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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마~오늘 제가 엽기방식구님들께 쏩니다
>!노땅!< | 누가 훔치갈지모릉께 간수잘하세여^^*
2002 | 조회 : 211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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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마~오늘 제가 엽기방식구님들께 쏩니다
allsilk | ▶ wrote : >!노땅!<
>누가 훔치갈지모릉께 간수잘하세여^^*
>
*************************^_^*********************************
억~~~~~~~~~~~~~~~~~~~~~~~~~~~~~~^^;;
황당... 정말 엽기다.. 하하하하...
전 정말 노땅님께서 한번 쏘시는 줄 알았습니다..
하하하..
에고.. 난 왜 이리 어리쑥한지.. 제목보곤 정말인줄알고..
와~~ 신난다..하는 맘에 어디서 모이는 것이지????????
하면서 클릭을 했는데..하하하...^^
쿠쿠쿠... 돈 떵어리만 들어있네요..
잘 쓸께요.. 노땅님. 고마워요..^^
늘 건강하세요..*^_^* 2002 | 조회 : 184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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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클릭!순간! 돈방석에앉아유~
비비앙매니아 | ▶ wrote : allsilk
>▶ wrote : >!노땅!<
>>누가 훔치갈지모릉께 간수잘하세여^^*
>>
>*************************^_^*********************************
>억~~~~~~~~~~~~~~~~~~~~~~~~~~~~~~^^;;
>황당... 정말 엽기다.. 하하하하...
>전 정말 노땅님께서 한번 쏘시는 줄 알았습니다..
>하하하..
>에고.. 난 왜 이리 어리쑥한지.. 제목보곤 정말인줄알고..
>와~~ 신난다..하는 맘에 어디서 모이는 것이지????????
>하면서 클릭을 했는데..하하하...^^
>쿠쿠쿠... 돈 떵어리만 들어있네요..
>잘 쓸께요.. 노땅님. 고마워... 2002 | 조회 : 187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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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엽기방 방문님들을 소개하는 코너 입니다.
소개하는코너 | *엽기식구:
저는 이곳을 방문 한지가 석달정도 되었습니다.
미용실은 포항에서 하구여..
우연히 아는 친구로 부터 헤어119 사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친구는 서울에서 미용실을 합니다.
처음에 무척이나 당황 했습니다.
가슴이 떨리기도 하였구요.
이제는 하루에 한번을 안보면 좀이 쑤시는것이^^
엽기방 식구님들 그리고 방주님들 모두 진심으로 존경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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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 조회 : 222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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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네~ 제가 인사가 늦었슴당
비비앙매니아 | ▶ wrote : 소개하는코너
>*엽기식구:
>
>저는 이곳을 방문 한지가 석달정도 되었습니다.
>미용실은 포항에서 하구여..
>우연히 아는 친구로 부터 헤어119 사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친구는 서울에서 미용실을 합니다.
>처음에 무척이나 당황 했습니다.
>가슴이 떨리기도 하였구요.
>이제는 하루에 한번을 안보면 좀이 쑤시는것이^^
>엽기방 식구님들 그리고 방주님들 모두 진심으로 존경 합니다.
>------------------------------------------------------------------*************---------------------------------... 2002 | 조회 : 225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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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우울한 오후
얼간이 | 미용을 시작한 지 4년이 좀 못 됐습니다. 군 제대후 대학 복학이
너무 불안하고 싫어서 시작한 미용. 이제는 버릴 수도 없고
다른 길이 도저히 생각나지도 않는 쟁이가 돼 버렸습니다.
조급하고 게을렀던 내 자신을 되돌아 봅니다. 정도를 무시하고
막 컷습니다. 주위의 내 경력들은 감히 생각지도 못하게...
무모했고 어찌 생각하면 대단했습니다. 지금은 선생님 소리 들으
며 거만 떨고 앉아있지만 어쩔 땐 정말 내 자신이 싫어 집니다.
나는 내가 생각해도 정말 무시무시한 끼를 가진 놈인 것 같습니
다. 잘만 활용하면 정... 2002 | 조회 : 197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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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우울한 오후 봄날은 간다...
hanamana | ▶ wrote : 얼간이
>미용을 시작한 지 4년이 좀 못 됐습니다. 군 제대후 대학 복학이
>너무 불안하고 싫어서 시작한 미용. 이제는 버릴 수도 없고
>다른 길이 도저히 생각나지도 않는 쟁이가 돼 버렸습니다.
>조급하고 게을렀던 내 자신을 되돌아 봅니다. 정도를 무시하고
>막 컷습니다. 주위의 내 경력들은 감히 생각지도 못하게...
>무모했고 어찌 생각하면 대단했습니다. 지금은 선생님 소리 들으
>며 거만 떨고 앉아있지만 어쩔 땐 정말 내 자신이 싫어 집니다.
>나는 내가 생각해도 정말 무시무시한 끼를 가진 놈인 것 같... 2002 | 조회 : 242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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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옻닭이 엽기 닭으로 바뀐 사연
비비앙매니아 | "/" 아줌마 ~ 여기 엽기닭 빨리 주세욧~!!"/"
`아니 ``웬 엽기닭이 튀어 나와-`
속으로 생각 하기도 전에 옆에서 ,앞에서
"/"아니 이집에 옻닭 말고 엽기닭 이라는 것도 있어요???"/"
`어~궁 내가 이럴줄 알았다니까...빨리 집에가서 엽기 게시판
하고, 원조게시판도 봐야하고 참~오늘은 축구도 봐야 하는데..
오기 싫은 옻닭집을 끌고 오니 ...옻닭대신 엽기닭 빨리 주세욧이 나오징...."/"
저 요즘 우연히 부산에서 어떤 분이 빨리 hail119에
들어가 보라고 해서 기냥 씩~ 들어 왔다가
엽기 게시판에 푹-빠져 살아... 2002 | 조회 : 233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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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옻닭이 엽기 닭으로 바뀐 사연
엽기식구 | ▶ wrote : 비비앙매니아
> "/" 아줌마 ~ 여기 엽기닭 빨리 주세욧~!!"/"
>
> `아니 ``웬 엽기닭이 튀어 나와-`
>속으로 생각 하기도 전에 옆에서 ,앞에서
>"/"아니 이집에 옻닭 말고 엽기닭 이라는 것도 있어요???"/"
>
>`어~궁 내가 이럴줄 알았다니까...빨리 집에가서 엽기 게시판
>하고, 원조게시판도 봐야하고 참~오늘은 축구도 봐야 하는데..
>오기 싫은 옻닭집을 끌고 오니 ...옻닭대신 엽기닭 빨리 주세욧이 나오징...."/"
>
>저 요즘 우연히 부산에서 어떤 분이 빨리 hail119에
>들어가 보라고 해서 기냥 씩~ 들... 2002 | 조회 : 304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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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사랑하는법과 용서하는법(시)
>!노땅!< |
가사
우리는 같이 가는 길을
늘 혼자 간다고 생각합니다
바람 부는 날 저 미루나무 언덕에 혼자 있다 하여도
가슴속에는 누군가가 함께 있기 마련입니다
우리는 힘이 들 때
혼자서만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곁에는 또 다른 누군가가
함께 힘들어하며 살고 있습니다
나는 비오는 날 창가에서 그 사람을 생각합니다
나로 인해 그 사람이 나처럼 창가에서
나를 그리워하고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나는 행복한 것입니다
우리는 태어나면서 누구입니까
사랑입니다
영원히 가질 수도 영원히 버릴 ... 2002 | 조회 : 291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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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박카스의 할용방안???
>!노땅!< |
▶ 박카스 1.5 리터 PET 버전
꿈에 그리던 박카스 1.5리터!!
나오기만 한다면 불티나게 팔릴 것은 보지 않아도 뻔합니다!!
동아제약 측은 박카스의 병을 다시 회수하지 않아도 될 뿐더러,
회사에서는 동료들간에 박카스를 나눠먹는 아름다운 동료의식이 싹틀 수 있습니다.
버스기사 아저씨는 박카스 1.5리터를 차안에 비치,
틈날때마다 마시고 종점에서 일어나지 못하는 학생이 여러명 있을경우 한잔씩 따라주며
"/"학생들, 힘들지?"/" 라는 아름다운 광경을 연출할 수도 있습니다!!
▶ 명절 선물용 고급 박카스
선물용 ... 2002 | 조회 : 405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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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박카스의 할용방안???
allsilk | ▶ wrote : >!노땅!<
>
>
>▶ 박카스 1.5 리터 PET 버전
>꿈에 그리던 박카스 1.5리터!!
>나오기만 한다면 불티나게 팔릴 것은 보지 않아도 뻔합니다!!
>동아제약 측은 박카스의 병을 다시 회수하지 않아도 될 뿐더러,
>회사에서는 동료들간에 박카스를 나눠먹는 아름다운 동료의식이 싹틀 수 있습니다.
>버스기사 아저씨는 박카스 1.5리터를 차안에 비치,
>틈날때마다 마시고 종점에서 일어나지 못하는 학생이 여러명 있을경우 한잔씩 따라주며
>"/"학생들, 힘들지?"/" 라는 아름다운 광경을 연출할 수도 있습니다!!
>
>▶ ... 2002 | 조회 : 240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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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응답]박카스의 할용방안???
시조 | ▶ wrote : allsilk
>▶ wrote : >!노땅!<
>>
>>
>>▶ 박카스 1.5 리터 PET 버전
>>꿈에 그리던 박카스 1.5리터!!
>>나오기만 한다면 불티나게 팔릴 것은 보지 않아도 뻔합니다!!
>>동아제약 측은 박카스의 병을 다시 회수하지 않아도 될 뿐더러,
>>회사에서는 동료들간에 박카스를 나눠먹는 아름다운 동료의식이 싹틀 수 있습니다.
>>버스기사 아저씨는 박카스 1.5리터를 차안에 비치,
>>틈날때마다 마시고 종점에서 일어나지 못하는 학생이 여러명 있을경우 한잔씩 따라주며
>>"/"학생들, 힘들지?"/" 라는 아름다운 광경을... 2002 | 조회 : 228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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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응답][응답]박카스의 할용방안???
엽기미용사 | ㅎㅎㅎ시조님이 더 웃기십니다..^^
박카스 한병씩은 언재 돌리는지 시조님이 전화 걸어서 물어 보시죠^^
그리고 올실크님..^^
다음주 화요일날에 시작(동영상촬영)되는 염색 교육은 차질없이 진행하시고 있는지요^^
그날(화요일)한시간전이나 한번 만나서 이야기좀 하도록 합시다..
이나면 두시간 정도 전에요.
시간이 괜 2002 | 조회 : 208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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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 네..엽기미용사님...
allsilk | ▶ wrote : 엽기미용사
>ㅎㅎㅎ시조님이 더 웃기십니다..^^
>박카스 한병씩은 언재 돌리는지 시조님이 전화 걸어서 물어 보시죠^^
>그리고 올실크님..^^
>다음주 화요일날에 시작(동영상촬영)되는 염색 교육은 차질없이 진행하시고 있는지요^^
>그날(화요일)한시간전이나 한번 만나서 이야기좀 하도록 합시다..
>이나면 두시간 정도 전에요.
>시간이 괜 2002 | 조회 : 214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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