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땅!<  |  ▶ wrote : 엽기미용사 >어제는 푹쉬었더니 컨디션이 아주 좋습니다. > >모두들 잘들 계시져^^ > >수니님은 칼라님과 함께 힘을 합하여..후배들에게 교육을 하였주셨져^^ > >미용사랑과 후배사랑을 직접 실천해 주시는 님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 >우리가 사이트 상에서 만나서..모르는 사람들간에 도움주기를 하기에는 무척이나 힘이드는데여^^ > >대단하십니다^^ > >정보 공유가.. OFF-LINE(地上)에서도 이루어지니 마음이 흐믓하군여^^ > >저도 참여하고 싶었는데..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꼭 참여하도록 하겠습니다...

2002  |  조회 : 244  |      글쓰기

수니  |  ▶ wrote : >!노땅!< >▶ wrote : 엽기미용사 >>어제는 푹쉬었더니 컨디션이 아주 좋습니다. >> >>모두들 잘들 계시져^^ >> >>수니님은 칼라님과 함께 힘을 합하여..후배들에게 교육을 하였주셨져^^ >> >>미용사랑과 후배사랑을 직접 실천해 주시는 님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 >>우리가 사이트 상에서 만나서..모르는 사람들간에 도움주기를 하기에는 무척이나 힘이드는데여^^ >> >>대단하십니다^^ >> >>정보 공유가.. OFF-LINE(地上)에서도 이루어지니 마음이 흐믓하군여^^ >> >>저도 참여하고 싶었는데..다음에 ...

2002  |  조회 : 229  |      글쓰기

수니  |   여시영선생님께서 주관하신 컷트교육이 잠시전 시작했읍니다. 교육에 열기란 언제나 뜨끈뜨끈 하네여~~ 전 옆에서 널고 있고여.. 아마도 이런 교육이 다시 있을수 있을지 여기서 끝이 날지 모르지만, 큰결심을 하신 여시영선생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자기가 힘들게 배운것을 모르는 사람에게 아무 댓가없이 가르친 다는건 쉬운일이 아니거든여.. 수니는 컴끼고 널고만 있지만 여선생님에 열기에 고개가 숙여 집니다. 전 사실 이런거 못하거든여...널기 바빠서... 실력도 안되고여^^ 아무조록 시작하신 교육생...

2002  |  조회 : 316  |      글쓰기

알랑이  |  ▶칼라폭격기님 너무나 너무나 죄송합니다.. 교육받는 약속까정 받아놓고 넘 좋아했는데.. 일찍나간다고 말다해났는데요..일요일이라 가게가 너무 바빴어여..ㅜㅜ 눈치가 보여서 가지도 못하고 속만썩히다가요...ㅜㅜ 전 이제 교육받을기회를 잃은건가여.. 담주 월요일날 하는 교육엔 갈수있는지 아님 자격이 없어진건지 궁금하네여.. wrote : 수니 > 여시영선생님께서 주관하신 컷트교육이 잠시전 시작했읍니다. > 교육에 열기란 언제나 뜨끈뜨끈 하네여~~ > 전 옆에서 널고 있고여.. > 아마도 이런 교육이 ...

2002  |  조회 : 183  |      글쓰기

칼라 폭격기  |  ▶ wrote : 알랑이 >▶칼라폭격기님 너무나 너무나 죄송합니다.. >교육받는 약속까정 받아놓고 넘 좋아했는데.. >일찍나간다고 말다해났는데요..일요일이라 가게가 >너무 바빴어여..ㅜㅜ >눈치가 보여서 가지도 못하고 속만썩히다가요...ㅜㅜ >전 이제 교육받을기회를 잃은건가여.. >담주 월요일날 하는 교육엔 갈수있는지 아님 자격이 >없어진건지 궁금하네여.. > >오셔도 됩니다 >전 약속은 죽더라도 지키는 걸 좋아하니까요 >이유가 있어서 못온것은 누굴 탓하겠읍니까 >다음에는 색채학도 같이하니 꼭오세요 > > >...

2002  |  조회 : 220  |      글쓰기

투투  |  ▶ wrote : 칼라 폭격기 >▶ wrote : 알랑이 >>▶칼라폭격기님 너무나 너무나 죄송합니다.. >>교육받는 약속까정 받아놓고 넘 좋아했는데.. >>일찍나간다고 말다해났는데요..일요일이라 가게가 >>너무 바빴어여..ㅜㅜ >>눈치가 보여서 가지도 못하고 속만썩히다가요...ㅜㅜ >>전 이제 교육받을기회를 잃은건가여.. >>담주 월요일날 하는 교육엔 갈수있는지 아님 자격이 >>없어진건지 궁금하네여.. >> >>오셔도 됩니다 >>전 약속은 죽더라도 지키는 걸 좋아하니까요 >>이유가 있어서 못온것은 누굴 탓하겠읍니까 >>다음에...

2002  |  조회 : 198  |      글쓰기

꼬비  |  안녕하세요? 저도 요즘 같이 일하는 식구의 월급문제 때문에 고민입니다. 아직 배우는 과정의 식구인데 다음주부턴 학원에 다닌다고 합니다. 식구들 구하기도 힘들고 그 친구가 착하게 일을 잘 하기 때문에 오후 1시에 출근하라고 했습니다. 학원에 가는시간과 출근하는 시간을 맞춰보니 그렇게 되더라구요 월급은 그대로 주구요 근데 문제는 시험보기전 2달이 문제인데 그때는 오후5시에 출근을 해야되더라구요 저희는 동네라서 그 시간때가 되면 거의 손님이 빠지거든요 손이 부족해서 식구를 두었는데... 만약 이 친구가 오...

2002  |  조회 : 262  |      글쓰기

hanamana  |  

2002  |  조회 : 306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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