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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오늘부터 옆기 식구다!!!
양수리 큰언니 | 안녕하세요?
처음부터 주~~~~우욱 읽어왔는데 다 읽으면 식구되려고 다 읽는데
한 10일 쯤걸렸어요 .힘들어서 쉬려다 식구 늘기전에 빨리식구가 되고
싶어서 인사만하려고요.
동상들한테 월매나 많이 배우는지 요즘 살맛이 납니다.
난 가르칠것은 없고 주로 질문과 인생상담이나 하려고 합니다.
그것이 이 큰언니 가 식구된 큰 이유이니까...
나이 많다고 구박말고 앞으로 여러 선배님들 아는척해주시길...
다덜 하루만 열심히살아보자 하는 맘으로 매일매일 에 주문을 외고
전쟁터에서 승리하시길... 2001 | 조회 : 1449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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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Re: 존님 화이팅!
미용인 | 미용지식에대한 풍부한 지식을 엽기게시판을 통해서 알게되었습니다.
님이가지고 계시는 미용의 지식을 여러님과 같이 공유하기 위하여 아래에 올려진 질문과 답변에 다함께 동참하시는 수고를 하시는것이 어떨까 합니다.
미용인!!!만~세^^
2001 | 조회 : 1517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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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하이루~~~~~~~~~~~~~~노랑머리랍니다....
노랑머리 | 반가워요!
오랫만이 2001 | 조회 : 1490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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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이젠!!★★야~후에서도 기엘라(한글) 검색이 가능 합니다^^*㉿★★
엽기 | 야~후~~~~
에서도 바로 들어올수가 있어서 편안하군요.
전에는 다른데로 통해서 들어왔는데요.
이제는 야~후. 네이버.한미르 등등....
거의 모든곳에서 기엘라 검색이 가능해진것 같습니다.
이제!!야~후에서 게엘라 만치면 검색이....OK^^*㉿
원래!!
야후의 홈피등록은 조금까다로운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기엘라가 등록이 되었다는것은 님들의 조회숫자가 많아서 일겁니다.
모두 모두 감사드립니다.
우리 서로가 도움이 되는 좋은게시판으로 만들어지기를 노력해봅시다.
여기를 방문하시는 모든님들의 동참을 저도 ... 2001 | 조회 : 1552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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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존님 엽기님 외로운분
베틀레스 | 존님 엽기님 오늘은 기분이 너무 센티멘탈 해지네요. 키스로봉한편지란 팝을 들으며 님들과 밤새 취하고 싶은 기분입니다. 내고향의 활달함도 느끼고 싶고요. 차이코프스키의 음악은 고독한 예술인이 좋아한다고 누가그러던데...시베리아의 차가운 바람의내음이 느껴지는듯하네요.님들의감성과 섬세함이 느껴집니다.언제꼭보고싶네요.내가 사망의음침한 골짜기를 지날지라도 두려워하지 않을것은 주께서 함께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나는 언제나 외로울 때면 이말씀을 묵상해요.그러면 희망이 생기거... 2001 | 조회 : 1464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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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에구에구 엽기 게시판오기가 이리 힘들줄이야!
최고가 될꺼야! | 저 최고가 될꺼야 에여...헉헉헉...
오늘이에야 게시판에 왔어여..글두 지금 읽었구여...감사해여*^^*
울집 컴퓨터가 고장이나서시리 다른건 다되는데 엽기게시판에만
페이지에 오류가 났다는거예여 제가글올린담날에...
컴맹인저로서 암것두 못하다가 지금 어찌어찌해서 임시루 고쳐났는데
내일이 되면 또 안될것같네여.흑 ㅠㅠ
엽기 게시판오기가 이렇게 힘들줄이야.....험난하구만유~~
완벽하게 고쳐서 인제 매일매일 올꺼야!!!!
구럼 다덜 편안한밤 되세여~~~~빠이~~~~ 2001 | 조회 : 1466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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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Re: 혹시 "런타임 오류" 아니에요!
hairpia | 최고가 될꺼야님!
혹시 엽기게시판에 난 오류가 "/"런타임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디버그하시겠습니까?"/"하는 내용아닌가요?
저의 컴퓨터에도 항상 나오는 오류랍니다.
만약 같은 거라면 그냥 "/"아니오"/"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예"/"를 선택하면 오류 내용이 나오면서 게시판을 빠져나가게
되니까요.
저도 컴퓨터에 관해 잘 알지는 못하지만 이 오류는 엽기게시판 즉 키엘라 홈페이지를 만든 웹마스터가 고쳐야 하는 문제인걸로 압니다.
저도 엽기미용사님께 말씀드릴까 하다가 너무 귀찮게 하는 것 같아 그냥 "/"아니... 2001 | 조회 : 1475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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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미용선배님들...
feel2u | 전미용을금방배우기시작한초보랍니다.아직은배울것두많구...
그래서그런지궁금한게무지많네요.
지금일하고있는샵이첨일하는곳인데,다른샵으로옮길까생각중이거든요..
근데,선배님들...
한곳에꾸준히있는게좋을까요?
정말,히유...답답하기그지없네요.
2001 | 조회 : 1603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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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Re: 꼭 기다리세요!
존™ | 안녕하세요! 존™ 입니다!
진짜 잘오셨어요! 반갑습니다....
다시 리플(답변)달아드릴 때까지, 일하시던 곳에서 참꾸 기냥 기다리세요..
만일 그곳에서 배울게없다고 생각되시더라도 "/"난 저렇게 하지말아야해!..."/" 라고 생각하시며 기다리세요!
미용서적 구해서 공부도 조금씩 하시구요!
거기 계세요! 약속 ☞
-존™-
▶ wrote : feel2u
>전미용을금방배우기시작한초보랍니다.아직은배울것두많구...
>그래서그런지궁금한게무지많네요.
>지... 2001 | 조회 : 1536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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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기영이 소개...(존님 필독)^^
기영이 | 안녕하세요...
회색염색에 지쳐버린 초보 미용사(스텝+중상+시야기)입니다..^^
존님이 전번 남기라고 햇는데....
우선 그냥 E-mail만 남길께요...
그리고 확실한 회색염색을 가르쳐 주시구요...
그리고 제가 존님 시술하는걸 한번 보고시퍼요~~(너무 많은 바램)
그리고 전 양수리라는 아주 멋진 동네에서 ^^ 일을 합니다..존님 놀러오세요... 최고 대접 해줍니다...진짜루~~~~~
아무튼 꼭 좀 보내 주시고요...
혹시 만약 제가 누군지 먼저 알고 싶다면..
http://myhome.naver.com/bky77
이리로 가서 저 ... 2001 | 조회 : 1565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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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요즘 정신이 없써써여.....
ygrang | 안냐세여....
저한테 많은일들이 있었듯여러분들께도많은일들이
이쓰셨나봐여.....
그래두 틈날때마다 들어오곤해쪄여..
여전히 엽기님의빈자리를 존님께서 채워주시네여..
글구 미나님 그런일들에 맘상해하지마세여.
첨부테 뛰어다닌사람 없씀니다..
기어다니다가 버팀목잡고 일어서다가 그리고나서야
걷고 뛴답니다. 힘내세여..
제가 이게시판에서 잘 2001 | 조회 : 1553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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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와________!증말좋다
jihye | 어제 원장님한테 꾸사리 먹구 넘 좌절에 빠져서 공부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올 처음 들오왔는데 증말 좋네요....
다 읽구 싶은데 시간이 넘 쪽팍히네요...서운하다...
이따 pc방 가서 남은거 마저 읽구 싶네요...
자주 놀려 올께요 저한테두 많은 조언해주세요.... 2001 | 조회 : 1575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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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엽기님 힘내세요^^
비 | 엽기님께서 김진회사장님께 쓰신 편지 저도 읽어보았습니다.
어찌된 일인지 잘은 모르겠지만 마음이 편치 않으시게 여겨지내요.
이방을 계설하신 의의가 무엇인지는 자세히 모릅니다.하지만 엽기님을 비롯하여 많은 님들의 노력과 정성으로 지금까지 이끌어 올수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이와같이 좋은 공간을 마련해주신 님께서 힘들어하는 모습을 접하니 저또한 마음이 아프네요.
항시 후배들이 힘들때, 격려와 위로와 또 힘이 되는 말씀을 많이해주셨던, 미용에 대 선배님 되시니깐 지금과 같은 일도 잘 이겨내시리라믿습... 2001 | 조회 : 1608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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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슬럼프 극복 방법이 있나요?
mina | 안녕하세요? 이제는 다들 주무시는 시간이 되었네요 난 아닌데...
존 & 엽기님 저 실은 너무나 속상해서 족히 3시간은 울었나봐요
울다지쳐 잠이 들었더니 눈이 붙어서 세상이 잘...
요즘 일도 하기 싫고 자꾸 우울하더니 어제 드디어 사고를 쳤지요
첫손님이 머리가 맘에 안든다고 막 뭐라고 하셔서 원장님이 마무리를
지으셨어요. 손님이 말한 그대로인데... 그리고 해결방법이 그방법만 있었던건 아니었는데... 그리고 나서 하루 종일 손님이 외국인이건 한국사람이건 다 컴플레인을 하는데 평소에 넘길 말도 왜 그렇게 가슴... 2001 | 조회 : 1490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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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슬럼프 극복 방법이 있나요?
비 | 힘내세요. 선배님.
예전에 매인 디자이너께서 저한테 해준말씀이요. 뻔뻔해야 한데요.
특히 첨 머리자를때는요.
곧 좋아질꺼라 믿습니다. 선배님 화이팅!!!!!!
▶ wrote : mina
>안녕하세요? 이제는 다들 주무시는 시간이 되었네요 난 아닌데...
>존 & 엽기님 저 실은 너무나 속상해서 족히 3시간은 울었나봐요
>울다지쳐 잠이 들었더니 눈이 붙어서 세상이 잘...
>요즘 일도 하기 싫고 자꾸 우울하더니 어제 드디어 사고를 쳤지요
>첫손님이 머리가 맘에 안든다고 막 뭐라고 하셔서 원장님이 마무리를
>지으셨어요. 손... 2001 | 조회 : 1534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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