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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공포갤러리
노땅™ | ^^*
2002 | 조회 : 315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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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어떻게해야할지?......
라면땅 |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이제 2년차구요...
남자커트 한참하구있어요.....
확장오픈 미용실에서 일하는데요....
2달이 다돼가는데 손님 이 없어요...
울 원장님이 한자리서 오래하셔서 단골손님 이외엔 별 손님이 없네요....
글구 울원장님이 혼자 오래 일하셨구요...아님 직원 한명두고 일하시구...세미나나 교육같으걸 많이 다니지 않았다고 하네요...그러니까 혼자 모든 기술을 터득하셨다네요...
남자커트도 많지않구..염색 손님도 거의없구... 젊은 층 손님이 거의 없어요...
많이 일하구 많은걸 배우고 싶으데 손... 2002 | 조회 : 213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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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어떻게해야할지?......
쟈스민 | ▶ wrote : 라면땅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이제 2년차구요...
>남자커트 한참하구있어요.....
>확장오픈 미용실에서 일하는데요....
>2달이 다돼가는데 손님 이 없어요...
>울 원장님이 한자리서 오래하셔서 단골손님 이외엔 별 손님이 없네요....
>글구 울원장님이 혼자 오래 일하셨구요...아님 직원 한명두고 일하시구...세미나나 교육같으걸 많이 다니지 않았다고 하네요...그러니까 혼자 모든 기술을 터득하셨다네요...
>남자커트도 많지않구..염색 손님도 거의없구... 젊은 층 손님이 거의 없어요...
>많이 일... 2002 | 조회 : 271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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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응답]어떻게해야할지?......
라면땅 | ▶ wrote : 쟈스민
>▶ wrote : 라면땅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이제 2년차구요...
>>남자커트 한참하구있어요.....
>>확장오픈 미용실에서 일하는데요....
>>2달이 다돼가는데 손님 이 없어요...
>>울 원장님이 한자리서 오래하셔서 단골손님 이외엔 별 손님이 없네요....
>>글구 울원장님이 혼자 오래 일하셨구요...아님 직원 한명두고 일하시구...세미나나 교육같으걸 많이 다니지 않았다고 하네요...그러니까 혼자 모든 기술을 터득하셨다네요...
>>남자커트도 많지않구..염색 손님도 거의없구... 젊은 층 손님... 2002 | 조회 : 196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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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휴가들은 가십니까.
원조 | 아 이젠 무더운 여름입니다.
엽기방식구들
휴가계획들은 세우셨나요.
저는 아직 세우질 못했습니다.
먹고사는데에
너무 몰입하다보니
휴가한번 제대로 못가봤습니다.
올해는 무슨일이 있어도,휴가가다가 죽는한이 있어도
떠나야겠습니다.
그래야 죽어도 여한이 없을것같습니다.
어렸을적에는 멋있게 살고싶었었는데
다른사람들과는 다르게...
그런데 지금은 다른사람들보다도 더 멋없게
사는 나자신을 발견합니다.
열심히 돈모아서
부자된다음에 재미있게 살아보자하는사람은
꿈을 못펴보고
영영 돈만모으다
무... 2002 | 조회 : 240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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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저 지금 휴가에여^^
수니 | ▶ wrote : 원조
>아 이젠 무더운 여름입니다.
>엽기방식구들
>휴가계획들은 세우셨나요.
>저는 아직 세우질 못했습니다.
>먹고사는데에
>너무 몰입하다보니
>휴가한번 제대로 못가봤습니다.
>올해는 무슨일이 있어도,휴가가다가 죽는한이 있어도
>떠나야겠습니다.
>그래야 죽어도 여한이 없을것같습니다.
>어렸을적에는 멋있게 살고싶었었는데
>다른사람들과는 다르게...
>그런데 지금은 다른사람들보다도 더 멋없게
>사는 나자신을 발견합니다.
>열심히 돈모아서
>부자된다음에 재미있게 살아보자하는사람은
>... 2002 | 조회 : 281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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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휴가들은 가십니까.
노땅™ | ▶ wrote : 원조
>아 이젠 무더운 여름입니다.
>엽기방식구들
>휴가계획들은 세우셨나요.
>저는 아직 세우질 못했습니다.
>먹고사는데에
>너무 몰입하다보니
>휴가한번 제대로 못가봤습니다.
>올해는 무슨일이 있어도,휴가가다가 죽는한이 있어도
>떠나야겠습니다.
>그래야 죽어도 여한이 없을것같습니다.
>어렸을적에는 멋있게 살고싶었었는데
>다른사람들과는 다르게...
>그런데 지금은 다른사람들보다도 더 멋없게
>사는 나자신을 발견합니다.
>열심히 돈모아서
>부자된다음에 재미있게 살아보자하는사람은
>... 2002 | 조회 : 266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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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한군데로 뭉쳐 볼까요
일러바치기 | ▶ wrote : 노땅™
>▶ wrote : 원조
>>아 이젠 무더운 여름입니다.
>>엽기방식구들
>>휴가계획들은 세우셨나요.
>>저는 아직 세우질 못했습니다.
>>먹고사는데에
>>너무 몰입하다보니
>>휴가한번 제대로 못가봤습니다.
>>올해는 무슨일이 있어도,휴가가다가 죽는한이 있어도
>>떠나야겠습니다.
>>그래야 죽어도 여한이 없을것같습니다.
>>어렸을적에는 멋있게 살고싶었었는데
>>다른사람들과는 다르게...
>>그런데 지금은 다른사람들보다도 더 멋없게
>>사는 나자신을 발견합니다.
>>열심히 돈모아서
>>부자된다... 2002 | 조회 : 285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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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어떻게해야할까요
영 | 답답한마음에 글을씁니다.
미용인들 업소들이만다보니 가격을 지키지안아 서로 제살깍기하는것같아속이무척 상합니다.한번내려간가격은 다시올리긴너무힘든대 어쩌자는건지 참으로 한심합니다.
그런대로 이동내상권은 커트7000원으로 잘지켜지고 있었는대
미용채인점인M모가들어오고부터는 너두나두 다커트 가격을내려5000원을받고있읍니다.그래도저는 2년동안 나만의 가격을고수하고있으나 너무나 힘이들어 나두 가격을내려야하는건지 답답하기만합니다.내려버릴까 하다가도 그냥고수하기로하길수없이 반복합니다.어찌해야하나요?... 2002 | 조회 : 259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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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어떻게해야할까요
노땅™ | ▶ wrote : 영
>답답한마음에 글을씁니다.
>미용인들 업소들이만다보니 가격을 지키지안아 서로 제살깍기하는것같아속이무척 상합니다.한번내려간가격은 다시올리긴너무힘든대 어쩌자는건지 참으로 한심합니다.
>그런대로 이동내상권은 커트7000원으로 잘지켜지고 있었는대
>미용채인점인M모가들어오고부터는 너두나두 다커트 가격을내려5000원을받고있읍니다.그래도저는 2년동안 나만의 가격을고수하고있으나 너무나 힘이들어 나두 가격을내려야하는건지 답답하기만합니다.내려버릴까 하다가도 그냥고수하기로하길수없이 반복합니... 2002 | 조회 : 315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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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어떻게해야할까요
원조 | ▶ wrote : 영
>답답한마음에 글을씁니다.
>미용인들 업소들이만다보니 가격을 지키지안아 서로 제살깍기하는것같아속이무척 상합니다.한번내려간가격은 다시올리긴너무힘든대 어쩌자는건지 참으로 한심합니다.
>그런대로 이동내상권은 커트7000원으로 잘지켜지고 있었는대
>미용채인점인M모가들어오고부터는 너두나두 다커트 가격을내려5000원을받고있읍니다.그래도저는 2년동안 나만의 가격을고수하고있으나 너무나 힘이들어 나두 가격을내려야하는건지 답답하기만합니다.내려버릴까 하다가도 그냥고수하기로하길수없이 반복합니... 2002 | 조회 : 293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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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죽어도 안됩니다.
떠꺼머리 | ▶ wrote : 원조
>▶ wrote : 영
>>답답한마음에 글을씁니다.
>>미용인들 업소들이만다보니 가격을 지키지안아 서로 제살깍기하는것같아속이무척 상합니다.한번내려간가격은 다시올리긴너무힘든대 어쩌자는건지 참으로 한심합니다.
>>그런대로 이동내상권은 커트7000원으로 잘지켜지고 있었는대
>>미용채인점인M모가들어오고부터는 너두나두 다커트 가격을내려5000원을받고있읍니다.그래도저는 2년동안 나만의 가격을고수하고있으나 너무나 힘이들어 나두 가격을내려야하는건지 답답하기만합니다.내려버릴까 하다가도 그냥고수하... 2002 | 조회 : 323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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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서울은 틀린가요
멍...이 |
저는 요즘에 너무 고민이 많아요.
지방에서 미용을 하다가 압구정에서 1년 미용실을 다니고..
지금은 쉬고 있어요..멍청하게 그렇게 되었습니다.
지금 전 경력이 2년정도에요..
그러다보니 너무나 걱정이 많아요.
.이곳에 있다가 새로운 기본을 알고 싶어서 무작정 많은 생각을 안하고 서울을 올라갔었습니다.
다시 일을 해야하는데 정말 미용을 너무 좋아하는데...
어느곳에서 해야지 나에게 후회가 없을지 너무 고민돼요..
같은 미용을 하시는 분들께서 저에게 많은 얘기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서울... 2002 | 조회 : 273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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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서울은 틀린가요
수니 | ▶ wrote : 멍...이
>
> 저는 요즘에 너무 고민이 많아요.
> 지방에서 미용을 하다가 압구정에서 1년 미용실을 다니고..
> 지금은 쉬고 있어요..멍청하게 그렇게 되었습니다.
> 지금 전 경력이 2년정도에요..
> 그러다보니 너무나 걱정이 많아요.
> .이곳에 있다가 새로운 기본을 알고 싶어서 무작정 많은 생각을 안하고 서울을 올라갔었습니다.
> 다시 일을 해야하는데 정말 미용을 너무 좋아하는데...
> 어느곳에서 해야지 나에게 후회가 없을지 너무 고민돼요..
> 같은 미용을 하시는 분들께서 저에게 많은 얘... 2002 | 조회 : 307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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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서울은 틀린가요
florapill | 저두 서울에서 미용을 하다 지방에 내려온지 좀 2002 | 조회 : 339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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