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PD  |  지금의 사태를 어떻게 풀어 나가야 할까? 그 누구도 대안을 주는 이 없어 몇 자 글 올립니다. 전문성입니다. 전문성과 전문교육이 이를 경계 짖는다고 생각합니다. 작금의 사태는 전문성을 부여받지 못한 이들의 이권 다툼으로 일반인들에게 보여 질 것입니다. 조PD도 미용자격증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격증을 취득하였다고는 하나 취득이후 자격증은 무용지물이었습니다. 어떤 고객의 머리도 만질 수도 없었거니와 자신감도 없었습니다. 인조모발 그것도 사람이 아닌 마니킹의 머리를 만져 본게 고작이었기 때문입...

2002  |  조회 : 383  |      글쓰기

붉은엄마  |  이제 1달 동안이나 줄기차게 대한민국을 외치며 온국민을 흥분의 나날로 지새우게 하였던 날들을 다시돌아올 아쉬움으로 남겨 두고서 우리모두 초연한 자세로 우리의 일상으로 돌아와 새로운 맘으로 가슴을 추스려 또다른 내일을위해 준비합시다 우리 미용인들도 하나된 마음으로 나눔의 미학이있는 이곳에서 또다른 내일을 위하여 준비 합시다 내일 부터는 PL법이 시행 됩니다 우리 미용인도 조금더 신경 쓰시어 피해가 없도록 조심 하구요 *PL(제조물책임)법 시행 제조물책임법이 7월1일부터 시행되어 제조물 결...

2002  |  조회 : 233  |      글쓰기

김하규  |   죄송합니다 제가 올린 리풀에대한 답변과 반론에 대해서 읽고 여러분들의 기분을 상했다면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제품광고는 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열심히 글 올리고 열심히 읽겠습니다 죄송 합니다

2002  |  조회 : 246  |      글쓰기

노땅™  |  ▶ wrote : 김하규 > > 죄송합니다 > 제가 올린 리풀에대한 답변과 반론에 대해서 읽고 여러분들의 > 기분을 상했다면 사과드립니다 > 그리고 > 제품광고는 하지 않겠습니다 > 그리고 열심히 글 올리고 열심히 읽겠습니다 > > 죄송 합니다 > ================노땅™ ^^*============================== 김하규님^^* 그건..아닙니다^^ 누구나..반론을 제기할수도잇고..다른의견도 제시할수가잇는것이져~~ 제가한 애기도..정석이 아니고..일종의 편법이니깐여.. 저는 효과를

2002  |  조회 : 283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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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  조회 : 321  |      글쓰기

이지훈 강사  |  ▶ wrote :

2002  |  조회 : 200  |      글쓰기

이대로  |  의정부의 한 여고생으로부터... 안녕하십니까. 저는 의정부의 한 여고생 입니다. 저는 한 학생입니다. 저는 애국자도 아닙니다. 저는 정치가도 아닙니다. 저는 부잣집의 외동딸도 아닙니다. 저는 모범생도 아닙니다. 하지만 전. 우리가 월드컵에 열광하여 미친듯 응원하고 있을때 미군의 장갑차에 깔려 죽어버린 두명의 여학생을 위해 오늘 시위에 참여한 한 학생입니다. 저희는 오늘 주한미군8군 앞에서 시위를 벌였습니다. 처음에 갔을때 저는 우리나라에 이런 모습에 실망하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그 시위에 참여한 사...

2002  |  조회 : 356  |      글쓰기

노땅™  |  안그래도 심란하구만도..쩌~비 오늘 오전 서해상에서 일어난 남북한 해군간의 교전으로 우리 해군 장교와 병사 4명이 전사하고 1명이 실종됐습니다. 또 경비정 한척이 침몰하는 큰 피해가 났습니다. 오늘 교전으로 숨진 아군은 경비정 정장 36살 윤영하 대위를 비롯해 병기사 36살 조천형 하사, 병기사 22살 황도현 하사, 내연사 22살 서후원 하사 등 4명입니다. 실종된 병사의 신원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부상을 당한 병사들은 현재 국군 수도병원으로 후송되고 있습니다. 합참은 오늘 오전 10시25분쯤...

2002  |  조회 : 334  |      글쓰기

조선놈  |  ▶ wrote : 이대로 >의정부의 한 여고생으로부터... > >안녕하십니까. 저는 의정부의 한 여고생 입니다. > >저는 한 학생입니다. 저는 애국자도 아닙니다. 저는 정치가도 아닙니다. 저는 부잣집의 외동딸도 아닙니다. 저는 모범생도 아닙니다. 하지만 전. 우리가 월드컵에 열광하여 미친듯 응원하고 있을때 미군의 장갑차에 깔려 죽어버린 두명의 여학생을 위해 오늘 시위에 참여한 한 학생입니다. > >저희는 오늘 주한미군8군 앞에서 시위를 벌였습니다. 처음에 갔을때 저는 우리나라에 이런 모습에 실망하지 않을수 없었습...

2002  |  조회 : 375  |      글쓰기

sos 답  |  ▶ wrote : 조선놈 >▶ wrote : 이대로 >>의정부의 한 여고생으로부터... >> >>안녕하십니까. 저는 의정부의 한 여고생 입니다. >> >>저는 한 학생입니다. 저는 애국자도 아닙니다. 저는 정치가도 아닙니다. 저는 부잣집의 외동딸도 아닙니다. 저는 모범생도 아닙니다. 하지만 전. 우리가 월드컵에 열광하여 미친듯 응원하고 있을때 미군의 장갑차에 깔려 죽어버린 두명의 여학생을 위해 오늘 시위에 참여한 한 학생입니다. >> >>저희는 오늘 주한미군8군 앞에서 시위를 벌였습니다. 처음에 갔을때 저는 우리나라에 이런 모...

2002  |  조회 : 203  |      글쓰기

쟈스민  |  ▶ wrote : 노땅™ >안그래도 심란하구만도..쩌~비 > > >오늘 오전 서해상에서 일어난 남북한 해군간의 교전으로 우리 해군 장교와 병사 4명이 전사하고 1명이 실종됐습니다. > >또 경비정 한척이 침몰하는 큰 피해가 났습니다. > >오늘 교전으로 숨진 아군은 경비정 정장 36살 윤영하 대위를 비롯해 병기사 36살 조천형 하사, 병기사 22살 황도현 하사, 내연사 22살 서후원 하사 등 4명입니다. > >실종된 병사의 신원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 >부상을 당한 병사들은 현재 국군 수도병원으로 후송되고 있습니다. ...

2002  |  조회 : 298  |      글쓰기

원조  |  피부실마다 손님을 유치하기 위해서 경쟁이 벌어질것이다. ㄱ피부실실:염색하시면 두피 맛사지 공짜로 해드립니다. 그걸 본 건너편 ㄴ피부실:염색하시면 두피맛사지에 얼굴맛사지까지 해드립니다. 그걸본 건너편 ㄷ피부실 ;염색하시면 두피맛사지에 얼굴맛사지에 전신맛사지까지 해드립니다. ㄷ피부실 문구를 또라지게 읽고있던 원조는 한참 무슨생각을 골똘이 하더니, 문을 열고 들어가서 직원에게 이렇게 묻는것이었다. "/"저기말이여이,전신마사지할때 자지맛사지도 해주남?"/"

2002  |  조회 : 336  |      글쓰기

ajhair  |  ▶ wrote : 원조 >피부실마다 손님을 유치하기 위해서 경쟁이 벌어질것이다. > >ㄱ피부실실:염색하시면 두피 맛사지 공짜로 해드립니다. > > >그걸 본 건너편 ㄴ피부실:염색하시면 두피맛사지에 얼굴맛사지까지 해드립니다. > >그걸본 건너편 ㄷ피부실 ;염색하시면 두피맛사지에 얼굴맛사지에 >전신맛사지까지 해드립니다. >ㄷ피부실 문구를 또라지게 읽고있던 원조는 한참 무슨생각을 골똘이 하더니, 문을 열고 들어가서 직원에게 이렇게 묻는것이었다. >"/"저기말이여이,전신마사지할때 자지맛사지도 해주남?"/" > 푸...

2002  |  조회 : 312  |      글쓰기

달님이  |  ▶ wrote : ajhair >▶ wrote : 원조 >>피부실마다 손님을 유치하기 위해서 경쟁이 벌어질것이다. >> >>ㄱ피부실실:염색하시면 두피 맛사지 공짜로 해드립니다. >> >> >>그걸 본 건너편 ㄴ피부실:염색하시면 두피맛사지에 얼굴맛사지까지 해드립니다. >> >>그걸본 건너편 ㄷ피부실 ;염색하시면 두피맛사지에 얼굴맛사지에 >>전신맛사지까지 해드립니다. >>ㄷ피부실 문구를 또라지게 읽고있던 원조는 한참 무슨생각을 골똘이 하더니, 문을 열고 들어가서 직원에게 이렇게 묻는것이었다. >>"/"저기말이여이,전신마사지할때 ...

2002  |  조회 : 306  |      글쓰기

노땅™  |  "/"미용사회"/"도 우쨋든 우리와같은 미용식구이므로... 품위있게 글을 올립시다^^*

2002  |  조회 : 339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