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미  |  ▶ wrote : 깔롱 > > > 파이모아 염색약 구입하려는데 > > 어디로 연락하면되는지.....꼭 갈켜주세요.... > > 감사 ^^ > > > > 네~!감사합니다. 지역이 어디신지..그리고 연락처를 메일로문의해주세여. 아무래더 전화번호를 그냥 올리는것은 광고성이 될듯해서여. 인정해 주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그래도.. 제가 메이커 직원이라하더라도. 이엽기 싸이트의 팬이기에.광고성은 자제하려거합니다,^&^ 그럼님 멜 한통만 보내주시면..바로 연락 드리겠습니다. 그럼 2000 존 한주 시작하시길..

2002  |  조회 : 290  |      글쓰기

엽기미용사  |  스팜메일 폭주로 인하여 메일주소를 변경하였습니다. 하루에 50-70통 이상 발송되어 오는 메일때문에.. 메일주소가 변경됨을 알립니다. 착오없으시기 바랍니다. 엽기미용사. e-mail:119hair@hanmail.net

2002  |  조회 : 335  |      글쓰기

엽기미용사  |  여선생님..방가워엽^^* 자주 오셔서 우리에게 도움되는 말씀좀 많이 부탁 드립니다^^ 잘갈켜 주세엽ㅡ.ㅡ;; 건강 하시구여^^ 집떠나 외롭더라두 힘내시구여^^ 사이트 상에서 자주 뵙길 기대 합니다^^ 여 시영 선생님..홧팅!!!!!!!..^^*

2002  |  조회 : 413  |      글쓰기

칼라 폭격기  |  ▶ wrote : 엽기미용사 >여선생님..방가워엽^^* >자주 오셔서 우리에게 도움되는 말씀좀 많이 부탁 드립니다^^ > >잘갈켜 주세엽ㅡ.ㅡ;; > >건강 하시구여^^ > >집떠나 외롭더라두 힘내시구여^^ >사이트 상에서 자주 뵙길 기대 합니다^^ > >여 시영 선생님..홧팅!!!!!!!..^^* >부끄럽습니다. >우리 미용인을 위해 수고 하시는 엽기 미용사님이 오히려 감사 합니다. >정말 따뜻한 분들을 많이 만날수 있어 기쁨니다. >열심히 하겠읍니다. > > >

2002  |  조회 : 369  |      글쓰기

florapill  |  킥^^ 엊그제 유단군님을 만났어요 켁!정마 놀랐어요 첫날은 누군지 모르고 세미나를 듣다가 나중엔 그분이 유단군님임을 아고 우띠 엄청시리 설래이던걸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많은걸 느꼈어요 요즘 황사현상이 굉장히 심하네요 조심하세요 수고하시구요

2002  |  조회 : 364  |      글쓰기

유단군  |  ▶ wrote : florapill >킥^^ >엊그제 유단군님을 만났어요 >켁!정마 놀랐어요 >첫날은 누군지 모르고 세미나를 듣다가 나중엔 그분이 유단군님임을 아고 우띠 엄청시리 설래이던걸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많은걸 느꼈어요 >요즘 황사현상이 굉장히 심하네요 >조심하세요 >수고하시구요 ....나의 목포공주님께...... 옆집 쌀집아저씨같은 너그러운 모습은 아니던가요....? 수더분하고 주름많고.....키는 짜리몽땅.......담배는 엄청...... 대신 술은 전혀...... 아마 유단군도 공주님을보고 많이 설랬을거예요......아...

2002  |  조회 : 301  |      글쓰기

오따끄  |  이거 듣구 잠못 자는줄 알았음다... 클릭 다른이름으로저장후 재생하세요

2002  |  조회 : 541  |      글쓰기

원조  |  패션은 그나라의 인권을 가장 간단하고 신속하게 가늠해볼수있는 척도중의 한가지다. 단언하건데 우리나라사람들의 헤어스타일이 세계 어느 선진국 못지 않게 다양한것으로 보아 한국은 지금 어느시대 어느국가 못지 않은 인권자유의 절정을 누리고 있다. 박정희때 남성의 긴머리스타일은 그때의 인권상황과 마찬가지로 탄압과 학대의 대상이었다. 전두환때는 멸시의 대상이었다. 노태우때는 조롱의 대상이었다. 김영삼때는 좀 튀는 대상이었다. 지금은 대상도 아니다. 별로 대수롭지도 않은, 너나 나나 한번쯤 해보고도싶은 ...

2002  |  조회 : 463  |      글쓰기

TV헤어관리자  |  안녕하세요? TV헤어 관리자 입니다. 우선 엽기 미용사님께 맨날 와서 글 올린다 싶으면 TV헤어 광고하는 글이나 올려서..ㅜ.ㅜ 죄송하구요. 미용학원생, 미용대학생, 미용을 꿈꾸는 분들은 솔직히 1년에 121000원 3개월에 55000원이란 돈이 부담이 되실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간편하게 하루동안 이용하실 수 있는 "/"일일 이용권"/"을 만들었습니다. 형편이 어려우신 분들은 "/"일일 이용권"/"을 사용하세요. 가격도 7000원이구요. 핸드폰으로 결재하시니까 금방 됩니다. 일일 이용권을 쓰시면요. 정확하게 ...

2002  |  조회 : 466  |      글쓰기

어리버리  |   실키칼라에 대한 문의 글을 올렸는데 삭제가 되었군요. 엽기미용사님께선 홍보성글로 판단하신것 같은데 먼저 저는 미용인이구요, 아래 게시판에 올려진 실키칼라에 대한 글을 읽고 동네에서 실력이 없고 못나서 염색요금을 많이 받지 못하고 있는 저로서는 경제적인 측면과 다른 님들의 사용소감도 좋게 올려져 있길래 궁금한 마음으로 글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엽기님이 평소 미용인끼리의 나눔의 장인 엽기게시판에서는 제품명을 분명히 밝히자는 말씀을 자주하셨고 해서 별다른 생각없었는데.... 삭제한 것에...

2002  |  조회 : 345  |      글쓰기

방주  |  ▶ wrote : 어리버리 > > > 실키칼라에 대한 문의 글을 올렸는데 삭제가 되었군요. > 엽기미용사님께선 홍보성글로 판단하신것 같은데 > 먼저 저는 미용인이구요, 아래 게시판에 올려진 실키칼라에 대한 글을 읽고 동네에서 실력이 없고 못나서 염색요금을 많이 받지 못하고 있는 저로서는 경제적인 측면과 다른 님들의 사용소감도 좋게 올려져 있길래 궁금한 마음으로 글을 올렸습니다. > 그리고 엽기님이 평소 미용인끼리의 나눔의 장인 엽기게시판에서는 제품명을 분명히 밝히자는 말씀을 자주하셨고 해서 별다른 생각없었...

2002  |  조회 : 362  |      글쓰기

사슴  |  비가오네요? 내마음에도 내가 하고싶어 선택한 일이건만 왜이리 고민도 많이하게 되고 외로운건지 울고 싶을때가 참 많아요 님들은 그 렇지 않은가요 이제 1년 되었습니다 한 순간에 이런생각이 들었습니다 아! 이것이 내천직이구나 그러나 그건 잠시죠 그래도 내답답한 맘을 말할수 있는 님들이 있어 제게는 큰 힘이 됩니다 변두리에서 하다 이번에 큰 맘먹고 시내로 진출할려고 합니다 근데open미용실임다 제가 힘내서 이 미용을 사랑할수 있게 도와주세요 전 너무나 외로워요 변두리만 있다 시내갈려니 자신감이 ...

2002  |  조회 : 333  |      글쓰기

꼰대  |  ▶ wrote : 사슴 >비가오네요? 내마음에도 >내가 하고싶어 선택한 일이건만 왜이리 고민도 많이하게 >되고 외로운건지 울고 싶을때가 참 많아요 님들은 그 >렇지 않은가요 이제 1년 되었습니다 >한 순간에 이런생각이 들었습니다 >아! 이것이 내천직이구나 >그러나 그건 잠시죠 >그래도 내답답한 맘을 말할수 있는 >님들이 있어 제게는 >큰 힘이 됩니다 >변두리에서 하다 이번에 큰 맘먹고 시내로 >진출할려고 합니다 근데open미용실임다 >제가 힘내서 이 미용을 사랑할수 있게 도와주세요 >전 너무나 외로워요 변두...

2002  |  조회 : 444  |      글쓰기

ygrang  |  지금 창밖으루 들리는 소리는 무시무시함니다. 창무니 떠러져 나갈 정도로 큰 천둥두 치는걸요.. 다행이네여.구래두 사람드리 모두 귀가하여 잠자는 시가네 많은 양의 비가 퍼부으니 마리죠.. 지금 엽기방 식구님들중엔 축구를 보시는분들두 계실테구 저처럼 컴아페 안자 엽기계시판을 방문하신분들두 계시겠네여.. 비가오니 걍 분위기가 잡히네여..*^^* 낼 비온뒤라 쌀쌀할테니 따뜨시 입구 출근하시구.. 존밤 되세여.. ps: 그리구 이버네 새로이 폴미첼에서 수입한 "/"티츄리스틱왁스"/"!! 아주 사용...

2002  |  조회 : 427  |      글쓰기

alicia  |   wrote:alicia 저 예요... 해운대 밤바다가 또 보고 싶은 밤입니다. 그때 같이 있었던 시간이 넘 짧아서 아직도 아쉬웠던 그날밤이 또 생각납니다. 밤 마다 12시가 되어서야 집에오니 정신이 하나도 없어요. 서울은 비가 오나보군요. 부산은 바람만 부는데... 보고 시퍼요... ▶ wrote : ygrang >지금 창밖으루 들리는 소리는 무시무시함니다. > >창무니 떠러져 나갈 정도로 큰 천둥두 치는걸요.. > >다행이네여.구래두 사람드리 모두 귀가하여 잠자는 시가네 > >많은 양의 비가 ...

2002  |  조회 : 328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