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성  |  ▶ wrote : 원조 >▶ wrote : 노땅™ >>▶ wrote : so sad` >>>안녕하세요 >>> >>>미용을 정말로 사랑하는 미용을 시작한지 얼마안

2002  |  조회 : 198  |      글쓰기

쟈스민  |  ▶ wrote : 김지성 >▶ wrote : 원조 >>▶ wrote : 노땅™ >>>▶ wrote : so sad` >>>>안녕하세요 >>>> >>>>미용을 정말로 사랑하는 미용을 시작한지 얼마안

2002  |  조회 : 174  |      글쓰기

우는사람  |  어젠 첨보는사람들 앞에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왜냐구요.. 그냥서럽더라구요.몸이아파서 일을 쉬게되었습니다. 쉰지..2달정도되었습니다.. 몸도 조아지구 일하구싶어서 면접을보고 어제출근을 했습니다. 사람들. 인상 별로더군요..하지만.친해지면되니까.. 첨부터 나쁜사람은하나도 없으니까.. 할수있다고.. 원래 그렇게해왔으니까... 별생각없이 친해지려고 노력했습니다. 말도 걸어보았고.. 하지만.. 힘들었습니다. 말을꺼낸다는자체가. 부니기가 그렇게 만들더라구요.. 제가 일해본곳 중에서 젤 싸늘...

2002  |  조회 : 270  |      글쓰기

쟈스민  |  ▶ wrote : 우는사람 >어젠 첨보는사람들 앞에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 >왜냐구요.. > >그냥서럽더라구요.몸이아파서 일을 쉬게되었습니다. > >쉰지..2달정도되었습니다.. > >몸도 조아지구 일하구싶어서 면접을보고 어제출근을 했습니다. > >사람들. 인상 별로더군요..하지만.친해지면되니까.. > >첨부터 나쁜사람은하나도 없으니까.. 할수있다고.. > >원래 그렇게해왔으니까... 별생각없이 친해지려고 노력했습니다. > >말도 걸어보았고.. 하지만.. 힘들었습니다. 말을꺼낸다는자체가. > >부니기가 그렇게 만들더...

2002  |  조회 : 290  |      글쓰기

거북이  |  ▶ wrote : 쟈스민 >▶ wrote : 우는사람 >>어젠 첨보는사람들 앞에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 >>왜냐구요.. >> >>그냥서럽더라구요.몸이아파서 일을 쉬게되었습니다. >> >>쉰지..2달정도되었습니다.. >> >>몸도 조아지구 일하구싶어서 면접을보고 어제출근을 했습니다. >> >>사람들. 인상 별로더군요..하지만.친해지면되니까.. >> >>첨부터 나쁜사람은하나도 없으니까.. 할수있다고.. >> >>원래 그렇게해왔으니까... 별생각없이 친해지려고 노력했습니다. >> >>말도 걸어보았고.. 하지만.. 힘들었습니다. 말을꺼낸다...

2002  |  조회 : 226  |      글쓰기

노땅™  |  

2002  |  조회 : 528  |      글쓰기

궁금이  |   직급의 기준에 대해서 궁금하거든요 시야기,초급디자이너,중급디자이너,디자이너는 어떻게 구분하는지 꼭!!!좀 갈켜주시면 고맙겠네요 영양가 없는 질문인건 아는데요 저한텐 알아야하는 답이거든요 부탁드립니다

2002  |  조회 : 185  |      글쓰기

붉은엄마  |  ▶ wrote : 궁금이 > > > 직급의 기준에 대해서 궁금하거든요 > 시야기,초급디자이너,중급디자이너,디자이너는 어떻게 > 구분하는지 꼭!!!좀 갈켜주시면 고맙겠네요 > 영양가 없는 질문인건 아는데요 저한텐 알아야하는 답이거든요 > 부탁드립니다 > > 따로 정해진 바가 없네여 미용실 마다 틀리구요 하지만 제가 생각 하는데 스텝(보조): 말그대로 시작인 분으로 시켜야지 일이되는 분이고요 쥬니어(중상):눈치로 디자이너기 무얼할려는지 알구 도와주는정도 시니어(시야기):디자이너를 보조여 디자이너가 ...

2002  |  조회 : 231  |      글쓰기

원조  |  혹시 우리 엽시슨상님 잠수타신것 아닌가요. 요새 통 안보이시네요이.

2002  |  조회 : 242  |      글쓰기

노땅™  |  날씨 꼼꼼히 체크하시고 휴가계획 잡으십시요^^*혹시 오류메세지가 나오면..새로고침을눌리시면됩니다

2002  |  조회 : 300  |      글쓰기

노땅™  |  ^^*

2002  |  조회 : 536  |      글쓰기

ㅡㅡ;;  |   나원참 환장하겠습니다. 요즘에는 미용실이 새도새요 증말 내가 할때는 사람들이 해달라고 아주 조를 시절이였는데 그때가 참 좋았지~ 25년 전 일이지만...참 세월도 빠르다. 요즘에는 미용실이 많아서 사람들이 많은 데만 다녀서 진짜 사람이 많으면 찌꺼기들은 우리한테 다 온다니까 요즘에두 경쟁시대야 살아남지 못하면 굵어 죽을 수 밖에... 아~ 25년 전으로 돌아가고파라 요즘에는 손님들이 안 와서 가격을 낮출 수도 없고... 손님을 글어 모으는 방법은 없을까?...

2002  |  조회 : 298  |      글쓰기

이슈엔  |  ▶ wrote : ㅡㅡ;; > > > 나원참 환장하겠습니다. 요즘에는 미용실이 새도새요 증말 > > 내가 할때는 사람들이 해달라고 아주 조를 시절이였는데 > > 그때가 참 좋았지~ 25년 전 일이지만...참 세월도 빠르다. > > 요즘에는 미용실이 많아서 사람들이 많은 데만 다녀서 > > 진짜 사람이 많으면 찌꺼기들은 우리한테 다 온다니까 > > 요즘에두 경쟁시대야 살아남지 못하면 굵어 죽을 수 밖에... > > 아~ 25년 전으로 돌아가고파라 요즘에는 손님들이 안 와서 > > 가격을 낮출 수도 없고... > ...

2002  |  조회 : 331  |      글쓰기

도움받고 싶은 이  |  

2002  |  조회 : 262  |      글쓰기

ajhair  |  0

2002  |  조회 : 314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