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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우리 같이 건강하자구요~~(담배쏭)

담뱃집딸  |  

2004  |  조회 : 187  |      글쓰기

Q재밋네유,,생각해 보구여^^*

프로메테우스  |   정말,, 재미난 금연노래네유^^* 한번 생각해보고 금연에 돌입할께유.

2004  |  조회 : 164  |      글쓰기

Q♣요즘 인터넷에 많이 나도는 시랍니다♣

블루진  |   나 늙으면 당신과 살아보고 싶어... 가능하다면 꽃밭이 있고 가까운 거리에 숲이 있었으면 좋겠어... 개울 물 소리 졸졸거리면 더 좋을 거야 잠 없는 난 당신 간지럽혀 깨워 아직 안개 걷히지 않은 아침 길 풀섶에 달린 이슬 담을 병 들고 산책해야지... 삐걱거리는 허리 주욱 펴 보이며 내가 당신 하나 두울~~ 체조시킬 거야... 햇살이 조금 퍼지기 시작하겠지... 우리의 가는 머리카락이 은빛으로 반짝일 때 나는 당신의 이마에 오래 입맞춤하고 싶어... 사람들이 봐도 하...

2004  |  조회 : 210  |      글쓰기

Q수니님의 디지탈 펌 찰영에 참여하신 많은 분들 수고하셔씀다.^^

ygrang  |  오늘은 기분좋게 아침부터 눈이 내리네여..(솔직히 눈이라구 하기보단 비에 더 가깝지만 구래두 눈의 결정체가 보입니다^^) 엽기방 식구님들두 상쾌한 아침을 맞이하셨는지여..^^ 수니방주님의 디지탈펌 동영상 찰영이 어제 무사히 이루어져씀다.^^ 여러분들이 기대하셔도

2004  |  조회 : 190  |      글쓰기

Q[응답]수니님의 디지탈 펌 찰영에 참여하신 많은 분들 수고하셔씀다.^^

엽기식구  |  >▶ wrote : ygrang >오늘은 기분좋게 아침부터 눈이 내리네여..(솔직히 눈이라구 > >하기보단 비에 더 가깝지만 구래두 눈의 결정체가 보입니다^^) > >엽기방 식구님들두 상쾌한 아침을 맞이하셨는지여..^^ > > >수니방주님의 디지탈펌 동영상 찰영이 어제 무사히 > >이루어져씀다.^^ > >여러분들이 기대하셔도

2004  |  조회 : 164  |      글쓰기

Q[응답]진심으로 고마워..정말루^^

임종우  |  >▶ wrote : ygrang >오늘은 기분좋게 아침부터 눈이 내리네여..(솔직히 눈이라구 > >하기보단 비에 더 가깝지만 구래두 눈의 결정체가 보입니다^^) > >엽기방 식구님들두 상쾌한 아침을 맞이하셨는지여..^^ > > >수니방주님의 디지탈펌 동영상 찰영이 어제 무사히 > >이루어져씀다.^^ > >여러분들이 기대하셔도

2004  |  조회 : 151  |      글쓰기

Q동영상 기대험돠^^*

프로메테우스  |  >▶ wrote : 임종우 >>▶ wrote : ygrang >>오늘은 기분좋게 아침부터 눈이 내리네여..(솔직히 눈이라구 >> >>하기보단 비에 더 가깝지만 구래두 눈의 결정체가 보입니다^^) >> >>엽기방 식구님들두 상쾌한 아침을 맞이하셨는지여..^^ >> >> >>수니방주님의 디지탈펌 동영상 찰영이 어제 무사히 >> >>이루어져씀다.^^ >> >>여러분들이 기대하셔도

2004  |  조회 : 159  |      글쓰기

Q내일 아닌가요?

인천오렌지 ^^;  |  >▶ wrote : ygrang >오늘은 기분좋게 아침부터 눈이 내리네여..(솔직히 눈이라구 > >하기보단 비에 더 가깝지만 구래두 눈의 결정체가 보입니다^^) > >엽기방 식구님들두 상쾌한 아침을 맞이하셨는지여..^^ > > >수니방주님의 디지탈펌 동영상 찰영이 어제 무사히 > >이루어져씀다.^^ > >여러분들이 기대하셔도

2004  |  조회 : 139  |      글쓰기

Q오른쪽 (어께+ 팔) 통증

글라라  |  미용한지 건~~11년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세월......... 그동안 대형 업소 차려서 슬럽프에 빠져 보기도 하고 그 이후론 대형 업소 운영의 슬럼프에 빠져 그동안 동네 미용실을 계속 지속 해 왓읍니다. 대형업소 그게 쉬운것이 아니더라고요. 제 경우엔 ............... 그래서 동네 미용실을 실속있게 예약제로 고가의 단가로 미용실을 운영하여 왔읍니다 예약제 ....그게 쉬운일은 아니더군요 그래도 이제 90%의효과를 얻어 내었읍니다. 많은 희생끝에 얻어낸 결과 이지요 비록 작지만 .........행복...

2004  |  조회 : 280  |      글쓰기

Q[응답]오른쪽 (어께+ 팔) 통증

하늘에신  |  >▶ wrote : 글라라 >미용한지 건~~11년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세월......... > >그동안 대형 업소 차려서 슬럽프에 빠져 보기도 하고 그 이후론 > >대형 업소 운영의 슬럼프에 빠져 그동안 동네 미용실을 계속 지속 해 왓읍니다. > >대형업소 그게 쉬운것이 아니더라고요. > >제 경우엔 ............... > >그래서 동네 미용실을 실속있게 예약제로 고가의 단가로 미용실을 운영하여 왔읍니다 > >예약제 ....그게 쉬운일은 아니더군요 > >그래도 이제 90%의효과를 얻어 내었읍니다. > >많은 희생끝에 얻어낸 결...

2004  |  조회 : 247  |      글쓰기

Q하늘에 신 님 *^^*

글라라  |  우선 수영 부터 실천을 해 봐야겠어요. 솔직히 지금은 우선 건강이 먼저 이니까요. 건강을 읽고 보니 그 모든것이 보이질 않네요. 이세상 모든것을 다 읽는기분 입니다. 건강해야 손님도 보이고, 돈도 보이는 것 이겠지요. 서글프다고 않아 당하고 있을수는 없지 않읍니까???/ 어찌어찌하여 격은 고통이지만 미용에 미쳐 몸 다치는줄 모르고 일 하다가 격는 고통이니 감수 해야지요. 지금껏 고생 하면서 이길을 왔지만 아픔도 내

2004  |  조회 : 240  |      글쓰기

Q[응답]오른쪽 (어께+ 팔) 통증

미용인^^  |  님의 흐르는 눈물이 내 눈물이 되어 흐릅니다... 전..아직 건강을 걱정할 만큼 아프진 않지만 드라이도...바리깡도 떨어뜨려 본적이 있기에... 글라라님 힘 내세요 아무리 중요한다해도 건강만큼 중요한것은 없습니다... 틈틈이 운동하시면서 자신을 먼저 챙기시는 마음부터가 먼저입니다.. 시간없다 핑계되지 마세요... 미용실 조금늦게 열더라도...아님 조금일찍 닫더라도... 나..자신이 존재하지 않고는 아무도 없습니다... 부디..건강찾으시면서 좋아하는 미용일도 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

2004  |  조회 : 234  |      글쓰기

Q[응답]오른쪽 (어께+ 팔) 통증

원조  |  글라라님! 님의 글을 읽고 같은 동네미용인으로서 동정심(같은 감정의 마음)을 느낍니다. 저도 님처럼 비슷한 경력으로 있는데 벌써부터 무릎이 망가져가고 있는 경험을 갖고 있습니다. 이 서러운 마음을 누가 알겠습니까. 같은 길을 걷고 있는 미용인뿐이지요. 그마음 남편도 모릅니다. 마누라도 모릅니다. 그렇다고 시어머니가 알겠습니까. 장모님이 알겠습니까. 아무도 모릅니다. 이렇게 같은고생하고 있는 우리들끼리만 알고 있는겁니다. 예전같으면 혼자 끙끙 앓지 누구한테 하소연할데도 없습니다...

2004  |  조회 : 265  |      글쓰기

Q[응답][응답]오른쪽 (어께+ 팔) 통증

또순이  |  >▶ wrote : 원조 >글라라님! 님의 글을 읽고 같은 동네미용인으로서 동정심(같은 감정의 마음)을 느낍니다. > >저도 님처럼 비슷한 경력으로 있는데 벌써부터 무릎이 망가져가고 있는 경험을 갖고 있습니다. > >이 서러운 마음을 누가 알겠습니까. > >같은 길을 걷고 있는 미용인뿐이지요. > >그마음 남편도 모릅니다. > >마누라도 모릅니다. > >그렇다고 시어머니가 알겠습니까. > >장모님이 알겠습니까. > >아무도 모릅니다. > >이렇게 같은고생하고 있는 우리들끼리만 알고 있는겁니다. > >예전같으면 혼자 ...

2004  |  조회 : 268  |      글쓰기

Q[응답][응답][응답]오른쪽 (어께+ 팔) 통증

원조  |  >▶ wrote : 또순이 >>▶ wrote : 원조 >>글라라님! 님의 글을 읽고 같은 동네미용인으로서 동정심(같은 감정의 마음)을 느낍니다. >> >>저도 님처럼 비슷한 경력으로 있는데 벌써부터 무릎이 망가져가고 있는 경험을 갖고 있습니다. >> >>이 서러운 마음을 누가 알겠습니까. >> >>같은 길을 걷고 있는 미용인뿐이지요. >> >>그마음 남편도 모릅니다. >> >>마누라도 모릅니다. >> >>그렇다고 시어머니가 알겠습니까. >> >>장모님이 알겠습니까. >> >>아무도 모릅니다. >> >>이렇게 같은고생하고 있는 우리들끼리만...

2004  |  조회 : 150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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