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엄마  |  ▶ wrote : 1004 > > 예전부터 참으로 억수로 궁금했는데 비오는 날엔 왜 퍼머가 잘 안나오는지 모르겠어요.. > 어떤 분들은 그 말이 예전엔 그랬지 지금은 그렇지 않다고 하시는데 정말 비오는 날은 퍼머를 가급적이면 안 하는게 좋은가요? > 제 생각엔 습한 날씨 때문에 그런것 같은데 확실한 답변을 주시면 억수로 고맙겠네요.비는 오지만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 > 지금은 그냥 하세요 전설이 된지 오래 되었지요 전에 펌이 처음 나왔을땐 온욕식이라구 꼭 실온 이상에서 한적이 있어요 습도의 영향두 많이 받...

2002  |  조회 : 339  |      글쓰기

원조  |  

2002  |  조회 : 270  |      글쓰기

붉은엄마  |  헤어119의 공식 후원 업체인 부산 오비에스의 홈피가 오픈을 하였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리고요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 부탁 드릴께요 울 엽기미용사님께서 혼자서 이끌어 오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는데 공식 후원업체인 부산오비에스와 파이모아 덕분에 조금은 어께가 가벼워 지지 않을까 싶네요 울 엽기식구들 모두 부산오비에스의 홈피 오픈을 축하하여 줍시다 무궁한 발전 기원 할께요................. 나이뽀요

2002  |  조회 : 307  |      글쓰기

블루포스  |   무척 무덥고 후덕지근한 여름이네요 ~ 먼저 즐겁고 재미난 여름휴가들 보내시길 바라겠고요 시간나시면 저희 홈피 한번 놀러들 오세요 본지는 월간미용, 월간미인을 발행하든 회사로 그동안 여러좌절을 겪고 쪽박까지 차면서 미용인의 한사람으로서 미용인을 위한 일념으로 다시 뷰티타임즈를 창간하여 늘 미용인과 함께 하는 매체로서 자리하고저 합니다. 아직 부족한점도 많지만 방문하셔서 좋은 정보들도 공유하시고 혼자 간직하시기에 아까운 내용이 있으 시면 메일이나 게시판에 올려...

2002  |  조회 : 262  |      글쓰기

ㄴㅇㄹㅇㄴㄴ  |  충청도 지방 이지요 월급에서 물어 보구 싶어서요 저의 경력은 이년 넘었구 남자 머리는 자를 줄 알고.... 우리 미용실은 월급이 적다구 직원이 안오구 있습니다 전 한번두 미용실을 옴겨본적이 없어서... 어떻게 그렇게 조금 받구 거기 있냐구 그러드라구요 말을 들어보면 이렀다 조은 점도 없거든요 우리 미용실이 그냥 평범한데 참고로 전 육십 받고 있는데 다른 곳 다른 지역은 어느 정도죠 나이두 어린것두 아니라서 정말 조급하거든요

2002  |  조회 : 297  |      글쓰기

영  |  ▶ wrote : ㄴㅇㄹㅇㄴㄴ >충청도 지방 이지요 >월급에서 물어 보구 싶어서요 >저의 경력은 이년 넘었구 남자 머리는 자를 줄 알고.... >우리 미용실은 월급이 적다구 직원이 안오구 있습니다 >전 한번두 미용실을 옴겨본적이 없어서... >어떻게 그렇게 조금 받구 거기 있냐구 그러드라구요 >말을 들어보면 이렀다 조은 점도 없거든요 우리 미용실이 >그냥 평범한데 참고로 전 육십 받고 있는데 다른 곳 다른 지역은 어느 정도죠 >나이두 어린것두 아니라서 정말 조급하거든요 충청지방이 그렇게 작진 않을 텐데요. ...

2002  |  조회 : 288  |      글쓰기

막둥이  |  커트를 이제 시작 하려는데 도통 모르는게 많고... 원장님은 각도없고 감으로 한다는데 진짜인지? 커트 빨리 배우는 방법과 기간은 어느정도인지 선배님들 부탁합니다.

2002  |  조회 : 249  |      글쓰기

엽걸$  |  ▶ wrote : 막둥이 >커트를 이제 시작 하려는데 도통 모르는게 많고... 원장님은 각도없고 감으로 한다는데 진짜인지? >커트 빨리 배우는 방법과 기간은 어느정도인지 선배님들 부탁합니다. > > > 커트를 우선 누군가가 알려주기를 바라면 안되요. 누가먼저 가르쳐주기전에 책을보면서 가발로 연습도해보시고... 베이직이 중요하다고 하잖아요. 커트책을 구입하셔서 이론부터 자세히 공부하시고...잘라보시고 하세요. 책을 보면서 가발로 직접해보시면....이해가 더 잘되죠.. 각도...중요하죠...배울때는 세심하게 하셔...

2002  |  조회 : 569  |      글쓰기

원샷 펌  |  안녕하세요? 저는 몇일전에 하얀비 펌제를 구입했는데여... 설명을 들었는데도 막상 시술을 하려니 겁이 나네요. 혹 써보신분 계시면 성공사례 좀 부탁합니다. 수고하세요...

2002  |  조회 : 297  |      글쓰기

방주  |  ▶ wrote : 원샷 펌 >안녕하세요? >저는 몇일전에 하얀비 펌제를 구입했는데여... >설명을 들었는데도 막상 시술을 하려니 겁이 나네요. >혹 써보신분 계시면 성공사례 좀 부탁합니다. >수고하세요... 검색창을 이용하시면 하얀비에 대한 정보를 얻을수 잇습니다. 그중 2개만 가져 온것 입니다.참고 하세요., [응답][응답][응답]하얀비 일욕식 파마 써보신분! 조회수 : 233 등록일 : 2002/05/16 10:06:49 글쓴이 : 하얀비 미용실(소속) : 홈페이지 : http://www.hayanbee.com ...

2002  |  조회 : 615  |      글쓰기

불루  |  지금 미용계는 부정부패의 옛 미용계로 가려하는가? 얼마전 회보에서는 미용실 개업시 통보제에서 신고제로 바뀐다고 한다. 우리는 신고제의 악습을 알고 있다.(일선 사무장과 보사부 직원의 검은고리를, 사무장들은 미용실 개업시 협회에 가입하지 않으면 가차없이 보사부직원과 함께 압력을주었다, 이에 힘없는 미용인은 반강제로 가입를 할수밖에없었다,) 물론 미용인들이 모이면 큰 힘이생기고 자연히 미용인들 생활은 향상될것이다, 그러나 칼을 무인이들면 장군이되고 못난 이가들면 망나이가 된다. 진정 강경남회장이...

2002  |  조회 : 474  |      글쓰기

강남  |  님들아 저도 기사를봔는뎅 이해안 되는것들이있염 공중위생 감시가 법적으로 가능해졌다는것은 미용실을 법적으로 감시하겠다는 것이아닌가? 공중위생관련 감시원제 란말은 어딘지모르게 우리가 범제자가된 느낌이든다.또 업소난립을 막을수있다고 하는데 이미포화 상태인데 쯔쯔쯔 *간부님들 생각좀하고사쑤 (이용ㅁㅏㄴ당하느건지 머리가나쁜건지*

2002  |  조회 : 369  |      글쓰기

ㅋㅋ  |  맞아여! 전에 하종순X도 미용인 피빨아먹더니 어찌 스토리가 비슷해지는 느낌 (미친XXX들)

2002  |  조회 : 346  |      글쓰기

미미  |  안녕하세여~~~ 전 연구반에서 공부하는 학생이거든여? 근데 어느미용실 언니말로는 다 소용 없다는 말을 하더라구여 학원연구반 나와도 다시 배워야 한다나요? 어떻하죠? 6개월을 끊었거든여? 고민이예요 학원서 그대루 배워야하나 그냥미용실에서 일할까? 어쩌면 좋아요? 선배님들 많은 답변 부탁합니다. 또 차이점은 무엇이 있는지두 알고 싶어요. 학원서 배우는 것과 미용실서 스텝하면서 배우는 것과의 차이점이요. 부탁합니다.

2002  |  조회 : 348  |      글쓰기

원조  |  백수의 여유를 돈으로 살수 있다면 그 가격은 얼마일까. 그것은 사는 사람의 사정의 따라서 다 가격이 틀릴것이다. 만약 하루에 10000원 버는 사람이라면 그사람은 백수에게 하루라는 시간을 10000원을 주어야 살수가 있을것이다. 하루에 100000원 버는 사람이라면 그사람은 백수에게 100000원을 주어야 살수가 있을것이다. 하루에 1000000원 버는 사람이라면 그사람은 백수에게 1000000원을 주어야 여유를 살수가 있을것이다. 이처럼 백수의 여유란것은 부르는게 값일정도로 가치가 있는것이다. 그래서 ...

2002  |  조회 : 328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