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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미용실 카페를 만들었는데..
경락맨^0^ | 저희 2004 | 조회 : 228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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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미용인여러분 설날 잘 보내세요.. BeautyN
뷰티엔 | 설날연휴 잘보내고 오세요..
오랜만에 친지들과의 만남에서 즐거움을 느끼세요...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원장님들 새해에 사업 잘 되시길 바랍니다.
새해에는 미용계도 잘 될 겁니다. 2004 | 조회 : 159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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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열받는경우
양촌군누구게? | (동네미용실안)
문여는 소리가 나며 남자 하나가 들어온다
남자: 이발됩니까?
주인: 어서오세... 여기 이발소 아닌데요...
남자: 여기 머리깎는데 아닙니까?
주인:머리 자르는덴 맞는데요.. 머리깎는덴 아닙니다.
남자: 머리를 깎든 짜르든 똑같은거 아니요..
(자리에 앉으며) 여기 앉으면 되요?
주인: !@@###$$$%%(골때리네)....
남자: 머리를 며칠 못감아서 그러는데 시원하게좀 깎아주슈..
주인: (컷트보치고 분무를 해가며 머릴 보니 때기름이 흐르는 머리에 특유의 뻔데기 삭은냄새에 비듬은 ... 2004 | 조회 : 390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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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열받는경우
웃긴다 | >▶ wrote : 양촌군누구게?
>(동네미용실안)
>
>문여는 소리가 나며 남자 하나가 들어온다
>
>남자: 이발됩니까?
>
>주인: 어서오세... 여기 이발소 아닌데요...
>
>남자: 여기 머리깎는데 아닙니까?
>
>주인:머리 자르는덴 맞는데요.. 머리깎는덴 아닙니다.
>
>남자: 머리를 깎든 짜르든 똑같은거 아니요..
> (자리에 앉으며) 여기 앉으면 되요?
>
>주인: !@@###$$$%%(골때리네)....
>
>남자: 머리를 며칠 못감아서 그러는데 시원하게좀 깎아주슈..
>
>주인: (컷트보치고 분무를 해가며 머릴 보니 때기름이... 2004 | 조회 : 337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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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열받는경우
쯧쯧쯧 | 여기나오는 주인이라는사람 싸가지가 바가지다.
>▶ wrote : 양촌군누구게?
>(동네미용실안)
>
>문여는 소리가 나며 남자 하나가 들어온다
>
>남자: 이발됩니까?
>
>주인: 어서오세... 여기 이발소 아닌데요...
>
>남자: 여기 머리깎는데 아닙니까?
>
>주인:머리 자르는덴 맞는데요.. 머리깎는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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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머리를 깎든 짜르든 똑같은거 아니요..
> (자리에 앉으며) 여기 앉으면 되요?
>
>주인: !@@###$$$%%(골때리네)....
>
>남자: 머리를 며칠 못감아서 그러는데 시원하게좀 깎아주슈..
>
... 2004 | 조회 : 278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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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열받는경우
말발굽 | 이거실 2004 | 조회 : 258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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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응답]열받는경우
마자요 | 옳습니다
>▶ wrote : 말발굽
>이거실 2004 | 조회 : 230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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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가치관의 차이
늙은미용인 |
>진짜 피곤한 스타일이시다
>왜 그렇게 피곤하게 사세요
>
>손님하고 따지고 말싸움해서 득볼게 뭐가있다고
>님 속병은 없겠어요 하고싶은말 다하고 따질거 다따지고 장사하시니
>
>미용은 서비스업입니다
>할소리 못하고 꾹참고 장사하라는건 아닌데
>넘어갈건 넘어가주고...
>미용을 하면서 존심상하는 경우가 한두번입니까
>그걸 다 걸고 넘어지고 따지고 든다면
>님가게 빠~~~~안 합니다
>
>참 님글 보니 안쓰럽기까지 합니다
초기 미용시작할때 위대한 헤어스타일리스트가 되겠다는 원대한 꿈을안고 미용실 ... 2004 | 조회 : 198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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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와 비난만 하는교?
큰형 | 간혹은 이런 분도 미용계에 있시야합니더.
와 우리미용사는 손님에게 빌빌 기기만 해야한답니꺼.
우리미용사가 손님봉입니꺼.
병원에 가서 의사한테 아저씨라고 한번 해보이소.
쳐다도 안봅니더.
상대도 안해줍니더.
우리미용사들은 아저씨 아줌마 아가씨라고 불러도 찍소리하는 미용사 한명도 없습니더.
이라이까네 이리키 우리스스로가 자존심없이 사니까네 스스로 깎이내리가는깁미더.
양촌군누구게님 참 잘했소마.
내 박수보내요.
존경스럽소마.
내는 그래하고싶어도 손님떨어질까봐 겁나서 그리... 2004 | 조회 : 239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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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와 비난만 하는교?
웃긴다 | 미용사를 의사와 많이들 비교하시던데
의사가 서비스업입니까??
인성교육을 필히 받으셔야 할것같네요
2004 | 조회 : 214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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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응답]와 비난만 하는교?
3류소설 | >▶ wrote : 의사도 의료서비스라고 할 수있죠. 2004 | 조회 : 208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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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응답][응답]와 비난만 하는교?
간호사 | >▶ wrote : 3류소설
>>▶ wrote : 의사도 의료서비스라고 할 수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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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두 분명 써비스업 맞습미다,, 맞구요..... 2004 | 조회 : 233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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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진정한 비극 ****
** 빨강머리 ** | ^^
오랜만에 hair119에 접속하니
정말 반갑네요........
** 빨강머리 ** 2004 | 조회 : 213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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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헤어모드 동영상에 나오는 비닐캡 어디서팔아요?
새벽조 | www.jobhair.com에 헤어모드 동영상에서 여자선생님이 하일라이트 할때 설명하는 비닐캡 어디서 팔아요?
편리할것 같습니다.
남자만 사용가능한가요?
아니면 여자도 사용가능한가요?
그리고 샴푸할때 기계로 맛사지 하잔아요.
그건 어디서 파나요?
헤어모드님 알려주세요. 2004 | 조회 : 200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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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고독의 시
원조 |
한남자가 검은 외투를 걸치고 어두운 길속으로 빨려들듯 걸어가고 있습니다.
긴머리에 어깨는 웅크린채로 고개도 숙인채로 자꾸 자꾸 어둑어둑한 그길로 걷고 있습니다.
주위는 온통 짙은 회색빛입니다.
길도 짙은 회색빛이고, 우거진 나무들도 모두 짙은 회색빛입니다.
꼭 무슨 흑백사진을 보고 있는듯한 느낌입니다.
사내의 얼굴은 어두운 빛이 역력합니다.
입술은 굳게 다물어져있고, 눈빛은 고독의 심연(深淵) 그 자체입니다.
사내는 계속해서 느린 걸음으로 추적추적 걷기만 할뿐입니... 2004 | 조회 : 168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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