려면 어떻ㄱㅔ 해야하나요 무스를 이년정도 사용ㅎㅐ왔는ㄷㅔ 부작용은 아닌지요 무스 젤 왁스가 부작용은 없는 ㅈㅣ요 답 부탁드려요

2004  |  조회 : 224  |      글쓰기

성실여,  |  정말로 가족들이 하는 미용실 정말ㅉㅏ증나요,,,자기 형제 자매 다불러서 경영하는데 서로간의 불평하구 짱 눈치보이구 그원장의 언니가 실장하구 동생이 카운터보구 미용에 대해서 잘알지두 못하구 기술은 당연히 없구요 경쟁의식은 얼마나 많은지여..직원은 정말 자주 바뀌어요,,,맨날 사람구하구 직원모집플랜카드두 만들었어여.그러니 버틸사람이 없죠,,,,저 정말 다니믄서도 힘들었고 다 알리구 소문내구 거기 안갔음조

2004  |  조회 : 294  |      글쓰기

아이돌  |  >▶ wrote : 성실여, >정말로 가족들이 하는 미용실 정말ㅉㅏ증나요,,,자기 형제 자매 다불러서 경영하는데 서로간의 불평하구 짱 눈치보이구 그원장의 언니가 실장하구 동생이 카운터보구 미용에 대해서 잘알지두 못하구 기술은 당연히 없구요 >경쟁의식은 얼마나 많은지여..직원은 정말 자주 바뀌어요,,,맨날 사람구하구 직원모집플랜카드두 만들었어여.그러니 버틸사람이 없죠,,,,저 정말 다니믄서도 힘들었고 다 알리구 소문내구 거기 안갔음조

2004  |  조회 : 233  |      글쓰기

성실녀  |  >▶ wrote : 아이돌 >>▶ wrote : 성실여, >>정말로 가족들이 하는 미용실 정말ㅉㅏ증나요,,,자기 형제 자매 다불러서 경영하는데 서로간의 불평하구 짱 눈치보이구 그원장의 언니가 실장하구 동생이 카운터보구 미용에 대해서 잘알지두 못하구 기술은 당연히 없구요 >>경쟁의식은 얼마나 많은지여..직원은 정말 자주 바뀌어요,,,맨날 사람구하구 직원모집플랜카드두 만들었어여.그러니 버틸사람이 없죠,,,,저 정말 다니믄서도 힘들었고 다 알리구 소문내구 거기 안갔음조

2004  |  조회 : 222  |      글쓰기

피피맨  |  인구수에 비해 가게가 너무 많은 것이 제일 큰 요인입니다.] 제대로 가격을 받고 시술을 하려면 지금 샵의 삼분의 일 정도만 있어야 할 것 같네요. 빨리 접고 기회를 보심이 좋을 듯 합니다. 힘내시고 다음을 기다리세요...

2004  |  조회 : 276  |      글쓰기

죽엽아낙  |  안녕하세요..미용인이 모두 조금씩은 앓고 있는 병..위염,위궤양...위장애... 모두 경험하셨죠..저 역시 위염을 앓고 있었답니다.. 지금은 거의 완치되어가고 있구요....시간에 쪽겨 늘 거르는 식사 때문에 걸린듯 싶은데... 찹쌀밥에 찹쌀떡에...청국가루와 된장째께....여름엔 생즙으로 먹느 자주감자를 갈아서 먹죠.. 그렇게 6개월을 복용했는데..지금은 더 좋아졌어요.. 찹쌀이 위에 좋으건 아시죠..청국가루가 다이어트와 장에 노페물을 제거한데요...생즙감자 자주감자도 위암, 위궤양..등 모두 좋은 식품이죠... 한번 경...

2004  |  조회 : 273  |      글쓰기

Bella  |  예년에 비해 더운 크리스마스를 지냈지만... 이제는 진짜 본격적인 강추위가 시작

2004  |  조회 : 250  |      글쓰기

즐긔새  |  >▶ wrote : Bella >예년에 비해 더운 크리스마스를 지냈지만... >이제는 진짜 본격적인 강추위가 시작

2004  |  조회 : 217  |      글쓰기

Bella  |  >▶ wrote : 즐긔새 >>▶ wrote : Bella >>예년에 비해 더운 크리스마스를 지냈지만... >>이제는 진짜 본격적인 강추위가 시작

2004  |  조회 : 162  |      글쓰기

웨이브  |  안녕하세요!! 전 미용업을 하다 지금 1년6개월정도 쉬고있어요!! 그런데..다시 미용실을 창업할려고 하는데.....요즘은 주택상가는 미용실 허가를 내주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언제부터 그렇게 됐는지...그 내용을 자세히 알고싶습니다... 주택상가라도 이전에 하고있던미용실을 인수받는것은 괜찮다고 하던데...제가 알고있는게 확실한건지 알고싶습니다.... 그리고 또한가지 더 여쭤볼게 있는데요!! 만일 이미 하고있던 미용실을 인수할려면... 다시 신규개설신고를 해야하나요?아님.,다른방법으로 인수인계하는 절차가 ...

2004  |  조회 : 252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