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미용사  |  ★★★죄송합니다★★★ ☞ 이코너는, ♡ 우리들(미용사님만)을 위하여 제공된코너로서. 일반인(비 미용인)의 상담(질문)를 금하며. 일반인의 질문에 방문님(미용인)의 답변도 자제바랍니다. 그리고 올린내용들이 본인과 궁합이 맞질않으시면^^ 그냥 돌아가 주시져^^ 감사미안 합니다^^* ☞ 이코너는, ♡ 미용인님의 의견을 미용인님간에 서로의 KNOW/HOW를 교환할수 있고.. ☞ 이코너는, ♡ 미용에 관계자 되는분들만 방문을 허용합니다. ☞ 이코너는, ♡ 미용인의 솔직하고 거짓이 없는 내용를 게제하며.. ...

2001  |  조회 : 2070  |      글쓰기

미나  |  저도 모르는 사이에 제 소개가 되어있네요 안녕하세요? 엽기미용사님? 그동안 친구도 별로 없는 이곳에서 밤마다 허벅지 찌르면서 놀고 있었는데 엽기미용사님을 알게되서 너무 감사! 제가 잘 모르는 한국 미용실 얘기를 읽다보면 가보고 싶다는 생각 많이해요. 만약 한국가면 존&엽기미용사님 저 취직 시켜주세요!!!

2001  |  조회 : 1981  |      글쓰기

엽기미용사  |  미나님 안녕하세여^^* 정말 고독에 부딪혀 보지않고서는... 님에 고독를 이해못할것 입니다^^ 저도 한때에는 고독으로 $#@^%$할 생각도 저에게는 있었습니다. 미나님 힘내세여^^ 언재인가는 님이 이겨내신 고통의 결과는 충분히 있을거라는생각이 드는군요^^ 보잘것 없는 게시판하나가^^ 님의 외로움를 조금이라도 덜어드릴수 있으시다면^^ 감사히 생각합니다^^ 자주들러구여,고국에 오시면 쐬주한잔 합시당^^ 힘내세여^^* ▶ wrote : 미나 >저도 모르는 사이에 제 소개가 되어있네요 >안녕...

2001  |  조회 : 2152  |      글쓰기

존™  |  

2001  |  조회 : 2091  |      글쓰기

꽃님  |  

2001  |  조회 : 1977  |      글쓰기

루..  |  

2001  |  조회 : 2259  |      글쓰기

존™  |  

2001  |  조회 : 1978  |      글쓰기

ygrang  |  

2001  |  조회 : 2165  |      글쓰기

비  |  오랜만이예요. 요즘 신경쓰는일이 생겨서여 자주 못들어왔어요 어제는 쉬는날이었는데,.. 저희미용실 교육담당하시는 선생님께서 로레알쇼가신다고 같이 가보자하셨는데, 그걸 잊고있었지모예요 아쉽기도 했지만 아무래도 갈운이 아니였나봐요(혼자 위로하는중..) 오늘은 님들의 글이 별루없네요.. 실은 저 이게시판알구나서 기분이 섞 좋치만은 않았어여 제가 가진 지식이 빙산의 일각임을 일깨워주셨기 땜시... 갈수록 자신이 적어지내여 . . . 배워야하고 알아야할것들이 넘많아서여... 그런...

2001  |  조회 : 2029  |      글쓰기

엽기미용사  |  비님 정말 오랜만이네여^^* 저도 엽기게시판에 올리는내용의 한계를 잘알고 있습니다^^ 드라이나컷트의질문과 답변은 동영상를 띄워야 가능할것 같아서 종종 한계를 느끼는 부분입니다^^ 자랑은아니구여^^ 엽기미용사는 엽기적인 헤어컷트의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데여^^ 다음에 jpg(그림파일)나 동영상을 올려서^^ "/"엽기헤어컷트"/"를 올려드리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엽기헤어컷트를 간단히 소게하자면여^^ 약간의 방법를 응용하시면 모든(?)컷를 할수 있는 정말 엽기적인 컷트방식입니다. 조...

2001  |  조회 : 2769  |      글쓰기

달자  |  안녕 저는 미용을시작한지 이제이년정도되는 초자에요 정말재미있는 그리고 실속있는 곳을 알게되서 기뻐요 매일많이배우고 갑미다. 다름 아니라 저도 로레아ㄹㄹㄹ팬이거든요 그래서 내일 부산에서 있을 로레아ㄹㄹㄹㄹ헤어쇼관람을 간담니다 참고로 여긴 구미거든요 내일 기차타고 부산까지 갈여면 일찍자야되요 점장님을 조르고졸라서 또 동료들의 부러움을 ...... 여하튼 엽기님이하 모든분들건강하시구요 많은 발전 있으시길.....

2001  |  조회 : 2095  |      글쓰기

존™  |  

2001  |  조회 : 1948  |      글쓰기

엽기미용사  |  한 사람이 있습니다... 만나면 헤어지기싫고 헤어져서 돌아가는 길엔 늘 바래다 주고픈 한 사람이 있습니다. 새벽녘까지 아무런 말없이 그냥 그렇게 밤을 지새우고픈 한 사람이 있습니다. 지저분한 내 방을 청소했답시고 한번 초대하고 싶은 한 사람이 있습니다. 날 싫어 한다 말해도 언젠가는 넘어갈 높은 나무라 보고 싶은 한 사람이 있습니다. 다 저런 날이다 아무런 이유없이 날을 만들어 선물을 주고픈 한 사람이 있습니다. 이 글을 받고 나에게 “사랑해.”라고 얘기해 줬음하는 ...

2001  |  조회 : 2085  |      글쓰기

존™  |  

2001  |  조회 : 2137  |      글쓰기

존mina  |  

2001  |  조회 : 2188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