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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주목하시라!!디자이너(경력자)구합니다.~~!!
이오비스 | 국내 최대규모의 Total beauty salon인 IOVIS입니다.
Hair Part에서 일할 디자이너 선생님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위 치 : 지하철 분당선 서현역 4번 출구
씨네프라자 5층
근 무 : 09 : 30 ~20 : 00
문 의 : 031)707-4010
모집인원: 0명
자세한 사항은 http://www.iovis.co.kr에서 확인하시고 직접 방문하시어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2004 | 조회 : 342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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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구레이쓰코리아 mr.??(전화받으신분)
hair911 | 안녕하십니까?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꾸벅^)
미국인들은 머리의뒷부분이 우리 동양인보다 튀어나왔어도
옆부분의 머리에 볼륨을 주기가 참 힘들었읍니다.
엽기미용사님께 이런 불편을 이야기하던중,,한국의 구레이쓰코리아에서 판매하는"레삐"를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사이트를 소개 받고 동영상도 보고 참 재미 있었읍니다,
여긴 아직 레삐같은 기구는 없답니다.
그래서 부탁한결과 엽기미용사님으로부터 엊그제 택배로 전달 받았읍니다..
근데 이게 왠일입니까? 불이 켜지지않아요~~~^^??^^
설명서에 1... 2004 | 조회 : 249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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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스터디 안내(공부합시다)
해피맨 | 공부하고자 하는 분들을위한 스터디 안내입니다.
지역별로 좋은교제와 강사분을 모시고 운영을 하려고 합니다.
기존의 수동적인 교육을 벗어나서 디자이너분들이 스스로 연구할수있는 모임입니다.
공부라는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디자이너 간의 정보교환에도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http://cafe.daum.net/hairstudy에 오셔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스스로 공부하고자 하시는 미용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2004년도는 공부하고 연구하는 미용인이 됩시다 화이팅!!! 2004 | 조회 : 187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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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년 8개월 디자이너
정말힘들다 | 안녕하십니까? 열정과 똘기로 뭉쳐 미용 시작한지 언~~ 1년 8개월 꿈에서 꾸고 항상 그리던 꿈의 디~~자이너를 먹은지 4일째
선배님들 심장마비 걸려 죽겠습니다. 손님이 들어오면 무섭고 가슴이 철텅 내려가는 기분 이해핫십니까.. 깡과 악으로 밀어 붙쳐 꿈에 그리던 디자이너 먹은지 4일 아직까진 크레임 나진 않았지만 정말 내눈에도 보이면서 말빨로 손님 휘어잡으면 머리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안돼겠다 생각을 합니다만 이자리 절대 주고싶지 않쿠요..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하지만 전 누구에게도 자신 있게 말할수 있는점... 2004 | 조회 : 375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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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샴푸보이 |
자신의 약점..즉, 기술적인 부분에 있어서 못미치는...
스스로를 느끼면서도..그러한 부분이 남들로 하여금 그러한 느낌을
받지않게 하기위해서...언어적인 화술로....상대를 압도하는....
인간이기에 그러면서도......
마음 한구석에서는 고개 떨구면서 느껴지는 스스로에 대한 허무함.
누구나 한번씩은 다 겪어본 기억이 있을터...
다들 그렇게 배우고 느끼고 성장해 나갑니다.
기술이 전부가 아닙니다.
물론 화술또한 전부가 아닙니다.
어느정도의 기술적인 마인드와 화술적인 마인드를 적절히
구사할줄 알아야... 2004 | 조회 : 191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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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디자이너.... 거져 된것은 아님니다
글라라 | 디자이너의 길이 그리 싶게 다가 오는것은 아니라 생각 합니다.
뒤에서 치고 오고 있는것 같고, 내 자신의 만족이 없으면,
크레임이 걸리지 않아도 스스로 위축이 되어지고.......
1년 8개월 디지이너가 좀 빨리 되었다는 생각은 듬니다만........
님의 많은 노력으로 그리 하지 않았을까 하는 마음입니다.
저의 2004 | 조회 : 301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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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글라라님의 말이 맞당께라.
원조 | >▶ wrote : 글라라
>디자이너의 길이 그리 싶게 다가 오는것은 아니라 생각 합니다.
>
>뒤에서 치고 오고 있는것 같고, 내 자신의 만족이 없으면,
>
> 크레임이 걸리지 않아도 스스로 위축이 되어지고.......
>
>1년 8개월 디지이너가 좀 빨리 되었다는 생각은 듬니다만........
>
>님의 많은 노력으로 그리 하지 않았을까 하는 마음입니다.
>
>저의 2004 | 조회 : 236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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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새해의 시작으로 헤어119 발전을 !^^*
앙빵맨!^^a |
서로 격려하고 보듬어주는 헤어119..
또다시 새해를 시작으로 우리는 미래를 향한다.
미지의 문을 열고 들어가는 기분처럼..
우리의 현실은 더 이상 뒤로 물러날 수 없다.
유난히 경제불황으로 힘들었던 한해 ㅜ.ㅜ...
마른길과 진창길의 선택권도 없이
외롭고 쓸쓸한 사막을 헤쳐왔다.
힘들어 하는 미용인들로 인하여
마음이 많이 아프게 울부짖었다.우~~우~woo~woo~
경영의 최후선택으로 폐업을...
스스로 선택할 수 밖에 없었던 사람들의 가슴은 어떨까?
오죽... 2004 | 조회 : 150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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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신년연휴 안전운전하세여!^^*
앙빵맨!^^a | 전원사망한 끔찍한 교통사고 사진입니다.
하나뿐인 우리의 생명은 소중합니다.
좀 더 천천히 편안한 마음으로 안전운전합시다 !
트럭이 끼어들면 양보합시다 !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였으면 좋겠습니다.
2004 | 조회 : 154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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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잠자기 전에 껌 씹지마세여!^^*
앙빵맨!^^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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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 조회 : 191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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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love this site/ Dear Hair911
Jamaican girl | I just want to say that I love this site and I can 2004 | 조회 : 196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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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love this site/ Dear Hair911
하늘에신 | >▶ wrote : Jamaican girl
>I just want to say that I love this site and I can 2004 | 조회 : 201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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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응답]love this site/ Dear Hair911
똘마이 | >크흐흐흐흐
머리털 산업...^^;
재미있음니다..
무슨말인지 정확히는 모르것지만
자메이칸 걸님
환영함니다..
hello~~~
thank you........^^;
▶ wrote : 하늘에신
>>▶ wrote : Jamaican girl
>>I just want to say that I love this site and I can 2004 | 조회 : 177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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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응답][응답]love this site/ Dear Hair911
^ㅠ^ | >▶ wrote : 똘마이
>>크흐흐흐흐
>
>머리털 산업...^^;
>재미있음니다..
>무슨말인지 정확히는 모르것지만
>자메이칸 걸님
>환영함니다..
>hello~~~
>thank you........^^;
>
>
>
>▶ wrote : 하늘에신
>>>▶ wrote : Jamaican girl
>>>I just want to say that I love this site and I can 2004 | 조회 : 180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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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엽미님 보셔요~^^
hair911 | >▶ wrote : ^ㅠ^
>>▶ wrote : 똘마이
>>>크흐흐흐흐
>>
>>머리털 산업...^^;
>>재미있음니다..
>>무슨말인지 정확히는 모르것지만
>>자메이칸 걸님
>>환영함니다..
>>hello~~~
>>thank you........^^;
>>
>>
>>
>>▶ wrote : 하늘에신
>>>>▶ wrote : Jamaican girl
>>>>I just want to say that I love this site and I can 2004 | 조회 : 190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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