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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Re:이런.. 엽기님 서운합니다..
뽀샤샤여인 | 흑흑흑..
선배님 서운합니다..
저를 그정도로밖에 안보시다니..
전여.. 뼈대있는 양천허씨가문집 딸이에여
은혜에 죽고 은혜에 사는 아이랍니다..
엽기님에 대해서는 목에 칼이 들어와도 공개하라기 전까지는 안합니다
저의집 신조가... 약속은 칼이다거든여..
공개 안해여.. 걱정마세여..
님이 바라지 않는일은 절대로 안한답니다..
님의 편지로 인해. 오늘하루 저는 넘 신나는 하루를 보냈어여
으찌나 신이 나던지.....요즘.. 넘.. 단계없이 뛰어넘는 디자이너를
봐서인지. 참으로 꿀꿀했거든여..
나름대로.. 자기생각이... 2001 | 조회 : 1677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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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Re: ▥ 존™ 입니다. 보석금이 없어서 아직....▥
존™ | 2001 | 조회 : 1760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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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Re:존님을 위한 정성어린 엽기미용사의 선물입니다^^*
엽기미용사 | 이제 밤도깊어서 잠을 잘까합니다^^
오늘은 토요일이라서^^
모두들 힘든하루였를 겁니다^^
존님도 경찰서에 다녀와서 피곤하겠져^^
제가여...
존님를 위하여 여기 선물를 준비하였으니.
사양치마시고 받아주세여^^
원래 이러는거라고 들어서 알고있으니....
저가 그동안 무관심했다고는 생각지 마세여^^
얼마나 존님를 사랑(?)하는데^^
선물은여^^
저~~아래에 숨켜놓았어여^^
가지고가셔서 즐겁게....
아래^^
... 2001 | 조회 : 1627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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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감동의 게시판에 빠져서 3일째 샤워하고있슴돠
보니 | 먼저 이곳의 모든 미용인들에게 인사를 드리구 "/"꾸벅~~~"/"
전 3일전에 우연히 이싸이트에 들어와서 오늘로써 3일째 1번글부터
끝번까지 눈이 빠져라 읽어버리고 만..... 사람임돠
정말루 이곳은 이프로,,,아니 이만프로 게시판이라 불러주고 싶네여
우리는 정말로 미용을 하면 할수록 더많은 갈증을 느끼게 되는데
이곳은 우리의 갈증을 말끄미~~~해소 시켜주리라 믿쉼돠~~~~~~~~~~~~
쭈욱 읽어보면서 궁굼한게 몇가지 있는데여.
Q1;치오에도 등급이 있다죠? 엽기님이 쓰시는 참 조은 치온
어느... 2001 | 조회 : 1828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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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Re: ★샤워는 너무 오래동안 하시질말고..쉬어가며.....^^*★
엽기미용사 | 보니님! 방가워여^^*
우선 님에갈증이 조금이라도 해소가 되셨다는것에서 .
이곳에 방문하시고 도와주심는 모든님들에게도 감사를 대신전해드리져^^ 내용이 어느덧 작은책를 만들수있를 정도로 내용이 많아졌습니다.
그건 이고를 방문하여주신 님들덕분이라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님들에 귀중한정보로 인하여 미용를 사랑하는 모든님에게
도움이 된다면 엽기미용사를 비롯하여 존님. 베틀레스님.비님.딸기님
등등 헤아릴수 없는 님들덕분에 가능하였다고 말씀를 올립니다^^
그럼 님의질문에대하여 아는데로의 소견를 올... 2001 | 조회 : 1754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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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존™ 은 경찰서에 갔다왔어요............
존™ | 2001 | 조회 : 1613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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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미용인이여.....
ygrang | 안냐세여.
다시 활기찬 게시판이 되어서 감사해여....
근데여 오널을 제가 스펄진 날예여......
그래두 여러분 우리활기차게 일해여.......
우린 모든 미용인을 사랑합시다....
간혹 헐뜯는 미용인이 있는걸 보아씀다..
글지마시구여 아시면 칼켜주구 모르믄 무러봅시다....
이고슨 모든 이룰수 있는 고시랍니다.......
노력하세여......... 2001 | 조회 : 1594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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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Re: "님을 위해 외침니다"^^.
엽기미용사 | 님?방가워여^^
오늘 무슨일이 있었길레????슬포여??
슬포하면 안되여^^힘내세여^^
산다는것은....장미빛처럼 화려하지 않으며~~.....(죄송)
저도 이것를 운영(?^^*)하면서 폭탄메일를 받은적도 여러번 있었는데...조금은 서로가 이해를 해주시고 ㅅ싸랑를 배풀어 주신다면^^
모든걸 이룰수가 있는것이라 저도 생각해여^^
님의 슬포하는모습에 가슴이 아포옵니다^^
힘내시구여^^
열심히합시다^^
님을 위해 외침니다^^
예가랑님......^^
힘내세여^^
★★파이팅☆★★★파이팅☆★★★파이팅☆★★★파이팅☆★^^★★파이팅☆★★★파이팅☆★★★파이... 2001 | 조회 : 1613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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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추카해주세요!!
하나비 | 제가컴을구입한이후로이렇게많은양의프린터출력을한건첨이에여.
안녕하세여.엽기미용사님.존님.그외미용을사랑하시는모든님들...
거의4일여에걸쳐이넓은방을다둘러보고거기에다프린터까지하려니까
보통힘드는게아니네요.그렇지만이많은정보를주신모든분들께얼마나
감사또감사하고있는지몰라요.
미용을시작한지6년이후울~~쩍넘어가고있지만요즘새로시작하는분들보다도모르고있는내용들이많아쫌..아니많이부끄러하고있담니다.
뽑아논내용들공부하고또매일매일선배님들이갈켜주시는내용들을받아들이려면무진장노력을많이해야겠지만.... 2001 | 조회 : 1541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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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Re:님들의글이 벌써..."얄팍한 한권의책이 되어있습니다"^^
엽기미용사 | 하니비님 방가워여^^
말씀데로 님들이 올려주신 내용를 프린트 하시면^^
얄팍한 한권의 책이 된다고 어느님으로 부터 들은적이 있습니다^^
모든내용은 미용실에서 일어난 내용를 근거로 올린글과 답변이라서^^
프린트하여 모아두시면 좋은정보의 활용가치가 될것이라 생각이 듭니다^^자주오셔서 많은걸(?)얻으시길 바라면서^^
님의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가 좋으네여^^*
▶ wrote : 하나비
>제가컴을구입한이후로이렇게많은양의프린터출력을한건첨이에여.
>안녕하세여.엽기미용사님.존님.그외미용을사랑하시는모든님들...
>... 2001 | 조회 : 1779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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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엽기님의 마음
betles | 엽기님의 마음 충분히 이해들 할것입니다. 예로 부모가 사랑하는 자식에게 내가 안먹고 안쓰며 모아서 자식이 좋아 하는것을 사주었는데 아무런 가치도 모르고 남에게 거저주었을때의 속상함...그마음 엽기님을 보아온 이는 이해할것입니다. 나는 근 한달간 게시판을 보아오면서 엽기님이 어떻게 낮에 일하고 또 밤새 그많은 답변과 관리를 어떻게 할까 걱정이되기도 했어요. 많이 피곤 하실것 같네요. 존님 나오셔서 분위기 좀 띄워 주세요. 네? 다시는 트레이드마크에 접근 안하겠읍니다. 약속하지요. 처음에 betles에서 존레논으로... 2001 | 조회 : 1677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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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우린 기가 피료해여..
ygrang | 안냐세여.
무슨 일이 게시판에 이러나썼나봐여.......
하나하나 글들을 잘읽어보니깐 감이 오네여.
엽기샌님글이 제맴을 찌르르하게 하네여........
루님두 그러구여............
그래두 우린 하고시픈일과 남을 행복하게 해주는일과
여러 다른 미용인들을 위해 노력하자나여....
자!툭툭 터러버리세여........
엽기샌님 지방 잘 다녀오시구여.루님두 원기 회복빨리 하셔여.
제 바램이여여..그럼 모두들 행복하시구여............
존님두 기줌 너어주세여..........
2001 | 조회 : 1675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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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모두가 잠든 고요한 밤에 님에게 "편지"를 씁니다♡
엽기미용사 | 님!
읽어주세요.
어제는 게시판이 조금소란하였든것 같습니다.
아마도 저의생각이 좁았다고 판단이 되는군요.
모든이를 포응치 못하는것은 아마도 아직 정신적인 수양이 덜되었기때문인것 같습니다.
많은반성를 하였습니다.
저의좁은소견으로 인하여 다른님이 피해를 보았다고 생각이드니 너무나도 부끄러운 마음이들어서....
죄송할따름입니다.저로인하여 피해를본 모든님들에게 다시한번 사과를 드립니다.저는 모든이를 포응할수가 있다고 생각를 하고 있는데 아마도 인격수양이 모자라서그런것같습니다.
지나간세월은 길고... 2001 | 조회 : 1890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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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존님 뿌니네여...
루.. | 정말이지 존님뿌니 없네여...
그래두 오늘은 기분이 좀 조아여...
에휴... 존님밖엔 없어여...
정말루.... 아,....
누가 스트레스 확실하게 푸는법좀 알려져바여...
나는 풀지않고 2001 | 조회 : 1778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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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모든님에게.."서정윤"님의 시한편 올립니다
엽기미용사 | 초혼가
가는 자는 가고
남는 자는 남는다.
가는 자의 꿈까지
남은 자는 가꾸어야 한다.
새벽 안개 흐린 사이로
미처 행장도 꾸리지 못한 채
잠시 다녀온다는 발길로 떠난,
아직도 문을 벌컥 열고 들어설 것같은
그대를 아주 보내며
함께 떠난 나의 영혼을
부른다.
목숨처럼 사랑한 사람아
목숨보다 사랑한 그대여,
이제는 그대 떠난 하늘을 인정하고
남은 자의 꿈으로 살아있기 위해
나는 이 남루한 눈물을 보이나니
그대는 또 어느 젊은 부부의
어여쁜 아기로 태어나기 위해
망... 2001 | 조회 : 1601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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