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일  |  너무축하드려요,, 늘건강하구 발게 자라길 빌게요.. 좋은 아버지 돼세요.. ▶ wrote : koro123 > > >축하해주세요. >기다리던 우리 아들이 태어낳어요. >무려 4킬로의거대아기임니다. >자연분만하다가 도저히 않되서 결국은 수술해서 모두 무사히 건강하게 태어낳음니다.2월25일 아침9시33분임니다. >아들자랑 팔불출이지만 자랑하고싶네요. 우리아들 성민재의탄생을 축하해주시면 감사감사,백배로 감사를 돌려드리겠음니다.. > > > >

2002  |  조회 : 345  |      글쓰기

>!노땅!<  |  ▶ wrote : koro123 > > >축하해주세요. >기다리던 우리 아들이 태어낳어요. >무려 4킬로의거대아기임니다. >자연분만하다가 도저히 않되서 결국은 수술해서 모두 무사히 건강하게 태어낳음니다.2월25일 아침9시33분임니다. >아들자랑 팔불출이지만 자랑하고싶네요. 우리아들 성민재의탄생을 축하해주시면 감사감사,백배로 감사를 돌려드리겠음니다.. ====================================================>!노땅 ^^*==== 항상 엽기방을 위해 애쓰시는 KORO123님.. 득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훌륭한 아드님...

2002  |  조회 : 454  |      글쓰기

수니아빠  |  ▶ wrote : koro123 > > >축하해주세요. >기다리던 우리 아들이 태어낳어요. >무려 4킬로의거대아기임니다. >자연분만하다가 도저히 않되서 결국은 수술해서 모두 무사히 건강하게 태어낳음니다.2월25일 아침9시33분임니다. >아들자랑 팔불출이지만 자랑하고싶네요. 우리아들 성민재의탄생을 축하해주시면 감사감사,백배로 감사를 돌려드리겠음니다.. > > 수니도 고로님의 거대?득남을 무지 추카드립니당! 정말 좋으시겠네여~~ 난 장가도 못가고..언제나 갈련지^^ 내딸? 척순이하고 계속 살아야 겟네여^^ ...

2002  |  조회 : 359  |      글쓰기

ygrang  |  ▶ wrote : koro123 > > >축하해주세요. >기다리던 우리 아들이 태어낳어요. >무려 4킬로의거대아기임니다. >자연분만하다가 도저히 않되서 결국은 수술해서 모두 무사히 건강하게 태어낳음니다.2월25일 아침9시33분임니다. >아들자랑 팔불출이지만 자랑하고싶네요. 우리아들 성민재의탄생을 축하해주시면 감사감사,백배로 감사를 돌려드리겠음니다.. > > >추카드려여..고로님...아가엄마께도 기쁨의 추카를 드립니다. 쬐꼼 부럽기까지 할라하네여...... 조금 시간이 지나면 민재의 어여쁜모습두 보여주시길......

2002  |  조회 : 434  |      글쓰기

엽기방 식구  |  ▶ wrote : koro123 > > >축하해주세요. >기다리던 우리 아들이 태어낳어요. >무려 4킬로의거대아기임니다. >자연분만하다가 도저히 않되서 결국은 수술해서 모두 무사히 건강하게 태어낳음니다.2월25일 아침9시33분임니다. >아들자랑 팔불출이지만 자랑하고싶네요. 우리아들 성민재의탄생을 축하해주시면 감사감사,백배로 감사를 돌려드리겠음니다.. > > > 저두 축하 드려여.. 건강하세요. 고로님이 올려 주신 글 에서 항상 도움을 많이 받아요.

2002  |  조회 : 341  |      글쓰기

원조  |  고로님 득남을 축하합니다. 첫째가 아들이니 이제 딸하나만 더 낳으시면 되겠네요. 어쨌든 아들 잘 키우시기 바랍니다.

2002  |  조회 : 357  |      글쓰기

베틀레스  |  ▶ wrote : koro123 > > >축하해주세요. >기다리던 우리 아들이 태어낳어요. >무려 4킬로의거대아기임니다. >자연분만하다가 도저히 않되서 결국은 수술해서 모두 무사히 건강하게 태어낳음니다.2월25일 아침9시33분임니다. >아들자랑 팔불출이지만 자랑하고싶네요. 우리아들 성민재의탄생을 축하해주시면 감사감사,백배로 감사를 돌려드리겠음니다.. > ~~~~~~~~~~~~~~~~~~~~~~~~베틀레스~~~~~~~~~~~~~~~~~~~~~~~~~~~~~~~~~~ 어이구~ 고로님 축하 드려요. 장군님을 얻으셨네요. 허허허.. 산모도 건강 하시죠? ...

2002  |  조회 : 426  |      글쓰기

엽기미용사  |  ▶ wrote : koro123 > > >축하해주세요. >기다리던 우리 아들이 태어낳어요. >무려 4킬로의거대아기임니다. >자연분만하다가 도저히 않되서 결국은 수술해서 모두 무사히 건강하게 태어낳음니다.2월25일 아침9시33분임니다. >아들자랑 팔불출이지만 자랑하고싶네요. 우리아들 성민재의탄생을 축하해주시면 감사감사,백배로 감사를 돌려드리겠음니다.. >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고로님..^^* 아기를 가졌다는 이야기가 엽기게시판에 올려진것이 얼마전인것 같은데여^^ 벌~써 순산하셨다니..축하드립니다^^ 아들를 낳...

2002  |  조회 : 437  |      글쓰기

오따끄  |  

2002  |  조회 : 532  |      글쓰기

TV헤어관리자  |  그 글은 제가 올리려고 했는데... 오따끄미용사님께서 올려주시다뉘... 억울하고...분하고... 무시당하고...마치 미국의 식민지 같고... 힘쎈나라들이 뭐라 하면 잠깐 "/"우아~"/"하고 일어났다가.. 다시 "/"우수수~"/"사라지고.. 그래서 다른 나라들은 원래 그런 나라인가 보다 하고 깔보고... 이제는 바뀌어야 합니다. 정신차립시다! 왜 우리나라가 일본과 비교되어 훨씬 못하다는 말을 들어야 합니까? 왜 미국이 우리나라를 깔보게 되는겁니까? 언제까지 참으실 것입니까? 우리 후손들에게도 이렇게 약한 ...

2002  |  조회 : 393  |      글쓰기

분홍공주  |  저뱐주 토욜날 "/"컬러의 법칙 "/"신청했는데아직 안오네여 제 이름은 정성남인데욥 어떻게 된건지..

2002  |  조회 : 425  |      글쓰기

엽기방주  |  ▶ wrote : 분홍공주 >저뱐주 토욜날 "/"컬러의 법칙 "/"신청했는데아직 안오네여 >제 이름은 정성남인데욥 >어떻게 된건지.. > 토요일 11시 10분경에 메일를 주셨네여. 바루 출판사에 이야기 해드렸는데여.. 토요일은 일찍 업무를 마감하여 월요일날 부친다구 하더 군여. 오늘은 분명히 도착 합니다^^ 만약 도착이 안돼면..^^ 분명도착 합니다^^ 기다려 보심이..^^ 오늘 도착하였다면 다시 글남겨 주세엽^^*

2002  |  조회 : 462  |      글쓰기

erica  |  너무도 답답해서요. 뭐냐면요 요즘 저희 원장님께선 출근하시면 무진장 바쁘시답니다. 일이 많아서 그런게 아니구요 전화를 이용하시는거죠. 새로운 제품 홍보랍니다 . 에센스라고 적혀져 있는건데 ... 그리구 일본 제품이구요 전주에서 판권을 가지고 있다고 들었슴니다 제품의 효능,효과는 비듬있는 두피 ,탈모 예방,흰머리 검은 머리만들기,손상된모발 부드럽게....그래서 물이랑 희석해서 뿌리면 크리닉효과. 거의 만병통치약이란거죠. 얼마전 미용실에서 세미나를 했다는데 전 듣지 못해서 어떤원리인지도 제대루 몰라요 많이...

2002  |  조회 : 403  |      글쓰기

가위  |   안녕하세요.....엽기게시판에서 정말 많은 도움을 받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해도해도 끝이 보이지 않는것이 바로 전문직종인가 봅니다 제가 다름이 아니라 한가지 의견을 들이고자 이렇게

2002  |  조회 : 420  |      글쓰기

로로  |  ▶ wrote : 가위 > > > 안녕하세요.....엽기게시판에서 정말 많은 도움을 받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 > 해도해도 끝이 보이지 않는것이 바로 전문직종인가 봅니다 > > 제가 다름이 아니라 한가지 의견을 들이고자 이렇게

2002  |  조회 : 372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