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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구입이어려워요~~^*^
엽기미용사 | ▶ wrote : 대학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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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이 미용실에 온지 한달 정도 되는 디자이너 입니다. 전 미용실에서 파이모아제품을 사용을했는데 지금 미용실에서는 사용을 하지않더군요 그래서 원장님께 파이모아 제품이 좋다구 했더니 구입이어렵다구 해서 부산엔 어디재료상에 문의해야할지? 여기는 부산 진구 양정입니다 꼭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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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부산에 "/"한주사"/"라는 재료상이 있는지여?
그곳에 문의해 보세여^^
저두 파이모아를 사용하는데여^^
염색의 이론을 무시하는 엽기적(?)인 제품 인것 같네여^^
다음에 시간이 난다면 파이모... 2002 | 조회 : 442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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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미용인
여우 | 이곳에 오면 항상많이 배우고갑니다. 미용에대해서 많이안다고 생각했는데 여길들어오니깐 아직 배울께넘많아요 이렇게좋은곳이있는줄아직 많은 미용인들이모르고있어요 그런분들을위해서어떻게하면도움이될까요.오늘도많이배우고갑니다.우리미용인들항상 공부하는 미용인이되었으면해요 내자신이 많이 부족한걸 여기서배웠습니다 좋은글 많이 올려주세요. 2002 | 조회 : 376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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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미용인
엽기미용사 | ▶ wrote : 여우
>이곳에 오면 항상많이 배우고갑니다. 미용에대해서 많이안다고 생각했는데 여길들어오니깐 아직 배울께넘많아요 이렇게좋은곳이있는줄아직 많은 미용인들이모르고있어요 그런분들을위해서어떻게하면도움이될까요.오늘도많이배우고갑니다.우리미용인들항상 공부하는 미용인이되었으면해요 내자신이 많이 부족한걸 여기서배웠습니다 좋은글 많이 올려주세요.
여우님이 올려주신글 감사합니다^^
아무리 사이트가 좋아도 서로에게 알려지지 않는다면 울 미용인님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겠져^^
저두 가끔은... 2002 | 조회 : 535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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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강성우
바람이 | 강성우 디자이너님이 청담동에 강성우 헤어컴을 저번주에 오픈했다고 합니다. 2002 | 조회 : 596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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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강성우 헤어컴
엽기미용사 | ▶ wrote : 바람이
> 강성우 디자이너님이 청담동에 강성우 헤어컴을 저번주에 오픈했다고 합니다.
강 성우님에 오픈 미용실은 다음주 중에 동영상으로 올려 집니다^^
오늘 강 성우님 미용실에 놀러 갔었는데여^^
손님이 엄청 많았어요^^
인터뷰 하기가 힘이 들정도로 손님들이 기다리고 계셨죠^^
미용실두 깨끗하게 이쁘게 만드셨더군여^^
매니저님의 식사대접 감사하구여^^
성공적인 오픈을 다시한번더 축하드립니다^^
"/"강 성우 헤어컴"/" 은 다음주에 동영상으로 올려질예정 입니다^^ 2002 | 조회 : 528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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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엽기방을 수니아빠가 칼라로 폭격해 버렸네요.
엽기방주 | 어제는 정말 토론 전쟁 벌어진것 같아요.
칼라폭격기님과 수니아빠님이 엽기방을 굳건히 지키고 계셨더군요.
저는 사정상 엽기방을 들어올수가 없어서 지금에야 들어옵니다^^
지난밤에는 모두 잘 주무셨는지여^^
엽기방 지키시랴 잠을 설치셨져^^
모두 감사 드립니다^^*
지난밤에는 제법 쌀쌀 하였지만..
오늘 설 날씨는 제법 포근합니다^^
공기도 무척 깨끗하구여^^
모처럼만에 날씨가 포근한것 같아여^^
이직 식전이라 출출 하네여^^
잠깐 내려가서 식사하구 다시 올께엽^^
즐거운 하루 되세엽^^
2002 | 조회 : 430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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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얻는것보다 더 어려운것
원조 | 버리는것이다. 2002 | 조회 : 482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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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얻는것보다 더 어려운것
수니아빠 | ▶ wrote : 원조
>버리는것이다.
근데 원조님.....버리기가 너무 힘드네여..
무슨 말인지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어떻게 하면 버릴수 있을까여?? 2002 | 조회 : 474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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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응답]얻는것보다 더 어려운것
원조 | 글쎄 저도 그걸 잘 모르겠다니깐요. 2002 | 조회 : 533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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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응답]얻는것보다 더 어려운것
바닷가벤치 | ▶ wrote : 수니아빠
>▶ wrote : 원조
>>버리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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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원조님.....버리기가 너무 힘드네여..
> 무슨 말인지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 어떻게 하면 버릴수 있을까여??
그것은 마음을 비우는 것이 아닐지요?
모든걸 다버리고 바닷가 벤치에 앉아서 먼바다와 갈메기를 보며 순박하고 정겨운 사람들과 사랑을 나누며 살아갈때.
언젠가 풍파가 일어나서 부와 명예를 다잃고 남는건 사랑하는마음과 미용 할수있는 몸 밖에 안남았을때 바다만 보고 살아가도 행복한 마음이 될수있는 정도의 경지가 되었을때 그 때가 아... 2002 | 조회 : 381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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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또 올려졌넹^^
엽기방주 | ▶ wrote : 바닷가벤치
>▶ wrote : 수니아빠
>>▶ wrote : 원조
>>>버리는것이다.
>>
>> 근데 원조님.....버리기가 너무 힘드네여..
>> 무슨 말인지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 어떻게 하면 버릴수 있을까여??
>
>그것은 마음을 비우는 것이 아닐지요?
>모든걸 다버리고 바닷가 벤치에 앉아서 먼바다와 갈메기를 보며 순박하고 정겨운 사람들과 사랑을 나누며 살아갈때.
>언젠가 풍파가 일어나서 부와 명예를 다잃고 남는건 사랑하는마음과 미용 할수있는 몸 밖에 안남았을때 바다만 보고 살아가도 행복한 마음이 될수있는 ... 2002 | 조회 : 373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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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잃는것보다 더 어려운것
원조 | 얻는것이다. 2002 | 조회 : 400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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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저두 울고 싶어요
florapill | 샘 저두 울고 싶어요
어제는 매직 손님이 왔는데 엄청 강한 곱슬!
유니온 젤 가는걸로 말아논 펌 같은 손님이 와서 제가 매직 들아 갔는데 효과는 겨우 절반 !!!
오늘은 셋팅펌 손님이 왔는데 분명 유화두 제데루 들어가구 생각보다 가는 롯드를 선정해서 들어 갔는데...
효과는 짱점!
울었어요
넘 속상해서...
지금 음주도 약간 했구요
며칠동안 정말 허무함을 느끼네여
내가 그렇게 감각이 느린편은 아닌데요
속상하구...
힘들어요
멜 남기시구요
예랑 샘~ 전화 한번 해주세요
수고 2002 | 조회 : 405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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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저두 울고 싶어요
ygrang | ▶ wrote : florapill
>샘 저두 울고 싶어요
>어제는 매직 손님이 왔는데 엄청 강한 곱슬!
>유니온 젤 가는걸로 말아논 펌 같은 손님이 와서 제가 매직 들아 갔는데 효과는 겨우 절반 !!!
>오늘은 셋팅펌 손님이 왔는데 분명 유화두 제데루 들어가구 생각보다 가는 롯드를 선정해서 들어 갔는데...
>효과는 짱점!
>울었어요
>넘 속상해서...
>지금 음주도 약간 했구요
>며칠동안 정말 허무함을 느끼네여
>내가 그렇게 감각이 느린편은 아닌데요
>속상하구...
>힘들어요
>멜 남기시구요
>예랑 샘~ 전화 한번 해주세요
>... 2002 | 조회 : 418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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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울고싶습니다.
미용사 | 우연히 들어온 엽기 게시판에 제 자신을 너무 의지 하는것 같아서 싫군요.
이곳을 모를적에도 미용을 용감하게 하였는데.
여길 오고부터는 힘이빠집니다.
노력하는 미용인들이 너무 많은것 같습니다.
무식이 용감하였든 제자신을 깊이 반성합니다.
엽기게시판에 글올려 주시는 모든 미용인 들에게 신의 보살핌이 영원 하시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많은정보를 얻고 그냥 갑니다.
그냥 갈수밖에없는 제자신이 너무 나약해 보입니다.
울고 싶습니다.,
울고 싶어라 울고 싶어라 이마음,,,ㅠㅠ
2002 | 조회 : 461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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