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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원조오빠
원조 | ▶ wrote : 트렌스젠더
>▶ wrote : 원조
>>정말 저도 할말이 없습니다.
>>나같은 놈들때문에 드라마에서도 항상 미용사들이
>>우스개양념으로 비하되어서 나오죠.
>>남자미용사는 호모이미지로
>>여자미용사는 동네팔자센 여자나 불량소녀 또는 불우한소녀등등
>>한번도 미용사의 이미지가 존경받는 이미지로 나온적이 없었지요.
>>다시 미용인들이 모이는 기회가 생긴다면 협회에 엽기식구들이 단체로 의견을 보내서 반강제적으로 할수 있도록 힘을 합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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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원조옵빠^^* 호모가 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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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스젠더 라는 ... 2002 | 조회 : 400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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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디지털펌 관심있는 미용인여러분~~~~~~
미용기기개발자 |
엽기미용사이트가 있어서 현업에 종사하시는 미용인여러분들을 글로 나마 만나게 되어서 참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이 사용하는 미용기기를 더욱 좋고 편하고 그리고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고자 노력하겠습니다.그러기위해서 여러분들의 의견들을 모아 제품에 수용코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 ~~~~ 현재의 많이 사용하고 계시는 디지털펌를
사용하시면서 에로사항,필요한 사항,다른 기능들이 추가되었으면
하는사항,불편해서 고쳐야 할 사항이 있으시면 의견을 주세요~~~~ 그럼 많은 참... 2002 | 조회 : 240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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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 디지털펌 관심있는 미용인여러분~~~~~~
엽기식구 | ▶ wrote : 미용기기개발자
>
> 엽기미용사이트가 있어서 현업에 종사하시는 미용인여러분들을 글로 나마 만나게 되어서 참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 여러분들이 사용하는 미용기기를 더욱 좋고 편하고 그리고 쉽게
>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고자 노력하겠습니다.그러기위해서 여러분들의 의견들을 모아 제품에 수용코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
> ^^* ~~~~ 현재의 많이 사용하고 계시는 디지털펌를
> 사용하시면서 에로사항,필요한 사항,다른 기능들이 추가되었으면
> 하는사항,불편해서 고쳐야 할 사항이 있으... 2002 | 조회 : 325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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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응답] 디지털펌 관심있는 미용인여러분~~~~~~
미용기기개발자 | ▶ wrote : 엽기식구
>▶ wrote : 미용기기개발자
>>
>> 엽기미용사이트가 있어서 현업에 종사하시는 미용인여러분들을 글로 나마 만나게 되어서 참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 여러분들이 사용하는 미용기기를 더욱 좋고 편하고 그리고 쉽게
>>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고자 노력하겠습니다.그러기위해서 여러분들의 의견들을 모아 제품에 수용코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
>> ^^* ~~~~ 현재의 많이 사용하고 계시는 디지털펌를
>> 사용하시면서 에로사항,필요한 사항,다른 기능들이 추가되었으면
>> 하는사항,... 2002 | 조회 : 235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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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퍼온글> 황당 커플
enenu21c | 시장에서 이뿐 정장 사려구 여기저기 매장을 찾아다니는데??
갑자기 웅성웅성 사람들이 몰려 있는것이었습니다.
?? 뭐지?? 저희는 궁금해서 가보았죠.
남자 : 제발 부탁이야! 날 버리지마!!!!!!!!!
여자 : .......
남자 : 사랑해! 사랑한단말야!!!!!!
여자 : 아이 정말!! 창피해 죽겠네!!!!!!!
뭐..뭐야 이 광경은 -_-;;;;;;;
아마도 여자는 헤어지자고 했고.. 그걸 동의하지 못하는 남자가..
왈가왈가 큰소리로 떠들며 여자를 붙잡는 광경 같았습니다.
남자 : 나 너 없인 못사는거 알잖아. ... 2002 | 조회 : 281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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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사회가넘삭막하네여,,읽어보시구마니퍼트려주세여,부탁(--;)
enenu21c | 2002 | 조회 : 345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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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긴급속보★[전국 미용인 시위]
풍채 |
과천 종합청사 앞에는 4일 아침부터 붉은 물결이
일렁엿슴다. 오후가 되자 뜨거운 햇살아래도 불구하고
더욱 열기가 더해지는 가운데 시위현장은 무르익었슴다.
조용하면서도 질서정연함속에 그렇게 그렇게 시간이
흐르다 결국 우리는 청사 정문 후문 다막고 퇴근하려는
장관급 이하 직원들의 출입을 제지햇슴다. 이렇게
옥신각신 더운 여름날 우리의 생업이 걸린 미용일을
포기하고 가게문을 닫아가며 우린 그 자리에서 결국
이루고자 하는 과제의 해결점을 안고 지금에야 돌아왔슴다... 2002 | 조회 : 325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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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긴급속보★[전국 미용인 시위]
방주 | ▶ wrote : 풍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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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천 종합청사 앞에는 4일 아침부터 붉은 물결이
> 일렁엿슴다. 오후가 되자 뜨거운 햇살아래도 불구하고
> 더욱 열기가 더해지는 가운데 시위현장은 무르익었슴다.
>
> 조용하면서도 질서정연함속에 그렇게 그렇게 시간이
> 흐르다 결국 우리는 청사 정문 후문 다막고 퇴근하려는
> 장관급 이하 직원들의 출입을 제지햇슴다. 이렇게
> 옥신각신 더운 여름날 우리의 생업이 걸린 미용일을
> 포기하고 가게문을 닫아가며 우린 그 자리에서 결국
> 이루고자 하는 과제의 해결... 2002 | 조회 : 386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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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안녕 하세요.
쓰밍언니동생양양.. | 안녕 하세요.양양이라고 해요.
오늘 첨으로 쓰밍언니의 소개로 여기를 들어 왔읍니다.
앞으로 많은 관심 부탁 드리고.열심히 하는
양양이가 되겠습니다. 2002 | 조회 : 250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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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안녕 하세요.
노땅™ | ▶ wrote : 쓰밍언니동생양양..
>안녕 하세요.양양이라고 해요.
>오늘 첨으로 쓰밍언니의 소개로 여기를 들어 왔읍니다.
>앞으로 많은 관심 부탁 드리고.열심히 하는
>양양이가 되겠습니다.
==========================노땅™ ^^*=============================
안냐심까^^*
노땅임다....
반갑습네다...
슈밍어빠에여^^*슈밍소개로 들온분드리..출석률이 대체적으로
저조하던디....
열시미..출석하셔서...
조은정보 마니 바다가시고,조은글도 마니 부~탁~해~요^^*
아~~오랜만에..비가 시원하게오니까...넘 기분좋죠^^*
... 2002 | 조회 : 242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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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응답]안녕 하세요.
쟈스민 | ▶ wrote : 노땅™
>▶ wrote : 쓰밍언니동생양양..
>>안녕 하세요.양양이라고 해요.
>>오늘 첨으로 쓰밍언니의 소개로 여기를 들어 왔읍니다.
>>앞으로 많은 관심 부탁 드리고.열심히 하는
>>양양이가 되겠습니다.
>
>==========================노땅™ ^^*=============================
>안냐심까^^*
>노땅임다....
>반갑습네다...
>슈밍어빠에여^^*슈밍소개로 들온분드리..출석률이 대체적으로
>저조하던디....
>열시미..출석하셔서...
>조은정보 마니 바다가시고,조은글도 마니 부~탁~해~요^^*
>아~~오랜만에..비가... 2002 | 조회 : 200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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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안녕 하세요.
쟈스민 | ▶ wrote : 쓰밍언니동생양양..
>안녕 하세요.양양이라고 해요.
>오늘 첨으로 쓰밍언니의 소개로 여기를 들어 왔읍니다.
>앞으로 많은 관심 부탁 드리고.열심히 하는
>양양이가 되겠습니다.
^^^^^^^^^^^^^^^^^^^^^^^^^^^쟈스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양양아.........ㅋㅋ
구랴..잘들어 와따...
선배님들 울 양양이는요...
저랑 가치 공부한 이쁜 동생이예요...
울양양이 잘 부탁 드립니다...^^*
양양아...흐미...차칸것...담에 부산 또 내려오믄 코피 사줄껨..
담에 빠... 2002 | 조회 : 250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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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오~~ 필승 미용인들이여~~ !!
김귀남 | 현실안의 미용인들은
1류와 3류 점점 나뉘어 지고 있고
1류 보다는 3류 대접을 받을 수 밖엔 없는
지역에서 미용 현장을 지키고 있다는게
참으로 통탄하답니다.
손님들의 싸구려 미용 요금 인식이 변하기전
우리 미용인의 의식과 가치관이
먼저 변해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싸구려 손님덜.....
싸구려 미용실만 찾아서 이리 저리
옮겨 다닙니다.
결코 고정 고객이 되어 주진 않는단 말입니다.
우리 미용인 스스로가
스스로의 가치를 높이면서
미용에 대한 인식을 높여야만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운전면허 취득하... 2002 | 조회 : 376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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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미스월드컵 관련사진,기사
노땅™ | 2002 | 조회 : 482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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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오늘하루 양심의 가책을 느낍니다.
원조 | 어제 협회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시위하러가니까 한업소에 한사람씩 보내야한다고.
그래서 오늘 우리직원한명을 파견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못갔습니다.
그것때문에 양심에 심한 가책을 느끼고 있습니다.
구차한 변명은 하지 않겠습니다.
나같은놈때문에 미용계가 단합이 안되는것같습니다.
오늘하루 조용히 반성하며 지내겠습니다.
2002 | 조회 : 314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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