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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미용스승
이기자 | 이런글을 보앗어요. 미용7년차에 생각해보니 미용스승이 없다는..오늘 예전에 여서 일햇던 직원이 커트하러 왓어요. 지금은 재충전을 위해 잠시 쉬고 잇다네요.
꽃다발을 내밀기에, 무슨꽃? 햇더니 어제가 스승의날이잖아요 하는거여요. 하하~~ 행복과 부끄러움이 교차되더군요.
인터넷에서 본 7년차미용인처럼 생각해 보앗죠..나의 미용스승은 누구일까? 나의 직원들..내곁을 떠나가면서까지도 많은 도움을 받앗던 직원들이 나의 스승이란 생각이 드네요.. 그들이 지금의 나보다 더 잘돼잇어서 좋답니다. 저도 오늘 꽃다발받... 2002 | 조회 : 237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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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엽기게시판과 여러 방주님과 선후배님들..
수니 | ▶ wrote : 이기자
>이런글을 보앗어요. 미용7년차에 생각해보니 미용스승이 없다는..오늘 예전에 여서 일햇던 직원이 커트하러 왓어요. 지금은 재충전을 위해 잠시 쉬고 잇다네요.
>꽃다발을 내밀기에, 무슨꽃? 햇더니 어제가 스승의날이잖아요 하는거여요. 하하~~ 행복과 부끄러움이 교차되더군요.
>인터넷에서 본 7년차미용인처럼 생각해 보앗죠..나의 미용스승은 누구일까? 나의 직원들..내곁을 떠나가면서까지도 많은 도움을 받앗던 직원들이 나의 스승이란 생각이 드네요.. 그들이 지금의 나보다 더 잘돼잇어서 좋답니다.... 2002 | 조회 : 311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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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엽기는 사랑을 싣고~~(사람찾아여)
>!노땅!< | 날씨가 우중충한것이 옛생각이 절로나는군여...
1988년~90년도사이에...
부산 북구에서 2002 | 조회 : 252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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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엽기는 사랑을 싣고~~(사람찾아여)
부산 미용인 | ▶ wrote : >!노땅!<
>날씨가 우중충한것이 옛생각이 절로나는군여...
>1988년~90년도사이에...
>부산 북구에서 2002 | 조회 : 256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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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명성미용학원을 아세요 누구시지요
거울 | 그당시에 남자몇명이 학원을 다녔는것은 기억해요
원장님댁에서 같이 살면서 미용실 근무하던 아가씨 기억해여
아직도 원장님은 부산호텔앞에서 학원을 운영하시데요
미용실은 안하시고 원장님도 너무연로하셨던데
그때 같이 공부하던 사람들이 보고싶네요 제메일로 보내주세요
참 반갑네요
>
> 2002 | 조회 : 232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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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셋중에서 젤루 잘생겻던 남잔디요ㅡ.ㅡ;;;
>!노땅!< | ▶ wrote : 거울
>그당시에 남자몇명이 학원을 다녔는것은 기억해요
>원장님댁에서 같이 살면서 미용실 근무하던 아가씨 기억해여
>아직도 원장님은 부산호텔앞에서 학원을 운영하시데요
>미용실은 안하시고 원장님도 너무연로하셨던데
>그때 같이 공부하던 사람들이 보고싶네요 제메일로 보내주세요
>참 반갑네요
=====================================>!노땅 ^^*=================
안냐심까^^*
그당시에여...남자 3명이 다 2002 | 조회 : 230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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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응답]엽기는 사랑을 싣고~~(사람찾아여)
>!노땅!< | ▶ wrote : 부산 미용인
>▶ wrote : >!노땅!<
>>날씨가 우중충한것이 옛생각이 절로나는군여...
>>1988년~90년도사이에...
>>부산 북구에서 2002 | 조회 : 232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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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외국으로 유학가고 싶은뎅.....
뇨뇨뇽^^ | 전 변두리 미용실에서 근무하고 있는........
얼마 안된 미용인입니다....
지금 경력은 얼마안되지만 ..... 외국에 나가서 배워보고
싶은데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 드립니다....... 2002 | 조회 : 233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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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입이 열려야.......
hanamana | ▶ wrote : 뇨뇨뇽^^
>전 변두리 미용실에서 근무하고 있는........
>
>얼마 안된 미용인입니다....
>
>지금 경력은 얼마안되지만 ..... 외국에 나가서 배워보고
>
>싶은데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 드립니다......
///////////////
외국으로 유학을 생각 하신다면
우선 가고자 하는 나라를 선택 하신후
그나라의 언어부터 어느정도 마스터 하신후
그 담을 생각하셔야 합니다
어느정도의 언어만 소통 된다면 현지 아르바이트 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와 필드의 생활을 보다 빠르게
... 2002 | 조회 : 234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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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선배님들의 황금같은 조언부탁 해용!!!
뇨뇨뇽^^ | 답변 고맙습니다 ........하나마나님
저는 지금 뚜렷이 어디다고 정해놓지는 않았지만......
유럽쪽을 생각 하고 있습니다.......
미국도 괜찮구영.......
언어는 당연 하다공 생각 하고 있습니다........
제가 답답한것은 제주위에서는 털끗만한 정보도 없기에 구체적인
생각을 할수 없는 형편입니다...... 벌써 27입니다.....
이렇게 흘려 보네고 싶지않습니다......
어떠한 정보도 좋으니까..... 선배님들의 황금 같은 조언 부탁 합니다.
감사합니다...
내일도 화이 링.............!!!!!!!!!!!!!!! 2002 | 조회 : 205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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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대가리를 뽀사브러야할사람
원조 | 언젠가 동아일보 독자의소리란에 어떤사람이 미용인 나무라는 글을 올렸더라고요.
머라고 했냐면은 자기가 충청도 어느지역 친척집에 화요일날 방문을 했는데 그지역 미용실들이 다 문을 닫어가지고,
머리를 못해가꼬 열을 받았다고 그걸 동아일보에 글이랍시고 올렸습띠다.
그사람의 의견은, 미용실들이 단합해서 한꺼번에 다 쉬면 자기처럼 볼일 있는 사람들은 머리를 어떻게 하느냐하는 하소연인디,여러분은 이말듣고 열받어요.안받어요.
우리미용인들이 전국적으로 통일해서 쉬는것도 아니고,특정지역에서만 그것도 한달에 겨... 2002 | 조회 : 260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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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대가리를 뽀사브러야할사람
이기자 | ▶ wrote : 원조
>언젠가 동아일보 독자의소리란에 어떤사람이 미용인 나무라는 글을 올렸더라고요.
>머라고 했냐면은 자기가 충청도 어느지역 친척집에 화요일날 방문을 했는데 그지역 미용실들이 다 문을 닫어가지고,
>머리를 못해가꼬 열을 받았다고 그걸 동아일보에 글이랍시고 올렸습띠다.
>그사람의 의견은, 미용실들이 단합해서 한꺼번에 다 쉬면 자기처럼 볼일 있는 사람들은 머리를 어떻게 하느냐하는 하소연인디,여러분은 이말듣고 열받어요.안받어요.
>우리미용인들이 전국적으로 통일해서 쉬는것도 아니고,특정지역에... 2002 | 조회 : 236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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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그럼 뽀사블지 말고
원조 | 반으로 쪼개븝시다.^^ 2002 | 조회 : 188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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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그럴것 까지야....
유월에쓰는편지 | ▶ wrote : 원조
>언젠가 동아일보 독자의소리란에 어떤사람이 미용인 나무라는 글을 올렸더라고요.
>머라고 했냐면은 자기가 충청도 어느지역 친척집에 화요일날 방문을 했는데 그지역 미용실들이 다 문을 닫어가지고,
>머리를 못해가꼬 열을 받았다고 그걸 동아일보에 글이랍시고 올렸습띠다.
>그사람의 의견은, 미용실들이 단합해서 한꺼번에 다 쉬면 자기처럼 볼일 있는 사람들은 머리를 어떻게 하느냐하는 하소연인디,여러분은 이말듣고 열받어요.안받어요.
>우리미용인들이 전국적으로 통일해서 쉬는것도 아니고,특정지역에... 2002 | 조회 : 228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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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검색 단어 등록을 받습니다...★
엽기미용사 | 헤어119의 "/"초강력 검색기능"/"을 위한..검색 단어 등록을 받습니다.
다음달 부터는 헤어119에 올려진 내용의 글이 "/"검색단어 2002 | 조회 : 213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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