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뿐현주  |  너무해 열씨미 쓴 나으글이 없어졌어요 이글저글 보다가 혹 누가 답면 해주었을까바서 봤더니 글이 업떠여~~~ 또 똑같은 쓰자니 웃기고 지가 궁금한것은 서론 빼고 디지털 할때 수분은 어느정도가 펌도 잘나오고 모발에도 좋은건지 알고싶어요 그리고 긴머리에는 디지털이 나은가요 셋팅이 나은가요 무슨차인지도 알려주시고요 굵은웨이브가 잘안나온다면 섹션을 적게 떠서 굴은롯드로 와이딩한다면 도움이 될까요??? 샵샘들이 어떤분은 타월드라이만 하고 와이딩하고 어떤분은 거진 말리...

2002  |  조회 : 281  |      글쓰기

엽기미용사  |  이쁜현주님에 글은 위에 시술상담 게시판으로 옮겨 놓았습니다. 내일 답변글을 기다려 볼까여^^ 존밤 되세엽^^*

2002  |  조회 : 392  |      글쓰기

흑장미  |  안녕하세여....^^ 부탁드리려구여...^^ 제가 내쇼날 바리깡 er203을 쓰는데여.... 요즘 단종되어서 출시가 되지 않는 걸로 아는데... 날을 구할 수 있을까 해서 글 올려봅니다...^^ 혹시나... 아시는 분은 연락주세염...^^

2002  |  조회 : 251  |      글쓰기

surprise  |   요즘 국제화 시대에 맞춰 영어 공부가 절실히 느껴 지내요.. 외국인이 왔을때 미용용어로 가능한 그런 책들은 없나요

2002  |  조회 : 239  |      글쓰기

재미미용가  |  ▶ wrote : surprise > 요즘 국제화 시대에 맞춰 영어 공부가 절실히 느껴 > 지내요.. > 외국인이 왔을때 미용용어로 가능한 그런 책들은 없나요 > 애석하게두 국내서적중엔 없습니다.. 유일하게 도움을 받을수 있는 서적은 월간 뷰티패션지의 국민대미용에술아카데미의 강형숙 학과장님이 연재하는미용영어와 뷰티 투데이지의 미용영어 코너가 다입니다. 말만 미용인의 국제화니 세계최고니들 외치구 있지만 이게 한국의 현실입니다.. 유학파 유명미용인들 아카데미차리구 강습비벌기나 바쁘지 정작필요한 작은...

2002  |  조회 : 312  |      글쓰기

원조세탁소  |  요즘 우리동네 미용실 미용사들이 예전보다 세탁물..특히 다림질감을 가져오질않아 조사해본 결과 매직기라는 것으로 스스로들 다린다는데 너무합니다. 깃이나 소매..바지줄은 잡는다손쳐도 등판, 앞판은 저희 세탁소에서 다려야 깔끔합니다. 많이 애용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2002  |  조회 : 288  |      글쓰기

원조  |  ▶ wrote : 원조세탁소 >요즘 우리동네 미용실 미용사들이 예전보다 세탁물..특히 다림질감을 가져오질않아 조사해본 결과 매직기라는 것으로 스스로들 다린다는데 너무합니다. 깃이나 소매..바지줄은 잡는다손쳐도 등판, 앞판은 저희 세탁소에서 다려야 깔끔합니다. 많이 애용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사람들이 내가 세탁소까지 차려서 돈을 마대에다가 쓸어담는지 알겄고만요이. 옛날에는 나도 옷 꼭꼭 다려서 입었는디 요새는 안대려 입는당께요. 요새는 미용사들이 쫄티에 청바지를 많이 입지만, 옛날에는 알록달록 울...

2002  |  조회 : 340  |      글쓰기

원조세탁소  |  ▶ wrote : 원조 >▶ wrote : 원조세탁소 >>요즘 우리동네 미용실 미용사들이 예전보다 세탁물..특히 다림질감을 가져오질않아 조사해본 결과 매직기라는 것으로 스스로들 다린다는데 너무합니다. 깃이나 소매..바지줄은 잡는다손쳐도 등판, 앞판은 저희 세탁소에서 다려야 깔끔합니다. 많이 애용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 >사람들이 내가 세탁소까지 차려서 돈을 마대에다가 쓸어담는지 알겄고만요이. >옛날에는 나도 옷 꼭꼭 다려서 입었는디 요새는 안대려 입는당께요. >요새는 미용사들이 쫄티에 청바지를 많이 입지만,...

2002  |  조회 : 1548  |  댓글수 : (2)    글쓰기

원조  |  제가 갔던곳은 인천 영유도였습니다. 영종도 공항근처죠. 갯벌에서 조개를 잡았죠. 그러나 별로 많이 잡지는 못했습니다. 잡은조개숫자만큼이나 발을 다 찍혔습니다. 아직도 발이 아립니다. 오늘 일을 어찌해야할지 걱정이지만 깡다구로 버텨야죠. 2박3일이었는데 날씨가 별로 덥지 않더라고요. 또 갯벌이라 물도 별로 깨끗하지 않아서 수영은 엄두도 못냈습니다. 갯벌이라는게 텔에비에서 볼때는 부드러움만 있는줄 알았는데 그 깊은 속에는 조개들의 파편들이 무수히 쌓여있어서 발을 잘못디뎠다간 살이 다 긁히게 되더...

2002  |  조회 : 293  |      글쓰기

ygrang  |  ▶ wrote : 원조 >제가 갔던곳은 인천 영유도였습니다. >영종도 공항근처죠. >갯벌에서 조개를 잡았죠. >그러나 별로 많이 잡지는 못했습니다. >잡은조개숫자만큼이나 발을 다 찍혔습니다. >아직도 발이 아립니다. >오늘 일을 어찌해야할지 걱정이지만 깡다구로 버텨야죠. >2박3일이었는데 날씨가 별로 덥지 않더라고요. >또 갯벌이라 물도 별로 깨끗하지 않아서 수영은 엄두도 못냈습니다. >갯벌이라는게 텔에비에서 볼때는 >부드러움만 있는줄 알았는데 >그 깊은 속에는 조개들의 파편들이 무수히 쌓여있어서 >발을 잘...

2002  |  조회 : 324  |      글쓰기

심은영  |   안녕하세요. 저희는 미용실 이벤트행사, 클리닉제품들을 예쁘게 써 드리는 회사입니다... 매장글씨,홍보용글씨(pop)는 전단지,플랭카드보다 효과가 좋아 귀사의 매출을 높여 드릴것입니다. http://www.poplove.co.kr 문의: 02)3275-3141 016)9301-3141

2002  |  조회 : 350  |      글쓰기

고 도 호  |   안녕하세요.. 저는 다음에 미용카페를 운영하는 고도호라고 합니다.. 회원수는 5000명가까이 되구요,, 만든지는 두달 조금 안됐거든요.. 제가 자료를 매일 올려서 반응이 좋아요... 근데,, 상담 신청하는 글은 (하루에 20개이상) 너무 많은데,, 답글 올리는 미용인분들이 턱없이 모자라요... 저도 전문 미용인이 아니라서,, 제발 와서 도와주세요... 카페주소는 홈페이지란에 올렸구요.. 정말 부탁합니다.. 미용인여러분...

2002  |  조회 : 284  |      글쓰기

윤도령  |   존경하는 엽기사이트 식구님들 그리고, 방주님들 날씨 무척 덥구 짜증 무진장납니다... 그러나 휴가들 멋지게 다녀오셔서 다날려버리고 즐겁게 지내시기를 바랍니다... 덥다고 너무 옷많이 벗지들 마시고요..왜냐면 바이러스가 흥분들해서 많이들어와 감기걸릴지 모르거든여.... 암든 건강잘지키시고 건강하시여 돈많이 버시고 우리 미용인들 서로 위하며 싸우지말고 잘 삽시다..^^

2002  |  조회 : 284  |      글쓰기

엽기미용사  |  ▶ wrote : 윤도령 > > > > 존경하는 엽기사이트 식구님들 그리고, 방주님들 날씨 > 무척 덥구 짜증 무진장납니다... 그러나 휴가들 멋지게 > 다녀오셔서 다날려버리고 즐겁게 지내시기를 바랍니다... > 덥다고 너무 옷많이 벗지들 마시고요..왜냐면 바이러스가 > 흥분들해서 많이들어와 감기걸릴지 모르거든여.... > 암든 건강잘지키시고 건강하시여 돈많이 버시고 우리 > 미용인들 서로 위하며 싸우지말고 잘 삽시다..^^ > > 윤도령님은 휴가를 가시나바여^^ 저두 내일부터 3일간 휴가 인데여...

2002  |  조회 : 320  |      글쓰기

원조  |  이제야 한숨 돌립니다. 나 요새같이 손님들 얼굴이 꼴보기싫은적도 없었습니다. 엽기게시판좀 볼라고 그러면 들어오고 들어오고 당최 삶의 여유를 안줍니다 요것들이. 아주 웬숩니다 웬수. 오늘은 어쩐일이 있었는지 아십니까? 우리미용실은 휴가가 3일인데 직원들은 휴가를 5일씩 줬습니다. 돌아가면서요. 그래서 오늘은 둘이서 일을 하는데 , 한명이 비니까 손이 부족하잖아요. 그래서 아가씨손님 머리 컷트하다가 파마가 타임이 너무 지난것같아 테스트 해보니 중활르 해야 되겠더라고요. 그래서 양해구하고 중화제를 바...

2002  |  조회 : 407  |      글쓰기